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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郁文

【2006KBS】【透明人崔长寿】【蔡時娜 劉悟城】9月7日晚大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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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24 18:32 | 显示全部楼层
  13集比较好看一些了。
  晓英准备接长寿回家,而贤秀不愿意放他走,她想陪长寿渡过他生命的最后时光。但晓英认为接长寿回家长寿才是对目前的长寿最好的选择,因为他爱他的孩子们,他一直渴望能回到家中。而且医生也告诉晓英,回家有助于减缓长寿病情的恶化。
  长寿在他的记事本上写下了死前要做的事:
  每天早上对晓英、松美多美说爱你们;
  和家人一起出去吃饭;和多美去澡堂洗澡;
  和松美练习结婚仪式;给多美治疗过敏症;
  给多美和松美过到20岁生日;
  给妻子行大礼表示感谢……
  可是,长寿在警所值班室给孩子们做土豆饼时,却不小心引发了火灾,被叫做警厅听证监督室。当晚在监督室里,他做梦回到了家,晓英和孩子们都欢迎他回家,他得意地拿出装土豆饼的盒子,打开却冒也火来引发火灾,孩子们都受到了惊吓。恶梦醒来,长寿决定独自一人走过剩下的人生了,因为他害怕给孩子们带来伤害。  长寿在监督室打电话给晓英,谎称自己现在在机场,正准备到马来西亚去了,因为队长要他过去。而晓英此刻正在监督室外看着他,却无法让长寿知道。晓英本欲留住长寿,把长寿带回家,但是医生说暂时不能让长寿知道家人已经知道他得病的事,否则,在他受到强制解除警职处分后,又得知家人已经清楚他的症状了,他会急剧崩溃的。
  长寿在贤秀和她的朋友那帮姐们的帮助下,拍摄他来到马来西亚的录像,他给孩子们过生日,对他们说生日快乐。他不想因为他的死而给孩子们带来缺憾,所以,想通过录像来陪伴孩子们。
 “爸爸真想活到你们长到16岁,爸爸也想留在你们身边”,看到长寿对着摄像机镜头含泪诉说对儿女的思念,也不免觉得心酸了。
  晓英到医院接爸爸出院,并告诉爸爸要接长寿回家,爸爸非常支持她。爸爸虽然说这世上还有一种叫奇迹的东西,但如果奇迹是指长寿好转的话,我想是不大可能有奇迹发生了。
  小警察提醒贤秀应该好好思考一下什么才是对长寿真正好。贤秀在给长寿摄像的同时,慢慢地体会是该送他回家了。14集好象贤秀就送他回家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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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25 14:12 | 显示全部楼层
  14集里好象回忆场面比较多一些,先是晓英看长寿的录像时,重放上一集中长寿对孩子们说祝他们16岁的生日生日快乐,他非常想他们......他好想回家......然后,长寿回到故乡,在爸爸准备建牧场的地方,为孩子们栽树时,回想起带孩子们去游乐园玩的情境。

  晓英在收到俊虎给长寿寄的药时,显得非常生气,马上找俊虎撒气,真象一个被宠坏了的孩子。按常理怎么也应该有点感谢之意吧,就算俊虎没有告诉她实情,有点被骗的感觉,也不至于如此生气吧,怎么能如此无视俊虎的好心,说什么“我来做,所以都给我闪开”,给我感觉好象因为长寿的病而在爱过自己的人面前,自尊心受到伤害似的。




  晓英从长寿的母亲那时得知了长寿的去处,和父亲一起去接长寿回家。尽管之前长寿一直很坚决地离开晓英和孩子们,不想给他们增添伤害和痛苦,但是,他对告诉晓英自己成傻瓜笨蛋了,什么也不记得了,什么也不能做了,为晓英和孩子们什么也做不了了,这样的自己也可以吗?这样的自己没关系吗?晓英点头告诉他:没关系!因为你是孩子们的爸爸,你是我的男人。这时的长寿就象一个迷路的孩子一样对晓英说:老婆,带我回家吧!之前,晓英的爸爸还以为晓英绝对不可能带回长寿,非得他亲自出马才行,结果根本没有他什么事。看来,长寿内心的确是多么地渴望回家啊。

  超级冷酷(冷静地发酷)的医生,对晓英说“阿尔兹海默症不是可以康复的病,你就认为以后会越来越严重就对了”,彻底打破晓英以为回家后多少可以恢复,见到那么相信的孩子们,多少应该会好点的幻想。不过现实中的医生好象应该要冷静一些才是,那些电视中的热血医生,总是那样的多愁善感,可能是不存在的吧。


