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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김승수가 영화 '고치방'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첫 스크린 도전을 한다.
영화 '고치방'은 2008년에 일어난 논현동 고시원 방화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범죄 스릴러 영화로 김승수는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고시생 현수 역을 맡았다.
영화는 '고시원'이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공간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고시원 속에서 벌어지는 실종과 살인사건 그리고 미로 같은 수수께끼의 중심에서 주인공 현수가 사건을 수사해나가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좁은 고시원 안에서 생겨나는 인물간의 불신과 오해, 그리고 편견으로 야기되는 갈등을 첨예한 심리묘사와 함께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 영화의 연출은 원작을 쓴 최재훈 감독과 '한국영화 시나리오 마켓'에서 스릴러 작가로서 이미 공동추천 받은 바 있는 강기영 감독의 공동연출로 영화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또한 영화시장의 불황으로 영화배우들의 드라마 복귀가 활발해진 요즘, 반대로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탤런트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보기 드문 경우다. 이에 김승수의 스크린 진출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영화의 제작사인 HnB 영화사 관계자는 “"동안 여러 작품 속에서 보여준 김승수의 배우로서 다양성과 입증된 연기력은 스크린 속에서도 인정받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화 '고치방'은 지난 10월 28일 크랭크인하여 극 중 김승수는 모든 액션신을 포함한 페러글라이딩 비행촬영도 대역없이 직접 소화하는 등 첫 영화에 대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김승수의 첫 스크린 진출작 영화 '고치방'은 내년 4월 개봉예정을 목표로 촬영중이다.
我只了解到这部电影与追捕纵火案犯有关,今年4月上映。很想再多知道一些,谢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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