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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yucca

【2006MBC】【可恶的女人们】【柳好贞、郑雄仁、李基佑】【已播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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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2 11:49 | 显示全部楼层
在线收看方法

mms://live.imbc.com/imbctv/MBC%20TV.wmv

mms://live.wjmbc.co.kr/wjmbctv

mms://onair.kjmbc.co.k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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观看方法二:安装电视蚂蚁后观看

电视蚂蚁是一款P2P软件,下载安装后利用软件观看,和直接在线最大的区别是,观看人数越多,观看就会越通顺,因此推荐使用该软件观看。

下载安装后在软件播放里找到MBC电视台点击即可观看。


电视蚂蚁程序下载地址:http://cache.tvan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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播出时间:每周六.日北京时间20:40分

[ 本帖最后由 yucca 于 2006-9-7 11:5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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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2 11:56 | 显示全部楼层
   이기우, "유호정 누나와 연상연하 커플 됐어요"
   
2006년 6월 28일 (수) 12:03 YTN STAR

  
     
   
     탤런트 이기우가 MBC 새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 캐스팅됐습니다.

  KBS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이후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기우는 극 중 야구선수 우진 역을 맡아 유호정과 함께 '연상연하' 사랑을 보여줍니다.

  '발칙한 여자들'은 오는 29일 야외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 일정에 돌입하며 '불꽃놀이' 후속으로 다음달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우, "유호정 누나와 연상연하 커플 됐어요"

[ 本帖最后由 yucca 于 2006-9-7 13: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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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2 11:59 | 显示全部楼层
[S 키워드] '발칙한 여자들'의 얼짱 아들은 누구? 꽃미남 김범, 네티즌 화제
[YTNStar   2006-08-28 1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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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시청자들의 좋은 평을 얻고 있는데요. 드라마와 함께 드라마 속 유호정씨의 아들로 나오는 신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발칙한 여자들'에서 송미주 역인 유호정의 아들 정현준 역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신인 김범인데요.

실제로도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김범은 드라마 속에서 얼짱·몸짱·두뇌짱인 세인트 빌론 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으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김범은 연예 활동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미 '경복고 얼짱'으로 소문난 그는 엄청난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꽃미남 스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네티즌이 유호정의 얼짱 아들이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아직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이지만, 외모만큼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꽃미남 외모에 이어서, 조만간 연기력으로도 화제가 되길 기대해 볼게요.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yucca 于 2006-9-6 22: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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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2 12:00 | 显示全部楼层
정웅인·유호정·임지은, '발칙한 여자들'의 휴가 스토리
[YTNStar   2006-08-30 16: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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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발칙한~ 하지만 결코 무겁거나 야하지 않은 솔직한 이야기. 바로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의 스토리입니다. '발칙한 여자들'의 주인공 정웅인, 유호정, 임지은 씨가 휴가를 떠났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어제(29일) 오후 경기도 화성의 제부도에서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의 촬영이 한창이었는데요. 이날 촬영은 여름휴가를 떠나온 극 중 유호정, 정웅인, 임지은 씨가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입니다.

[인터뷰:정웅인]
"바캉스를 왔어요. 바닷가 주변의 놀이공원에서 같이 노는 장면을 찍고 있어요. 강제로 유호정 씨한테 바이킹을 태우는 장면이에요."

[인터뷰:임지은]
"바닷가도 가고 조개도 잡고 놀이공원도 와서 미주를 계속 약 올리고 있어요."

'발칙한 여자들'은 극 중 정웅인 씨가 조강지처 격인 유호정 씨를 버리고 바람을 피게 되고, 유호정 씨는 외국에서 돌아와 복수를 하는 내용인데요. 무거운 주제지만 코믹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웅인]
"발칙한이라는 게 나쁜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 발칙한 상상들과 생각만 가지고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부분들을 저희가 행동으로 옮겨드리고..."

[인터뷰:임지은]
"주제는 조금 무겁지만 무겁지 않게 코믹적인 요소를 많이 섞어서... 그게 바로 매력이 아닐까요?"

계속해서 촬영이 진행되던 중 돌발상황 발생!

