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KBS】【達子的春天】【已播毕】【蔡琳 李民基】入圍2007亞洲電視節最佳電視劇 ~

西域新月

爱！！！！，好期待，好久没见蔡林在韩国的片子，很期待呢。

kelly5566

蔡琳離婚後首次複出拍戲
來源= Mydaily (2006.12.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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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月19日下午2時，蔡琳在首爾汝矣島舉行的KBS2週三週四電視劇《吳達子的春天》製作發表會上。

離婚後再次複出的蔡琳最近接受了記者採訪。當記者問及過的怎麼樣時，蔡琳只淡淡地說，“曾經有過一段痛苦的經歷，這次是兩年來的複出，大家對我如此關注，不免感到有些壓力。而且心理準備還沒有做好，不好談更多的情況”。

另外，蔡琳就期間的活動說：“我這一年時間都在中國學習中文。”利用休息時間積極進行自我開發。

蔡琳還解釋說：“我一直想學外語，最後選擇了中文。一年來的中文課程讓我具備了可以日常對話的能力。”

在中國的這段時間，蔡琳每天上中文課、吃飯、做作業，生活都以學習為主。她說: “學中文並只是為了在進軍中國，學習本來就有很多好處，而且如果有機會進軍中國的話也會很有幫助。”

蔡琳自2004年11月播完的KBS電視劇《OH！必勝奉順英》已經有兩年了。這次以《吳達子的春天》複出，劇中她飾演性格開朗的電視購物頻道主持人。蔡琳是今年3月與歌手李承煥離婚的。
http://chinese.chosun.com/big5/site/data/html_dir/2006/12/19/20061219000036.html

kelly5566

新劇《吳達子的春天》舉行制作發布會
(2006.12.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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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19日下午2時，在首爾汝矣島63大廈舉行KBS電視劇《吳達子的春天》制作發布會。圖為，該電視劇的主要演員聚在一起合影留念。左起，導演李才相、李民基、蔡琳、李慧英、孔炯珍、李賢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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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5566

　(2006.12.19/innolife)

　蔡琳,"時隔2年演出電視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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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日下午2點在汝矣島63大樓3層的Eliese大廳裡召開了KBS週三,四電視劇'吳達子的春天'的製作發表會,出席會場的蔡琳正在接受記者媒體的拍照呢!

　　[攝影=金正洙記者]

　　copyright ⓒ innolife.com

kelly5566

　(2006.12.19/innolife)

孔亨珍,"惠英那邊在拍照,我們一起擺個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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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日下午2點在汝矣島63大樓3層的Eliese大廳裡召開了KBS週三,四電視劇'吳達子的春天'的製作發表會,會上孔亨珍和李惠英正在一起拍照呢!

　　[攝影=金正洙記者]

　　copyright ⓒ innolife.com

yucca

[S브리핑] 이혼에 대처하는 언니들의 자세

[YTNStar  2006-12-20 0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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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v.empas.com/ys/2006/12/20/200612200846391439.wmv



어제 서울 여의도에서는 두 개의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있었는데요. 모두 여자 탤런트들이 주인공인데다가 이혼한 경력이 있는 분들이라,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드라마 <달자의 봄> 제작발표회장에는 이혼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채림 씨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혼 후 심경을 묻는 질문에 "아직 말할 준비가 안 돼있다"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역시 이혼을 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혜영 씨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데요. 이혜영 씨는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지만,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의 제작발표회에는 최진실 씨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서른한 살 '젊은 주부'로 나오는 최진실 씨는 캐릭터를 위해 무려 7㎏을 감량했다고 밝혔는데요.