  长寿和孩子们在家的院子里玩肥皂泡泡游戏的场面真的好美,可惜这幸福的时光也和那肥皂泡一样亮丽而短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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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25 16:18 | 显示全部楼层
14集时非常讨厌晓英的母亲,太自私了,虽然爱晓英,却一点也不理解晓英,执意的按自己的想法行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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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3 11:47 | 显示全部楼层
[독점]시청자들 남은 눈물 한방울까지 짜내는 `최장수`

[TV리포트 2006-09-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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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너무 슬퍼서 실컷 울기위해 본다고 말했다. 또다른 이는 슬프지만, 그런 와중에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 행복감이 느껴져서라고 시청소감을 전했다. 요약하자면 드라마 팬들은 하나같이 “울기 위해 ‘투명인간 최장수’를 본다”고 말했다. 주인공들의 내면연기가 눈물의 카타르시스를 전해준다는 게 이들이 밝히는 시청 이유였다.
이처럼 ‘눈물’없이는 이야기되지 않는 KBS 수목극 ‘투명인간 최장수’가 31일, 유오성 채시라의 열연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마지막 눈물 한방울까지 짜내게 만들었다.

이날 장수(유오성)는 집안 청소도중 소영(채시라)의 병원 영수증을 발견하고 소영의 신장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아차렸다. 이 모든 게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는 장수. 병원을 찾아가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소영의 발을 어루만지며 오열했다. 이어 자신의 신장을 소영에게 이식해 주기로 결심, 신장이식 검사를 신청했다.

소영은 장수가 자신에게 신장을 주기 위해 이식검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슬픔을 간신히 참아낸 소영. 하지만 자신을 위해 써보라고 준 카드로 가족들 물건만 잔뜩 사가지고 온 장수를 보고선 끝내 오열하고야 말았다.

“당신 꺼는 달랑 2만 5000원짜리 선글라스 하나만 사고 나머진 다 우리 꺼만 사왔네. 다미아빠, 그렇게 주고도 아직도 모자라... 애들 위해서, 날 위해서 살다가 이렇게 망가지고도 아직도 더 못줘서 그랬어?”

병든 남편의 신장까지 이식받아야 하는 상황이 죽을만큼 괴로운 소영. 이제껏 가족을 위해 헌신만 해 온 장수에게 차마 못할 짓이라며 신장이식을 못 받겠다고 전했다.

“나에게 신장 준다고 이식수술 신청했냐고?... 내가 당신 다 망쳐놓은 내가, 어떻게 그걸 받니? 내가 어떻게 그걸 받어... 나 못해, 당신에게 더 나쁘게 못해!”

“당신이 너무 많이 줘서, 너무 과분하게 살아서, 그래서 내가 넘쳐버린 거야... 당신이 내가 사는 이유인데,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살아야지”

장수의 설득에 소영 역시 장수와 아이들을 위해 살고 싶다며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서로를 부둥켜 안고 “꼭 살아 달라”고 부탁하는 장수부부의 `눈물열연`에 시청자들 역시, 이에 못지않은 감동 소감을 전했다.

한 시청자는 “소영이 장수를 부둥켜안고 우는 장면에서 눈물이 쉼없이 흘렀다”며 “서로에게 ‘꼭 살아 달라’는 대목에선 두 사람의 지극한 사랑에 통곡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또다른 시청자는 “옆에 와이프랑 아들하고 같이 보는데, 양손으로 머리 감싸고 긁는척하면서 소리죽여 침 삼키고 눈물 흘렸다”며 “왜 한국의 남자로 태어나서 울지도 못하는게 하냐”라는 재미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엔 장수가 지인들에게 ‘살아있는 장수의 장례식에 참여해 달라’는 초청장을 보내는 충격적인 반전이 연출돼 시청자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종방을 한주만을 남겨둔 `투명인간 최장수`가 어떤 결말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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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3 11:48 | 显示全部楼层
'최장수` 아역 조수민 "믿기지않은 눈물연기"

[TV리포트 2006-08-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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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가 글을 낭독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26년 동안 슬픈 영화나 감동적인 영화를 보아 왔어도 이런 적은 없었는데 정말 감동의 절정이다”(chominki99)

솔미(조수민)의 내면연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30일, KBS 수목극 ‘투명인간 최장수’에서는 아홉 살 난 어린 솔미의 최루성 짙은 연기가 펼쳐져 안방극장을 눈물로 수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수(유오성)는 증세가 급격히 악화돼 아이들까지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아이들을 남기고 떠나야 한다는 극심한 공포감 때문에 퇴행성 조짐까지 보이고 말았던 것. 결국엔 가장 행복했던 신혼시절 기억으로 돌아가 현재를 지워버리고 말았다.

