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06《向日葵》(金来沅、金海淑、许力才)

OUEST · 发表于 2006-8-31 21:55

(2006.08.09/TVBS)

金來沅新片「向日葵」片場探班

(thanks 来沅家族weii 剪辑视频档)

http://play.ollio.com/k_ollio_co ... 060808TVBSGNEWS.wmv

記者:王煒茜報導

金來沅變俗男，這回在新電影「向日葵」不重造型只拼演技，飾演剛出獄與家人團聚的男主角，今天拍攝的戲，是金來沅的隨身手扎，被妹妹許怡宰偷看的片段。

韓星金來沅：「這是本來我自己私藏的東西，在電影裡被我妹妹偷看了，小小的夢想在裡面。」

戲拍了一段時間，與媽媽金海淑以及妹妹許怡宰，都建立了好交情，而許怡宰第一部電影，與趙寅成合作，金來沅還因此吃味。

金來沅：「我以為他很小氣，但妹妹是一個，漂亮又誠實的人，可是聽說他比較愛趙寅成，我不是不愛她唷，我全心的付出，但她卻比較喜歡趙寅成。」

韓星許怡宰：「哈哈...沒有，絕對沒有，我來說明一下，拍戲的時候他問過我，問我喜歡誰，我說都喜歡，兩個都是很照顧我的哥哥，我是這樣說的啦！」

OUEST · 发表于 2006-8-31 21:57

(2006.08.04/文匯報)

蔡琳金來沅為韓流再發力

　蔡琳這位韓國女星，多年來在中國內地發展不俗。最近她的經理人公司指，蔡琳將每年接拍一至兩部電視劇，而由名導演龍小剛執導，蔡琳主演的電視劇《康朝秘史》，將於10月透過中央電視台全面播放。原來，蔡琳在內地成功的原因是她良好的中文能力。她希望以此為基礎，鞏固自己在中國的事業。

　而另一位韓國明星金來沅，最近也加入韓流明星行列。在他拍攝電影《向日葵》的現場，出現了大批來自日本的影迷。他們都會帶上包括給金來沅加油打氣的牌子和西瓜、日本餅乾等零食，金來沅在不妨礙拍攝的情況下，抽出時間向日本影迷致意，並表示感謝。■文：飛馬

(2006.08.05/文匯報)

金來沅請食雪糕西瓜解暑

　梅雨季節影響了韓國電影製作，就連金來沅主演的《向日葵》也因連場暴雨而推遲了拍攝時間，到現在雨季結束終於能正式開始拍攝。不過雨季過後又要面對酷熱天氣，仲夏35度的高溫令全體劇組人員吃不少苦頭，幸好該片男女主角金來沅、金海淑和許利在等人，輪流買雪糕和西瓜給大家消暑解渴，發揮友愛精神。

　目前《向日葵》正在首爾慶尚南道趕拍當中，片中飾演媽媽的金海淑居住那所房子的牆壁，有一部分也在早前的暴雨中倒塌，而且劇組還受到若干損失，幸好仍能繼續拍攝下去。這套戲計劃於今年11月上映。

来源:文匯報

（2006.08.08/daum）

金来沅、金海淑、许力在 “真的不是一家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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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创韩翻中：来沅家族/zhanghuahua

金来沅、金海淑、许力在，“不是真正的家人吗？”

电影《向日葵》的主人公们显示着特别的家族之情，引起观众们的关心。

金来沅、金海淑、许力在在实际拍摄现场彼此之间的特殊感情，常常可以从工作人员那里听到“真象真正的家人”这样的话。

起初便被抛弃、潦倒过活的泰植（金来沅）作为德子（金海淑）的养子，有别于血缘之亲的家族之情，实际上也不是家人，但是热情的演技得到了全场的好评。

饰演妹妹“熙珠”的许力在，虽然以多情的家人模样出场，即便上场时间很短，也很认真地演出。

特别是金海淑每次一来拍摄地金海长由，都会为金来沅和许力在准备一些零食之类的东西。金来沅指导新人许力在的演技，她的演技越来越灵活自如了。

金来沅剧中的母亲金海淑，夸耀地说：“并不是只感觉像亲妈妈一样，也因为在现场有了可以依靠的人，而感到特别开心”，金海淑还说：“金来沅和许力在象亲生子女一样给人感觉十分亲近。”

김래원-김해숙-허이재, ‘실제 가족 아니야?’

영화 ‘해바라기’의 주연들이 각별한 가족애를 과시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래원, 김해숙, 허이재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 서로 나누는 정이 각별해 스태프들로부터 ‘실제 가족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있다는 것.