바이킹을 타고 있을 엑스트라가 부족한 상황이었는데요. 그래서 현장의 스태프와 매니저 코디네이터까지 총출동!

하지만 NG까지 나면서 예상보다 훨씬 오랫동안 바이킹을 타야 하는 대타 출연진들, 속은 쓰리고 머리는 어질어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이정영, 임지은 매니저]
"저희들은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매니저, 스태프, 코디 다 함께 촬영에 참여하고 있어요. 엑스트라 따로 필요 없어요."

이제 주인공 유호정 씨와 정웅인 씨가 바이킹에 오를 시간입니다. 정웅인 씨는 예전 바이킹에 대한 좋지 않은 추억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정웅인]
"안전바가 흔들흔들 거리는... 세워, 세워!를 외치는데도... 진짜 욕했다니까. 세우라고"

힘차게 올라갔다 빠르게 내려오는 공포의 바이킹을 지켜보는 정웅인 씨, 다시금 예전 기억이 떠오르는 모양인데요.

"이거 타야 돼? 죽겠네. 와~ 나 이거. 옛날에 타다 죽을 뻔 했는데"

드디어 바이킹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유호정 씨는 평소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하는 연기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연기가 아니라 정말로 무서워하는 듯한 유호정 씨가 보이고, 반면 정웅인 씨는 어린아이마냥 신이 나 보였는데요.

"괜찮네. 이건 좀 약한데... 전에 그 청룡열차 같은 게 세더라고"

'발칙한 여자들'은 지난 일요일 방송분 시청률 13.3%(TNS 미디어 코리아)를 기록하며 인기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데요. 연기자들은 며칠째 2시간 이상 잠을 자본적이 없을 정도로 촬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웅인]
"인기비결은 다들 잠을 못 자는 게 아닌가. 저도 이렇게 인터뷰하지만 저도 어제 2시간 자고..."

[인터뷰:임지은]
"어제는 좀 많이 잤어요. 한 시간 사십 분 정도? 박자가 잘 맞고 대본이 재미있고 배우들이 소주 마시며 드라마 이야기할 시간도 없지만..."

정웅인 씨는 지난 6월 결혼에 골인하며 한 가정의 가장이 됐는데요. 하지만 '발칙한 여자들'에서 맡은 역할은 바람둥이 냄새 강하게 나는 정석입니다.

[인터뷰:정웅인]
"바람을 피고 싶다 그런 건... 사실 있겠죠. 하지만 제재들이 많겠죠. 저는 결혼한 지 3개월밖에 안 됐는데"

임지은 씨는 '발칙한 여자들'에서 애교지존의 치과의사 선우은영 역을 잘 소화하고 있는데요. 극 중 역할을 통해 실제로도 애교를 배우고 있다며 좋아했습니다.

[인터뷰:임지은]
"그렇게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이 드라마 통해 많이 배우고 있어요. 남편에게 어떤 콧소리를 내야하는지 알겠어요."

여성의 복수라는 주제를 코믹한 느낌으로 풀어나가고 있는 유쾌한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그 인기 상승곡선의 중심에는 연기자, 스태프 모두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인터뷰:정웅인]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별이 보여요. 주말 시원한 웃음 선사하겠습니다."

[인터뷰:임지은]
"시청자 여러분, 주말에 재미있는 이야기 선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취재:YTN STAR 최영진 기자]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yucca 于 2006-9-6 22:0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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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2 12:02 | 显示全部楼层
'발칙한 여자들', 연일 시청률 상승
[YTNStar   2006-08-07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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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의 시청률이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9.4%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발칙한 여자들'은 어제 방송된 4회에서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전 남편에 대한 복수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리고 있는 '발칙한 여자들'은 동시간대 경쟁드라마인 SBS '사랑과 야망'에 8% 정도 낮은 시청률을 기록 중입니다.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yucca 于 2006-9-7 14:3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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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9-2 12:04 | 显示全部楼层
'발칙한 여자들', 핏줄 당기니 시청자도 당기네
YTNStar   2006-08-21 0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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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SBS와 MBC 주말극 시청률이 조금씩 상승하는 분위기 속에서 10시대 방영하는 '발칙한 여자들'도 전주에 비해 시청률이 소폭 올랐습니다. 8회까지 진행된 '발칙한 여자들', 어떤 요인들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핏줄이 당기는 정석(정웅인)은 아들 준(김범)이에게 최신형 모델 휴대폰을 사 주고 아내 몰래 통화를 시도하는 등 준과 가까워지는 것에 기쁘기만 합니다.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에서 남편이 준이와 통화하는 것을 들은 은영(임지은)은 바람난 것으로 오해하고, 때마침 정석이 핸드폰 사던 날 목격했던 부동산 업자 추 여사(전원주)는 마트에서 우연히 만난 은영에게 정석이 바람난 것 같다는 소식을 은밀히 전합니다.

