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本帖最后由 我家包子 于 2013-6-15 00:34 编辑
无情都市记者见面会南圭丽采访
남규리는 6월 12일 오후 3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프리즘 공단 촬영장에서 진행된 '무정도시'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교도소 장면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南圭丽将在6月12日下午3点,京畿道坡州市炭县面棱镜公团拍摄现场进行的(无情都市)
现场公开及在记者招待会上表示:“收到很多人关注那里拍摄监狱场面想起当时的情况。
이날 남규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주저 없이 교도소 신을 꼽았다. 당시 남규리는 극중 이진숙(김유미 분)을 구하기 위해 많은 구타를 감내해야 했다.
当天,南圭丽对印象最深的场面中,毫不犹豫地选择了监狱的戏。当时,南圭丽为了接近剧中的李真淑(金有美饰)承受更多的殴打。
남규리는 "교도소 신 찍을 때가 많이 생각난다. 방송상으로는 굉장히 짧게 나왔지만 촬영은 꽤 길었던 것 같다. 똑같은 행동, 똑같은 액션을 몇 번이나 반복해야 했다. 골반, 목, 팔, 다리 온몸에 멍 안 든 곳이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南圭丽表示:“在监狱时,有很多新拍摄的想法。放出来是非常短的,但在拍摄似乎很长。同样的行动,同样的动作,必须反复好几次。骨盆、脖子、胳膊和腿部全身都没有的地方不淤血程度。”
이어 "나중에 편집되긴 했지만 당시 윤수민이 두려움에 온몸을 떠는 장면도 촬영을 했다. 그때 눈물이 너무 많이 났고 좀처럼 그치지 않더라. 너무 힘들었다. 정말 눈물 연기를 하면서 내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했다. 단순히 촬영이 많고 스케줄이 힘들어서, 몸이 지쳐서 힘든 것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그 정도로 연기에 몰입했다는 뜻이다. 이렇게 몰입했기 때문에 그동안 꼬리표처럼 남규리를 따라다녔던 연기력 논란이 '무정도시'에서만큼은 없는 것이다.
接着说:“之后再拍摄当时尹秀敏全身恐惧的场面。那时泪水太多,丝毫没有其他想法,太辛苦,把眼泪演技演成真的想这样死去,我可能是首次想到这种想法。拍摄较多,日程很累,所以,身体很艰难。她甚至深深地投入到演技中,如此全身心地投入到了此剧集中。
한편 '무정도시'는 거대 마약집단을 와해시키려는 경찰조직과 이에 맞서는 마약밀매조직원들간의 숨막히는 대결과 이 속에서 싹튼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지금까지 국내 드라마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액션영상 스케일에 영화 뺨치는 과감한 수위의 액션신으로 호평을 싹쓸이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JTBC 제공)
另一方面,“无情城市”围绕着恶名远昭的贩毒集团和追踪集团的警察的卧底计划而展开,把令人窒息的局面中萌发截然不同的三个男女间的爱情的重点放在作品中。到目前为止,以国内电视剧中丝毫看不到的华丽的果断的动作戏,包揽了好评,收视率呈上升势头。
我妹子这戏拍得酱油还一身伤,记者会上膝盖上都还全是瘀青~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