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严基俊的表情成为话题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중심으로 OCN 미스터리 스릴러 ‘더 바이러스’에 출연 중인 엄기준의 표정을 포착한 ‘엄기준의 일주일’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最近在网上公告栏,出现ocn科学推理片《the virus》中出演的严基俊,被捕捉到的“严基俊的一周” 的表情的告示牌,正在成为话题。
이는 극 중 엄기준의 표정을 포착해 직장인의 일주일 기분을 표현한 패러디물.
这是在剧中捕捉到的严基俊的表情,仿佛表达了上班族一周的情绪。
주중에 달리고 소리치고 또 달리기를 반복하던 엄기준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주말을 맞은 기쁨에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지지만, 일요일 저녁 출근을 앞두고 오열하다가 월요병에 시달리며 넋 나간 표정을 짓고 만다.
符合一周内的奔跑而且大喊大叫,又反复奔跑的严基俊,周五、周六是喜悦的嘴角上扬,不断蔓延的微笑;但周日晚上,上班前夕却是呜咽的表情,星期一综合症是失魂落魄的表情。
극중 바이러스 추적자로 선보인 연기가 항상 무언가를 바쁘게 좇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 힘든 직장인들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보는 이들의 폭풍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剧中病毒追踪者展示的表演,总是一边忙碌的追寻什么,一边难以找到的心态,这与上班族的情况绝妙地吻合,引起他们的暴风共鸣。
이에 네티즌들은 “엄배우 표정 정말 다양하네. 역시 연기력 甲인 듯”, “분노게이지만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일주일이 흘러가는구나”, “극중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대사가 들리는 듯 캐릭터가 살아있네. 캡처 정말 깨알같이 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对此,网友们表示:“严演员表情真的多样啊。似乎也是甲等演技”、“怨愤,情绪上下浮动,一周流逝过去啊”、“剧中连珠炮似的台词角色存在啊。截图真的是做的密密麻麻。”等的反应。
한편 ‘더 바이러스’는 감염에서 사망까지 단 3일 밖에 걸리지 않는 생존율 0%의 치명적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另一方面, 《the virus》是感染到死亡不出3日, 生存率为0%的致命病毒进行追踪的“特殊传染病危机对策班”的出色表现的这样的作品。
新闻:http://m.starnnews.com/news/index.html?no=178932
翻译:http://tieba.baidu.com/p/2223988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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