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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9-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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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첫 방송 시청률 19.7%…논란 속 순조로운 출항
스포츠서울 원문 기사전송 2017-09-03 09:17
[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첫 방송 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1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 전부터 불거진 주연 배우 박시후를 둘러싼 논란을 무색하게 하는 순조로운 출항이었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한편, 이날 4회 연속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가 살아있다'는 12.0%, 17.7%, 18.4%, 19.3%로 '황금빛 내 인생'에 이어 동 시간대 2위를 기록했으며,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첫 방송은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http://news.nate.com/view/20170903n03544
[體育首爾實習記者金大中]“金我的人生”宣布了好消息的開始。
據尼爾森韓國第三名,KBS2週末劇集“金我的人生”,首次在第二播放,錄得19.7%的全國評級,同時在同一時間排名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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