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KBS2】【未來的選擇】【恩惠東健容和】神編讓我們發揮想像力...想你喜歡的吧

janiballent · 发表于 2013-11-18 22:17

劇樓又縮水了~這次縮比較多比較較明顯哈

呼籲大家發表心得時,可以盡量長一點,而且也與劇相關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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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的选择百度贴吧
☆未来☆【131118视频】朴世洙的Monday之歌

背景歌曲Monday：郑容和作词、作曲、演唱；视频制作： mochenxin！！

王家小慢 · 发表于 2013-11-18 22:17

刚看完直播回来,发现没人来写剧评呀.虽然只听懂了3分之一...开始对后面的剧情有所期待了...如果没有听错的话,大未来痛失心爱的人是他们的孩子.他们的结局是否会有改变么?我们世沭听到小未来告诉哥哥自己喜欢的是金信,他的心啊,,表达的还不错,世沭和小未来的谈话又会以怎么的情况结局呢..

janiballent · 发表于 2013-11-18 22:47

本帖最后由 janiballent 于 2013-11-18 22:48 编辑

看到這圖會心一笑

其實我覺得哥哥跟老未來很配~
怎沒有跟老未來的~~

轉自未来的选择吧
韓飯製圖

@我和你不孕不育
☆未来☆【131118感慨】高举罗氏兄妹的大旗，这才是真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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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ballent · 发表于 2013-11-18 22:52

本帖最后由 janiballent 于 2013-11-18 22:54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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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 tumblr

janiballent · 发表于 2013-11-19 01:01

第十一集無字種子

미래의 선택.E11.131118.HDTV.H264.720p HANrel.avi.torrent

http://vdisk.weibo.com/s/anSzkelzI8oRV

sxy1256 · 发表于 2013-11-19 02:03

看完11集,才感觉渐入佳境,现在我才理解了大未来的执着呀,如果说未来与金信的相遇相爱是注定,那孩子的死也肯定会发生,所以只有两个人不结婚,没生小孩才是最好的结果呀!!!
这个结果真的会让人猜不到呀!!!
只是觉着此片的剪辑真是差,还有是不是太少钱了,感觉每个室内景都很粗糙,特别是世沫的家.

asss · 发表于 2013-11-19 06:29

黑衣大叔身材看似魁武很厉害的样子,在和徐宥京追逐时没想到还差点跑输女人,还撒娇的对着耳机说这时代的人都很恐怖,哇~这是什么情况?黑衣大叔的任务到底是什么是要抓大未来回去还是,罗未来的头发变直了也不错..

小猪默默 · 发表于 2013-11-19 11:01

本帖最后由小猪默默于 2013-11-19 11:50 编辑

《未来的选择》第十二集官网文字视频预告
FR: 百度未来的选择吧
翻译：@韩晓居
压制：@金鱼哈韩
时间轴： @悠冉の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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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할게... 아줌마 다시 오지 않게 내가 잘 할게...”

김신은 큰미래에게 훗날 두 사람의 아들이 잘못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왜 미래를 만나지 못하게 했는지 이제 알겠냐는 주현의 말에 괴로워지는 김신...

한편 유경은 국장이 불러낸 술자리에서 세주와 마주친다.
사교를 위한 술자리, 세주까지 있는 모두의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던 유경은
그런 자신이 수치스럽게 느껴지는데...

“我会努力的... 为让大婶不再回到当初，我会好好做的...”

金信听完大未来说将来两人的儿子，发生了不测的话后，备受打击。
对于现在明白为什么不让你见未来了吧，珠贤的提问，让他更加的痛苦...

另一边，宥京在被台长叫来的酒宴上碰到了世洙。
在为了私交的酒宴上，世洙及所有人的面前，
唱着歌并活跃着气氛的她，
为这样的自己而感到羞耻...

