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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7-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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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측 "포상휴가 계획 중…장소·일정 미정"
LOM剧组方正在计划终映后的补偿休假 场所和日程待定
2018. 07.30(월) 11:05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호평 속에 방송 중인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팀이 포상 휴가를 떠난다.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관계자는 30일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라며 "아직 장소와 일정은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라이프 온 마스' 팀은 방영 전 "시청률 5%가 넘으면 해외로 포상휴가를 떠나겠다"며 "올해 촬영감독님이 61세 됐는데 꼭 환갑잔치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라이프 온 마스'는 평균 시청률 최고 기록은 4.8%(닐슨코리아, 전국유로가구기준, 이하 동일)이며,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기록한 바 있다.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라이프 온 마스'는 섬세한 연출과 완성도 높은 대본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가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과 만나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ialy.co.kr / 사진제공=OC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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