장수는 친구 수표(김승욱)가 영복(안석환)형의 묘지에서 마지막을 떠올리게 만듦으로써 기억을 되찾게 됐다. 기억에서 돌아오자마자, 아이들이 보고 싶어진 장수는 솔미가 건네준 초대장을 기억해내곤 서둘러 시상식으로 달려갔다.

영어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된 솔미. 아빠가 와 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이어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솔미의 감동연설이 시작됐다.

“저희 아빠는 투명인간입니다... 그런 아빠가 알츠하이머라는 병에 걸리셨습니다... 이제 우리 아빠는 저랑 제 동생 다미 얼굴도 못 알아 보십니다”

또박또박 낭랑한 음성으로 영어연설문을 읽어가던 솔미, 이를 흐뭇한 눈길로 지켜보는 장수의 표정과 대비를 이루며 감동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이때, 솔미가 어딘가에 아빠가 와서 이야기를 듣고 계실지도 모른다며 우리말로 편지를 읽겠다고 부탁했다.

“아빠가 기억을 다 잃어가도 괜찮아요. 우릴 못 알아봐도 안 무서워 할께요. 그래도 아빠, 이거 한 가지만 잊지 말아주세요. 다미랑 솔미가 아빠 진짜 사랑한다는 것을요. 아빠, 사랑해요!”

솔미의 연설문에 나지막히 `사랑해`라며 읊조리던 장수. 끝내 딸의 눈물겨운 편지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큰소리로 “솔미야, 아빠도 사랑한다”고 외쳤다. 아빠의 외침을 들은 솔미는 무대에서 내려와 장수의 품으로 달려가 안겼다.

방송직후, 드라마게시판엔 솔미역을 맡은 아역배우 조수민의 연기를 칭찬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많은 시청자들은 “나이 어린 소녀의 연기가 보는 내내 가슴을 저려오게 만들었다” “아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은 열연이었다” 등 감동소감을 밝혔다.

특히 할리우드 천재 아역스타로 불리는 다코타 패닝과의 비교는 이날 감동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한 시청자는 “영화 ‘아이 엠 샘’에서 연기파 배우 숀펜과 미셀 파이퍼에 버금가는 열연을 펼친 다코타 패닝도 우리 솔미 앞에서 안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올해 연말시상식 대상은 솔미’ ‘새로운 연기파 배우 등장’과 같은 재미난 소감도 눈에 띄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소영(채시라)이 수술한 신장에 문제가 생겨 재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극의 새로운 갈등을 야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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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3 11:53 | 显示全部楼层
8/24日第16集:观众反应热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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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 신들린 연기 `최장수`로 안방 눈물바다

[TV리포트 2006-08-25 15:30]     



“다미야! 솔미야! 아빠 여기 있어~ 여보, 나 여기 있어! 여기!...”
24일 KBS 수목극 ‘투명인간 최장수’가 가족을 향한 그리움 가득한 장수(유오성)의 절규장면을 선보이며 안방에 눈물을 뿌렸다.

이날 방송에선 장수가 자청해 요양원에 찾아갔다. 아이들 앞에서 한번만 더 증세를 드러내면 제 발로 찾아가겠다고 장모 숙자(김자옥)랑 약속했기 때문.

치매치료에 좋다는 약초를 캐온 기백(송재호)과 아내 소영(채시라)은 기쁜 마음에 집으로 달려왔지만 장수가 보이지 않자 불안해했다. 이에 숙자는 친엄마가 장수를 데려갔다고 둘러댔다.

요양원에서 생활하게 된 장수. 주변 치매환자들이 낯설게 보이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눈앞에서 떠나지 않자, 결국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요양원을 뛰쳐나가기에 이르렀다.

쫓아온 요양원 경비들에게 붙잡힌 장수. 이들을 뿌리치며 호루라기를 불어댔다. 무슨 일 있으면 힘껏 불어대라던 소영의 말이 떠올랐던 것.

이어 그리운 가족을 향해 불어대는 장수의 호루라기 소리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시켰다. 절절한 그리움을 토해내는 치매환자 유오성의 리얼연기가 감동을 자아냈던 것.

