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KBS】【達子的春天】【已播毕】【蔡琳 李民基】入圍2007亞洲電視節最佳電視劇 ~

kelly5566

2006년 12월 20일 (수) 17:36 연합뉴스
채림 "2년만의 복귀여서 각오가 남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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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달자의 봄'으로 국내 드라마 복귀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채림이 노처녀로 분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그는 내년 1월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 연출 이재상)에서 여주인공 오달자 역을 맡았다.

이로써 그는 2004년 11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 이후 2년여 만에 국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이 작품은 그가 지난 3월 가수 이승환과 이혼한 뒤 출연하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

채림은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2년 만의 드라마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면서 "여자가 사랑을 꿈꾸는 것은 30대 노처녀라고 해서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줄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처녀 역할을 위해 굵은 파마를 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그는 특유의 명랑한 이미지 속에서도 전보다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밝은 목소리로 새 작품에 대한 각오를 전하던 그는 이혼의 아픔과 관련된 질문에는 담담하게 대답했다.

그는 "많이 궁금해하실 텐데 아직 나조차도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가 힘들다"고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음을 내비치며 "잘 지내고 있으니 많이 걱정 안 해도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달자의 봄'은 일에는 프로지만 연애에는 숙맥인 서른세 살 노처녀 오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24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연출자인 이재상 PD는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여배우로 경쾌하고 맑은 이미지를 가진 채림이 드라마 전체의 활력을 살려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채림은 "30대 노처녀를 맡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오랜만이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캐릭터여서 내게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출연 결정 후 30대 여성들을 만나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많이 들었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채림은 공백 기간애 중국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지에서 중국어를 익히기도 했다.

그는 "중국어 공부를 1년 정도 했는데 예전부터 배우려고 생각했던 것"이라며 "간단한 인사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소개했다.

double@yna.co.kr

flowerbird

蔡琳美艷如惜, 加油!

kelly5566

채림, 이민기 주연의 <달자의 봄> 제작발표회 현장
蔡琳,李民基主演的<達子的春天>製造發表會現場．

KBS 2TV 수목드라마 <황진이> 후속작으로 내년 1월 3일 첫 방송 될 <달자의 봄(이재상 연출, 강은경 극본;)>이 12월 19일 63빌딩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제작발표회에는 많은 취재진이 몰려 <달자의 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5분 여간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시사했다.
KBS 2TV 水木電視劇<黃真伊>的後續之作明春1月3日首播的<達子的春天(李在祥 導演, 姜銀慶 編劇 )於12月19日在首爾汝矣島63大廈舉行製作發表會.製作發表會龐大採訪陣容顯示對 <達子的春天>極度熱切的關心,5分鐘片段精采畫面試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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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자의 봄> 제작발표회 현장, 취재 경쟁이 뜨겁고...

△ <達子的春天>製作發表會現場,採訪競爭激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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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발표회에서 5분여간 시사한 <달자의 봄> 화면

△ 製作發表會上播放了5分鐘左右的<達子的春天>精采片段

<달자의 봄>은 33세 노처녀의 일과 사랑을 중심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연출을 맡은 이재상PD는 30대 남녀의 일과 사랑을 다루 되, ‘일’적인 부분을 더 부각시켜 다른 드라마와의 차별을 선언했고,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 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達子的春天>是以33歲老處女每日作息和愛情為中心的羅曼蒂克黑色喜劇.掌握導演工作的李在祥PD對30代男女作息和愛情運用了和別劇極大不同方式呈現,打造有口皆碑的有趣的電視劇作品期能獲得大眾認同及喜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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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자의 봄> 이재상PD와 주연을 맡은 이민기, 채림, 이혜영, 공형진, 이현우(왼쪽부터 )

△ <達子的春天>李在祥導演和劇中演員李民基,蔡琳,李惠英,孔炯珍,李賢宇

특히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채림은 남다른 각오로 시작한 드라마라면서, “달자는 20대에 꿈꾸는 환상적인 사랑이 30대에도 있을 거라고 믿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라고 연기에 대한 기대와 역할을 소개했다.
尤其是隔了兩年復歸電視圈的蔡琳做了充分的精神準備開始電視劇的拍攝,"達子20歲時夢幻般的愛情幻想在30歲時也存在著,我們將以優異的演技詮釋劇中角色"介紹了隊腳色的期待.