<장밋빛 인생>을 통해 극찬을 받은 최진실 씨를 비롯해, 세분의 공통점이라면은 이혼하고 안으로 숨기보단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일에 도전했다는 것일 텐데요. 어제 이혜영 씨는 이런 말을 했어요. "열정을 갖고 일을 하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요. 그 말처럼, '언니들의 좋은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转自：news.empas.com

liga8732

期待期待～～
好想早点看到啊

最后的舞

小民的新剧，好期待啊。难忘他在真剧中温暖人心的笑容和深情的眼神，真是个让人舒服的男子，相信他会一鸣惊人，加油！

Joyce567

[2006-12-20] 蔡琳復出暢談中國式生活

　離婚不久的韓國女星蔡琳，昨日下午出席了新劇《吳達子的春天》的製作發表會，不單談及近況，還道出在內地生活時的點滴。

　蔡琳淡淡然道出變回獨身後的感覺，她表示那段經歷確是相當痛苦，所以作為兩年後於韓國市場東山復出，不期然會被外間的關注弄至壓力重重。固此在未做好十足準備之下，還是不欲多談感情狀況。

　然而，一說起中國的事蔡琳便精神爽利，她說今年一直也有學習中文，利用休息時間積極自我進修，經過苦練後已具備可作日常對話的能力。她坦言在這段時間裡每天都是上中文課、吃飯和做功課等，生活以學習為主，學中文也是希望對進軍中國內地有所幫助吧。　■文：藝能小子

http://www.wenweipo.com/news.pht ... 00023&cat=011EN

flowereat

好喜欢惠英姐，希望她的婚姻纠纷能过去，早日找到幸福，还有事业有成，，，，，

wangsammi

感觉这部剧一定会非常好看，很喜欢蔡琳，虽然对她的印象最深刻的还是女主播，可是丝毫不影响我对她的喜欢，这部剧一定追了，男主和男配也都不错，对这剧寄予厚望啊，但愿编剧大人手下留情啊！

kelly5566

我很好 蔡琳走出離婚陰霾

2006.12.20
中國時報

賀靜賢/綜合報導

韓國「甜姊兒」蔡琳今年４月宣告離婚，沉潛約半年多，她昨天首度談到離婚後的心情，並向影迷表示她過得很好，「依然健康、愛漂亮，且努力工作中！」

蔡琳昨天現身為自己演出的KBS新檔韓劇「春天的腳步（暫譯）」宣傳，鬈鬈的長髮搭配亮色系服裝，看來氣色很好。蔡琳笑著說，可能是自己遭遇了「不幸（指離婚）」的事情，因此即使暌違了２年才出來拍戲，還是有好多朋友和影迷給予關心，令她相當感動！

蔡琳說，決定離婚時，雖然她和前夫李承煥屬平和分手，但心情還是很難過，所以沒有辦法以侃侃而談的態度，回應許多朋友和影迷對她的關懷，對這些人她非常抱歉。她說，現在她也不算完全走出離婚帶來的衝擊和陰霾，但是至少開心多了，「我會好好地生活，努力地拚事業，請大家不要擔心嘍！」

蔡琳和音樂創作人李承煥相戀多年步入禮堂，不過只維持短短３年就宣告離婚，跌破不少人的眼鏡。

kelly5566

2006년 12월 19일 (화 ) 10:13   

채림 복귀작, '달자의 봄'으로 제목 교체
蔡琳復歸作品,'達子的春天'劇名更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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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작의 제목이 최근 교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蔡琳在隔了2年時的電視劇場復歸作品的劇名最近替換了的事實呈現.

당초 채림의 복귀작 제목은 KBS 2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달자의 봄'(연출 이재상,극본 강은경 )이었으나, 최근 인기 만화가 김수정의 1981년 작품인 만화 '오달자의 봄'과 동명인터라 '달자의 봄'으로 수정됐다.
當(最)初蔡琳復歸劇目是KBS 2TV新水木迷你連續劇"吳達子的春天"(導演:李在祥,編劇:姜銀慶) ,最近因和人氣漫畫家김수정(金修正)1981年的漫畫作品"吳達子的春天"同名而更改為"達子的春天".