김래원과 김해숙은 처음부터 버려져 홀로 거칠게 살아온 태식(김래원)을 덕자씨(김해숙)가 양아들로 맞아 피를 나눈 가족 이상의 정을 나누게 되는 설정으로, 실제 가족이 아님에도 애틋한 연기를 담아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동생 ‘희주’역으로 출연하는 허이재 또한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담는데 일조,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김해숙은 촬영지인 김해 장유로 내려 올 때 마다 간식거리를 준비해 김래원과 허이재를 챙기는가 하면, 김래원은 신인인 허이재가 자연스럽게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연기 지도까지 하고 있는 것.

김래원은 극 중 어머니인 김해숙에게 “친 어머니와 같은 정을 느낄 뿐 아니라 현장에서 늘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기쁘다”며 애정을 과시했으며, 김해숙 역시 “김래원과 허이재가 친 자식 이상으로 가깝게 느껴진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fr http://news.media.daum.net/enter ... tskr/v13625932.html

OUEST · 发表于 2006-8-31 21:58

【雜誌】(圖文掃描) 2006/8 Boom 金來沅新電影<<向日葵>> 開麥拉!!!

图文扫描：来沅家族／小p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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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EST · 发表于 2006-8-31 21:59

【06.08.09】完整中译：“请不要去金来沅摄影现场“　fans探访要自制

(2006.08.09/naver)

"김래원 촬영장 가지마세요" 팬들 자체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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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创日翻中：来沅家族/jellicle-cat

演员金来沅的fan cafe的会员迎来了暑期休假，但是他们自觉地控制电影拍摄现场的访问，默默支持着正在紧张拍摄中的来沅。

金来沅现在停留在庆尚南道的金海，继续着电影《向日葵》的拍摄。但是因为迎来了暑期休假，前来拍摄现场探班的粉丝急剧增加。听说这种探班几乎影响到拍摄进程后，fan cafe要求粉丝们能够自制。

前几天，会员们在fan cafe中罗列了几条促进自制的意见。“为了让来沅能够专心于演技，访问要慎行”，“即使是一个人去，但是从工作人员的立场来看，一个人一个人的聚集起来就变成了很多粉丝的探班，就很有可能给拍摄带来很大的影响”。对此，金来沅和电影公司方面决定这个月20号，在拍摄现场准备简单的会面，来回报粉丝的爱。

电影工作人员对此这样说明：“虽然是在乡下拍摄，但是不知道为什么，韩国粉丝自不用说，日本粉丝的访问也非常多。金来沅自身也觉得对于远道而来的粉丝，不能就此放任下去。因为这样会造成对拍摄的困扰，从这方面来考虑，应该互相控制好现场探班”。

目前，电影《向日葵》已经拍摄了将近80%，预计今年年末公映。

영화 '해바라기'의 김래원.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촬영장에 가지 맙시다."

배우 김래원의 팬카페 회원들이 휴가철을 맞은 팬들의 영화 촬영장 방문을 자체 단속하며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김래원에게 조용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래원은 현재 경남 김해에서 머물며 영화 '해바라기'(감독 강석범·제작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의 막바지 촬영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휴가철을 맞이해 촬영장을 찾는 팬들이 급증, 촬영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는 소식에 팬카페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방문 단속에 나섰다.

이들은 최근 팬카페를 통해 "연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방문을 자제하자", "가는 팬은 한사람이지만, 촬영진 입장에서는 많은 팬들이 모이는 관계로 촬영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김래원과 영화사 측은 오는 20일 촬영장에서 조촐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지극한 팬들의 애정에 보답키로 결정했다.

영화 관계자는 "서울에서 먼 지방에 틀어박혀 촬영중이지만 어떻게 알고들 오시는지 한국팬은 물론 일본 팬들의 방문도 잦다"며 "김래원 스스로도 일단 멀리에서 팬들이 오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마음을 쓴다. 이에 팬들이 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서로 방문을 자제하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영화 '해바라기'는 아무것도 꿈꾸지 못한 채 그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가 가족이란 울타리를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감동 드라마. 현재 80% 가량 촬영이 진행됐으며 올 연말 개봉할 예정이다.

fr http://news.media.daum.net/enter ... news/v13635702.html

OUEST · 发表于 2006-8-31 22:00

【06.08.16】中译：今年秋冬将拆封上映的韩国电影---《向日葵》11月

(2006.08.16/naver摘录)

가을·겨울 개봉영화 올 가이드 [4] - 11월
[씨네21 2006-08-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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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创韩翻中：来沅家族翻译组/yimi

