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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青丝如雪 于 2014-10-15 19:27 编辑
11月27日公映。
10月28日11点制作发布会,电影宣传即将开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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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강남 1970’ 프로모션으로 국내 활동 재개… 스크린 표심 잡을까
2014. 10.15(수) 16:30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배우 이민호가 영화 ‘강남 1970’ 프로모션으로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이민호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리는 영화 ‘강남 1970’(감독 유하․제작 모베라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한동안 해외 스케줄에 주력했던 이민호가 국내 작품으로 활동에 돌입하는 것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민호는 이번 영화가 스크린 첫 주연작인 만큼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그동안 드라마로 좋은 성적을 냈던 이민호가 스크린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유하 감독과 함께 출연한 배우 김래원 정진영도 함께한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다.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다음 달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쇼박스미디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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