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KBS】【阳光满溢】【尹启相 韩智慧】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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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윤계상, 정색 연기 요청에 ‘버럭’

연예가중계’ 윤계상이 정색 연기를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주인공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극중 윤계상의 연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윤계상은 “순수한 고시생의 역할과 복수를 위한 남자 역할로 1인 2역을 연기한다”고 답했다.

리포터가 “복수를 위한 남자 연기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윤계상은 “정색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지혜와 조진웅은 윤계상의 연기를 불안해하며 “방송 보시면 안다”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더했다.

계속된 연기 요청에 윤계상은 결국 일어나 버럭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월화드라마 ‘태양은가득히’는 오는 2월 17일 밤 10시부터 1부와 2부가 연속 방송된다.

[매경닷컴 이슈팀 이한솔 기자 ehehe_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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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mk.co.kr/v2/view_arts.php?no=246976&year=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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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한지혜, 주얼리 디자이너로 전업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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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 한지혜가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오는 17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여주인공 한지혜(한영원 역)가 숨겨둔 세공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혜가 분하는 한영원은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주얼리 브랜드 ‘벨 라페어’의 대표이자 수석디자이너. 디자인은 물론 세공까지 직접 하는 당차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지닌 캐릭터. 첫 방송에 그려질 장면인 사진 속 한지혜는 주얼리 세공에 한창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망치질에 용접까지 스스로 하는 과감하고도 치밀한 손놀림은 드라마를 통해 선보일 색다른 그녀의 면모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정평이 난 한지혜는 촬영 전부터 주얼리 공방을 출퇴근 하며 세공장인에게 기술을 전수받았다는 후문이다. 꼼꼼하고도 노력파인 성격 탓에 빠른 습득력으로 실력을 발휘해 전문가들의 칭찬이 자자했다고.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제작사 드림이앤엠의 김지우 피디는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하여 대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세공에 도전하는 한지혜의 모습에 지켜보던 스태프들도 놀랐을 정도”라며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한 한영원(한지혜 분) 캐릭터와 섬세한 배우 한지혜의 시너지가 극을 통해 더욱 아름답게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와 인생 모두를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의 치명적인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 작품. 한지혜의 숨겨둔 세공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는 오는 17일 1, 2회가 밤 10시와 11시15분에 연속 방송 된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http://www.sportsworldi.com/Arti ... =00&OutUrl=daum

rebeccayu

http://tvpot.daum.net/mypot/View ... wnerid=NFCuTYsUzgw0
这边还有一个3个人的采访，我贴不过来

jen2010

'태양은 가득히' 손호준, 전미선에 따귀 맞고 굳은 표정 '무슨 일?'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4-02-16 09:32|최종수정. 2014-02-16 09:32

배우 전미선과 손호준이 안방극장을 서늘하게 하는 모자(母子)지간이 된다.

17일 밤,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연출 배경수, 김정현)에서 전미선(백난주 역)이 손호준(한영준 역)에게 불꽃 따귀를 날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16일 공개된 장면은 뺨을 내리치는 격양된 표정의 전미선과 달리 무미건조한 반응을 보이는 손호준의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차가운 기류를 짐작케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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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백난주(전미선 분)는 한태오(김영철 분)와 재혼해 벨 라페어에 입성한 영원(한지혜 분)의 계모이자 영준(손호준 분)의 친모. 영준을 태오의 후계자로 만드려는 욕심이 있는 그녀가 대체 어떤 이유로 아들에게 손찌검을 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일지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평택 세트장에서 진행 된 이날 촬영은 배경수 감독과 두 배우의 꼼꼼한 동선 체크와 리허설을 거듭한 뒤 진행됐다. 컷 소리가 나기 무섭게 전미선은 손호준에게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케 했다는 후문이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지만 여느 모자와는 다른 사랑방식을 펼쳐나가는 난주와 영준의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최대치로 이끌 압도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벌어진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와 인생 모두를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의 치명적인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 작품. 17일 밤 1, 2회가 연속 방송 된다.

사진제공=드림이앤엠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46934

rebeccayu

짙은, '태양은 가득히' 첫 OST 주자 '험난한 사랑 예고'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태양은 가득히' 첫 OST 주자로 나서며 험난한 사랑을 예고했다.

짙은이 부른 KBS2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OST 메인테마곡 '고래'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태양은 가득히'는 태국에서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일어난 총기살인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와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 정세로(윤계상 분)와 약혼자를 잃은 여자 한영원(한지혜 분)의 지독한 인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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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테마곡 '고래'는 깊은 바다에서 유영하는 듯한 몽환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가진 곡으로, 두 사람 앞에 펼쳐질 험난하면서도 애절한 사랑을 예고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내고 있다.

