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3-7-31 13:09
|
显示全部楼层
no
我们可不是从善德女王开始死起的。。。
=====================
김남길, 작품마다 죽음 맞이…김갑수 뒤 잇나
金南佶,自金甲洙(加油金顺里面的角色)之后每部作品都迎接死亡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새드엔딩으로 종영한 드라마 '상어'에서도 김남길은 죽음을 면치 못했다.
亚洲经济记者报导。金南佶在连续剧《鲨鱼》中结局中也死亡。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갑수의 뒤를 잇는 김남길'이라는 제목으로 김남길이 극 중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들만 모아놓은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
31日在线社区有一篇《金甲洙之后的金南佶》为题的留言, 总结了金南佶在各剧中迎接死亡的场面,引起网民们的关注。
김남길은 지난 2005년 방영된 MBC '굳세어라 금순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비극적 죽음을 맞았다.
金南佶自2005年播放的mbc《加油金顺》开始,到目前为止的作品中的角色全部死亡的悲剧。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김남길은 한혜진의 남편으로 등장했지만 방송 10회만에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2007년 가수 J의 '열흘만' 뮤직비디오에서도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다.
《金顺》当中金南佶以韩惠珍的丈夫登场,但在第10集因交通事故死亡,2007年歌手j某的《10天》的mv中金南佶扮演的角色因交通事故死亡。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김남길은 칼에 찔려 퇴장했고 '미인도'에서는 능지처참을 당했다.
电影《姜哲中:公共之敌》,当时金南佶出演的角色被刀刺中身亡。在《美人图》中的角色同样也迎来 了死亡。
또 지금의 김남길을 있게 한 2009년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장렬하게 죽음을 맞아 화제가 됐다. 2010년 개봉한 영화 '폭풍전야'에서도 비참한 삶을 살다 숨을 거뒀다.
另外,金南佶在2009年mbc电视剧《善德女王》中,激烈的死亡戏成为话题。2010年首映的电影《暴风前夜》中也悲惨地离开人世。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었던 SBS '나쁜남자'에서 김남길은 친여동생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入伍前的最后一部作品,sbs《坏男人》当中金南佶被亲妹妹杀死了。
누리꾼들은 "김남길 매번 작품마다 죽네", "죽는 것도 다양하다", "김갑수의 뒤를 잇는구나", "밝은 작품에도 출연해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网民们说:“金南佶的每部作品都死了”、“死亡的情况也五花八门 ”、“请出演其他类型作品”等多样的反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