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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6-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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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상어' 촬영 중 갈비뼈 부상 투혼 "진통제 맞아가며…"
이인경 기자]김남길이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액션 투혼의 귀감이 됐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월화드라마 '상어'의 6회를 촬영하는 도중, 액션신에서 갈비뼈 부상을 당했다. 지난 9일 서울 충무로의 모처에서 진행된 '상어' 촬영장에서 김남길은 날아차기 등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했고 마무리 즈음, 갑작스런 부상을 입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김남길이 실감나는 액션신을 찍으려는 욕심에 대역도 있었지만 본인이 많은 부분을 직접 연기했다. 날아차기 등을 하다가 바닥에 떨어지는 낙법이 잘못돼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남길은 "괜찮다"면서 스태프를 안심시킨 뒤 촬영을 마무리했고, 다음날 병원을 찾았다. 큰 부상이 아닐거라는 판단에 당일 촬영을 마무리한 것인데 다음날,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아파서 병원을 찾아간 것.
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 관계자는 "갈비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 3일간 병원에서 치료했는데, 드라마 제작진의 배려로 3일간은 오로지 치료에 집중했다. 지난 13일 촬영장에 이미 복귀했으며, 드라마 스케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다. 현재 진통제를 맞아가면서 촬영 중이다. 완치하는 데에는 최소 2~3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남길은 복귀작 '상어'로 옴므파탈 매력을 발휘하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부친의 죽음에 대해 복수극을 준비하는 한이수 역을 맡았다. 최근 상대역인 손예진과 치명적 멜로 라인을 형성하며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상어'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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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南佶因为第六集武打戏负伤
因为追求真实效果,导致南佶肋骨骨裂
前几天因为胸闷呼吸困难去了医院做检查
检查出结果屎肋骨骨裂
住了三天医院,现已返回到片场继续拍摄
目前使用着镇痛剂,痊愈需要2到三周的时间。。。
![](static/image/smiley/default/baozi/08.gif)
俺男人没拍部戏都会受伤
暴风前夜差点被冻死
善德女王又是HINI又是堕马
坏男人疝气发作
这次肋骨骨裂
伤痕累累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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