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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12-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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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初有过这电影的CASTING新闻 快年底了 这出演人员终于确定了
http://bbs.krdrama.com/thread-607062-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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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제훈·박정민·안재홍·최우식, '사냥의시간' 꿈의 캐스팅 완성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우식까지. 충무로 대세 청춘스타들이 윤성현 감독의 신작 '사냥의 시간'(싸이더스 제작)에 합류, 꿈의 캐스팅을 완성했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내년 기대작 중 하나인 '사냥의 시간'이 오랜 준비 끝에 마침내 출격한다.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이 출연을 결정했고 마지막으로 최우식이 가세하면서 최고의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사냥의 시간'은 가까운 미래, 한반도에 경제 위기로 또 한 번 위기가 닥쳐오고 이로 인해 생긴 거대한 빈민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이 긍정적으로 작품을 검토하던 중 최근 최종적으로 출연을 결정했고 최우식이 마지막 크레딧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제작 닻을 올렸다.
특히 '사냥의 시간'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이름을 알리며 그해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의 신인감독상은 물론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윤성현 감독의 신작이다. 충무로에서 가장 기대주로 떠오른 네 명의 청춘스타와 감독이 '사냥의 시간'을 통해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자아낼 것으로 영화계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내년 1월 크랭크 인 해 대한민국 인천 및 일본 미야코지마 등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한다. 개봉 역시 내년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李帝勋-朴政民-安在洪-崔宇植将出演电影《狩猎的时间》
该片是讲在不久的未来 韩半岛再次遭受经济重创,而产生了巨大的贫民街,街上的青年人为了生活而犯罪的电影。
导演尹成贤在2011年凭《守望者》当年获得了青龙 大钟和釜山影评家协会颁发的新人导演奖,
这戏预计在明年1月开机及年内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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