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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9-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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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13-9-16 10:53 编辑
帮楼上师姐补单张图 咦怎么刷新回来我师姐的帖子不见了><
原来不是师姐的帖子不见了。。。。。。是中间有亲故海图强势插楼>< 我今天果然眼神不好
크리스탈, ‘상속자들’ 첫 촬영 소감 “캐릭터에 녹아들겠다”
Krystal《继承者们》首场戏感想:“我会融入角色”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68983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오는 10월 9일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첫 촬영을 시작했다.
크리스탈은 극중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후계자 이보나 역을 맡아, 이민호, 박신혜, 강민혁과 함께 로맨틱한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크리스탈의 첫 촬영은 지난 달 1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화려한 상속녀로 변신한 크리스탈은 촬영장에 등장하자마자 또래 배우들과 인사를 나누고 수다를 떠는 등 비타민같은 활력을 불어 넣으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에 등극했다.
그런가하면 크리스탈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대본을 보고 열성적으로 캐릭터를 연구해오는 등 이보나 역에 남다른 애착을 과시하며 첫 촬영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크리스탈은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상속자들’의 이보나에 녹아들어 진짜 이보나처럼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가요계와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최강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크리스탈이 이보나 역에 집중, 자연스러우면서도 촘촘한 연기력을 뿜어냈다. 캐릭터에 빙의한 듯 펼쳐내는 표현력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배우들을 비롯해 제작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 중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상속자들’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명품 히트작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타짜’와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처음으로 뭉친 작품으로, 대한민국 상위 1% 상속자들과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한 여주인공의 로맨스를 담았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화앤담픽처스 제공
简翻:
Krystal8月17日在首尔城东区某高中进行首场拍摄(和姜敏赫同时间同地点),变身华丽的娱乐公司继承者,在现场展现维他命般的新鲜活力。
即便日程繁忙,Krystal仍然认真阅读剧本研究角色。
她表示:“我会尽最大努力融入李宝娜这个角色,直到真正成为李宝娜。”
制作公司:“Krystal穿梭于歌谣界和电视剧场,魅力四射,她在饰演李宝娜的过程中演技自然生动,表现力令人惊讶。整个剧组在演员们的带头下全身心投入拍摄,敬请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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