KBS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오전 "만화 '오달자의 봄'측으로부터 연락이 와 최근 드라마 제목을 '오달자의 봄'에서 '달자의 봄'으로 긴급수정했다"고 밝혔다.
KBS電視劇相關人員於19日上午表示"漫畫'吳達子的春天"的關係從現在起電視劇的劇名將從'吳達子的春天'更改為"達子的春天"的事迫切確定了.

만화 '오달자의 봄'은 81년 당시 최고의 화제작으로 오달자를 중심으로 노총각 선생님과 여학생 사이에 있을 법한 싱숭생숭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
漫畫'吳達子的春天'是1981年當時最高話題的漫畫是以'吳達子'為中心的漫畫,講述老男人老師和女學生間的愛情故事作品.

이와달리 드라마 '오달자의 봄'은 홈쇼핑에서 근무하는 30대 노처녀 '오달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달자의 봄'에는 채림 외에도 이민기 이현우 이혜영 김부선 공형진 등이 출연한다.
這部電視劇'吳達子的春天'是以在購物頻道工作的30代老處女'吳達子'為中心來描述的.'吳達子的春天"演出人員除蔡琳外,李民基.李惠英.金富善.孔炯珍等人也將一同在劇中演出.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skyaromy@mtstarnews.com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12/19/starnews/v15104336.html

kelly5566

공형진 “장동건과 김승우는 중증 왕자병 환자”
孔炯珍"張東健 金承佑是王子重症患者"

2006년 12월 19일(화;) 오후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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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정아 기자]

“장동건과 김승우는 중증 왕자병 환자다.”
"張東健 金承佑是王子重症患者"

공형진이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 홀에서 KBS 2TV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연출 이재상 )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이 같은 말을 했다.
孔炯珍在19日下午2點於首爾汝矣島63大廈出席 KBS 2TV ‘達子的春天’(編劇:姜銀慶/導演:李在祥) 的製作發表會.

공형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킹카 신세도 역을 맡아 위선주(이혜영 분 )와 깜찍 발칙한 사랑을 엮어 간다.
孔炯珍此次電視劇中飾演見異思遷(or花花公子)者將和위선주(李惠英 飾演)編織一段男婚女嫁的愛的故事.

킹카 역을 맡은 것에 대해 공형진은 절친한 장동건과 김승우의 조언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장동건과 김승우가 내가 이 드라마에서 킹카를 맡은 것을 알고 좋아하더라. 장동건과 김승우는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료다. 작품을 보면서 신랄하게 평가해 준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건과 김승우가 중증 왕자병 환자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보면서 인물 연구를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킹카로 분한 공형진과 이혜영의 새침한 쇼호스트로의 변신은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달자의 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아 happy@newsen.com

yucca

달자에게도 봄은 오는가? - <달자의 봄> 제작보고회


[ YTNStar   2006-12-20 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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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v.empas.com/ys/2006/12/20/200612201708042961.wmv



[리포트]

뼛속까지 추운 이 계절, 벌써부터 찬란한 봄을 꿈꾸는 이들이 여기 있습니다. 서른셋 노처녀의 현대연애백서! 좌충우돌! 유쾌한 달자 씨의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달자의 봄> 제작 보고회 현장! 주인공들부터 살펴보자면, 채림, 이민기, 공형진, 이혜영, 이현우 씨까지 번호 끝.

[인터뷰:최정윤, 총연출]
Q) <달자의 봄> 어떤 드라마인지...?
A) "기본적으로는 로맨틱 코미디인데요. 부담스럽게 쉽게 볼 수 있으면서도 한편 삼십대에 처한 남녀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알아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는 노처녀 오달자.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은 달자 역은 채림 씨가 맡았는데요, 그녀의 새로운 변신, coming soon입니다.

[인터뷰:채림]
Q) <달자의 봄> 소개를 한다면...?
A) "30대 노처녀의 일상을 그린 내용인데요, 20대 때 꿈꿔왔던 환상적인 사랑이 30대에도 여전하다는 것을 그리고..."

