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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OCN】【Duel】【郑在咏 金廷恩 梁世宗 徐恩秀】1.7%收视,能否再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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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5 | 显示全部楼层
‘듀얼’ 김정은, 범인 잡기 위해 정재영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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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듀얼’에서 김정은이 범인을 잡기 위해 정재영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연출 이종재)에서 장득천(정재영)은 최조혜(김정은)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했다.

이날 장득천은 최조혜에게 몰래 전화를 걸었다. 그는 “우리 좀 만나야 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최조혜는 “대체 무슨 수작이냐”고 말하면서도 수연이가 살아있다는 장득천의 말에 반응을 보였다.

결국 최조혜가 혼자 장득천을 만나러 나섰다. 장득천의 모습을 본 최조혜는 형사라는 사람이 참 꼬라지 좋다”고 말했다. 그는 “농담이 나오냐. 왜 이렇게 무모하냐. 지금 당장 장팀장 손목에 수갑 채워 잡아넣을 수도 있다”고 장득천을 압박했다.

이에 장득천은 “내가 박동술 데리고 있는 거 알지 않냐. 나를 체포하면 내가 죽어도 박동술 위치 안 알려 줄 거고 그럼 수연이 납치범도 물 건너가고. 근데 네가 내 제안을 받아들이면 넌 박동술 얻고, 수연이 납치범 위치도 알고, 나도 잡는다. 네 욕망만큼은 내가 존경 한다”고 말했다.

최조혜는 “근데 기분이 이상하다. 늘 제안하는 사람은 나였는데 반대가 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며 함께 작전을 실행하기로 했다.

그는 장득천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팀원들에게 충고를 전했다. 그는 “장팀장을 믿고 안 믿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가 지금 장팀장 손 안 잡는 것 말고 방법 있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이번에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반드시”라며 각오를 다졌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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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6 | 显示全部楼层
'듀얼' 시청률 1%대 답보 계속…OCN 상승세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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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듀얼'의 OCN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고 있다.

지난 6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 극본 김윤주)기 시청률 1%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6부작인 '듀얼'은 지난 25일 방송까지 총 8회가 방송, 반환점까지 돌았지만 첫 방송과 6월 11일 4회가 2%를 조금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곤 모두 1%대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OCN 대세론을 이끌었던 전작들과 엄청난 차이다. '듀얼'의 전작이었던 '터널'과 그 전작 '보이스'는 이미 8회 방송에서 시청률 5%를 넘어섰고, '보이스'의 전작이었던 '38사기동대' 또한 8회에 4%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듀얼'의 시청률 답보가 계속되는 이유는 '복제인간'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살리지 못하는 답답한 스토리 전개에 있다. 벌써 이야기의 반이나 흘렀지만 스토리는 제 자리 걸음이다. 복제인간에 대한 설정을 빠르게 풀어내지 못했다. 앞서 '보이스'나 '터널'이 빠른 스토리 전개로 사랑받았던 것과 전혀 반대되는 상황.

이 뿐만이 아니다. 딸을 잃은 장득천(장재영)의 과잉 검정이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초중반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윽박을 지르는 장득천의 모습은 시청자의 리모콘 채널을 돌아가게 만들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정은의 어색한 연기력 또한 드라마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꼽힌다. 괴물 신예 양세종이 1인2역을 넘어 1인3역 까지 훌륭히 소화하며 하드캐리 하고 있지만 이미 늘어질대로 늘어진 이야기를 힘 있게 끌고 가기에는 역부족이다.

한편,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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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7 | 显示全部楼层
'듀얼' 조재룡, 나왔다하면 몰입도 상승…양세종과 어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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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룡의 감정연기가 극의 흥미진진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조재룡(진병준 역)은 OCN 토일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연출 이종재/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초록뱀 미디어)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인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몰아갔다.

납치된 아이들을 날카롭게 훑어보며 물건 취급을 하거나, 감정 변화 없는 표정으로 불법 장기 적출 수술을 진행하는 등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또 조재룡이 과거 교도소 의무과장으로 재직 때 줄기세포 실험을 하던 과학자 양세종(이용섭 역)에게 죄수들을 실험 대상으로 제공했었다. 하지만 죄수들과 손을 잡고 과학자의 장기를 잔인하게 적출하는 배신을 했고, 그 계기가 복제인간 탄생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짐작케 했다.