한 시청자(babo5879)는 “장수가 불어대는 호루라기에 가슴이 미어터지는 줄 알았다”며 “가족을 그리워하는 유오성의 절절한 심정이 나를 통곡하게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또다른 시청자(majan12)는 “장수가 호루라기를 부는 것을 보았을 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며 아버지 생각이 났다. 아버지가 이렇게 자식을 사랑하는데 난 왜 그동안 아버지를 원망했는지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외 시청자들은 “신들린 연기였다” “유오성만이 할 수 있는 명연기였다” 등 치매환자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유오성의 연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장수가 아이들을 못 알아보는 비극적 결말을 선보여 극의 파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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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3 11:5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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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V]mms://navernews.hvod.nefficient.co.kr/navernews/0018/2006/0831/00014315.wmv[/WMV]

기억을 잃어가는 '장수'의 오열, 시청자들 "내 눈물 그만 훔쳐가~!"

[YTN STAR 2006-08-31 12:01]  




   

[앵커멘트]

'투명인간 최장수'가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막바지 시청률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최루성 가족멜로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절절한 이야기와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감동의 절정이다.", "진짜 너무 울린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다."

'투명인간 최장수' 홈페이지의 시청자게시판을 찾은 대부분의 시청자는 어젯밤 방송에서 기억을 잃지 않으려는 장수의 안타까운 눈물과 가족을 잊어버린 장수의 기억을 찾으려는 소영의 헌신적인 노력에 함께 울었다는 시청후기를 올렸는데요.

17회 '투명인간 최장수'는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은 장수와 그 기억을 찾아주려는 가족들의 눈물 어린 노력이 전개됐습니다.

솔미-다미를 남기고 죽게 된다는 공포심으로 장수는 현실을 모두 잊어버리고 과거 행복했던 순간 속에 기억을 가둬버립니다.

기억을 놔버린 장수로 인해 충격받은 소영,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몸에 이상기운을 느낀 소영은 신장내과를 찾는데 만성거부반응 판정을 받고, 의사는 신장이식수술을 권하지만 장수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소영은 신장투석을 택합니다.

장수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영은 장수친구 공수표의 도움을 구하고, 수표는 선배 영복의 묘소로 데려가 고 그곳에서 장수의 기억을 가까스로 되돌려 놓습니다.

'투명인간 최장수'를 본 대다수의 시청자는 "장수가 솔미를 몰라볼 때의 장면, 솔미의 연기 진짜 슬펐다.", "솔미가 장수한테 편지 읽어주는데서 눈물이 흘렀다."라며 아역 조수민의 어른스런 연기에 찬사를 보냈는데요.

'투명인간 최장수'의 어제 방송분에서는 영어글짓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솔미가 기억을 잃어가는 아빠에게 영어편지를 낭독하는 장면이 가장 감동적인 장면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밤 방송될 18회 '투명인간 최장수'는 소영의 병세가 악화된 사실을 알게 된 장수가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 주려는 헌신적 사랑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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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3 11:57 | 显示全部楼层
小演员表演精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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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3 12:14 | 显示全部楼层
蔡时娜精彩表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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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zonebbs.media.daum.net/ ... ex=1&search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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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3 13:02 | 显示全部楼层
这部戏里面的演员的演技真的没话可说,超棒的,看的让人眼泪直掉,哭的眼睛都有点肿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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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10 20:25 | 显示全部楼层
这星期就要結束了,很感伤哪~~

虽然後來有再多增加了几集,,但是不像一般加戲那樣托托拉拉,編剧的功力确实了得!!!

[ 本帖最后由 ankyhaha 于 2006-9-10 20:2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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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12 13:33 | 显示全部楼层
哇,砌楼的人真是少得可怜啊.但我认为此剧是近来难得一见的好剧呢.很久没有看韩剧感动到泣不成声了.编剧功力不得了,就算因为收视好的原因多加了几集,也完全没有拖戏的感觉.至于演员就更不用说了,不管主角和配角,男女老少个个出彩.能将如此老套的题材拍出这样的水准,台前幕后都是功不可没啊.如果真心喜欢韩剧的韩迷错失此剧会是一大遗憾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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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6-24 00:09 | 显示全部楼层
我正在下, 看了介绍都有点 后悔 下了 5.5 G 特别大, 我希望是类似于谢谢那样的感人的电视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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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7-20 02:40 | 显示全部楼层
最近正在看, 是满感人的一部剧, 笑中有泪, 泪中有笑. 后来几乎每一集都在催泪.只是觉得16集就更好了. 感人的戏拖久了也会变麻木. 到后来, 我的眼睛都快要像可怜的男主角一样斗鸡眼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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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1 18:07 | 显示全部楼层
看完这问剧很长时间了,今天偶然看到楼里的纪录,又回顾一遍,真是一部感人的剧,当时看剧时,我不知道哭过多少次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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