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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8-9-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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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Ethans 于 2018-9-28 10:19 编辑
SBS 흉부외과 : MBC 내뒤의테리우스, 첫회부터 용호상박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외과의사가 먼저 승기를 잡았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부터 4회 연속 방송한 SBS TV 드라마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과 MBC TV '내 뒤의 테리우스' 첫회 시청률 대결에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 총 4회 중 3차례 이겼다.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4회 평균 전국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제1회 7.3%, 2회 7.7%, 3회 7.2%, 4회 6.9%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제1회부터 4회까지 2차례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1회 6.8%, 2회 8.4%, 3회 6.3%, 4회 5.8%로 평균 시청률은 6.8%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가 벌이는 첩보 코미디물이다. 소지섭(41)과 정인선(27)이 전직 비밀요원 '김본', 경력단절 아줌마 '고애린'을 맡았다.
고수(40)와 엄기준(42)이 출연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이라는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据TNMS媒体数据显示,27日晚10点开始连续播出4集的SBS电视剧《胸外科-窃心的医生们》和MBC《我身后的陶斯》第一集收视率对决中“胸外科”在4集中赢了3集。
《胸外科-窃心的医生们》第1集7.3%,第2集7.7%,第3集7.2%,第4集6.9%,全国平均收视率7.3%。。
《我身后的陶斯》收视率第1集6.8%,第2集8.4%,第3集6.3%,第4集5.8%,平均收视率为6.8%。
AGB
《我身后的陶斯》第1集 6.3%,第2集7.6%,第3集6.1%,第4集6.1%.
《胸外科-窃心的医生们》 第1集 6.9%,第2集7.5,第3集6.2%,第4集6.5%.
4集的平均收视率是《我身后的陶斯》6.525%,“胸外科”为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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