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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恋爱的一切》李珉廷中国百度吧应援大米新闻
이민정이 다시 한 번 쌀화환 기부에 동참했다.
4월2일 오후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 13층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를 위해 이민정의 공식 팬클럽 ‘예원’과 ‘중국 바이두’ 팬클럽 회원들이 스타미 쌀화환 150kg를 보내와 응원을 대신했다. 스타미 쌀화환 150kg는 결식아동 1250여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이민정이 원하는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쌀화환에는 ‘파혼전문배우가 아닌 거 이번에 꼭 증명해!’ ‘국회에서 사랑하겠다는 의지! 대.다.나.다!’등의 리본 문구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민정 팬클럽 예원은 지난해 5월에도 드라마 ‘빅’ 제작발표회를 응원하기 위해 스타미 쌀화환을 보내와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신하균, 이민정, 박희순, 한채아 등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스페셜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색깔이 완전히 다른 두 국회의원이 여아와 전 국민의 감시 속에 벌이는 짜릿한 비밀연애 이야기로 ‘보스를 지켜라’를 만든 권기영 작가, 손정현PD 명콤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나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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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4-2 10:19
想必也一定無比精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