결국 조재룡은 과학자 장기 적출과 연관된 첫 번째 타깃으로 양세종(이성훈 역)에게 납치돼 끔찍하게 살해당했다.

‘듀얼’에서 조재룡은 단호한 어투, 무게감 실린 목소리, 냉소적이고 날카로운 아우라로 긴장감을 불어 넣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반면, 죽음의 문턱 앞에서는 연민을 느끼게 하는 나약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절절하게 드러내 인간의 이중성을 실감나게 표현해냈다.

중요한 순간 마다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는 조재룡의 활약이 ‘듀얼’의 몰입도를 쭉쭉 상승시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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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8 | 显示全部楼层
'비밀의숲' 조승우X'듀얼' 정재영, 연기천재 쌍두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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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tvN ‘비밀의숲’ 조승우와 OCN ‘듀얼’ 정재영이 연기 천재 면모로 주말 드라마 흥행을 쌍끌이하고 있다.

‘비밀의숲(극본 이수연/연출 안길호)’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조승우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대신 사건을 이성적으로 추리하고 외부의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황시목 역을 맡아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자칫 무감각해 보일 수도 있는 황시목의 모습을 조승우는 자신만의 연기력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었다.

이러한 황시목의 매력은 뇌섹남 면모의 섹시목, 상사에게도 당당한 핵시목, 선배 매력의 스윗시목, 혼밥을 먹는 먹시목 등 다양한 수식어를 낳으며 사랑받고 있다. 웃거나 울거나 감정 변화가 전혀 없어 살짝의 미소만으로도 시청자의 환호를 받으며 새로운 ‘개미지옥’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 조승우가 아니었다면 딱딱했을 캐릭터가 조승우를 만나 생기를 얻었다.  

조승우는 ‘비밀의 숲’ 제작발표회에서 “언제 내가 몸을 움직이지 않고 얼굴로만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어서 새로웠다. 이 작품도 감정 과잉이 없는 연기에 대해서 도전하고픈 욕심이 생겨났다”고 밝혔다. 황시목의 활약과 함께 조승우의 연기천재 매력도 빛나고 있다.

반면, ‘듀얼(극본 김윤주/연출 이종재)’에서는 감정이 폭발하는 형사 장득천 역으로 정재영이 활약하고 있다.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복제 인간(양세종 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 장득천(정재영 분)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 장득천은 정의로운 열혈 형사 장득천 역으로 초반부터 유리창 깨기와 추격신 등을 소화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투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딸이 납치된 것을 알고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폭발하는 감정신들을 ‘듀얼’을 몰입하게 만든다. 감정 소모가 심해 오히려 쉽게 지칠 수도 있지만, 정재영은 오히려 여유롭게 촬영을 소화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정재영은 제작발표회에서 “워낙 성대가 튼튼해 감정신에 대한 부담은 없다”며 “목은 쉬지만 괜찮다”고 밝힌 바 있다.