지난 2012년 짙은의 EP앨범 '백야' 수록곡으로 잘 알려진 '고래'는 드라마의 디테일한 감정선을 살리기 위해 드라마 버전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편곡,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짙은 역시 지난 1월 22일 자신의 SNS을 통해 "'고래', 윌 비 백"이라는 글을 남겨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짙은은 오는 3월, 2년 만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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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샴푸, 美 FDA 승인소식에 '주문폭주'

http://news.heraldcorp.com/view. ... d=20140217081645_BB
貌似ost定下来了

小洋0709

Zitten - 鲸鱼(Drama Ver.)（阳光满溢 OST Part.1）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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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贝

第一首OST的风格有点欧美FU~~~在我听过的韩国歌曲里很少见很特别的曲风

janiba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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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t tumblr

sister

终于等到今晚开播了，刚又看了一遍预告片又听了OST，还是很有吸引力！虽然只有16集，但希望是部短小精悍的好电视剧！祝愿收视大发！为演员们加油！

jen2010

'태양은 가득히', 월화드라마 판도 바꿀까?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4-02-17 20:39|최종수정. 2014-02-17 20:43

윤계상과 한지혜의 애잔한 로맨스가 월화드라마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윤계상과 한지혜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극본 허성혜 / 연출 배경수, 김정현)에서 정세로와 한영원으로 극과 극의 인생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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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1, 2회 방송 속 장면인 두 사람의 첫 만남에서부터 5년 뒤에 이뤄지는 재회까지 담겨있다.

영원(한지혜 분)의 공방으로 꽃배달을 온 세로(윤계상 분)와 그가 들고 온 순백의 장미 다발에 코를 묻고 향기를 음미하는 영원의 모습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반면 5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마주 한 두 사람은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원의 뒤를 따르는 ‘이은수’가 된 세로와 의심과 불안의 눈초리로 그를 바라보는 영원의 얼굴은 첫 만남과는 극명한 감정 대비를 엿보이고 있는 상황.

이에 성실한 고시생이었던 정세로가 이름마저 바꾼 뒤 새 삶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당차고 사랑스러웠던 여인 한영원이 누구도 믿지 못하는 여자로 변질될 수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한 관계자는 “1, 2회 방송을 통해 그려질 세로와 영원의 아름다웠던 첫 만남과 차디찬 재회는 지독하게 얽혀나갈 두 사람의 관계 행보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양은 가득히’는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총기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뒤바뀌게 된 두 남녀의 안타까운 인연을 그린 드라마로 화려한 스케일과 쫄깃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드림이앤엠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47872

rebeccayu

第一二集出乎意料的节奏快啊，大爱，把矛盾激化到一个点了
就是韩剧中间一般肯定开始磨叽了。希望这部剧顶住啊

陈年青春

     看预告就能感觉这是一部虐恋  当初刚出新闻的时候就想到了 秘密 而且这部戏刚好又是扣鼻屎家的 虽说奇皇后家收视率已经稳定了 但说不准这部戏也能黑马一下。
    虽然是部虐戏 但剧名反而起到很温暖 阳光满溢  话说这剧名我很喜欢 给我的感觉就是那种悲催的男女 遇见彼此 彼此被救赎 人生开始感受到阳光 温暖。
    我觉得尹偶吧很适合这种角色 不知道为什么 我觉得比起最佳爱情里的中医 HK里有点没眼力价但善良的医生这种角色 觉得尹继尚这种角色一定能驾驭的更好
    期待播出

airise

看了预告片感觉很虐啊，不过尹启相好久没演男一了吧，还蛮期待的

阿信

两集一起看了，感觉剧情进展蛮快的，希望能像秘密一样节奏紧凑的发展下去，

尹先生的爆发力强，预告有看头，星你完了后终于有剧可以追了！

感觉尹的造型和表演都达到了一个新高度，表情很耐得住推敲，

他回来找英媛时的那个第三次见面，说：我预约了很久，5年了！不过今天没心情了！

转身那一瞬间，太特么man了！

sister

看完两集感觉不错，尤其是尹启相表演的真好！多年前的《为爱疯狂》让我记住了尹启相，这次再看他的表演就更喜欢他了，真棒！
故事的序幕已经讲完了，世路开始努力学习宝石知识，接下来男女主角的交集就要来了，很期待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