이상과 현실의 사랑의 괴리, 드라마 속 인물들의 겉모습과 내면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 이재상PD가 밝힌 관람 포인트.
理想與現實之間的悖離,李在祥PD表示電視劇群英(人物)的外貌(觀)及內心差異和家人的態度是觀賞要點.

제작진 및 배우들 모두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믿음만큼 <달자의 봄>으로 보다 밝은 한해가 시작될 것이라 기대해본다.
劇組暨演員們皆表示 '有趣故事的電視劇'這般的信任感<達子的春天>將在明春被熱烈期待著.

<달자의 봄>은 KBS 2TV를 통해 1월 3일 첫 방송될 예정 .
<達子的春天>將於1月3日於KBS 2TV開始播放.

2006. 12. 19
글 / 사진 : KBS인터넷 진영주
http://www.kbs.co.kr/dmz/news/1430966_14820.html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6-12-21 00:17 编辑 ]

kelly5566

2006년 12월 19일 (화 ) 16:16   

채림, "그동안 중국어 공부 했어요那個間中文學習。
蔡琳,那期間的中文學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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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2년 동안의 공백기간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탤런트 채림이 그동안 중국에서 어학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2年之間的空白期間釀成了愛好者們的掛念的事演員蔡琳宣佈了那個期間做了中文語言學學習。

KBS 2TV에서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에서 30대 노처녀 오달자로 출연하는 채림은 19일 2시 63빌딩에서 열린 '오달자의 봄' 제작발표회에서 "1년간 중국에서 중국어를 배웠다"며 그간의 활동을 전했다. 휴식기간 동안 자기계발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KBS 2TV即將被廣播的新的水木電視劇'達子的春天'在30代老處女吳達子演出的蔡琳19日下午2點在首爾63大廈舉行的"吳達子的春天"的製作發表會上表示了"在中國學習了1年中文"傳達了那個間的活動。度過了有休息期間之間自我啟發的意義的時間的事。

2004 KBS 2TV '오필승 봉순영' 이후 드라마는 처음인 채림은 "그동안 꼭 어학공부를 해 보고 싶었고, 중국어라는 언어를 택했다. 1년동안 중국어 수업을 들었으며 이제는 간단한 일상어를 하는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2004年KBS 2TV '喔!必勝 奉順英' 電視劇結束後那個間蔡琳第一次"必定想做語言學學習一下,選了中文這個語言。說明了聽了1年時間的中國語授課,現在是簡單的日常會話用語的水準"。

채림은 중국에 있는 동안 수업을 두개 듣고, 밥을 먹고, 숙제를 하는 등 중국어에만 전념했다고 말하며 "꼭 중국활동을 위한것은 아니었지만 배워서 나쁠 건 없고, 중국 활동에도 언젠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蔡琳述說在中國的期間聽了二個授課,吃飯,做作業等只對中文專心致志學習"因為作為中國活動的東西學習必定不是壞事,對中國活動有用的事也考慮著".

'달자의 봄'은 홈쇼핑MD로 근무하는 30대 노처녀 오달자(채림 분 )가 애인대행업체 직원 강태봉(이민기 분 )과 홈쇼핑 회사 대표 엄기중(이현우 분)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내용이다. 채림은 달자라는 역할에 대해 "사랑에 대한 고민은 20대와 같지만 일에서는 프로가 된 30대 여성의 모습이다"고 표현했다.

