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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4-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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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미니시리즈‘가수 세상’ (夏日迷你系列剧“歌手时尚”)
가수들의 안방극장 점령이 본격화되고 있다.
비·성유리·장나라등 연기 겸업을 하고 있던 가수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드라마에 출격한다. 그것도 같은 시간대 3개 방송사 미니시리즈에서 경쟁을 벌인다. 6~8월 방송될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 미니시리즈의 주인공으로 포진됐다.(雨,成宥利,张娜拉,都会在6~8月三大电视台的迷你系列剧中出演主人公)
MBC TV ‘황태자의 첫사랑’은 차태현·성유리, SBS TV ‘섬마을 선생님’은 김민종·장나라, KBS 2TV ‘풀하우스’는 비 송혜교를 전면에 내세운다. 6명 주인공 중 5명이 가수. 결국 ‘드라마의 꽃’ 미니시리즈도 가수들의 잔치가 돼 가고 있는 셈이다.(MBC的《皇太子的初恋》又车太贤和成宥利出演,SBS的《?的老师》由金敏钟,张娜拉出演,KBS2的《浪漫满屋》由雨和宋惠乔出演,6名主人公中5名是歌手)
그동안 가수들은 전문 연기자와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으로 효과를 거뒀다. 조금은 서툰 연기와 과장된 발랄함이 오히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 것. 밥을 주식으로 하던 사람이 자장면을 한결 맛있게 먹는 것과 비슷한 경우였다. 그러나 이처럼 가수가 전문 연기자의 영역을 넓게 침범한 상황에서는 색다른 매력이 효과를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제작진은 가수 캐스팅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고 가수의 드라마 진출은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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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 | KBS 미니시리즈 이정재 캐스팅 안간힘 04/03/26 (금) 오후 12:02
'이정재에 올인!'李政宰 ALL IN
올 후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꼽히는 KBS 2TV 미니시리즈 '풀하우스'(가제)의 제작진이 이정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연료를 사상 최고가인 2000만원까지 올려서라도 반드시 캐스팅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정도. 제작진의 한 주요 스태프는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고 모든 조건을 최상으로 맞추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16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라는 점을 따져볼 때 출연료만 3억원이 넘는 '초특급' 대우다.
'풀하우스'는 '모래시계'로 유명한 김종학 프로덕션의 작품으로 동명의 베스트셀러 만화가 원작. 연출은 '푸른안개', '고독' 등 화제의 드라마로 '스타 PD'의 대열에 선 표민수 PD가 맡았다.
원작의 남자 주인공은 평범한 듯 하지만 배우로서의 비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묘한 캐릭터다. 어쩔 수 없이 계약 결혼을 하게 되고 여주인공과 아웅다웅 다퉈가며 사랑을 만들어가는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 한편으로는 로맨틱하면서도 엉뚱한 면을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도 사랑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는 배역. 때문에 제작진은 여러 영화에서 때로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과 부드러운 감성을 가진 멋쟁이의 모습을 오가며 매력을 발산했던 이정재를 최고의 캐스팅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제안에 대해 이정재측은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는 않은 상태. '풀하우스'의 여주인공으로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는 송혜교와 함께 또 다른 '최고 커플'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555,可惜政宰的这篇看不太懂~~
上面那篇时间更新一些,那么确乎就是由雨来出演了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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