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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개봉 11일째 관객수 700만 돌파… ‘암살’ 보다 3일 앞섰다
《与神同行》上映第11天 票房累计突破700万 比《暗杀》还要快3天
12.30日上午11:05分 实时票房为700万1883人 上映第11天成功突破700万 !
之前 河正宇主演的《暗杀》累计票房为1270万6483人 《与神》突破700万的速度比《暗杀》还快了3天
2017. 12.30(토) 18:1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이하 ‘신과함께’)가 개봉 11일째인 30일 700만 관객을 달성하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는 30일 오전 11시 5분 기준, 누적 관객수 700만 1883명을 기록하며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
신과함께’는 동시에 하정우의 개인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1270만 64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대 스코어를 달성한 ‘암살’의 700만 도달 속도보다 3일 앞섰다.
뿐만 아니라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이후 11일 연속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은 온 가족 필람 영화로 자리잡았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절찬리 상영중.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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