['달자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채림.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graud

蔡琳终於有新的韩剧要播出了
不过这造型还真...
远看有点惊人滴说...
近照倒是觉得蔡琳越来越成熟漂亮了
希望她的复归之作
能有好的演出！

notime

東亞日報  http://china.donga.com/gb/srv/service.php3?biid=2006122158968

[2006.12.21]蔡琳離婚后首次出演連續劇《達子的春天》

DECEMBER 21, 2006 06:54
南源相 (surre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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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戀愛百科全書？這個嘛…… 愛情是不是隨著對方而變化？”

掛出“三十三歲老處女的現代戀愛百科全書”措辭的KBS2連續劇《達子的春天》（星期三，四下午9時55分）女主角蔡琳（照片）說出了上述一番愛情觀。


明年1月3日首播的本劇中，蔡琳將出演與協議戀愛而相見的比自己小的男人姜泰峰（李民基飾）步入愛河的30歲老處女吳達子。蔡琳在今年3月份與歌手李承煥離婚后，首次出演國內連續劇。19日，在首爾永登浦區汝矣島洞63大廈制作發布會現場，記者見到了蔡琳。


對劇中達子支付300萬韓元，在愛人大型企業募集男性的劇情，蔡琳說：“我也預測出會有爭論，已經在現實生活中發生過的事情，因此我想我可以出演。”在居家購物電視台擔任商品計划者（MD）的達子，面對具備財富和名譽的結婚對象嚴基鐘（李賢宇）和年輕氣盛的泰峰，猶豫不決。


“在世上，似乎沒有不能得到寬恕的愛情。因為，愛情不是隨心所欲就可以動搖的。”

這次蔡琳還是第一次演繹30歲女性角色。由於可愛少女形象，通常演繹了比實際年齡小的角色，因此對她來說這次演繹發生了很大變化。當記者說“這段期間，好像改變了很多”時，蔡琳回答說；“為了展現出達子的性格和個性，化妝化得很濃，由此（在外貌方面）起到了很大變化。”


繼去年MBC《我的名字叫金三順》之后，在11月結束的《狐狸呀，在忙什麼呢？》等30多歲老女人的戀愛為題材的連續劇經常出現，蔡琳會不會感到負擔呢？


“可能大的框架會有所相似，但是演員和表演不同，因此成為新的連續劇。因為金善雅的魅力和我的魅力可能不一樣。如果三順是舒服的女人，那麼達子雖然是30多歲的老女人，但也是擁有少女味道的角色。”


蔡琳自2003年的《情定愛琴海》開始來回於中國和台灣，出演了多部連續劇。雖然自KBS2 《OH！必勝，奉順英》（2004年）以后雖然沒有在國內活動，但是在今年也擔綱了中國史劇《康熙祕史》中的女主角。


“我在中國看到新聞才知道我的名字已經上昇到中國女演員排名當中。好像當地影迷向對待自己國家的演員一樣喜歡我，完全不把我當成韓流明星。”


蔡琳稱：“覺得在中國和韓國一起進行表演活動很有意思。想在中華圈留下感覺不是外國人的親切形象。”


在採訪中一直微笑的她，當問到有關離婚的話題時，眼光開始散亂。


“雖然很多人對此很好奇，但是我自己也沒有任何準備，因此不知道該說什麼好。因為過的很好，所以不要太擔心，希望用好的心態去觀看‘達子’。”

sharlynn1982

喜欢蔡琳，期待这个片子

八只小猫

蔡琳述說在中國的期間聽了二個授課,吃飯,做作業等只對中文專心致志學習"因為作為中國活動的東西學習必定不是壞事,對中國活動有用的事也考慮著".
   
