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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宋金苏 于 2013-12-9 15:21 编辑
韩剧男主还是不要太接地气的好呵呵。
转自李敏镐吧 李敏镐部分
池昌旭-李敏镐-李升基,吸引著观众的87年生 hot
지창욱-이민호-이승기, 안방을 사로잡은 87년생 핫★
enews24 원문 기사전송 2013-12-09 11:40
谢谢 nick2635
[enews24 최은화 기자]배우 지창욱, 이민호, 이승기. 1987년생 배우들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주중 안방극장의 '청량제'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演员池昌旭、李敏镐、李升基。1987年生的演员们成功的在电视剧与综艺节目中活动著。得到了家庭影院“清凉剂”的称号,受到了观众们广大的喜爱。
▶ '상속자들' 이민호, 수목 夜를 물들이다
▶ “继承者们” 将水木之夜染色的李敏镐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는 다시 한 번 '상속자들'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다. SBS 수목극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에서 재벌가 서자 김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김탄앓이'를 양상 중이다.
以电视剧 “花样男子”晋升到明星顶端的李敏镐,又再次的以 “继承者们”确立自己的地位。SBS水木剧 “欲戴王冠,必承其重-继承者们”中饰演财阀庶子金湠角色,让家庭影院染上 “金湠病”。
이민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드라마의 시청률로 이어지고 있다. 지상파 3사 수목극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왕관를 쓰고 있다. 그럴 수 있던 배경에는 이민호의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과 비주얼을 들 수 있다.
因对李敏镐的关心与喜爱,电视剧的收视率也跟著上升。3家电视公司的水木剧中得到了最高的收视记录并戴著水木剧的王冠。以这样为背景,李敏镐得到了更上一层的成熟演技与视觉。
이민호는 그동안 작품을 통해 연기했던 재벌남 혹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등장했던 재벌가 자제와는 다른 색깔을 그려내고 있다. 엄마를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고, 하나밖에 없는 피붙이 형에게 늘 싸늘한 시선을 받아야 했고, 부정을 느끼기에는 자신을 비즈니스로 대하는 아버지 등 어느 곳 하나 기댈 수 없는 현실에서 자란 18살 김탄으로 이민호는 완벽하게 빙의됐다. 그랬기 때문에 차은상(박신혜)를 그토록 사랑할 수밖에 없었음도 납득시킨다.
李敏镐这段期间的作品透过演技为财阀男或多数的电视剧与电影登场的财阀子弟染上不同的颜色。李敏镐完美的诠释出有著无法叫出 “妈妈”的妈妈且总是受到唯一有血缘的哥哥冷眼看待并否定自己用商业名义面对父亲等,无论哪里都无法期待的现实中长大的18岁金湠。也因如此,为什麼会这麼的喜爱车恩尚(朴信惠)一个人也可得到理解。
종영까지 단 2회밖에 남기지 않았다. 이민호는 마지막까지 어떠한 매력을 발산하며 20대 배우 가운데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비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离终演只剩2集。李敏镐最后将会散发出什麼样的魅力,在20代演员中露出独特的存在感的他引起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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