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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走入迷宫 于 2013-10-23 13:32 编辑
“医学团队”国内尚无成功事例的稀有疾病登场
'메디컬 탑팀' 국내 성공사례 없는 희귀질환 케이스 등장
2013. 10.23(수) 08:47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이 어디로도 물러설 수 없는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메디컬 탑팀'은 16일 방송에서 각 과별로 가장 우수한 의사들로 최종 멤버를 확정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그러나 이후 VVIP 환자인 송범준(박진우)이 수술이 무사히 끝났음에도 이상징후를 보이면서 상황은 순식간에 얼어붙기 시작했다.
이에 태신(권상우)과 주영(정려원)은 범준을 살리기 위해 각자 나름의 방안을 내놓으면서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게 된다.
이런 가운데 범준의 일을 수습하지 못한 상황에서 또 한 명의 응급환자가 탑팀에 배정된다. 특히 이 환자는 국내 성공사례가 없고, 광혜대학교 병원에서도 치료해 본 적이 없는 희귀질환케이스여서 탑팀의 진짜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 탑팀' 관계자는 "결성 직후에 맞물리는 응급 상황들로 인해 탑팀 내부에서도 큰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23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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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科长、金医生、郑医生手术室拍摄花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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