《向日葵》导演姜锡范执导，金来沅、许丽彩、金惠淑出演，IVISON ENTERTAINMENT 制作，SHOWBOX发行，预计在11月中正式公映。
向日葵的含义里，有即使不表达，也会由始至终注视的爱之意（注：向日葵的花语，为沉默的爱）克丽泰，意大利电影《向日葵》中索非亚.罗兰扮演的女主角，也是一个不断寻找自己丈夫的女人（注：最后为了爱选择了放弃）。本部《向日葵》所讲述的男主人公，在看守所度过了10年岁月后，对家庭默默投入自己的爱。上到高中就退学，终日以拳头混日子的泰植（金来沅），在一次事故中，误杀了人。10年后，从新回归社会，欢迎他的只有一直等着他，把他当儿子的母亲（金海淑）和妹妹（许丽彩）。虽然泰植和母亲，约定不再喝酒，不再打架，不再哭，但是这个社会并没有善待他。无论头再怎么低，也无法抹去他过往的错误，过去的过失时常困扰着他。《向日葵》是拍摄《无论何时何地只要有事情发生就一定会出现的宏班长》的姜锡范导演的新作。因拍摄《苏格拉底先生》而开始投身代表男性力量的动作片的金来沅，在该片中的身手吸引着大家的关注。 <해바라기>

감독 강석범 출연 김래원, 허이재, 김혜숙 제작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배급 쇼박스 개봉예정 11월 중
해바라기는 알아주지 않아도 끝까지 바라보는 사랑을 뜻한다. 아폴론을 바라보다 망부석이 되어버린 요정 크리티도, 이탈리아영화

<해바라기>에서 남편을 찾아 끝없이 헤매는 지오바나(소피아 로렌)도 그렇다. <해바라기>는 교도소에서 10년 만에 돌아온 한 남자의 새로 생긴 가족에 대한 묵묵한 사랑의 시선을 다룬다.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주먹으로 거리를 장악한 태식(김래원)은 불의의 사고로 사람을 죽인다. 10년을 복역하고 처음 발을 내딛은 세상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은 자신을 양자로 삼기로 한 어머니(김혜숙)와 여동생(허이재)뿐이다. 술 마시지 않고, 싸우지 않으며, 울지 않기로 어머니와 약속한 태식이지만 세상은 만만치 않다. 아무리 고개를 숙여도 그의 목을 죄여오는 과거의 적과 과오들이 그를 괴롭힌다. <해바라기>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으로 데뷔한 강석범 감독의 신작이다. <미스터 소크라테스>를 기점으로 남성적인 액션영화에 몰두 중인 김래원의 몸동작을 눈여겨볼 것.

fr http://news.naver.com/news/read. ... _id=0&menu_id=0

OUEST · 发表于 2006-8-31 22:00

【06.08.22】因我来福：韓流母親金海淑&韓流明星金來沅 “絕配”！

（2006.08.22/naver）

김해숙 김래원과 찰떡호흡, 중견파워 과시

[스포츠서울 2006-08-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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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바라기'의 김해숙과 김래원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스포테인먼트 | 탁진현기자] 배우 김해숙이 영화 '해바라기'(강석범 감독·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제작)를 통해 중견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김해숙은 '해바라기'에서 단순한 조연을 넘은 주연급 연기를 펼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숙은 이 영화에서 10년간 감옥에 갇혀 있던 태식(김래원)을 자신의 아들로 받아 들여 그를 따뜻한 삶으로 이끄는 덕자씨를 맡았다. 김해숙은 한 남자에게 삶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절대적 존재로 영화의 감정선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동안 김해숙은 많은 유명 작품들에서 어머니 연기를 펼쳐 '대한민국의 어머니', 한류스타의 어머니'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현재도 '천국보다 낯선', 소문난 칠공주'에서 어머니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그러나 어머니로서 주연급으로 출연한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이에 김해숙은 이번 영화를 통해 30년 넘게 쌓아온 중견 배우의 관록있는 연기력을 제대로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김래원 역시 김해숙과 호흡을 맞춰 연기에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래원과 김해숙은 영화 촬영 동안 실제 모자 사이처럼 다정하게 지내 촬영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영화 '해바라기'는 아무것도 꿈꿔 보지 못한 채 그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가 처음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품에 안으며 희망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영화에는 '한류스타' 김래원과 '한류스타의 어머니' 김해숙이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개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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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2006.08.22/因我来福）

韓流母親金海淑&韓流明星金來沅“絕配”！

備受關注的金來沅的新電影《向日葵》目前正在進行拍攝之中。電影《向日葵》講述的是生活在陰影之下，被剝奪了擁有夢想的權利的男孩泰植（金來沅飾）尋找希望的感人故事。該片也是金來沅在入伍以前的最後一部作品。

在該片中除了金來沅以外還有一個備受關注的人物，這正是把金來沅引向光明生活的母親的扮演者金海淑。由於她曾在許多出口海外的電視劇中飾演過母親角色，所以還得到了“大韓民國的母親”和“韓流明星的母親”的稱號。

演技派中堅演員金海淑在電影《向日葵》中飾演的母親把坐過10年牢的泰植（金來沅飾）當作親生兒子來對待。她的愛讓一個男子重新找回生活的勇氣，是電影中不可或缺的並貫穿整部電影感情線的人物。