  설상가상 추 여사의 말에 바람난 것으로 확신한 은영은 자고 있는 정석의 휴대폰에서 준이에게서 온 문자를 확인하고 놀라 급기야 준이가 누구냐고 정석을 다그칩니다.

  한편, 루키(이기우)는 수술 후에 다시 야구할 수 있겠느냐고 미주(유호정)에게 묻고, 수술 날 아침에 꼭 병원에 와달라고 억지를 부리고, 미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했지만 발걸음은 결국 병원으로 향합니다.

  아들 준이와 아버지 정석의 비밀데이트, 적극성을 펴는 루키에게 끌리는 미주의 이야기가 전개된 '발칙한 여자들' 7회는 전주 10.9%의 시청률보다 1.4% 포인트 상승한 12.3%의 전국시청률을, 8회는 11.2%를 기록했는데요.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극 중 미주와 루키가 언제쯤 구체적 멜로를 형성하느냐는 궁금증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아줌마 미주의 통쾌한 복수극과 나이를 초월한 파격적인 멜로, 전남편 정석과 아들 준이의 끈끈한 정이 어우러진 '발칙한 여자들'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얼마만큼 가속을 붙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STAR 백현주입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转自:news.empas.com

[ 本帖最后由 yucca 于 2006-9-6 22:3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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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2 14:33 | 显示全部楼层

如果說美國有《瘋狂主婦》﹐那麼韓國則有《可惡的女人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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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于29日开播的新週末劇《可惡的女人們》經常被與美國電視劇《瘋狂主婦》相比較。美國電視劇顛覆了與主婦一詞通常聯系在一起的“賢淑”﹑“富有犧牲精神”等形像﹐以神秘﹑背叛和報仇為中心展開故事情節﹐《可惡的女人們》也將以30多歲的主婦為主人公﹐但卻賦予其“可惡”的顛覆形像。本月25日舉行的製作發佈會上﹐該劇導演李承烈直接表示﹐是從《瘋狂主婦》得到的靈感。

        該劇講述的是被丈夫拋棄離婚的美姝(柳好貞飾)在美國成為醫生後﹐回到韓國展開報復的故事。美姝來到了搶走丈夫的女人的醫院工作﹐開始進行報復。在其他電視劇中﹐這本是讓人流淚的內容﹐但本劇卻准備以歡快的手法進行演繹。

         該劇中還有一位雖然懷疑丈夫花心﹐卻始終堅持不離婚守住家庭的有心計的女人高尚美(史江飾)﹐她與美姝是完全不同的主婦。史江在《靈魂伴侶(Soulmate)》中開創了獨有的表演﹐此次將如何轉變表演也很受關注。鄭雄仁飾演了美姝變心的丈夫整形外科醫生。擅長典型的主婦形像的柳好貞與以往有何不同﹖充滿個性的女性角色如何演繹劇情﹖這些有望決定該劇的成敗。李承烈曾導演過MBC電視劇《嫉妒》﹑《菊姬》﹑《辯護人(Advocate)》和SBS的《與我跳最後一支舞》﹑《去海邊吧》等。


===[chosun.com]






'沒禮貌的女人們',有趣的復仇劇,收視率節節上升!



述說被老公拋棄的離婚女有趣復仇劇的MBC連續劇'沒禮貌的女人們'創下了開播以來最佳的收視紀錄.