정재영은 후배 연기자들의 귀감이 되기도 한다. 극중 1인 3역을 맡아 연기 천재 유망주로 거듭나고 있는 양세종은 “정재영 선배님과 촬영하는 모든 순간이 굉장히 행복하다. 선배님과 함께 카메라 안에서 ‘하이, 롤, 액션!’을 하는...그 속에 흐르는 공기가 짜릿합니다”라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연기천재들의 활약에 주말이 즐겁다. ‘듀얼’은 ‘비밀의 숲’이 토, 일 오후 9시 방송을 확정하면서 기존 10시 방송에서 10시 20분으로 편성을 변경하며 ‘비밀의 숲’과 공조했다. 두 연기천재의 활약이 그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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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29 | 显示全部楼层
‘듀얼’ 거듭되는 반전 속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아쉬운 시청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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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듀얼’이 거듭되는 반전 속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 극본 김윤주) 8화에서는 득천(정재영)이 조혜(김정은)에게 새로운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번 성훈(양세종)에게 박동술(이해영) 살해 조건으로 수연(이나윤)의 생환을 제안 받은 득천이 어떤 선택을 할지 호기심을 자극했던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성훈과의 거래 사실을 조혜에게 먼저 알린 것. 조혜는 ‘범인 검거’라는 자신의 이익과 맞닿아 있는 득천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도 장수연 납치 사건의 범인이 ‘성준(양세종)’이 아닌 다른 인물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조혜와 협력하기로 한 득천은 성훈과의 통화로 주도권을 잡았다. 성훈이 원하는 것이 박동술의 신장임을 안 득천이 수연이를 인질로 협박 하려는 성훈에게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것. 득천은 “물건을 전달받고 싶으면 약속대로 수연이를 돌려줘야 한다”고 압박했고, 통화를 마친 성훈은 분노로 몸을 떨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한편 성준은 자신이 사진 속 남자 이용섭 박사(양세종)의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류미래(서은수)는 이성훈이 살인을 저지르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성준은 자신을 ‘이우연’이라 부르는 친구의 등장으로 어린 시절 자신의 이름과 살던 곳을 알게 되고, 유년 시절을 보냈던 장소로 찾아가 잊고 지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 것.

회를 거듭할수록 성준, 성훈과 똑같은 얼굴을 한 지하실 시체와의 연결고리가 하나씩 밝혀지며 진실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 상황. 진실에 한걸음 다가선 이들이 앞으로 어떤 추격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듀얼’ 8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8%, 최고 2.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또한 채널의 주요 타겟인 2549 남녀 시청층에서는 평균 2%, 최고 2.3%를 기록했다.

OCN ‘듀얼’은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연쇄 살인마로 인해 누명을 쓴 성준과 형사의 딸을 납치한 살인마 복제인간 성훈, 이들로 인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형사 득천이 복제인간의 비밀에 다가서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OCN ‘듀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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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27 10:30 | 显示全部楼层
‘듀얼’, 과거와 현재는 잇는 서은수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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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서은수의 추론이 맞았다.

지난회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 연출 이종재)에서 서은수는 그 간의 단서를 통해 성준, 성훈(양세종 분)이 복제인간임을 유추해냈다.

극중 의학부 기자 미래(서은수)는 득천(정재영)과 성준을 도와 여러 정황들의 가설을 세워보며 진실에 가까워졌다. 성준, 성훈이 복제인간인 것과 복제인간의 핸디캡으로 장기 노화가 진행 중인 것, 그리고 엄마의 유품에서 발견한 사진 속 남자는 복제인간의 모체라는 것을 추론했다. 또한 사진 속 남자는 최주식(조재완)에게 죽임을 당했고 그의 장기가 강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이식됐으며 현재는 그 장기들을 찾아 다시 이식하려는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다소 복잡한 내용도 시청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미래는 엄마인 류정숙(김보정)을 잘 아는 듯한 정신병원 환자 김혜진(김난희)을 만나게 됐다. 혜진과 성준을 만나게 한 브릿지 역할을 하며 엄마 류정숙으로 인해 과거와 현재를 이어 준 중요한 인물로서의 몫을 했다. 하지만 혜진은 성준을 대면하고 극심한 거부반응을 보여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은수는 지난해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으며 드라마 ‘질투의 화신’, ‘낭만닥터 김사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연이어 OCN표 장르물 ‘듀얼’에 합류하며 핫한 신인으로 떠올랐다. 지난 ‘2017 제 5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내일의 스타상’을 수상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듀얼’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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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6-30 17:5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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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7-3 10:47 | 显示全部楼层
'듀얼' 정재영, 딸 이나윤과 재회 실패..惡 양세종 총상

"Duel"郑在咏与女儿李娜允再会失败……恶版梁世宗中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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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듀얼' 양세종이 정재영이 쏜 총에 맞았다.

1일 오후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 9회에서 장득천(정재영 분)은 박동술(이해영 분)을 미끼로 이성훈(양세종 분)에게 딸 수연(이나윤 분)을 돌려달라고 했다.