有著30年表演經驗的金海淑，在這部電影中將完美展現她有氣派的演技。此外，據說金來沅和金海淑在拍片期間就如同真正的母子一樣感情非常好，因此還帶動了整個片場的氣氛。

韓流母親金海淑和韓流藝人金來沅共同合作的電影《向日葵》將於11月上映。

[照片提供]I Vision演藝公司

fr http://www.innolife.com/list.php?ac_id=14&ai_id=6179

（2006.08.22/innolife）

韓流の母キム・ヘスク、キム・レウォンは最高の相性

[イノライフ=ソ・ミョンファ記者]キム・レウォンの次期作として高い注目を集めている映画『ひまわり』の撮影が真っ盛り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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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ひまわり』は、夢を失って世間の片隅で生きてきたテシク(キム・レウォン)が初めて家族の愛に抱かれ、希望を取り戻す物語。主演は軍入隊前の最後の作品としてキム・レウォンが務めるが、映画でもう一つ話題になっていることがある。それはキム・レウォンを導く母親役を演じる、中堅女優キム・ヘスクの出演である。実際彼女は、海外に輸出された多くの韓流ドラマで母親役を努め、「大韓民国の母」「韓流スターの母」と呼ばれている。

中堅女優のパワーをそのまま見せてくれるキム・ヘスクは、劇中10年間監獄生活を送ったテシク(キム・レウォン)を、自分の息子として受け入れて映画の重要ラインを形成する。特にキム・ヘスクは、一人の青年に生きることの喜びを教える絶対的存在として、映画の感情線に重要な役割を果たすことになる。キム・ヘスクは、この映画を通じて30年以上積んできた中堅女優のキャリアを発揮する。

実際、キム・レウォンとキム・ヘスクは、映画撮影中、実際の親子の間柄のように親しく過ごして、撮影現場を和やかなムードに導いているという。韓流の母キム・ヘスクが、韓流スターキム・レウォンと共演する映画『ひまわり』は、11月公開される予定。[写真=アイビジョ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

fr http://www.innolife.net/

OUEST · 发表于 2006-8-31 22:01

【06.08.21】节译：2006年電影界预计引领中年演员熱潮--(電影向日癸)

（2006.08.21/yahoo）

'해바라기' 의 김해숙 등 스크린에 새로운 중견파워

2006年電影界预计引领中年演员熱潮--電影《向日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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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创韩翻日翻中：来沅家族翻译组/非洲菊

　　由金来沅担任主角、定于11月封镜的电影《向日葵》，讲述了一个出生便被抛弃、从小在黑暗环境中长大的男人泰植（金来沅饰），因瞬间的犯罪而被关十年后，过着和从前不同的生活、并一心抱着新希望的故事。把曾被判刑十年的泰植收为养子，给他温暖、将他引导到有希望的人生中的母亲（金海淑饰）是引导情节发展的重要角色。
   虽然不是亲生母子，但是凭着自己的努力，收泰植为养子，并付出了比亲生母亲更多的爱，让儿子感受到了一生的温暖。在本片中，这是条重要的感情线，很期待她演绎的超越以往演技的新母亲形象。

2006년 영화계에 중견 파워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영화 <해바라기>의 김해숙을 비롯해, <구미호 가족>의 주현 등 중견 배우가 주연급으로 출연한 영화들이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어, <타짜>,<천하장사 마돈나>의 백윤식, <맨발의 기봉이>,<가문의 부활>의 김수미,<괴물>의 변희봉등에 이어 단순한 조연을 넘은 티켓 파워를 지닌 주연급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대한 민국의 어머니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부상한 김해숙은 그 동안 드라마 <장미빛 인생>,<진주 목걸이>와 영화 <우리형>을 통해 절절한 모성 연기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도 눈물 어린 연기와 코믹한 상황을 절묘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그녀는 영화 <해바라기>를 통해 스크린에 부는 중견 파워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김래원이 주인공 태식으로 분해 오는 11월 개봉하게 될 <해바라기>는 태어날 때부터 버려져 그늘 속에서만 살아온 남자의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 하는 영화. 10년간 감옥에 갇혀 있던 태식을 자신의 아들로 받아 들여 그를 따뜻한 삶으로 이끄는 덕자씨를 맡은 김해숙은 영화의 주요한 흐름을 주도하는 주연급으로 출연한 것이다.

혈육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를 맺는 어머니 그 이상의 어머니, 한 남자에게 삶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절대적 존재로 영화에 감정선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김해숙은 지금까지 선보인 모성 연기를 넘어서는 열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구미호 가족>의 주현 역시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 가족의 가장을 맡아 독특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엽기 할머니들의 활약으로 3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마파도>는 아예 할머니들을 중심으로 속편이 제작되고 김수미,임채무는 아예 두 탑으로 나서서 영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 캐스팅 되기도 했다.

