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cloudynet

【2016SBS】【月之恋人- 步步惊心:丽】过去种种 譬如昨日死 以后种种 譬如今日生

  [复制链接]

3

主题

1271

回帖

1626

积分

白金长老

积分
1626
发表于 2016-10-24 19:48 | 显示全部楼层
怪蜀黍真的是网瘾少年,ins又更新了
11月1日终影会

IMG_8622.JPG

还挺会选图的嘛摸下巴

点评

莫名觉得我今晚又是快进党  发表于 2016-10-24 21:01
蜀黍也是喜欢这张,不错不错。  发表于 2016-10-24 20:58
嗯,我看看今晚和明晚,如果觉得不开心,就等全部播完了再想想怎么写。反正我不赶时间。  发表于 2016-10-24 20:04
玻璃渣请最后一集出来,免得我这周过不好!!!  发表于 2016-10-24 20:01
我在网上看的(我对怪蜀黍不熟),说他每部作品都和粉丝一起开终影会看大结局,要是be,会一起哭吗哈哈,所以要he哈!  发表于 2016-10-24 19:59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0:34 | 显示全部楼层
강한나,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방송 홍보 "달의 연인 하는 날"
姜汉娜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播放 宣传 “月之恋人 我的 日子”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강한나의 상큼한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배우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수가 찍어준 연화 오늘 달의 연인 하는 날이에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분하게 앉아있는 강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강한나는 우아한 전통 복식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강한나의 단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하는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출연한다.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0:39 | 显示全部楼层
'월화드라마 미리보기'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24일 17회-죽여 단 하나도 남기지 말고
“月火剧 预先看”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24日 17回 - 杀光 一个都不留


24일 오후 10시 SBS에서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7회가 방송된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왕소(이준기)의 반란에 정종(홍종현)을 찾아가 황후 유씨(박지영)는 왕정(지수)에게 선위할 것을 요구한다. 정종은 유씨에게 크나큰 배신감을 느끼고 조여오는 가슴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며 마지막 발악을 한다.

정종은 해수에게 니년 때문이야 니년이 끼어드는 바람에 하며 광분한다. 황궁에 주인이 되고 싶으면 뭔가는 포기를 해야지하고 황후 황보씨(정경순)는 말한다.

한편, 황후 황보씨와 연화(강한나)의 도움으로 무혈입성한 왕소는 결국, 황제가 된다. 황제 폐하 만세 만만세하며 왕소가 황제가 되었음을 선언한다.

황후 유씨는 넌 내 아들에 황위를 훔쳐간 도둑일 뿐이야라고 한다.

왕욱(강하늘)은 내겐 황위와 너 둘다 가지는 건 욕심이라더니 어떻게 받아들여야하지하며 분노한다. 왕소는 죽여 단 하나도 남기지 말고라며 차가운 표정을 한다.

이영실에디터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0:44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아이유, 애틋한 무릎 베개 ‘광종의 사랑 이어질까?’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李准基 IU 深情的 膝盖 枕头 “光宗的 爱情 能 延续吗”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와 아이유가 황제와 여인으로 마주한다.

24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측은 17회 방송을 앞두고 ‘고려 광종’으로 거듭날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황제의 여인으로 그를 기다리는 해수(아이유 분)의 애틋함이 물씬 풍겨 나는 스틸을 공개했다.

수 많은 위기 속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며 은애하는 연인 사이로 거듭난 두 사람.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함께한 뒤 황제와 그의 여인으로 마주한 두 사람의 애틋함이 폭발하는 것은 당연지사.

