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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cloudynet

【2016SBS】【月之恋人- 步步惊心:丽】过去种种 譬如昨日死 以后种种 譬如今日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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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18:01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6-10-31 18:02 编辑

http://www.bilibili.com/video/av6900672/

BY:gummya

四树FAN制  一首MV带你磕遍所有糖,sad啊~
妹子粉剪的,在如此剑拔弩张的时刻,得感谢这样爱好和平且不弃初心的纯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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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心+1!  发表于 2016-10-31 18:24
噗噗 @芙 我也初心不變啊!! >////<  发表于 2016-10-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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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18:3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demi 于 2016-10-31 18:41 编辑

最后的最后
当了王的我,即使不能像当初说的时候和你在一起,也要给你你想要的自由

161003.SBS.-.E12.byB_20161031182205.JPG 161003.SBS.-.E12.byB_20161031182213.JPG 161003.SBS.-.E12.byB_20161031182222.JPG 161003.SBS.-.E12.byB_201610311822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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嗯。我一直押编剧心思深,前面的某点就收得滴水不漏。就看后面了。  发表于 2016-10-31 19:33
知梦这条线希望别忘了收,除了做预言帝,编剧你一定给他安排了别的任务对吧,滴酒之恩,当涌泉相报吧  发表于 2016-10-31 19:30
@mello,是的,这也是我一直心怀期待的地方,剧透出来的是大家都只奥的原著梗,想看编剧自己的脑洞!  发表于 2016-10-31 19:24
今晚前前男友和前男友得多心塞自己女票跑了,早知道就跟管它哪个王求道赐婚旨意多好啊没远见啊!!  发表于 2016-10-31 19:23
@demi 编剧着力最巧妙的地方就是和原著不一样的地方。我就等看她自己怎么圆场。  发表于 2016-10-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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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14 | 显示全部楼层
[종영D-1]'달의 연인' 해피엔딩? 역사 아닌 감정이 핵심 변수
【终映D-1】“月之恋人” Happy Ending?历史的 核心 变数 不是 感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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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달의 연인'은 어떤 엔딩으로 막을 내릴까. 역사 스포일러보다도 인물들의 감정선이 중요한 키가 될 전망이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가 20부작 대장정의 끝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8월 늦여름에 첫 방송을 시작해 풋풋한 고려 황자들의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고, 찬 바람이 불어올 때면 치열하고 냉철한 황권경쟁을 그린 '달의 연인'은 다채로운 작품이다.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이미 누적 20억 뷰를 돌파했고, 시청률은 지난 주부터 두 자릿수를 넘어서고 월화극 1위를 차지하는 등 유종의 미를 향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외 화제성에서 동시기 드라마 가운데 최정상에 해당하는 수치를 보이는 등 '달의 연인'은 큰 팬덤을 얻었다.

배우들의 연기력 대결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였다. 극의 중심을 잡아준 이준기, 강하늘부터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은 이지은, 홍종현, 백현까지 배우들이 '달의 연인' 속 고려의 상황들을 완성시키는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마지막 2회에서도 연기력 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돼 더욱 시선이 쏠린다.

태조(조민기 분)부터 혜종(김산호 분), 정종(홍종현 분)을 거쳐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광종에 즉위하기까지 21세기에서 온 여인 해수(이지은 분)는 갖가지 변화와 우여곡절을 겪었다. 해수의 시선에는 맑으면서도 강인한 매력이 담겨 있었고, 이런 모습들은 곧 황자들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왕소에게도 해수만큼이나 고려 황실이 낯선 곳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본의 아니게 생긴 얼굴의 흉터는 부모와 형제들에게마저 두려움 또는 비웃음의 대상이 됐다. 그런 왕소의 흉터를 가려준 게 해수였다. 왕소는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에 눈을 떴고, 비로소 황제가 됐다. 시청자들은 광종의 광기를 이해했다.

8황자 왕욱(강하늘 분), 황보연화(강한나 분)의 역할은 남은 2회에서 더욱 강력하게 나타날 예정이다. 왕욱은 해수, 황좌를 사이에 두고 내내 왕소와 대립각을 세워왔다. 결국 연인 해수 대신 누이 황보연화와 손 잡고 등잔 밑에서 권력을 휘둘러온 왕욱이 황실에 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씨부인(박시은 분)부터 오상궁(우희진 분), 10황자 왕은(백현 분), 박순덕(지헤라 분)과 채령(진기주 분)까지 수많은 주변 사람들이 죽어갔다. 다만 아직 피 바람은 종결되지 않았다. 왕소와 왕욱의 대결이 어떤 결론을 맺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달의 연인'은 11월 1일 오후 10시 종영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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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17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준기, 충격의 이별통고…이지은 망연자실
“月之恋人” 李准基 冲击的 离别通报。。。李智恩 茫然失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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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마지막 회를 앞둔 '달의 연인' 소해커플 이준기-이지은의 사랑의 결말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9회를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준기가 눈물을 머금은 채 충격의 이별 통보를 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것.