배우층이 얇다며 늘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영화계에 이러한 중견 배우들의 활약은 영화의 소재를 더욱 확장 시키고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갖춘 중견 연기자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흐름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 ... &newssetid=1352

OUEST · 发表于 2006-8-31 22:02

【06.08.24】VOD:ETN 寂寞的秋天探访男子金来沅(向日葵)

(2006.08.24/daum)

쓸쓸한 가을 찾아온 남자 김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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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mmc.daumcast.net/tvnews/et ... 8241156417591_s.wmv

멋진 김래원씨 소식을 준비 했습니다. 요즘 바쁘게 영화 '해바라기' 촬영이 한창이라고해요. 그 현장 연예스테이션에서 발 빠르게 준비 했습니다.

[촬영 장면]

이 곳은 경남의 김해입니다. 이게 누군가요? 머리를 짧게 자른 김래원씨 모습이 보이는데요. 오늘은 그 영화의 예고편 촬영 현장인데요. 촬영에 앞서 꼼꼼하게 준비하는 모습이죠?

김래원씨 단독으로 진행이 되는 촬영인지라 누구보다 김래원씨의 감정 연기가 중요한데요. 먼 허공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려보던 남자 이번에는 보이지 않는 무엇을 향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보는데요.

태양을 향하는 해바라기처럼 하염없이 강가에 서 있는 김래원씨 고독한 표정과 노을 진 강가가 한편의 그림이 따로 없는데요. 그러나 김래원씨의 고독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가슴까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어느새 김래원씨의 얼굴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김래원씨의 감정 몰입을 위해 현장 스탭들도 숨을 죽였다고 하는데요. 역시 연기파 배우 김래원씨입니다. 과연 이 남자는 왜 이 허허벌판에 홀로 앉아서 눈물을 짓고 있을까요? 제가 가서 안아주고 싶어요.

촬영은 장소를 옮겨서 밤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액션씬 촬영에 앞서 철저하게 손발을 맞추는 모습인데요. 김래원씨의 영화 해바라기는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려는 한 남자의 약속을 그려낸 영화인데요. 느와르 영화답게 김래원씨의 본격 액션씬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전 호흡을 맞추고 본격적인 격투씬 촬영에 들어가는데요. 좀 전에 강가에서 홀로 눈물짓던 남자의 모습은 어디 가고 살벌한 표정에 사정없이 패싸움을 하는 김래원씨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폭력도 목숨도 기꺼이 내바칠 남자의 처절함이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또 감독님의 컷소리에 모기 한 마리도 못 잡을 것 같은 부드러운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영화 '해바라기'는 김래원씨의 두 번째 단독 주연 작품인데요. 이곳 김해에서 살다시피 하며 그 어느 때보다 작품에 뜨거운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해요.

연습대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던 김래원씨 이번에는 그만 상대배역과 호흡이 안 맞아 NG가 나는데요. 이번에는 잘 할 수 있을까요? 작은 실수가 바로 큰 부상이 되는 결투씬 촬영인지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촬영이 진행이 되는데요.

상대 배우 정말 아프겠네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싸움도 치열해져 가는데요. 쫓고 쫓기고 때리고 맞는 싸움 그 끝에 결국 피를 보고 맙니다. 하지만 가족을 위한 복수심에 들끓는 이 남자에게 피비린내쯤은 이제 아무것도 아닌데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그늘에서 살아야 했던 남자가 처음으로 가족이라는 태양 같은 사랑을 알게 되며 희망을 찾아가는 영화 '해바라기' 그 동안 수더분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래원씨가 연기파 영화배우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 될 작품인데요. 김래원씨의 뜨거운 열정의 영화 '해바라기'기대하겠습니다.

http://tvnews.media.daum.net/par ... 5;보기)

OUEST · 发表于 2006-8-31 22:03

【06.08.13】台灣蘋果日報:金來沅咔嚓頭毛吃牢飯

(2006.08.13/台灣蘋果日報)

金來沅咔嚓頭毛吃牢飯
趙漢宣理平頭演痞子

【陳穎╱綜合報導】韓國男星金來沅、姜東元及趙漢宣原本都有一頭飄逸及肩長髮，最近卻不約而為了新片，剪成俐落的平頭。

金來沅在新片《向日葵》中飾演吃了十年牢飯的犯人，這是他五年來首次以平頭亮相。他表示，平頭髮型超級方便，起床後不需整理，很適合懶人，說不定還會蔚為流行。目前該片拍攝工作已完成百分之八十以上，預定年底在韓上映。

粉絲心疼
姜東元的新片《我們幸福的時間》上月在韓國殺青，他在片中是個死刑犯，原本長髮齊肩的他，毫不猶豫為戲落髮，倒是粉絲看了直嘆：「好可惜！」趙漢宣在《連理枝》裡是個有錢多金的貴公子，蓬鬆的髮型吸引大批影迷仿效。不過在新片《特別城市的居民》（暫譯）裡，他飾演住在違章建築的痞子，只好把「貴族頭」咔嚓剪掉。他大笑說：「雖然連自己都看不習慣，但感覺很清爽，好像也年輕了好幾歲。」