整人小妖 · 发表于 2013-11-19 11:44

这楼已经惨淡到连路人剧粉都不想多say的地步了么

好吧。。。。。那就这样吧。。。。。。。
施主啊，结束后咱再去撸你的清潭洞

小猪默默 · 发表于 2013-11-19 11:45

[中韩字幕]未来的选择--It's you饭制MV

【中韩字幕】《未来的选择》OST PART4 --It's you 饭制 MV（朴孝信）
翻译：韩晓居
制作：tomatod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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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猪默默 · 发表于 2013-11-19 11:48

本帖最后由小猪默默于 2013-11-19 11:55 编辑

尹恩惠全新造型亮相《未来的选择》短发+粗框眼镜炫童颜美貌
2013年11月18日星期一17:08 韩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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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恩惠於今晚(11月18日)播出的KBS 2TV月火剧(周一周二播出的剧集)《未来的选择》第11集中，将以剪短的头发与粗框眼镜亮相，借此再次展现如变色龙般的魅力。

与此同时，还可看到身为热血老么作家的罗未来(尹恩惠饰)在黑漆漆的地方以严肃的表情制造什么的模样，令观众好奇其中的内幕。
在剧中，罗未来为了梦想成为节目作家而拼命追逐，同时，还为了在金信(李东健饰)与朴世株(CNBLUE成员郑容和饰)之间做出选择而烦恼不堪。
绝代童颜的尹恩惠‘粗框眼镜造型’已於11月14日在京畿道水原电视剧摄影棚完成了拍摄。穿著深色帽衫、佩戴足以遮住半张脸的大款眼镜亮相的尹恩惠就算自称高中生也不为过，年轻模样看得工作人员连连惊叹。集大款眼镜、短发、白皙的肌肤等童颜必备条件於一身的尹恩惠，‘最强童颜’的称号当之无愧！
对各种造型颇感兴趣的尹恩惠在充满各式设备的摄影片场好奇地转来转去，并根据摄影机的移动方式上演不输真实拍摄的排练。导演开拍的一声令下，片场顿时安静得能听到众人的呼吸声，尹恩惠全情投入角色，一个小时就完成了拍摄。
当天拍摄的场景为利用各式各样的液体混合后打造制品的戏份，尹恩惠因面前的道具模样相似而摸不清头脑，开拍前不停地练习了多次。当她站在摄影机前，立刻展示嫺熟的技术，顺利完成拍摄。
尹恩惠将混合、摇液体的戏份刻画得入木三分，被工作人员称赞「太熟练了，不像初学者」。面对大家的称赞，尹恩惠以灿烂笑容回应。
片商表示：「尹恩惠的戏份最重，但她始终认真对待，成为片场的活力素，演绎了多重情感戏份，敬请期待她在剧中的优秀表现。」朴辰永/文

小猪默默 · 发表于 2013-11-19 11:52

'미래의 선택' 윤은혜 온몸 투혼에 "미래는 늘 고생만해요?" 투정
未来的选择尹恩惠展现全身斗志撒娇说“未来总是那么多苦难”
FR：百度未来的选择吧

新闻来源：edaily
http://starin.edaily.co.kr/news/ ... 7032&DCD=A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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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윤은혜가 장장 6시간 동안 밧줄에 두 손이 묶인 채 몸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윤은혜는 KBS2 월화미니시리즈 ‘미래의 선택’에서 김신(이동건)-박세주(정용화)와 함께 ‘삼각 러브 로맨스’의 설렘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상태.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해야할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극 중 나미래의 모습을 치밀한 연기로 표현, 호응을 얻고 있다.

윤은혜는 오는 18일 방송될 ‘미래의 선택’ 11회 분에서 두 손이 묶인 채 바닥에 쓰러져 협박을 당하는 모습을 담아낸다. 방송 아이템 촬영을 위한 위장취업 도중 한 순간의 실수로 일촉즉발 위험한 순간에 빠지게 되는 것. 긴 머리까지 싹둑 자르며 자신의 일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만만한 당당함을 보여주던 윤은혜가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긴장감을 안겨주게 될 전망이다.

