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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雪雪爱你

【2018.02.07】 高贤贞《Return》下车 剧组11日复拍 朴真熙接替出演 最新海报#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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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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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00:02 来自手机 | 显示全部楼层
我忽然想删减全部高的镜头 难道以后发行时前面7集的对手戏要重拍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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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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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08:0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liaopptw 于 2018-2-12 13:45 编辑
雪雪爱你 发表于 2018-2-11 20:42
02月11日(日) 20:20更新 11:39建立   东方日报

而截至傍晚,朴真熙仍未決定是否接拍,似乎是因外界反 ...

有任何消息 你有空再貼上來
開劇樓的我也很急
還有我把你的資料都補在這邊
http://bbs.krdrama.com/forum.php?mod=redirect&goto=findpost&ptid=617518&pid=12185292&fromuid=354256



這一季 一次開四樓
顧劇顧到很像顧小孩

哪一個出事都很不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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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 .. 以你的新聞為我發樓的依據。  发表于 2018-2-12 13:40
有最新消息都会贴上来整合新闻的  发表于 2018-2-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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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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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09:08 | 显示全部楼层
DC那只是转发工作人员爆料而已,已经有记者根据爆料去问了其他工作人员,得到的反馈是一样的,新闻都已经出了
只是网民大部分还是帮高的,觉得是剧组那里咄咄逼人,还要求实名工作人员,说他们没良心,叫他们把衣服还出来
记者有去找高公司核实,希望对方回应,但是高那边断绝联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537268
http://m.entertain.naver.com/ran ... &aid=0000202513

评论点不支持的比例也不低,说明这事情存在分歧
如果高真的无缘无故让工作人员等待,重要场次的戏,不背台词,需要提词,那做的确实过分,这点不能避重就轻吧
不能因为高演技好,资历深就这样无视她做的这些事情,一直帮她
现在她公司那又不出来回应,既然她受委屈,那出来回应吧,现在网民倒逼要求实名工作人员,工作人员大冷天工作才拿多少钱,高这里可以否认并回击的
居然下面还有评论说,剧本出的慢,拿到剧本来不及背词,要求提词也是正常???
这事情如果其他演员干的,估计就是要求退出的架势,怎么碰到高了,就这反应
那些演医学剧的演员,那么多专业词也是硬着头皮背的,词都不背,怎么拍出连贯

Wo-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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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0:15 | 显示全部楼层
《Return》重啟拍攝 新海報公開
2018-02-11 1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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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2月11日),SBS電視劇《Return》重新展開拍攝,無崔慈惠角色的戲份。

在演員高賢廷於2月7日表示退出電視劇的拍攝後,《Return》的拍攝工作全面中斷。2月10日,劇組方面公開了電視劇的新海報,取代了原先含有高賢廷等人物的主海報,官方網站上也已將高賢廷的出演名單和照片刪除。

另外,演員朴真熙方面尚未確定接演劇中崔慈惠一角,因而今日的拍攝並無崔慈惠角色的份量,僅由李陣郁等其他演員進行拍攝。

此外,對於朴真熙是否將接演,經紀公司Elefun娛樂方面表示目前仍未確定,今日內有望做出決定。(責編:楊雯茵)<全星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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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1:23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一期一會 于 2018-2-12 11:32 编辑

按照以往韓國藝人經紀公司的套路,如果是不實傳聞,馬上第一時間發通稿駁斥并起訴消息來源,起訴工作人員都不在話下,
前面幾位持不同意見闡述的觀點在"演技好,資歷深"不代表這次就這件事的態度擺正。
每個人對她所呈現出來的戲劇形象及實際經歷都有不同程度的同情與膜拜佩服,
但從目前種種兩方反應來看,你根本沒法用多年前對她的印象來判斷她現在的性格與行為,
人有沒有變我們大部分人不清楚,甚至可能以前就沒了解過包裝以後的演藝人,
SBS在慎重考慮之後決定的下車,是建立在已經失聯多次並且最後一次離組後她拒絕溝通的前提下,
前前後後一百多名工作人員加臨演什麼的,SBS和製作方眼前迫在眉睫需要考慮的事情,
如果他們有錯在先,不可能走到高 離組不管不顧,不和諧過渡交接的那一步,
如果問題在SBS導演,那也該早把導演換掉,現在不是。
提出疑問的網民們,正因相信高這麼多年塑造的形象,
對這次她和SBS的反應感到不可思議,
在外界這麼高度關注的目光下,演藝圈各委員會監督機構也有人盯著,
只要她發出聲音,沒有人會忽視她的權利,她是公眾人物,
作為女性作為弱者,受"女權"保護的,現在,輿論(網民、媒體)無形中成了她的矛和盾,
尤其網民,在情緒的主導下不斷倒逼劇組跟SBS,尋求真相,要證據,
即使現在已陸續露出內情,不可置信的依然在逼著要實證,