根據收視率調查公司TNS Media Korea調查顯示,6日播出的'沒禮貌的女人們'第四集獲得了全國收視率12.1%的紀錄.

大城市和首爾地區則分別獲得了12.4%,13.0%紀錄,並漸漸的有上升的趨勢.

'沒禮貌的女人們'第一,二集以9.0的收視率出發,第三集獲得10.6%的紀錄,每播出一集收視率便節節上升得趨勢.

這天播出的內容為,美珠(劉浩貞)和正錫(鄭雄仁)兩人,在回想兩人過去的回憶之後,開始對彼此產生嫉妒和復仇劇引人注目.特別是正錫對於自己拋棄為他做牛做馬的美珠而感到良心的譴責,引起了觀眾們的視線.

'沒禮貌的女人們'在第五集的預告片中,美珠的兒子將登場,並嘲弄拋棄自己的父親正錫等,預計將讓劇情越來越有趣,收視率想必也將持續升高.

另一方面,SBS'淵蓋蘇文'以及KBS'出名的七公主'則分別獲得19.9%,30.9%的紀錄.  

====[innolife]


[ 本帖最后由 MyTerm 于 2006-9-4 00: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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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7 18:54 | 显示全部楼层
^^太高興.太高興又看到這個帖子了...
這是部很好看的戲呢...是我目前追的最勤的...
目前看到第八集了..雖然沒有大牌的演員...每
個人的演技都粉好..劇情也安排的很好看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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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7 19:01 | 显示全部楼层
樓主真用心,將帖子充實的符合規範,讚一聲....這部好劇大家又有了討論的園地,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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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7 21:36 | 显示全部楼层
终于看到讨论的帖子了,感觉不错,给你幸福感的片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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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7 22:26 | 显示全部楼层

终于有地方可以说话了

这么好看的片子因为没有大明星而被忽略,可惜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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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7 22:33 | 显示全部楼层
对啊,这部戏超好看的,我刚看完第八集,好想快点能看到第九集,真的是一级棒的电视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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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7 23:19 | 显示全部楼层
很赞的片子,属于那种看着看着会有会心一笑的温情,所有人都有那么些小可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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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8 02:32 | 显示全部楼层
我好佩服男一,随时随地都可编个谎出来,每次都让他混过去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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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9-8 13:18 | 显示全部楼层
确实是一部与众不同的片子
说老实话一开始看到片名的时候绝对不会想到会有如此有趣的剧情,无意间打开了剧情介绍,就尝试着下了一集,然后就一发不可收拾。
剧中发生的事说起来也是在我们周围经常可以看到的,但是编剧的叙事风格还真是挺特别的,至少到现在看来那些可恶的女人们应该说是一些可爱的女人们
女人变得可爱了,那么男人是不是就要变得可恶了呢,其实郑石那家伙一开始出场就应该算是可恶的,抛妻弃子,整个一个程世美。(时常听说婚姻是需要用心来经营的,可是有时候一直在想人为什么在困境中可以同甘苦共患难,可往往走出困境,就不能守护了呢)
美珠拿了郑石的银行卡,那家伙口口声声要讨还的时候确实是很生气,当初抛下年幼的儿子和柔弱无助的妻子不管不问,就算是拿走那张卡也不能弥补给这母子俩带来的种种伤痛
血脉  都说血脉相连,确实如此,总以为负心汉始终会这么绝情,可是在儿子面前,特别是在分别了10年之久的儿子面前,而且还是一个被单亲母亲培养的帅帅的乖乖的儿子面前,你终于还是投降了,沉睡已久的心又开始复苏了,爱的萌芽又开始蛹动了,特别是抓住儿子小脚说和他一样是平脚扳时那种激动兴奋的表情,我一直无法忘却。(这一刻觉得可恶的人也变得可爱了)
  你争取每一个和儿子在一起的机会,尽情享受这每一分每一秒,即便是现在不能亲口听儿子叫你一声爸爸,但你也是快乐的,你也是满足的

[ 本帖最后由 MyTerm 于 2006-9-8 15: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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