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선택' 윤은혜-오정세, 진짜 친남매 같네 '다정'
未来的选择 尹恩惠-吴政世 深厚感情如同亲兄妹一样
新闻来源:osen
http://osen.mt.co.kr/article/G1109730649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윤은혜와 오정세의 러블리 남매 웨딩 인증샷이 공개됐다.
윤은혜와 오정세는 '미래의 선택'에서 긍정걸 나미래와 무뚝뚝한 오빠 나주현 역을 맡아 남매 호흡을 보이고 있는 상황. 서로 티격태격 무심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걱정하는 모습을 펼쳐내며 시청자들로부터 ‘나남매’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특히 윤은혜가 우윳빛 하얀 피부와 눈부시게 조화를 이루는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정세와 나란히 앉아 촬영한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인증샷’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은혜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경직된 포즈 등 다양한 애드리브를 보여주고 있는 오정세의 상반된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깨알 돋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은혜와 오정세의 남매 호흡이 빛났던 웨딩드레스 인증샷은 지난 4일 경기도 분당에서 촬영됐다. 이날 빡빡하게 진행된 스케줄로 인해 오후 10시가 다 돼서야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었던 윤은혜는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종일 이어진 촬영에도, 언제나처럼 적극적이고 즐거운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현장에 등장한 윤은혜는 극 중에서 두 번째로 입게 된 드레스가 이젠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스태프들과 인증샷을 찍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청순미 가득한 ‘무결점 비주얼’을 뽐내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달군 것.
지난 작품 이후 연이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은혜와 오정세는 진짜 친남매같이 서로를 먼저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으로 동료배우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 후문이다. 촬영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앞으로의 결말을 서로 추측해보고,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의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평소에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유쾌한 촬영현장을 만들고 있는 두 사람이 ‘최강의 남매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셈이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윤
kbs2台月火电视剧“未来的选择”尹恩惠和吴政世可爱兄妹婚纱认证照被公开。
尹恩惠和吴政世在未选中分别饰演了正能量女孩罗未来与板着脸的哥哥罗株贤,兄妹无间的配合牵动人心。虽然经常拌嘴,但内心却真心为相互着想、担心,因为有爱的表现被观众称呼为“罗兄妹”。
特别是尹恩惠皮肤如牛奶般白皙,手捧花束,穿着纯白色的婚纱极为夺目,与吴政世安然而坐拍摄了这张可爱的“婚纱认证照”,吸引了观众的视线。尹恩惠露出淡雅清秀的微笑,吴政世则表露出充满恶作剧般与僵硬的pose,兄妹俩丰富的即兴表演烘托出和谐亲密的气氛。
因尹恩惠和吴政世的兄妹闪亮演技而更愈发夺目的婚纱认证照于4日在京畿道分场进行拍摄。当日拍摄日程十分紧张,晚上10点才准备好,穿着婚纱的尹恩惠当日也进行了多个场景的拍摄,但像平日一样总是积极的为现场制造愉悦的气氛。
白皙皮肤与纯白婚纱完美交相呼应,这是尹恩惠在本剧中第二次穿婚纱,让人感觉无限的舒适,在摄影准备期间,尹恩惠与剧组人员饶有兴致的拍着认证照。充满清纯美的“无暇形象”,可爱的模样让现场一片和气融融。
继前作后的再次共呼吸,尹恩惠和吴政世像真正的亲兄妹一样互相都会第一时间照顾对方,给予彼此鼓励,这样同剧组人员都羡慕不已。等待拍摄的时间里,两人低声细语,对于将要开展的剧情互相发表各自的预测,还间或对着相机拍着多样的pose留下“认证照”这一珍贵的回忆。即使是平时,两人对彼此也是呵护照料有佳,打造了拍摄现场的愉快气氛。两个人被人称为“最强的兄妹组合”。
制作方X电信表示:尹恩惠和吴政世像真正的亲兄妹般,展现了最强的联手,是拍摄氛围愉快的引导者。为了本作品他们都展现了最佳的状态,请继续支持与热爱他们吧!
FR: 百度未来的选择吧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