OUEST · 发表于 2006-8-31 22:04

【06.08.27】新浪/因我来福：金來沅變身盛飯男報答送禮影迷 [向日葵]拍攝現場探班

（2006.08.27/mir）

김래원, 팬 선물 화답 ‘밥퍼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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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이 열성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국내 및 일본팬 20여명은 김래원이 현재 강원도 태백에서 찍고 있는 영화 ‘해바라기’(감독 강석범, 제작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의 촬영장을 찾아 제작진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떡과 과일·사탕·과자 등 후식까지 준비해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김래원은 팬들에게 직접 밥을 퍼주고 영화 스틸에 사인을 해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해바라기’는 음지에만 살던 한 남자가 새로 만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휴먼 드라마로 오는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밥 퍼주는 래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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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이 지난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촬영중인 영화 <해바라기>(아이비젼, 강석범 감독) 현장에서 팬클럽 회원 20여명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김래원은 이날 일본에서 온 팬을 포함해 20여명에게 주걱을 들고 일일이 밥을 퍼주며 환하게 웃었다.
극중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 역을 맡아 팔뚝엔 섬뜩한 문신이 새겨져 있었지만 모처럼 만난 팬들과의 시간이 즐거웠는 지 시종일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팬클럽 회원들은 김래원 뿐 아니라 영화 스태프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준비했고 떡과 과일, 사탕 등 후식까지 마련해 촬영장을 환하게 만들었다. <홍반장> 이후 두 번째 영화를 연출하는 강석범 감독은 "부럽다. 부러워"를 연발했다.
김래원은 식사 후 팬들에게 현장 구석구석을 견학시켜주며 오늘 촬영 장면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등 살갑게 대해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온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김래원의 팬들은 헤어지기 전 김래원의 사진으로 만든 직소 퍼즐과 손수 그린 초상화, 집에서 직접 담근 앵두주 등을 건넸고, 김래원은 <해바라기> 스틸 사진에 정성껏 사인한 선물을 일일이 나눠줬다.

<해바라기>는 9월 크랭크 업 해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來沅送給來探班影迷們的禮物-親筆簽名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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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探班的影迷和來沅開心地合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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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fanmir

（2006.08.28/朝鮮日報）

キム・レウォンがファンにお昼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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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原道太白で25日、小さな歓声が響き渡った。
映画ロケのため太白のヒマワリ畑を訪れたキム・レウォンに会うため、彼の公式ファンクラブ「mir」の精鋭メンバー20人が現場にやって来た。撮影を順調に進めるため、個人的なロケ地訪問を自主規制してきたmirだったが、製作スタッフと協議の末、全スタッフに手作りのお昼ごはんを用意することで許可を得たのだ。
あまりにもファンが大勢来るとロケに支障が出かねないという判断で、韓国や日本のファンクラブの会員20人を厳選した。彼女たちは撮影スタッフよりも先に到着、近くの食堂の協力を得て昼食を準備した。そのうえデザートとして持参した餅や果物、そして日本・オーストラリアのファンが持ってきたキャンデーや菓子でスタッフの疲れを癒し、映画への期待の気持ちを伝えた。
ソウル出発から4時間以上かけて太白に到着したファンに、キム・レウォンは感謝の気持ちを伝え、当日のロケについて詳しく説明したり、これまでの映画撮影にまつわるエピソードを語るなどした。そして食事の時は、自らファン一人一人にご飯をよそい、感謝の意を表した。そして全員がきちんと食事できているのか気を配り、記念写真を撮る時も一部、緊張しているファンのため声をかけて立ち位置を決めたりして、写真に写りそこなわないよう細心の気遣いをした。
キム・レウォンのファンは、キム・レウォンの写真でできたジグソーパズルや、ファン自ら描いたキム・レウォンの肖像画、手作りのサクランボ酒や刺しゅうなど、ファンの熱意が込もったプレゼントを手渡した。これに対しキム・レウォンは、まだ公開されていない映画のスチール写真に直筆でサインを入れ、ファンと握手を交わしながら手渡した。
短いけれども、忘れられない時間を過ごしたキム・レウォンとファン20人は再会を誓い合った。そしてキム・レウォンは11月の公開時に全国の映画館を舞台あいさつで回り、今日会えなかったファンと会うことも約束した。

『スポーツ朝鮮』

fr http://japanese.chosun.com/site/ ... 20060828000054.html

金来沅片场与粉丝见面　拍摄现场温馨感动
2006年08月28日19:17 新浪娱乐　

金来沅与粉丝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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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25日，金来沅在电影《向日葵》的江原道拍摄现场与粉丝俱乐部的会员20多人渡过了愉快的时间。