若理直氣壯、並且敢於擔當、豪氣,粉絲口口相傳的她那脾性,
都走到與劇組劃清界線的地步,遭“某位工作人員”說的霸凌,被罵三十多分鐘之後的不恰當行為,
她那邊不可能毫無實證的,憑什麼只追著電視方要?被粉絲路人擺在受害者位置的,
自己不去走正當渠道的訴求,輿論站在她一邊,還在發酵,她完全不用怕,這時候還不敢什麼?

若無理在先,網民的呼聲,只將她逼到兩難境地,不出聲,怕手中真正有實證的一方徹底翻臉,
一個與劇無關只有私交的三四線女演員尹智敏之前發貼,為何?想替她炒什麼事,結果促使網民進一步逼SBS製作方,
後來她又刪掉那張以前不知何時拍的照片。

接下來,最佳的下台方式,是她看似退一步的好好想好措辭,做足姿態告知外界適可而止,這件事翻過去,
SBS根本不會正式出面去解釋什麼的圓場,它那方已經從行動到上下態度表明,這件事無法容忍所以絕對不換導演也不停止製作劇集。
未來的發展,可預見。

最近看過一段很有啟發的話,大意:

人生的轉折點並非出現在急轉直下的時刻,而是隱藏在之前,
就像書本里的結局並不出現在最後一章,當主人公錯過最後一個補救機會,更好的選擇悄然消失的時候,故事的結局就已經開始了。
人生也一樣,在真正的衰敗到來之前,一個隱微的起點,一個看似容易抹過去的裂縫,甚至是一個聚光燈下的高光時刻,
然後就開始走向失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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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那麼多事也不會有更多的爆料,互為因果,何必。  发表于 2018-2-12 15:30
随后,11日尹智敏SNS上删除了该帖。  发表于 2018-2-12 15:03
补充点:尹智敏10日发帖,11日被网评逼的有位工作人员看不下去留言发了个"通过尹智敏xi搭档受害者云云"贴,最后写道:现场至少100人,主演说脸肿了不出来,只因心情不好又说不出来,最后就什么消息没有的等着。   发表于 2018-2-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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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1:45 | 显示全部楼层
虽然不是粉丝,但对高贤贞是欣赏的。

一波看下来,只能说从一开始的支持,到如今不得不相信这次播放事故高姐姐应该承担非常大的责任了。

从事后经纪公司的反应和态度,都无时不刻的体现出了“理亏”两个字

艺人好好珍惜自己的羽毛吧。尤其到了这个年龄。ZUO不起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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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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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3:37 | 显示全部楼层
这件事情没细看,其实我们再怎么猜测,也不知道当时到底是发生了什么!
最最清楚的就只有当事人了!
就一句话“人在做,天在看”!
2016.5.30挂签成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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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3:53 | 显示全部楼层
'리턴' 스태프 "고현정, 법정신 프롬프터 요구" 추가 폭로…진실은?

[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리턴' 주연배우 고현정의 하차 이후에도 그에 대한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고현정과 SBS '리턴' 측의 갈등 원인이 확실히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리턴' 스태프의 추가 폭로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고현정은 '리턴' 주동민 PD와 불협화음으로 인해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후임으로는 박진희가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리턴' 현장 스태프로 밝힌 네티즌이 등장했다. 그는 "고현정과 주동민 PD 그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 않다"며 "어제 윤지민 씨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은 정말 아니다 싶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고현정이) 현장에 패딩 돌리고 열악한 여건 개선하는 목소리 내온 정의로운 배우라고들 하시는데 내가 원하는 건 옷이 아니고 어이없는 이유로 하루 종일 대기하다가 헛걸음질하는 걸 안 하는 것"이라며 "현장에 최소 100명이 있는데 주연 배우가 얼굴이 부어서 안 나온다고, 그냥 기분이 별로여서 안 나온다고, 그냥 아무 소식도 못 듣고 기다리기도 한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대중에게 빚진 일? 그런 배우가 대사도 안 외워서 드라마 핵심 중의 핵심인 법정신에 프롬프터 달라 그러냐. 이건 디스패치나 섹션이 아이오케이 가서 물어봐도 좋다"며 "변호인의 송강호처럼 롱테이크 찍는 거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 책임감 있는 배우가 대사는 외워야 진정성 있는 연기가 될 것 아니냐. 그래놓고 대중에게 빚진 일이라고 사진 찍는 건 정말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바보로 보이나?"라고 고현정을 저격했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자신을 '리턴' 현장 스태프라고 밝힌 또 다른 네티즌이 등장, 고현정과 주동진 PD와 폭행설에 대해 증언한 바 있다.