공개된 스틸 속 해수는 고려 황제가 된 광종을 늦은 밤까지 기다리다 몸도 누이지 않고 잠시 잠에 빠져 있다. 그런 해수 앞에 나타난 광종은 오직 해수만은 올곧게 바라보며 그의 눈에선 꿀이 뚝뚝 떨어져 달달함과 애잔함을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해수의 무릎을 베개 삼아 누운 광종에게서 하루의 고단함과 지침을 느낄 수 있는데, 해수 역시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상념에 빠져 있어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또한 해수를 안식처로 자신의 몸을 뉘인 광종에게서 왠지 모를 고뇌와 연민이 뿜어져 나와 황제와 황제의 여인으로 새롭게 시작할 두 사람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달의 연인’ 측은 “오늘 17회 방송에서 광종과 해수, 두 사람이 황제와 황제의 여인으로 마주하게 되며 로맨스가 급 물살을 탈 예정”이라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애틋함과 달달함이 묻어나는 스틸 속 이야기들은 오늘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광종이 될 4황자 왕소의 황제 즉위식과 앞으로 4황자 왕소와 해수의 애틋한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오늘(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달의 연인’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0:48 | 显示全部楼层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 이지은 손 꼭 잡고 박지영에게 독기… "그만 하시죠"
月火剧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有 杀气的 李准基 抓紧 李智恩 的手 在 朴智英 面前。。。“就到这里吧”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스포츠한국 이동건 기자]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이지은의 손을 꼭 잡은 채 박지영에게 맞섰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17화에서 황후 유씨(박지영)가 해수(이지은)에게 선왕의 선위 사실을 묻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선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7화 예고편에서 황후 유씨는 해수에게 "말해봐. 선왕이 소에게 선위한다고 한 게 정말이야?"라고 물었다. 잔뜩 긴장한 해수는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황후 유씨는 "거짓말, 거짓말이다"라며 "난 요(홍종현)를 알아. 나만큼 걔를 잘 아는 사람은 없어. 걘 절대로 소에게 황위를 주지 않아"라며 부정했다. 이어 그는 "말해. 사실대로 말하란 말이야. 말해"라며 해수의 몸을 흔들었다.

이때 등장한 왕소(이준기)는 "그만하시죠. 제게 물으면 될 걸 왜 엄한 사람을 잡습니까?"라며 거침없이 따졌고, 황후 유씨는 "그래? 그럼 네가 사실대로 말해보렴"이라고 말했다.

왕소는 "제게 선위를 하신 건 틀림없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왕정(지수)은 "황자도 있으신 분이 왜 아우에게 넘깁니까?"라고 물었다.

왕소는 "그렇게 궁금하면 저승에 가서 물어볼래? 선위를 했으니 망정이지 제가 황위를 찬탈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쯤 이 황궁은 정이를 비롯한 아우들과 조카들을 도륙한 피로 가득했을 겁니다"라며 살기를 드러냈다.

그는 "황 태후께선 선왕을 위한 공양에만 더 힘써주세요. 제가 자주 뵙고 문안 여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후 유씨는 "황 태후라고 부르지 마. 네가 그 자리에 앉았다고 황 태후라 불리기 싫다"며 왕소를 밀어냈다.

왕소는 "저도 어머니 아들입니다. 아들이 황제면 황 태후가 되시는 건 당연한걸요"라고 말했고, 황후 유씨는 여전히 "넌 내 아들의 황위를 훔쳐간 도둑일 뿐이야"라고 대립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와 치열한 월화드라마 3파전을 벌이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 종영하고 후속작 '우리 집에 사는 남자'가 이날 첫 선을 보인다.

초반부 경쟁작으로 꼽혔던 '구르미 그린 달빛'이 막을 내린 만큼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시청률도 상승세를 나타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고려 소녀 해수로 돌아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지은)과 4황자 왕소(이준기), 8황자 왕욱(강하늘) 등 고려 황자들이 써내려가는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15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아이유, 이준기에 "형제들을 치지 말라" 당부
“月之恋人” IU 对 李准基 嘱咐“不要动 皇子们”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아이유가 왕소에게 형제들을 부탁했다.
24일 방송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황제가 되기로 결심한 왕소(이준기)에게 당부를 전하는 해수(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왕소는 황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왕소는 "황제끼리 죽이는 짓을 내 손에서 끝내려고 시작했다. 그런데 성을 짓다보니까 왕이 죽으면 한 시대가 끝나는거더라. 내 손으로 부조리한 걸 끊어낼 수 있는 자리라면 황제라는 거 반드시 되고 싶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에 해수는 "황제가 되실겁니다. 전 알아요"라면서도 "절대 형제들을 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라고 당부했고, 왕소는 고개를 끄덕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18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지은, 이준기에 "왕이 될 것..난 안다"
“月之恋人” 李智恩 对 李准基 说“你会成为王。。。我 知道”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이준기가 이지은과 약속했다. 형제들을 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달의 연인')에서는 왕소를 설득하는 해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수(이지은)는 왕소(이준기)에게 "황제가 되실 거다. 난 안다"고 운을 뗐다.

