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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소인A, 박시후·후배男과 동석했다 진술"
警方表示:“原告a、朴施厚、后辈男和在场”陈述说 （原来是男的）
배우 박시후(35)가 강간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경찰 측이 고소인 A씨로부터 들었던 박시후와의 만남 과정을 밝혔다.
演员朴施厚(35岁)的嫌疑被起诉的强奸一事,警方从a某处原告方面的朴施厚和见面的过程。”
서울 서부경찰서 형사과 관계자는 19일 오후 스타뉴스에 "A가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당시 청담동의 모 포장마차에 갔을 때 박시후와 후배 남성과 함께 이미 자리에 앉아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首尔西部警署刑事科相关人士于19日下午在明星新闻表示:“a某在诉状”,当时的清潭洞某大排档去的时候,朴施厚和后辈男性一起坐在座位上已经有了’。”
관계자는 "당시 진술에서 A는 동석한 이후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一位有关负责人表示:“当时在场的一位a的陈述中表示:“以后,没有提及详细补充说。
경찰은 이어 동석했던 후배 남성에 대한 조사 여부에 대해서 "구체적인 조사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며 "아직은 박시후와 A씨와의 엇갈리는 진술에 대한 조사에 더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警方还陪同出席的后辈的男性对于是否调查具体调查计划,从目前来看还表示:“并没有与朴施厚和a某的陈述不一的对应该更加集中调查的情况。”
앞서 경찰 측은 "고소인 A는 박시후와 함께 술을 마셨고 스스로 잠에서 깨어난 이후 (강간을 당했다는) 상황을 파악해 직접 병원에 들른 후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고 밝혔다.
在这之前,警察方面表示:“原告a的朴施厚一起喝酒,自己从睡梦中醒来后(强奸”的)通过亲自掌握情况后到医院进行了亲自向警方报案。”
앞서 경찰에 따르면 박시후는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22세 연예인 지망생 A씨와 술을 마신 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는 이날 경찰에 박시후를 강간 혐의로 고소했다.
警方透露,朴施厚在本月15日在首尔某处22岁艺人志愿生a某和喝酒后,涉嫌强奸。a某在当天向警察朴施厚,强奸罪名告上了法庭。
이 같은 혐의에 대해 박시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A씨와 술자리를 가진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서로 남녀로서 호감을 갖고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이 점에 대해서는 결단코 한 점 부끄러움이 없으며 이는 수사과정에서 명명백백히 드러낼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对上述罪名朴施厚在表示:“通过熟人介绍认识和a某的酒席,对于作为男女互相承认,但具有好感,但是眼睛敞开心扉的强制关系,不是说:“对于这一绝对没有羞耻分,在调查过程中,明确地表露了表明立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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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2-20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