当天专程前来的20多位粉丝中有来参加活动的日本粉丝。中午吃饭的时候，金来沅给每一位粉丝亲自盛饭，让她们深受感动。

在影片中饰演杀人犯、身上还有纹身的金来沅，在和影迷的接触中始终保持微笑，让人感觉十分愉快。

粉丝俱乐部的会员们给整个剧组带来了丰盛的午餐，还给他们准备了饭后甜点包括水果、糖果等，让拍摄现场充满了节日的气氛。连在场的导演也直呼“羡慕啊，羡慕”。

饭后，金来沅带着粉丝们逛了逛拍摄现场，并给他们做了详细的介绍。

到了离开的时间，粉丝们把她们精心准备的礼物送给了金来沅。其中有亲手画的肖像画、亲手做的手绢等，还有人送了在家里泡的樱桃酒。金来沅也没有让粉丝们空手而归，他送给粉丝们电影《向日葵》的签名写真等，表达了自己的心意。

《向日葵》计划在11月份首映。

(JES&joins/版权希马凯特/提供 hellen.wu/编译）

fr http://ent.sina.com.cn/s/j/2006-08-28/19171220883.html

（2006.08.28/innolife）

キム・レウォン、江原道でファンと一緒に!
2006/08/28(Mon) 23:21　韓國情報發信基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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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ひまわり』の撮影のために、太白ひまわり畑を訪れたキム・レウォンに会うために、彼のファンクラブ「ミール」の精鋭メンバー20人余りが現場を訪問した。
円滑な撮影のために、個人的に現場を訪れる事を自主的に規制したキム・レウォンのファンクラブ会員たちは、製作陣と協議の下に『ひまわり』の全体スタッフたちに昼食をもてなしたもの!ソウルから4時間の距離を駆けつけて太白に到着したファンのために、キム・レウォンは感謝のあいさつは勿論、今日の撮影分量に対する詳細な説明と、今までの映画撮影に対する話しをファンに伝え、食事の時はファン一人一人にご飯を直接盛ってあげるなど、自分の気持ちを代わりに表した。短いが忘れられない出会いを後にしたキム・レウォンと20人余りのファンは、もう一度出会いの場を持つことを約束し、キム・レウォンは11月に『ひまわり』の封切りの時は、全国ステージあいさつを回って、今日会えなかったファンとの出会いを持つことを約束した。
キム・レウォンの新しい姿が見られる映画『ひまわり』は、暗闇の人生たったひとりの男の新しい希望を扱った映画で、来る9月にクランクアップし11月封切り予定。[写真=アイビジョ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

fr http://www.innolife.net/

OUEST · 发表于 2006-8-31 22:41

（2006.08.29/naver）

김래원, 촬영장에서 감동 선물 받아

电影'向日葵'的摄影的金来沅　来自江原道幸福的呼声．

為了去探望因電影的拍攝而前往太白向日葵田地得金來沅,他的影迷俱樂部'Mir'會員们也特別前往了拍攝場地.為了能夠拍攝圓滿,家族成员们在和劇組的商量之後,表示要親自做午飯來招待<向日葵>全體工作人員!

与国内由于日本爱好者 20人多限制人员访问了现场的人们自摄影职员们先到达直接准备了午饭．又与日本, 澳大利亚FANS还给他们准备了饭后甜点包括水果、糖果等．

來自金來沅的感謝問候是當然的,還詳細的告訴了影迷們關於今天拍攝分量的說明和拍攝到現在的電影故事.
吃飯時親手一一得為影迷們盛飯來表達他的一份心.時間雖短但不能忘記這次的相遇．为了再爱好者每个人一边照料麻烦一边紧张的爱好者的诱导轻松的气氛．

吃饭结束了之后把她们精心准备的礼物送给了金来沅，有亲手画的肖像画、亲手做的手绢等，还有人送了在家里泡的樱桃酒．金来沅也没有让粉丝们空手而归，他送给粉丝们电影《向日葵》的签名写真等，表达了自己的心意。

一日本爱好者表示 "离开的釜山签名会接连又来到了摄影场的 "是通过"'红豆女之恋'和'屋塔房小猫＂等作品魅力，如果看了这么看爱好者麻烦的多情善感下面身姿更好”明确了所感．

另一方面電影<向日葵>是部講述一個活在陰影下的的男子有了新的希望，預計於11月(韓國)觀眾們見面.
[스포츠서울 2006-08-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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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 | 최세나기자] 영화 '해바라기'의 촬영에 한창인 김래원이 강원도에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김래원의 팬클럽 회원들이 영화 촬영을 위해 태백 해바라기 밭을 찾은 김래원을 만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 팬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작진과 협의하에 '해바라기'전체 스태프들에게 점심식사를 직접 대접했다.

국내와 일본팬 20여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현장을 찾은 이들은 촬영 스태프들보다 먼저 도착해 직접 점심식사를 차렸다. 또 일본, 호주 팬이 준비한 사탕과 과자등의 후식까지 챙기며 김래원과 스태프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래원은 자신을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는 물론, 오늘 촬영 분량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지금까지 영화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식사 때는 손수 팬들에게 일일이 밥을 직접 퍼주는 매너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팬들 한명한명을 챙기며 긴장하는 팬을 위해서는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기도 했다.