해수는 "그렇다 해도, 절대 형제들을 쳐서는 안 된다"고 설득했다. 왕소는 "알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왕요(홍종현)는 점점 정신을 놓아갔다. 황제 자리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20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홍종현, 이지은에 "다 너 때문이다" 원망
“月之恋人” 洪宗玄 对 李智恩“全都是 因为你” 埋怨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의 연인’ 홍종현이 이지은을 원망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는 왕요(홍종현)가 해수(이지은)에게 악담을 퍼부었다.

왕요에게 차를 올리던 해수의 손을 쳐낸 왕요는 “시작은 너였다”라며 노려봤다. 왕요는 “형님과 은이, 은이 처 그리고 그들의 부하까지 그 숱한 죽은 것들이 나를 괴롭히는 것은 다 너때문이다”라고 외쳤다.

이후 왕요는 “내가 형제를 죽이고서라도 황제가 되려고 마음 먹은 것은 네년이 소의 흉을 가려 내 자리를 뺏었기 때문이다”라며 분노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点评

小树給老四遮瑕,然后老三就没抢到祈雨,然后老三觉得老四就这么抢了他的位置。  发表于 2016-10-24 21:25
没看 优酷中字的 我 看不懂为啥 因为 解树?  发表于 2016-10-24 21:21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22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결국 황제 됐다..홍종현 죽음
“月之恋人” 李准基 最终 成为 皇帝。。。洪宗玄 死亡


[OSEN=선미경 기자] '달의 연인' 홍종현이 죽고 이준기가 황제의 자리에 앉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17회에서는 왕소(이준기 분)가 반란으로 황제가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왕요(홍종현 분)는 죽음을 맞았다.

왕소는 왕요가 형제들을 죽이면서 황위에 오른 것에 분노했다. 해수(이지은 분)를 살리려고 어쩔 수 없이 왕요의 말을 들으면서 그는 더욱 더 황제가 되겠다는 결심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왕소는 황제가 될 결심을 했고, 반란을 일으켰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박수경(성동일 분), 백아(남주혁 분) 등과 함께 궁을 치러 온 왕소. 왕욱(강하늘 분)의 어머니(정경순 분)는 아들을 버리면서 왕소를 돕기로 결정했다. 황보연화(강한나 분)까지 왕소의 편에 서면서 그의 반란을 거들고 왕소를 황제의 자리에 앉히려고 했다.

병을 앓던 왕요는 결국 왕소가 궁에 처들어온다는 소식에 정신을 잃었고, 어머니까지 자신을 버리려고 하자 분노했다. 결국 그는 스스로 목숨을 잃었고, 왕소가 황제의 자리에 앉으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26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영웅 된 이준기, 드디어 광종 시대 열렸다
“月之恋人” 李准基 成为 英雄 终于 开启了 光宗时代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황제가 됐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7회에서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황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반란을 일으켰고, 왕요(홍종현)는 해수와 단둘이 남은 방안에서 죽음을 맞았다. 해수는 왕소에게 "새 황제를 뵙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라며 무릎 꿇었다.

