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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剛說完想要替尹科長洗白......卻來了這篇PD報導....咱又被打臉了嗎?
‘비밀의숲’ PD “새 사건·조승우 변화, 후반부 관전 포인트”
秘密森林 PD”新事件,曹承宇变化,后半部核心看點”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비밀의 숲’을 연출한 안길호 PD가 후반부 관전 포인트로 새로운 사건과 인물의 변화를 꼽았다.
안 PD는 19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범인이 밝혀지고 난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먼저,
범인이 범행을 저지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실 거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16일 방영한 케이블채널 tvN 토일 미니시리즈 ‘비밀의 숲’ 12화에선 특임팀 윤과장(이규형 분)이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영은수(신혜선 분)은 우연히 윤과장의 어깨 위로 물을 엎질렀고, 그의 어깨에 문신된 검은 문양을 목격했다.
가영(박유나 분)이 지하실에서 봤던 ‘숫자 0, 7’은 윤과장의 어깨에 흘림체로 새겨진 ‘알파벳 D, T’였다.
안 PD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며 끝까지 긴장감과 스릴을 선사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주인공 황시목(조승우 분) 검사가 앞서 20일 안에 범인을 검거한다고 했고, 앞으로 10일도 남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과연 황시목이 범인이 검거 할 수 있을지, 시목과 여진(배두나 분)의 공조, 시목의 추리력이 또 한 번 발휘 될 지 지켜봐 달라.
감정이 없는 검사 황시목에게 후반부에 변화가 있을지도 드라마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D表示”另外,又出現一个新的受害者,產生無法再推延案子的新事件,預計將帶來緊張刺激感
最后,黃始木會在20天內逮到犯人,並能否在最后短短十天內拘留犯人?敬請期待始木和汝珍的共助,始木再次發揮推理能力,
對於沒有感情的檢察官黃始木言,后半部將會產生变化,而這也將成為整部剧的核心看點
‘비밀의 숲’은 검사 스폰서의 죽음을 둘러싸고 진실을 파헤치는 검사와 경찰의 이야기다.
배우들의 호연, 탄탄한 대본, 세련된 연출에 힘입어 시청률 4~5%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PS.韓網已傳出永檢母亲大哭的圖片,SO新受害人.....努古!?
.............如果咱賭永一材一票,是否會被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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