이 네티즌은 "주동민 PD가 고현정의 신마다 시비를 걸고 마이크로 기사 악플을 읽었다"라며 "주동민 PD가 때려치우라고 하자 고현정이 쌍욕을 했고 주동민 PD가 뺨을 때리려는 제스처를 취했다. 고현정이 열받아 주동민 PD를 밀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측은 지난 7일 "'리턴' 제작 중 고현정 씨와 제작진 사이의 갈등이 너무 크고 배우의 불성실함으로 인해 더 이상 작업을 진행할 수 없어 주연배우 교체를 검토 중"이라며 고현정의 하차를 알렸다.

이어 고현정과 주동민 PD 사이의 불거진 논란에 대해 "불화는 이미 심각했던 상황"이라고 전하며, 당시 두 사람 사이의 언쟁이 있었으며 이미 촬영은 중단된 상태라 전했다.

이에 8일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 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며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kjy@sportsseoul.com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349808

工作人员追加曝光

评论点赞率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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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e****
그만해라 .. 이제하차도했는대..진짜구질구질하는구만번역보기
5시간 전신고
공감/비공감공감13903비공감1846


hiw0****
그냥 하지마안봐번역보기
5시간 전신고

공감/비공감공감11461비공감1028

kguf****
아니 그러면 그배우를 안쓰면되는일자기들이 써놓고 이제와서 왜저래 둘다잘못했구만번역보기

공감/비공감공감10298비공감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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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4:06 | 显示全部楼层
박진희 측 "'리턴' 출연 결정 아직..이슈 부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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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79036

朴姐姐还没有决定的样子,本来之前说11日给出答案。
有粉丝猜测也许已经答应了。正经的新闻目前给出的是还在因舆论压力苦恼,还在慎重考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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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4:40 | 显示全部楼层
[엑's 이슈] "고현정, 프롬프터 요구"…'리턴', 익명성에 가려진 無정체 폭로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턴'의 고현정 하차부터 이어진 각종 논란들이 쉽게 정리되지 않고 있다. 익명으로 보도된 스태프들의 정체 없는 증언들만 이어지는 중이다.

앞서 지난 7일, 고현정과 '리턴'의 연출을 맡은 주동민PD와의 불화설이 전해졌다. 이후 SBS 측은 "고현정 씨와 제작진 간의 갈등이 커서 더 이상 같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주연배우 교체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8일 오전,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도 "고현정 씨가 '리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를 하게 됐다. 고현정 씨는 배우로서 책임감과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해왔으나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면서 하차를 공식화했다.

이들이 어떤 문제로 인해 주연 배우의 하차라는 결과를 맞을 만큼 깊은 갈등을 낳았는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사태가 알려지고 하루 뒤인 8일에는 고현정의 후임으로 배우 박진희가 출연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박진희 측은 5일이 지난 12일 오후 현재까지 확실한 출연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시간동안 현장 관계자, 스태프들이라는 이름을 빌려 당시 상황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졌다. "고현정이 주동민 PD를 폭행했다", "고현정이 '리턴' 출연료를 70% 가량 선지급 받았다", "고현정이 법정신을 두고 프롬프터를 요구했다"는 말까지 알려졌다.

이에 '리턴' 측은 해당 글에 대해 "현장 스태프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익명으로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사실 여부 확인은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여러 폭로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중 정확한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발언은 찾아보기 어렵다.

'리턴'은 현재 고현정이 연기한 최자혜 역의 분량 없이 촬영을 재개한 상황이다. 익명성에 가려진 폭로전까지, '리턴'을 둘러쌀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22260


前面部分还是最初新闻通稿,产生矛盾,下车等。后面部分是

在这段时间里,有自称现场相关的人士提供很多当时的情报。”高殴打PD。“,”高收到70%左右片酬”,“高在法庭戏现场要求提示板”。

据《Return》相关文章 推测:“虽然可能是现场工作人员发表的,但因为是匿名文章,所以难以确认内容是否属实”。虽然针对当时的情况做出了各种爆料,但无法确认正确那些是真相的发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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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5:12 | 显示全部楼层
[단독]고현정의 프롬프터, 정말 있었다 "증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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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프롬프터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현정이 SBS 수목극 '리턴' 대사를 못 외워 프롬프터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있었고 그 말이 사실임이 입증됐다.

