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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8-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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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모든 것 OST-지금처럼만(진선미theme)
2004/06/07 오전 1:32 | 음악수첩 music |
드라마는 정말 형편없었고(자주 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채림의 찡찡대는 목소리를 좋아하지 않아서...
근데 참 모르겠다. 우리나라 방송은 왜 자꾸 퇴행하는 걸까.
아직도 여자 주인공은 착한 여자주인공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맨날 울고 잘생기고 돈많은 왕자님이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정작 생활력 강한 여자 캐릭터는 왜 항상 못되고 권모술수를 하는 식으로만 그려지는 것일까. 게다가 심해지면, 삼각관계가 되고 남자들끼리 한 여자가 무슨 물건이나 되듯이 서로 쟁탈전, 그러다 다시 사랑하기에 헤어지는 것 마냥, 그럼 네가 데리고 가서 행복하게 해주라는 등. 북치고 장구치구...아이구. (흥분하지 말아야지.)
이브의 모든 것이 몇년 전 드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런 구도는 울 드라마의 단골 구도이다. 요즘하는 불새라는 드라마. 자주 보진 않지만...그것도 그렇고, 또 요즘 인기 있다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그것도 그렇고...그렇게 힘들고 괴로우면 당분간 사랑을 안하면 되잖아...일에 열중하면 되잖아...하긴 드라마니깐....
You can say 괜찮아요
이제는 잊어버려요
그대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내사랑을 잠시 멈춰둘께요
You can dream 언제까지나
그대로 나 여기 있어요.
아무리 눈에서 멀어진데도
내 마음은 멀어지지 않아요
꽃처럼 향기로만 추억속에서
그대를 간직해요
시들지 않는 사랑이 되어
지금처럼만
내가슴속에 남아줘요
괜찮아요 이제는 잊어버려요
그대의 슬픔이 되지 않도록
내사랑을 잠시 멈춰둘께요
YouCan Dream 다시한번
내곁에 머물러줘요
따스한 그대의 기억속에서
그때처럼 웃음질수 있도록
[ Last edited by violet98 on 2005-8-22 at 1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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