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누스' 주지훈, 좌우 얼굴 느낌이 달라
“亚奴斯”(古罗马的门神兼战神)朱智勋,左右脸的感觉
KBS 2TV 수목드라마 '마왕'(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 속 주지훈의 야누스적 표정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해 드라마 '궁'의 황태자로 스타덤에 오른 주지훈은 '마왕'에서 속을 알 수 없는 변호사 오승하 역을 맡아 회를 거듭할수록 회를 거듭할수록 표정을 통해 숨겨진 냉정한 심리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9회분에서 형사 오수(엄태웅 분)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의 범인이 오승하임을 확신하는 대목에서 선보인 싸늘한 웃음은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는 시청자들의 감상이 이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지훈의 표정을 좌우로 나눠 각각의 표정을 분석하기에 이르렀다. "우측 상의 미소는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듯 하다", "좌측 상은 완전한 비웃음으로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그가 계획한 일이 생각대로 잘 돌아가고 있어 만족하는 표정"이라는 것이 이들의 평가.
"처음에는 꽃미남 이미지의 주지훈이 냉정한 오승하 역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걱정과 달리 기대 이상이다", "냉정하고 차가운 비웃음에 가까운 표정에 반했다"는 글까지 게시판에 속속 올라오는 등 귀공자 이미지를 벗은 주지훈의 변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주지훈은 이에 "개인적으로 오승하라는 인물에 빠져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아직 부족한 게 많은 나에게 팬 분들의 많은 관심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KBS 2TV 水木电视剧 '魔王'(剧本金·智友·演出bakkuchianhongu)中zujifun的2面神的表情在收看者们之间是话题.
显出通过翻翻承担去年电视剧 '皇宫'的皇太子星级上了的zujifun是 '魔王'欺骗的不明白的律师吴升哑巴角色回返得做程度回返得做程度表情掩盖了的冷情的心理.
是确信已过去的 9次分刑警污水(omuteungu份儿)导致的连锁杀人的犯人是吴升哑巴的旺季谒见了的冷的笑汗毛悚然立起的那样这样的收看者们的感想连接了.
网民们在左右分zujifun的表情分析各自的表情到了到这里. 说好象"右侧相议微笑以真挚的表情凝视","什么由于左侧商业银行完全的嘲笑的事磨报复的刀的他计划了的事考虑那样很好地返回着满足的表情"这些的评价.
好评相连着向(到)所说的到(连)以"在开始时能花美男子印象的zujifun很好地消化冷情的吴升哑巴角色是不是半途相信半途怀疑与担心不同是期待以上","冷情冷的痣笑比了"近的表情的文公告牌陆续上等脱了贵公子印象的zujifun的化装.
传达了感谢的意义zujifun为了 "个人性地到吴升哑巴这个人物下沉为这个做了""多的努力还不足的事多的我很多爱好者各位的关心过分感谢".
<著作权者c。 '实时文艺速报,明星的全部的东西'明星新闻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