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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탑팀' 돌아온 주지훈 어떨까
Medical Top Team中回归的朱智勋如何?
주지훈이 냉철한 카리스마 의사 한승재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朱智勋以冷静有魅力的内科医生韩胜载一角回归荧屏。
9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 최고의 의사들만이 모인 의료 협진 드림팀 탄생 과정을 그리며 의료계의 적나라한 현실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긴장감 있게 다룬 드라마.
9日晚10点首播的MBC新水木剧Medical Top Team讲述的是聚集了各领域最高水平的医生医疗协诊梦之队诞生的过程,讲述了医疗界内赤裸裸的欲念现实以及医院内紧张刺激的权利斗争的电视剧。
주지훈은 ‘메디컬 탑팀’에서 온화함 뒤에 냉철함을 품고 있는 반전 매력을 가진 광혜대병원 내과 과장 한승재 캐릭터를 연기한다. 외형으로 보여지는 까칠하고 시크한 모습 속에 사랑하는 여자를 생각하는 걱정 어린 마음과 병원을 차지하겠다는 야망 또한 가슴에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朱智勋在Medical Top Team中扮演既温和又拥有冷静反转魅力的广惠大医学内科科长韩胜载一角,外形出众并一心守护自己心爱的女人的幼稚心情以及想占有整个医院的野心的立体式人物。
특히 주지훈은 마음에 품고 있는 동료 주영(정려원 분)에게는 한없이 자상하고 다정한 면모를, 형수이자 병원의 실세를 담당하고 있는 부원장 신혜수(김영애 분) 앞에서는 냉담한 태도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
特别是朱智勋的内心蕴藏着对同事朱英(郑丽媛饰)体贴的样子,以及对作为嫂子负责医院实权的副院长申惠秀(金英爱饰)面前所展现的冷淡态度和时刻紧张得想要(赶超她)的超凡魅力。
이번 드라마 ‘메디컬 탑팀’에서 주지훈은 자상함부터 시크함, 고요한 카리스마까지 각기 다른 3색 매력으로 여심 사냥에 나선다. 내면의 아픔을 가진 섬세한 캐릭터는 여성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올가을을 뒤흔들 마성의 매력남에 등극할 것으로 예측된다.
这次电视剧Medical Top Team中从体贴到冷静的不同的三色魅力将撼动女心,拥有内心伤痛的角色将使女性观众感动,预想可以登上金秋魅力男宝座。
주지훈을 비롯 정려원, 권상우, 김영애, 안내상까지 명품 배우들의 총집합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메디컬 탑팀’ 첫 회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와이트리 미디어)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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