31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광종(이준기 분)의 말에 충격을 받은 해수(이지은 분)가 털썩 주저앉아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눈물을 흘리는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8회에서는 광종이 즉위한 후 해수와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가는 행복한 나날들이 방송됐다. 광종과 해수가 수많은 사랑의 장애물을 헤친 뒤 맛본 행복한 시간도 잠시, 해수의 상처를 빌미로 삼아 두 사람의 혼인을 방해하는 8황자 왕욱(강하늘 분)과 황보연화(강한나 분) 공주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다시금 광종과 해수의 사랑에 위기가 드리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종과 해수는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은 굳건함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18회 방송 직후 공개된 19회 예고에서는 광종의 단호함이 묻어나는 이별 통보가 예고돼 파란만장한 사건이 벌어질 것임이 예측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예고편에서 "오늘 이후로 짐은 다시는 널 보지 않는다"며 이별을 통하는 광종과 그의 이별통보에 모든 것을 잃은 듯한 표정의 해수가 주저앉아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것.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해수의 슬픈 눈망울과 처연한 모습이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데, 헤어짐을 말하는 광종의 표정에도 왠지 모를 슬픔이 묻어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큰 풍파와 피바람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놓지 않았던 소해커플 광종과 해수,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흘러갈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19회 예고편에서 광종은 자신의 자리와 목숨을 노렸던 8황자 왕욱의 만행을 알게 돼 또 다시 숙청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휘몰아치는 전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달의 연인' 측은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서로에게 다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이가 된 광종과 해수의 애절한 사랑이 펼쳐질 예정"이라면서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마무리를 짓게 될지 남은 19-20회 방송을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를 배경으로 황권다툼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리며 숨막히는 전개를 이어 온 '달의 연인'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지난 24-25일 방송된 17-18회가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달의 연인'은 오늘(31일) 밤 10시 19회가 방송되고 11월 1일 화요일 밤 20회로 대망의 막을 내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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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22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강하늘 제거?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李准基 清除 姜河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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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를 앞둔 ‘달의 연인’ 이준기가 강하늘을 제거 할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황제라는 고독한 자리에서 황권 강화를 위해 주변을 정리하던 이준기가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고 형제들의 목숨을 위협했던 강하늘의 만행을 알게 되며 크게 진노한 가운데, 핏기 하나 없는 강하늘이 그의 앞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최고치로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주혁과 지수 역시 이준기를 찾아 온 모습이 포착돼, 고려황실의 남은 형제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겨내며 위엄 있는 황제로 거듭난 광종(4황자 왕소, 이준기 분)과 그의 앞에 엎드린 8황자 왕욱(강하늘 분), 13황자 백아(남주혁 분), 14황자 왕정(지수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달의 연인’은 고려태조 왕건의 아들들인 황자들을 중심으로 차기 황제 자리를 두고 황권다툼이 벌어졌고, 2대황제 혜종(김산호 분)과 3대황제 정종(홍종현 분)의 승하와 10황자 왕은(백현 분)의 죽음 등 파란만장한 형제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10황자 왕은의 죽음 속에서 4황자 왕소는 피바람 부는 형제들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황제가 되기로 결심했고, 황권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들을 제거하며 강인한 황제로 거듭났다.

그런 가운데 지난 18회에서는 형제들의 싸움의 배후에 8황자 왕욱이 있음을 알게 된 광종이 진노하며 전운을 고조시킨 바 있다. 광종은 9황자 왕원(윤선우 분)을 문책해 시시때때로 자신을 위협하고 형제들을 위협한 이가 다름 아닌 8황자 왕욱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큰 충격을 받아 그를 처단할 지 관심이 집중된 상황.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제는 완벽한 황제의 위엄을 갖춘 광종의 모습과 함께 그의 앞에 납작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8황자 왕욱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동안 겉으로는 형제이자 충실한 신하의 모습을 했지만 뒤로는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8황자 왕욱은 전매특허의 온화한 미소는 온데간데 사라진 채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간절함이 포착 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광종이 황좌에서 내려와 자신의 사람이라 여겼던 13황자 백아의 뺨을 어루만지며 아련미를 폭발 시키고 있어, 이들에게 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광종은 자신을 찾아온 14황자 왕정 앞에서 문서를 읽고 있는데, 이들 사이에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달의 연인’ 측은 “광종과 해수가 애틋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와 황제가 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여왔던 황자들이 광종에게 각각 어떤 처분을 받고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많은 일들 속에서 고뇌하는 광종의 고뇌 등을 집중해서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다”면서 “이제 단 2회가 남은 ‘달의 연인’에 많은 관심과 사랑,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를 배경으로 황권다툼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리며 숨막히는 전개를 이어 온 ‘달의 연인’은 31일 19회가 방송되고 11월 1일 밤 20회로 대망의 막을 내린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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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25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종영 코앞에도 막강 화제성 '1위'
“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终映 之前 强大的 话题性 “第一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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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화제성이 치솟고 있다. 최대 라이벌 '구르미 그린 달빛'이 퇴장한 만큼, 화제성에서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곧바로 1위 자리를 꿰찼다.