이성훈과 장득천은 수연과 박동술을 사이에 놓고 대립했다. 이성훈은 수연에게 총을 겨누고는 "거래는 공평하게 해야지. 박동술 가운데 놓고 물러서. 그럼 수연이 내려놓을테니까"라고 했다. 이에 장득천은 박동술을 데려다놨고, 이성훈 역시 수연을 장득천에게 보냈다.

이 때 박동술이 포박됐던 손을 풀고는 수연을 붙잡고 협박을 했다. 숨어 있던 최조혜(김정은 분)를 비롯한 경찰들은 박동술과 이성훈에게 총을 겨눴다. 하지만 이성훈은 장득천에게 "약속 못 지키겠다"며 망설임 없이 박동술에게 총을 쏘고는 최조혜까지 인질로 잡아 위협했다. 이후 도망치려던 이성훈은 장득천이 쏜 총에 맞고 말았고, 그들의 위험천만한 추격전이 이어졌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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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7-3 10:56 | 显示全部楼层
"善惡 완벽 분리"..'듀얼', 양세종 연기가 개연성

“善恶”完美分离……“Duel”,梁世宗盖然性演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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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으로 시작해, 양세종으로 끝이 났다. 극한의 연기까지 잘해내는 양세종의 하드캐리는 당분간 쭉 계속될 전망이다.

양세종은 지난 1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 9회에서 모든 기억을 되찾은 이성준과 총상을 입고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섬뜩한 면모를 드러내는 이성훈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연기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훈은 가까스로 납치해온 박동술(이해영 분)에게 신장 적출이 된 후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특유의 미소를 지었다. 상대의 괴로움을 즐기는 듯 서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광기' 그 자체였다. 그러다가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앞에서는 극도로 싸늘해졌고, 곧 무슨 짓을 저지를 것 같처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런 그를 가장 많이 흔드는 이는 바로 수연. 쓰러진 자신을 보살펴 준 수연을 통해 과거 엄마의 손길을 떠올리기도 했다. 양세종은 이런 이성훈의 심리를 밀도있는 연기력으로 표현해내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다소 아쉬운 극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듀얼'이지만, 그럼에도 쉽지 않은 연기를 완벽히 해내는 양세종이 있어 다행이라는 평가다.

특히 총상을 입은 그가 괴로워하며 치료를 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도 그 아픔을 느끼게 할 만큼 처절했고, 안타깝기까지 했다. 반면 기억을 되찾고 천천히 역추적을 해나가던 이성준은 방송 말미 쓰러진 이성훈을 대신해 연기를 하기 시작, 극적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성훈을 완벽히 따라한 말투와 행동 속 이성준으로서 느끼는 두려움과 긴장감이 떨리는 눈빛 속에 고스란히 표현이 됐다.
신인이지만, 절대 신인답지 않은 양세종의 연기 내공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던 회차였다. 이미 전작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의사 도인범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그인지라, '듀얼' 속에서 주사를 놓고 상처를 꿰매는 장면 등도 현실감 있게 느껴진다는 평가다. 이쯤되면, 양세종의 연기 때문에 '듀얼'을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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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7-7-3 11:44 | 显示全部楼层

‘듀얼’ 양세종, 복제인간의 부작용으로 노화…‘시선 집중’

“Duel” 梁世宗,克隆人副作用现老化……“视线集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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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양세종에게 부작용이 일어났다.

2일 오후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 10회에서는 성준(양세종)이 살인마 성훈으로 적에게 위장 잠입한 후의 위기가 나온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서진(조수향)의 도움으로 복제인간의 부작용으로 노화 되어가는 장기를 바꿀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된다.

이날 아버지에게 줄기세포 치료제를 투약하기로 한 서진(조수향).

치료를 담당하는 박사는 첫 번째 환자인 득천(정재영)의 딸 수연의 투약후 데이터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성훈으로 위장 잠입한 성준(양세종)의 장기라도 꺼내볼 계획을 세우고 득천과 성준은 반격을 하려 한다.

이러한 긴박한 전개는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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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7-4 00:5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阳玉仔仔 于 2017-7-4 00:55 编辑

这双胞胎克隆人、什么干细胞治疗的情节好熟悉啊,为毛跟高达动画片几乎一样的!难道只有我是这样认为的吗?:D
换头像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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