蔡琳jj真是辛苦了，原来这一年多一直在学习中文哪！

wuli蔡琳在中国的人气超高的说！希望吴达子开播顺利，蔡琳jj开心才是;)

notime

181樓和182樓的影片好精彩, 有琳琳和民基DD的吻戲片花喔 !   
琳琳的演出豔光四射, 看了臉紅心跳ing   

magiclili

蔡琳比以前成熟了，更有女人味了，hoho

yucca

　蔡琳苦K中文 自閉舔情傷

　　(2006.12.21/台灣蘋果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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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蔡琳苦K中文 自閉舔情傷

　　【陳穎╱綜合報導】蔡琳與歌手老公李承煥離婚已8個月，這段時間藏身大陸苦K中文療情傷。前天她頂著大捲髮新造型，出席新劇《吳達子的春天》記者會，對於離婚原因仍三緘其口；同樣失婚的崔真實，為新劇《壞女人好女人》減重7公斤，還剪了亮麗的短髮，向歐巴桑形象說拜拜。

　　蔡琳靠著韓劇《愛上女主播》紅透亞洲，4年前與相差14歲的歌手李承煥公開戀情，隔年步入禮堂，轟動韓國演藝圈。今年3月底，他倆在電話中協議結束兩年十個月的婚姻，此後她便避不見面。  

　　拒談離婚原因

　　前天她神采奕奕出席新劇記者會，首度談到離婚心情：「這段時間很痛苦，壓力很大，全靠著努力學中文，抒發情緒。目前我的心情還沒整理清楚，不便對大家說明事情經過。」

　　崔真實扮美婦

　　崔真實6年前因老公家暴離婚，去年靠著在韓劇《玫瑰人生》中扮演因老公外遇之苦的歐巴桑翻紅。《壞》劇中，她老公偷吃不擦嘴戲碼，這回她不隱忍，直接找狐狸精談判。她笑說：「雖然又是老公外遇的戲，但這回我飾演漂亮又有智慧的女人，不會再哭得慘兮兮。」

想念棒棒糖

期待着,应该不错吧!

berica777

(2006.12.21/innolife)

李賢宇,"不結婚,身邊的視線讓我很有負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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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兼演員的李賢宇(40)這次挑戰購物頻道的代表一角.在KBS 2TV新週三,四檔電視劇'吳達子的春天'(編劇:姜恩景,導演:李在尚,金鐘鶴製片公司)裡飾演一個決定了目標就一定去做的36歲嚴基中一角.

19日下午2點在首爾汝矣島63大樓3層的Eliese大廳裡召開的電視劇製作發表會上,李賢宇表示"又飾演'幻想中的室長'了.這次升級成代表了心情不錯"調皮的說道.李賢宇在MBC'屋塔房的小貓'裡飾演廣告公司室長,在'結婚的女人'裡是綜合醫院的室長,'婚禮'裡是外交官主要都是擁有完美條件的魅力男人.

對此,他表示"到現在飾演室長已有三次,外交官一次,醫生一次,這次也提出了很多關於角色的問題.但是仔細看的話,還是有細微的差別.這次的角色雖然像'白馬王子',但是個會犯錯又有令人心痛的一面,與'室長'不一樣.

擔任執導的李在尚導演也表示"雖然李賢宇一直拍些相似的戲但演技在一點點進步.這次不是室長,是有著背後故事的男子,在想能不能給人新的演出感覺."問及他沒有結過婚,飾演一個離婚男人這樣不會感到困難的問題時表示"我覺得可以相應的拓寬演技的戲路"表示了自己的意見.接著就王老五好友尹中信也即將結婚後,今後王老五軍團只剩自己一個人表示"我過的很快樂,身邊的人對不結婚的人話就像是看到有病的人一樣.不結婚生活又怎麼樣呢."呈現一副很'酷'的模樣.

李賢宇在劇中飾演喜歡上主角'吳達子(蔡琳)和李民基形成三角關係.除了李賢宇,蔡琳,李民基演出之外,還有李惠英,孔亨珍演出.KBS 2TV電視劇'吳達子的春天'將繼'黃真伊'之後於1月3日開始播出.

http://www.innolife.com/list.php?ac_id=14&ai_id=8459

vicky_huang69

支持蔡琳,FIGHTING

una391

蔡琳囬歸韓國應該要支持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