31일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2016년 10월 4주차 TV화제성 드라마 1위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차지했다. 앞서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인해 7주 연속 2위 자리에 머물렀으나,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과 함께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총 점유율 16.1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종영 당시 기록한 화제성 점유율 28%에는 못 미치는 성적이다"면서 "절대적 우위를 보여주는 인기 드라마는 현재로서는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2위와 3위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가 각각 차지했다. 현재 두 드라마가 시청률 1, 2위 자리에서 엎치락뒤치락 경쟁 중인 만큼, 화제성에서도 접전을 이어갈 전망이다.
4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가 차지했다. 긍정적 평가 속에서 시즌2를 기약하며 화제성이 급증, 4위를 기록했다. 5위로는 수애와 김영광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차지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많은 관심 속에서 시작한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한 주 만에 4계단이나 상승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소폭 하락 추이를 보이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6위로 발표됐다. 7위는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THE K2)'인 가운데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22계단 상승해 8위에 안착했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tvN 새 드라마 '안투라지 코리아'는 11계단 상승해 9위를 기록했다. 10위는 MBC 수목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차지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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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30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강한나, 본박사수 독려 "오늘 달연 하는 날이에요"
“月之恋人” 姜汉娜 鼓励 本放死守 “今天 是 月恋 的一天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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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강한나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출연중인 배우 강한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달의 연인’하는 날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황보연화 역 강한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우아한 자복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흐릿한 카메라 속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준기 이지은 강하늘 강한나 등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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嗯 这图片 应该是 浴前。。。  发表于 2016-10-31 20:31
31日 姜汉娜 INS发布  发表于 2016-10-3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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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35 | 显示全部楼层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죽은 해동청에 '싸늘'… 강하늘 역모죄로 죽나?
【月火电视剧】“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李准基 对 死了的 海东青 “冰冷”。。。姜河那 逆谋罪 处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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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피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

31일 방송될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이준기가 죽은 해동청을 보고 싸늘한 표정을 감추지 않고 크게 분노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강하늘은 사냥에 나서는 이준기를 위해 해동청(매)를 준비했고, 이를 본 윤선우는 "형제애가 이렇게 좋다"며 크게 극찬했다.

하지만 강하늘이 준비한 해동청은 죽어있었고 이를 본 대신들은 "매를 황제에 빗대 저주한 것"이라고 강하늘을 모함, 강하늘은 억울함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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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편으로 믿고 있었던 윤선우는 "직접 운반하셔놓고 왜 그러시냐"며 강하늘이 이준기를 저주한 것이라고 말했고 대신들은 "누가 봐도 역모다"라고 입을 모았다.

싸늘한 미소를 짓은 이준기는 "역모의 죄라며 죽음으로 물어야겠지"라며 피바람을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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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준기가 강하늘을 시작으로 피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마지막 회까지 어떤 이야기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copy;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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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42 | 显示全部楼层
[월화드라마] '달의연인' 이준기-이지은(아이유), 결말 향한 운명적 선택은?
【月火剧】“月之恋人 步步惊心 丽” 李准基-李智恩(IU)结局 命运的 选择 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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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31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19회에서는 사랑하는 여인 해수(이지은, 아이유 분)를 지켜내기 위한 제 4황자 왕소(광종/ 이준기 분)의 결정적인 운명의 복선이 드러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살벌한 역사 속에 피어나고 있는 광종과 해수의 사랑은 정점에 다다르는 듯 하다가 반전을 그려낸다.

광종은 과거 해수와 제 8황자 왕욱(강하늘 분)의 비밀을 알게 되고, 해수에게 그 사실을 확인 한다.

눈시울을 붉히며 질투심과 배신감에 휩싸인 광종은 결국 왕욱을 역모자로 몰아가 버린다.

그리고 광종은 해수에게 “짐은 다시는 널 보지 않는다”라고 매몰차게 돌아선다.

그 가운데 해수의 시비였던 채령(진기주 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해수는 충격 속에 헤맨다.

