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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fairytale318 于 2014-8-13 19:41 编辑
<운널사> 최진혁, 장나라에 *기습 백허그*! 짝사랑 벗어나 커플 진전?
<命中>崔振赫,对张娜拉*偷袭式背后抱*!褪去暗恋进阶成情侣?
新闻来源: imbc
原创翻译 翻译:enyen
转自"崔振赫百度贴吧"
최진혁이 '기습 백허그'로 장나라에게 마음을 전했다.
崔振赫以'偷袭式背后抱'向张娜拉传达心意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측은 과감한 백허그를 하고 있는 다니엘(최진혁)과 미영(장나라)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MBC水木迷你剧<命中注定我爱你>制作方公开正在果敢做著背后抱得丹尼尔(崔振赫)和美英(张娜拉)的面貌汇集目光焦点。
공개된 스틸 속 최진혁은 은은한 미소와 함께 장나라를 향한 과감한 백허그로 간절함을 전하고 있다.
已公开剧照里崔振赫悠扬的微笑和对正走在一起的张娜拉传达恳切地果敢的背后抱。
최진혁의 한 품에 폭 안긴 장나라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가운데, 최진혁은 이전의 훈훈한 동네오빠가 아닌 박력 넘치는 상남자의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崔振赫的一个深深地拥抱依偎著张娜拉柔弱的身体所引起保护本能的过程中,崔振赫已不是以前温暖的邻居哥哥而是正散发著魄力破表真男人的魅力。
극 중 미영의 '동네오빠'로 가슴 아픈 짝사랑을 이어가던 다니엘이 미영에게 과감한 첫 스킨십을 시도하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감정선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상황.
剧中美英的'邻居哥哥'心痛地暗恋接著丹尼尔对美英实行果敢的初次肌肤接触的场景,两个人的感情线远比什麼都重要的情况。
장나라와 최진혁은 리허설에 앞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호흡을 맞췄고, 본 촬영에서는 이동윤 PD의 세심한 지도 아래 미영과 다니엘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표출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같은 포즈를 되풀이했지만, 연신 웃음 가득한 얼굴과 흐트러짐 없는 태도로 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张娜拉和崔振赫在彩排前会互相分享两人合作的意见,在本次拍摄时李东允PD的细心指导下表达出美英和丹尼尔复杂微妙的感情线。尤其, 为了能在各个角度中表现出两个人多样化的面貌,虽然重覆相同的姿势还是不断地在脸上充满笑容和并没有以散漫的态度对待引起拍摄现场热烈的讨论。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3년이라는 시간 경과 후 미영과 다니엘의 관계가 급진전되면서, 향후 건과 미영, 다니엘의 얽히고설킨 3각 관계가 더욱 흥미를 돋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接著制作方表示"3年的时间过后美英和丹尼尔的关系进展快速,往后李健和美英,丹尼尔交错盘根错结的三角关系将更增加趣味'。另一边,MBC水木迷你剧<命中注定我爱你>每周三,四晚上十时播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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