촬영 당시 윤은혜는 보조 출연진들의 호흡이 어긋나면서 여러 번 NG가 이어진 탓에 의자 뒤로 두 손을 결박당한 채 몸을 구르는 장면을 수십 번 반복해야 했던 터. 하지만 피가 통하지 않아 손이 저려오는 아픔 속에서도 오히려 파이팅을 외치는 ‘긍정걸 윤은혜’의 모습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의자에서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는 장면을 위해 대역 연기자도 준비된 상태였지만 언제나처럼 열혈 의지와 뜨거운 열정으로 모든 장면을 스스로 소화,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는 귀띔이다.

바닥에 쓰러지고 구르는 장면을 촬영하며 “나미래는 왜 맨날 어둡고 차가운 곳에서 고생만 하는거냐”며 “이젠 미래도 좀 환하고 밝은 곳에서 예쁘게 데이트 좀 해봤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투정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촬영이 길어지면서 예민해진 현장에 장난섞인 농담과 애교를 던지며 스태프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베테랑 배우의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고 있는 셈이다.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김신(이동건 분)의 ‘기습 돌발 고백’과 그런 김신에게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미래(윤은혜 분), 그리고 굳은 얼굴로 김신을 응시하고 있는 세주(정용화 분)의 긴장감 가득

小猪默默 · 发表于 2013-11-19 11:58

郑容和、尹恩惠 <未来的选择>片场拍摄图
cr.RARI_NUNA 百度郑容和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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撸过小白 · 发表于 2013-11-19 12:33

小猪默默发表于 2013-11-19 11:01
《未来的选择》第十二集官网文字视频预告
FR: 百度未来的选择吧
翻译：@韩晓居

不知道该说什么，虐完这个虐那个，似乎又不是真的很虐，轮着，
狐狸要大开金手指了咩，施主才知道未来告白喜欢主播啊，
不知所云不知所云，弱啊弱，反穿越悬念果然还是不适合泡菜编

整人小妖 · 发表于 2013-11-19 13:20

TO 默默
不是我不想多say，而是实在是不知道要say点神马

我想来想去。。。这个编剧无非想表达的就是不管兜兜转转，命运无法改变，但是性格可以改变，所以性格决定命运。哪怕曾经事业失败的主播在遇到未来，慢慢改变自身的一些缺点，避免那些误会和灾难最后两个人还是在一起。虽然年轻时候的孽缘让自己的孩子没了，但是只要改变自己，杯具就会避免。命中注定的爱情还是会在一起。命运掌控在自己手里。
其实明明是很有正能量的故事，蛮励志的为什么会变成这样
现在也不管是不是因为大未来的穿越牵扯了原本属于朴施主和徐宥京的爱情线。。。如果说破坏了这俩，牺牲他们的爱情，金信和罗未来的命运会转变或者让观众接受也没问题。反正主线是未来嘛
但是现在不管金信罗未来朴施主徐宥京都莫名其妙
编剧完全浪费了4-7集的时间，不知道在墨迹什么。
地铁事件后俩人明明已经对上了，手都牵了，为什么还不让他们互相确定心意在一起。其实完全可以让金信和未来在一起，谈个恋爱，甜蜜几集然后大未来和他哥再去阻拦，告诉他们事实的真相，告诉他们儿子会死，金信的各种挣扎和纠结，然后选择离开，正式开虐。也好过现在这样吧。起码不是无缘无故的虐，有理由的逃避。
如果编剧一定要把朴施主写的死缠烂打也可以，比如在告诉真相的时候让朴施主陪伴在旁边，金信看到啊觉着俩人不错，是可以给未来带来幸福的，再虐。
到最后么肯定真爱无敌，冲破一切宿命论在一起。
现在算啥呀，还有四集，要深爱都来不及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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