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손예진, 여신 미모 돋보이는 미공개 스틸 공개
《鲨鱼》孙艺珍,女神美貌大公开
OSEN 원문 기사전송 2013-07-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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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손예진의 미공개 스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제작사 측이 25일 공개한 사진 속 손예진은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 현장이지만 여신처럼 빛나는 미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사 관계자는 "지치고 힘든 촬영 현장을 늘 밝고 환하게 비춰주는 손예진의 아름다운 미모와 또 털털한 성격 덕분에 많은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파이팅 넘치게 촬영하고 있다.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열심히 임하는 손예진은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드는 배우"라고 손예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예진은 '상어'에서 정의를 위해 자신을 비롯 가족에게 마저 칼끝을 겨누는 열혈 검사 조해우로 등장,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인의 내면을 표현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연기의 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종영 2회를 남겨둔 '상어'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상어'는 오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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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珍剧照和本人很漂亮。。。为毛剧中总是把她拍的老了呢
打光师和造型师都和他有仇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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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김남길-남보라, 케미 폭발 "담생엔 남매 아닌 연인으로"
《鲨鱼》金南佶-南宝拉 化学爆炸“是兄妹而非恋人”
이인경 기자]"김남길-남보라, 다음 생엔 남매 아닌 연인으로..."
KBS2 월화드라마 '상어'의 김남길 남보라가 연인 뺨치는 '남매 케미'가 폭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두 사람은 어린 시절 헤어진 안타까운 남매 사이로 나오지만, 최근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흡사 연인처럼 잘 어울린다"면서 남매 라인을 전폭 지지하고 있는 것.
실제로 시청자 게시판이나 디시인사이드 '상어' 갤러리 등에는 김남길과 그의 연인인 손예진에 대한 관심보다 김남길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남보라에 대한 관심이 크다. 두 사람의 애틋한 재회 장면을 마치 연인이 다시 만난 것처럼 편집해 '남매 케미'를 폭발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이현(남보라)-한이수(김남길) 애틋한 연인 그 자체다" "두 사람 은근 닮았네" "남보라 이제 소녀 아닌 여자 다 됐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옴므파탈' 김남길의 치열한 복수극을 그린 '상어'는 단 2회만을 남긴 채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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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一对CP感也很强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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