해수는 모든 불행이 자신으로 인해 일어난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었고, 지옥불 같이 느껴지는 황궁을 떠나야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해수는 광종에게 진지하게 황궁을 떠나 살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달의 연인’에서 ‘채령’이라는 인물은 해수의 시비(侍婢)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눈웃음과 해맑은 미소를 지녔다.

뿐만 아니라 한 번 품은 마음을 결코 버릴 순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불우한 어린 시절,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몸종이 되었지만 가족을 미워하기는커녕 늘 가족 걱정이 태산인 심성 착한 아이였다.

누구보다 해수와 가까이 지내며, 친한 동기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데 해수조차 알지 못한 큰 비밀을 가지고 있었음이 훗날 드러난다.”

한편 제 8황자 왕욱과 9황자 왕원(윤선우 분)의 황위를 차지하기 위해 계략은 깊어만 간다.

그리고 광종이 된 왕소의 편에 서 있는 제 13황자 왕욱(백아/ 남주혁 분)을 끌어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한다.

왕위 권력을 둔 황자들의 보이지 않는 황위전쟁이 벌어지고 가운데 매력적인 여인 해수를 향한 감정까지 더해지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달의 연인’은 어떤 결말을 향해 가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1회 방송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시청률 7.4%로 시작해 2회 9.3%, 3회 7.0%, 4회 5.7%, 5회 6.0%, 6회 5.7%, 7회 5.8%, 8회 6.9%, 9회 6.2%, 10회 7.1%, 11회 7.5%, 12회 7.9%, 13회 8.2%, 14회 6.8%, 15회 8.2%, 16회 5.9%, 17회 9.8% 그리고 지난 25일 방송 된 18회 시청률은 10.1%를 기록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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究竟今晚的收視會升會跌呢?  发表于 2016-10-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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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44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서현, 촬영장에서…“이제 얼마 남지 않은”
“月之恋人” 徐贤 在 拍摄现场。。。“现在 所剩无几 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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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현이 ‘달의 연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서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우희 우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촬영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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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关 没几集了 and 没几个人活着了。。。  发表于 2016-10-3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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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0:48 | 显示全部楼层
坐等 今晚倒计时~

无论 结局 走向如何

我也按照 小树 说的 “我 没有关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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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1:0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国际黄金 于 2016-10-31 21:15 编辑

同志们

SBS 直播 被关了。。。

各位 在 哪里看  直播?  除了 优酷外?

。。。那就只能 刷 新闻了。。。最后这 两集

没有 意外
就是 出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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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1:13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지은, 이준기에 "출궁하고 싶다" 이별 선언
“月之恋人” 李智恩 对 李准基说 “我 想 出宫”离别 宣言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해수(이지은)이 광종(이준기)에 이별을 선언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에서 해수는 "방으로 가자"는 광종에게 "전 그 방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채령(진기주)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수는 "채령이는 진심이었어요"라며 광종을 원망했다. 이어 "출궁하고 싶습니다"라며 "이 곳을 떠나고 싶습니다. 저 너무 못 버티겠어요"라고 말했다.

[사진 = SBS '달의연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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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1:17 | 显示全部楼层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출궁 요청 거절 "절대 못보내"
“月之恋人” 李准基 拒绝 李智恩 出宫 要求 “绝对 不能放开”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이지은이 출궁의 뜻을 밝혔지만 이준기가 이를 거부했다.

3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이하 달의 연인) 19회에서는 출궁을 요청하는 해수(이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수는 죽은 채령(진기주 분)을 언급하며 "무슨 말씀을 하셔도 채령이는 진심이었다. 출궁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해수는 이어 "이곳을 떠나고 싶다. 저 더는 못 버키겠다"고 말했지만 왕소(이준기 분)는 "그럼 난? 내가 널 보내줄 것 같아? 넌 절대 날 떠날 수 없어"라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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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0-31 21:19 | 显示全部楼层
'달의연인' 이지은, 이준기에 출궁 선언 "떠나고 싶어요"
“月之恋人” 李智恩 对 李准基 出宫 宣言 “我 想 离开”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달의연인' 이지은이 이준기를 향해 떠날 뜻을 밝혔다.
31일 '달의연인-보보경심려' 19회에서 해수(이지은)은 광종 왕소(이준기)를 향해 "출궁하겠다"고 선언했다.

광종은 "그앤 널 속였다"고 항변했지만, 해수는 채령의 죽음에 대해 "그앤 제겐 진심이었다"며 책망했다.

광종은 "내가 아니라 그 아일 믿겠다고?"라며 안타까워했지만, 해수는 "출궁하겠습니다. 이곳을 떠나고 싶습니다 "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광종은 "그럼 난? 내가 널 보내줄 것 같아? 넌 절대 날 떠날 수 없어"라고 강조했지만, 해수는 광종의 눈을 피하며 받아주지 않을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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