참으로 오랜만에 늘씬한 몸매와 함께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이혜영 씨도 인사를 드립니다.

[인터뷰:이혜영]
Q)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A) "새침하고 정적인 역할은 처음이라서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부담도 되는데요, 공형진 씨랑 잘 맞고 재미있게 일하고 있고요."

드라마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로맨스! 노처녀 달자와 티격태격 사랑을 키워가게 될 주인공으로는 이민기 씨가 당첨.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는데요.

[인터뷰:이민기]
Q)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A) "그전에는 철없는 27, 28이었다면 이번에는 27, 28 같은 남자 같은 27, 28을 하는 것이 목표고요."

드라마에서 쭉 뻗은 고속도로처럼 사랑이 순탄하기만 하면 재미없겠죠? 달자를 사이에 두고 이민기 씨와 사랑의 쟁탈전을 벌이게 된 이현우 씨.

[인터뷰:이현우]
Q)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A) "드라마에서 늘 나오는 환상 속에서만 살아있는 실장 역할을 또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진급했습니다. 대표에요. 이 사람은 실수도 되게 많이 하고요, 나름대로 아픔도 있고 해서 그전에 실장하고는 차별화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존에 엉뚱한 순정남 이미지를 확 벗어던진 공형진 씨가 막차에 오르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서 자유연애주의자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인터뷰:공형진]
Q)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은...?
A) "겉으로 보여지기에는 자유분방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해서 자기가 마음 먹은대로 여자들과 관계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바람둥이 같은 역할이에요."

이렇게 많은 남자 사이에 둘러싸이게 될 채림 씨, 솔직 담백 유쾌한 서른세 살의 달자로 환생할 준비는 다 되었나요?

[인터뷰:채림]
Q) 노처녀 연기 변신, 어떻게 준비했는지...?
A) "제가 아는 삼십대의 모든 여성들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요. 그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그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올해 이승환 씨와 이혼이라는 큰 아픔을 겪었던 채림 씨. 이혼 후 첫 작품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었죠?

Q) 이혼 후 심경은 어떤지...?
A) "많은 분이 많이 궁금해 하실 거라는 생각은 들고요. 아직까지는 저조차도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기가 좀 힘들어요. 잘 지내고 있으니까 많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서른세 살 노처녀의 일과 사랑에 관한 고감도 리얼 스토리! 오달자로 돌아온 채림 씨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만발입니다.

Q)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하는 소감은...?
A) "요즘 날씨가 너무 춥기도 하고 요즘 매일 밤을 새서 찍어서 몸이 많이 힘들기는 한데, 찍다보면 찍으면서 에너지를 얻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어요."

오달자의 봄은 요즘 드라마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연상연하 커플의 계보를 이어갈 예정인데요, 이민기 씨와 상큼 발랄 연애담은 이 드라마의 또 다른 포인트라죠.

Q) 상대역 맡은 이민기 어떤지...?
A) "준비 과정이 길어서 그런지 첫 촬영 때 너무 편했어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긴장하지도 않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몇 회 촬영을 한 것만큼 편하게 촬영했어요."

드라마의 주요 배경이 되는 홈쇼핑 회사! 의류 사업으로 대박을 터트린 이혜영 사장님이 이번에는 쇼호스트로 깜짝 변신하는데요,

[인터뷰:이혜영]
Q) 쇼호스트의 배역이 쉬울 것 같은데...?
A) "제가 직접 지적을 하는데요, 전문적인 역할이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본 게 있어서 그런지 술술 잘 나오더라고요."

나이 서른세 살, 직업 홈쇼핑 MD, 이름 오달자! 꿈 많고, 사연 많고, 탈도 많은 노처녀, 오달자에게 과연, 찬란한 봄은 올 것인가? 너무너무 궁금하시다고요? 그렇다면은요,

[인터뷰:공형진]
"저희 화려하게 출발했습니다. 첫 방송은 2007년 1월 3일 방송 예정이고요. 저희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달자의 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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