황후 유씨는 "황제라니"라며 절망했고, 왕소는 "폐하께서 제게 황위를 물려주고 떠나셨습니다. 선위하셨습니다"라며 쏘아붙였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후 왕소는 황위에 올랐다. 해수는 '이 분이 고려 4대 황제 광종이야. 이제 역사에 피의 군주로 남으시진 않을 겁니다. 제가 도울 거예요'라며 결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0

主题

216

回帖

213

积分

支柱会员

积分
213
QQ
发表于 2016-10-24 21:27 来自手机 | 显示全部楼层
当所有的一切都按照既定的轨道走下去,我们都不会是当初的自己,所以我们注定错过……,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29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홍종현, 아이유 앞에서 죽음..이준기 황제 됐다
"月之恋人" 洪宗玄 死在 IU 面前。。。李准基 成为 皇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달의 연인' 홍종현이 아이유 눈 앞에서 죽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 17회에서는 난을 일으킨 왕소(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군사들을 이끌고 황궁에 쳐들어갔다. 황제 자리를 차지한 뒤 자신이 죽인 사람들에 대한 트라우마로 정신병에 시달리던 왕요(홍종현)는 자신을 권력의 도구로만 생각한 황후 유씨(박지영)에게 분노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왕요는 해수(아이유/이지은)를 원망하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해수는 그런 왕요를 지켜보며 괴로워 했고, 결국 왕요는 세상을 떠났다.

이후 왕소는 죽은 왕요 손에 들려진 종이를 찢어 버렸다. 황후 유씨를 비롯 군사들이 오자 해수는 왕소에게 절을 하며 "새 황제를 뵙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라고 말했다.

왕소는 "황제가 제게 황위를 물려주고 승하하셨다"고 말했고, 이후 왕소는 고려 4대 황제 광종이 됐다.

[사진 = SBS 방송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31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홍종현, 결국 죽음..이준기 새 황제 됐다
“月之恋人” 洪宗玄 最终 死亡。。。李准基 成为 新皇帝


[TV리포트=김풀잎 기자] 홍종현이 결국 죽음을 맞았다. 이준기가 새 황제가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달의 연인')에서는 해수 앞에서 쓰러진 왕요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요(홍종현)의 건강 상태가 심상치 않아졌다. 결국 해수(아이유) 앞에서 쓰러지고 만 것.

이에 왕소(이준기)가 새 황제로 등극했다. 해수는 "폐하를 뵙습니다. 만세"라고 왕소에게 인사를 올렸다. 지몽(김성균) 역시 새 황제를 맞았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달의 연인' 화면 캡처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41 | 显示全部楼层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강하늘, “역적을 끌어내린 역적이 영웅이 된다”
【月火剧】“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姜河那 “逆贼的 下降 成为 英雄的 寇”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강하늘이 즉위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24일 방송된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연출 김규태,극본 조윤영)에서는 왕소(이준기 분)의 황제 즉위식에 가지 않고 혼자 남아있는 왕욱(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황자 왕욱에게 “왜 즉위식에 오지 않으셨습니까”라고 물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에 왕욱은 “서경에 도착했을때 왕요가 죽고 나서였다”고 답했다.

이어 “역적을 끌어내린 역적이 영웅이 된다. 그걸 지켜보라니 너무 가옥하잖냐 ”라고 말했다.

한편,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10-24 21:45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과 달달한 시간 "같이 있자"
“月之恋人” 李准基 和 李智恩 甜美的 时间 “在一起”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와 이지은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는 왕소(이준기)의 방을 찾아 간 해수(이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악몽을 꾸고 놀라 잠에서 깬 뒤 해수를 끌어안았다. 왕소는 “네가 사라진 줄 알았다” 말했고, 해수는 “잠드신 걸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왕소는 “오가면서 왜 기운을 빼. 같이 자면 되지”라고 해수를 옆에 눕혔다. 해수는 이를 거절하고 떠나려고 했지만, 왕소는 “네가 있어 줘야 된다. 여긴 도무지 마음이 편하질 않다. 이 방에 나 혼자 남는다 생각하면 목이 졸리는 듯 싶다. 같이 있자”며 해수의 무릎을 베고 잠에 빠졌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3-16 02:16 , Processed in 0.137132 second(s), 22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5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