식사가 끝난 후 팬들은 김래원의 사진으로 만든 퍼즐, 인물 스케치, 앵두주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에 김래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해바라기'의 스틸 사진에 자신의 싸인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일본팬은 "지난 부산 싸인회에 이어 두번째 촬영장을 찾았다 "며 "'내 사랑 팥쥐'와 '옥탑방 고양이'를 통해 매력에 빠졌는데 이렇게 팬들을 챙기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니 더욱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래원은 삶의 그늘에서만 살았던 한 남자의 새로운 희망을 다룬 영화 '해바라기'를 통해 오는 11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fr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OUEST · 发表于 2006-8-31 22:41

(2006.08.29/因我来福)

金來沅,在江原道與影迷們見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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為了去探望因電影的拍攝而前往太白向日葵田地得金來沅,他的影迷俱樂部'Mir'的20名會員也特別前往了拍攝場地.

為了能夠拍攝圓滿,而個人來到拍攝現場的金來沅影迷俱樂部的會員們,在和劇組的商量之後,表示要親自做午飯來招待<向日葵>全體工作人員!從首爾出發,歷經4小時的時間到達了太白的影迷們,來自金來沅的感謝問候是當然的,還詳細的告訴了影迷們關於今天拍攝分量的說明和拍攝到現在的電影故事.

吃飯時親手一一得為影迷們盛飯來表達他的一份心.時間雖短但不能忘記這次的相遇,金來沅和20多名影迷約好了再次的相見,金來沅保證11月<向日葵>上映時,將會在全國的舞台上向大家問候,不會忘記今天和影迷們相見的事情.

能看到金來沅最新形象的電影<向日葵>是部講述一個活在陰影下的的男子有了新的希望的電影,將於9月結束拍攝,預計於11月(韓國)觀眾們見面.

copyright ⓒ innolife.com

(2006.08.30/台灣蘋果日報)

金來沅添飯慰安探班櫻花妹

【莊玟敔╱綜合報導】韓國男星金來沅趕拍新片《向日葵》，近三十名日本粉絲不顧電影公司的勸阻，頂著烈日去探班。

他為回報粉絲的熱情，親自幫大家盛飯，粉絲們則是受寵若驚地直搖手說：「不用這麼客氣啦！」
金來沅正在韓國江原道拍攝《向》片，日前他才透過電影公司呼籲粉絲不要到片場，以免影響拍攝進度，但日本粉絲上周五硬是準備了豐盛的午餐去探班。

送簽名照回禮
他見到粉絲，意外而開心地握手、擁抱，他還幫粉絲們盛飯，片場頓成懇親會。
飯後，他為粉絲介紹拍攝現場，粉絲則獻上精心準備的禮物，包括手繪肖像、手帕、櫻桃酒等。
他則送上自己的簽名照做為回禮，最後不忘與大家合影，customer service（客戶服務）做得很周到。

来源：台灣蘋果日報

图文扫描：来沅家族／古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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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EST · 发表于 2006-8-31 22:42

（2006.08.31/daum）

电影`向日葵'的配角演员神谕4人出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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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바라기’의 오라클 4인방이 뜬다

[OSEN=박준범 기자] 영화 ‘해바라기’는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는 김래원과 신예 허이재, 대한민국 대표 어머니 김해숙이 주연을 맡았다. 하지만 이들을 더욱 살리는 이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오라클 4인방’이다.

오라클 4인방은 태식(김래원 분) 일가를 몰아낸 자리에 오라클이라는 거대한 나이트클럽을 세울 야망을 가진 이들을 말한다. 먼저 절대악 조판수 역은 ‘친절한 금자씨’의 전도사 김병옥이 맡았다. ‘친구’ ‘우리형’ ‘똥개’에 이어 최근 MBC 드라마 ‘닥터 깽’에 출연했던 김정태가 양기 역을, ‘얼굴없는 미녀’에서 김혜수의 옛연인으로 등장했던 한정수가 창무 역을 맡아 태식을 위협한다. 여기에 지대한은 조판수의 오른팔이자 태식과 조판수 경계에서 서는 병진 역을 맡았다.

이미 영화계에서는 주연배우 뿐만 아니라 조연배우 캐스팅도 중요한 요소이다. 이범수 임창정 김수로 이문식은 단역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해 주연배우 자리를 꿰찼고, 유해진 오달수 등도 주연배우 못지않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주연배우와 출중한 조연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해바라기’는 현재 80% 가량의 촬영을 진행했다. 9월 초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는 ‘해바라기’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http://news.media.daum.net/enter ... ctan/v13859831.html

OUEST · 发表于 2006-8-31 22:43

【電影】06.8.25 MIR《向日葵》拍攝現場探班截圖

fr Daum 을 시작페이지로 By az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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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EST · 发表于 2006-8-31 22:43

fr cg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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