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奂醒 于 2016-3-27 15:18 编辑
'몬스터' 강지환 "성유리와 3번째, 매번 신선한 배우"기사입력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강지환이 성유리와의 만남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주역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거대 권력 집단의 음모로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와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몬스터'는 오는 3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강지환은 “성유리와 세 번째 작품인데 매 작품 신선함을 주는 배우”라고 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회식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모두가 강지환을 지목, 훈훈했던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강지환은 “'몬스터'로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특급 공약'을 내세웠다는 후문이다.
'몬스터' 주역들과의 만남은 오는 27일 오후 3시 4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섹션’ 강지환 “성유리와 3번째 작품, 할때마다 신선함 주는 여배우”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강지환이 성유리에 대해 "신선함을 주는 여배우다"고 밝혔다.
3월 27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주역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거대 권력 집단의 음모로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와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몬스터'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강지환은 “성유리와 세 번째 작품인데 매 작품 신선함을 주는 배우”라고 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회식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모두가 강지환을 지목, 훈훈했던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강지환은 “'몬스터'로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특급 공약을 내세워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사진=MBC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类似新闻的图片
section tv演艺通信《Section TV 演艺通信》是韩国MBC电视台推出的一档类似于娱乐现场的新闻节目。节目采访大量明星新闻以及私下活动等资讯。
《monster》几位主演在3.27的《Section TV 演艺通信》接受了采访,这个节目凤凰天使会出中字的。请期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