12일 일간스포츠가 단독 입수한 사진에 따르면 '리턴' 14회(30분 기준) 속 법정신에서 고현정의 촬영을 앞두고 프롬프터를 동원했다. 프롬프터란 객석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대에 등장한 배우가 대사나 동작을 잊었을 때 대사를 가르쳐주거나 동작을 지시해주는 장치를 말한다.

가수가 공연을 할 때나 전문적인 진행이 있을 때와 콘서트나 쇼케이스 등에서 이용하지만 드라마 촬영에 배우가 이용하는 일은 전무하다. 그러나 고현정은 대사를 제대로 숙지 하지 않고 현장에 와 읽었고 결국 프롬프터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었다.

앞서 '리턴' 스태프는 이 같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렸으나 정확한 출처를 알지 못 해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증거 사진이 확보된 상황 속 더이상 고현정 측의 묵묵부답도 통하지 않고 프롬프터를 썼다는게 확실해졌다.

고현정은 앞서 '리턴' 촬영 도중 캐릭터를 두고 제작진과 이견을 보였다.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싸움으로 번졌고 이 과정에서 주동민PD를 밀치고 욕하는 등 상식 밖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욱이 드라마를 계속 함께 해나갈 수 없음을 강조해 결국 하차했다. 하차한 자리는 현재 박진희가 조율 중이며 아직까지 결정을 하진 못 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具有争议的提示板曝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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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8-2-12 15:17 | 显示全部楼层
高贤贞再遭批评耍大牌 友人公开近況捱轰

02月12日(一) 13:47   东方日报

2018-02-12--15_15_14.jpg

韓國女星高賢貞上周爆出踢導演及掟劇本,《Return》劇組拒絕與她合作,最後被電視台怒粉,引起極大風波。而劇組之後邀請大肚5個月的女星朴真熙拍攝,有指她會是直接頂替高賢貞的角色。

原本有傳已停拍的《Return》於昨日復拍,但朴真熙方面至到昨日仍未決定是否出演劇集,她表示對於事情成為焦點而感到壓力。此外,高賢貞的圈中友尹智敏於Instagram上傳高賢貞睡着的照片,旁邊疑有劇集的劇本,並指高賢貞一直將打擊攬上身。

有網民指她現在上傳高賢貞的照片十分輕率,令人覺得高賢貞在扮可憐,其後尹智敏將照片刪走。而今日更有匿名投訴高賢貞拍劇時耍大牌,指她不背劇本,並要求現場要有提字員,為她提示台詞,再度引起關注。
始于作品,陷于魅力,忠于人品。休渔期开始,深海鱼再见    理性讨论,不喜吵架&人身攻击,发言仅针对新闻本身,请勿过分解读,切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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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7:41 来自手机 | 显示全部楼层
对错很清楚 泡菜史上第一个被电视台在热播on档剧强制下车封杀的演员 有什么说的 这件事可以结案了 希望路人们以后辩清问题的关键 用自己的头脑从错综复杂的爆料中找出造成问题的关键原因吧 至于粉 只能说爱情使人迷惑 别的不想说了 希望所有人新春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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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7:48 | 显示全部楼层
'리턴' 고현정 논란 점입가경 … 프롬프터 요구 이어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389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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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网民真逗,去青瓦台留言板DISS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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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2-12 17:58 | 显示全部楼层
rixiang 发表于 2018-2-12 17:41
对错很清楚 泡菜史上第一个被电视台在热播on档剧强制下车封杀的演员 有什么说的 这件事可以结案了 希望路人 ...

看 15 日收視就可以知道了
收視低 就在那邊說,你看 這種逼高姊走的劇 活該死好
收視高 還沒話可以講
就等著吧

四樓劇樓。每個播完 都會貼收視看狀況
收視是個很現實的產物

点评

收视低也无所谓了 高在SBS底层辛苦劳作的基层人员心中已经没有形象了 这些人以后会有去往各个电视台的 口口相传 原因自然明了 高开的公司的演员可以尽快换东家了 当然估计赵不能换  发表于 2018-2-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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