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MBC】【爱你，不要哭泣】【李宥利 李廷镇 吴承贤 李尚允】中文132集已发！

mei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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陈言小语

看了截图和介绍，觉着很温馨，很韩剧的韩剧。。。
所以，无字版的也想看看呢
楼主亲，知道哪里有提供下载不？
对了，CB除外，俺实在是么速度。。。
或者在线的地址也行。。。

[ 本帖最后由 陈言小语 于 2008-11-17 23:58 编辑 ]

chxy225

很希望有个制作组制作这部剧阿，要不然错失好剧，真的很可惜啊！

mei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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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08-11-24 15:35 编辑 ]

mei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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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008-11-18
뒤바뀐 물건을 찾으러 백화점에 간 미수와 영민은 또 다시 조우하고, 진심으로 사과
를 하는 미수에게 영민은 끝까지 냉랭하게 군다.

한편, 인터뷰를 하러 간 사무실에서 미수는 인터뷰 대상이 영민임을 알게 되자 당황
한다. 멋쩍게 인사를 하며 아는 척하려는 미수에게 영민은 계속해서 딱딱하게 굴고,
미수는 영민의 기분나쁜 태도에 참다못해 한마디 하고 마는데...

[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08-11-18 07:39 编辑 ]

meixin

　　MBC 새 일일 '사랑해 울지마', 6.8%로 첫 테이프

　　스타뉴스  기사전송 2008-11-18 07:47 | 최종수정 2008-11-18 07:55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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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새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가 6.8%의 다소 낮은 시청률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이하 동일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첫 방송된 '사랑해, 울지마'는 6.8%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춘자네 경사났네' 최종회가 13일 기록한 10.6% 보다 무려 3.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랑해, 울지마'는 지난 14일 스페셜을 방송했다.

　　이날 '사랑해, 울지마' 첫 회는 백수가 된 미수(이유리 분)가 선배의 출판사에 찾아가 직업을 구하지만 거절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씁쓸하게 회사를 나서는 미수를 통해 최근 암울한 경제 상황과 맞물려 청년 실업률이 증가한 세태를 보여줬다.

　　한편 SBS 일일극 '아내의 유혹'은 13.0%,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35.3%를 기록했다.

大概意思是MBC电视台新的每日电视剧'我爱你，不要哭'的6.8 ％ ，第一次带了收视率略有下降。
SBS 妻子的诱惑是13.0 ％， KBS电视台1TV '你是我的命运'是35.3％ 。
用在线翻译器翻译的不一定准确，如有转载请务必注明！

pasta

第一集收视率
TNS 6.8%   AGB尼尔森 6.6%

meixin

　　‘사랑해 울지마’, 6.6%의 저조한 시청률로 스타트

　　OSEN  기사전송 2008-11-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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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민정 기자] MBC TV 새 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박정란 극본, 김사현 연출)가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며 첫 시작을 알렸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사랑해 울지마’는 6.6%의 시청률을 기록, 전작인 ‘춘자네 경사났네’의 마지막 시청률인 9.4%보다 2.8% 포인트 낮게 나타났다. 반면 ‘사랑해 울지마’ 스페셜 방송이 기록한 4.8%보다는 1.8% 포인트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방송된 ‘사랑해 울지마’ 1회에서는 주인공 미수(이유리 분)와 영민(이정진 분)이 백화점에서 운명적으로 만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미수는 절친 현우(이상윤 분)와 스키장에 가기 위해 스키 용품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찾고, 갑작스러운 아르바이트 제의에 기뻐 뛰어가다 영민과 부딪히게 된다.

　　영민과 부딪히면서 쇼핑백이 바뀐 것을 뒤늦게 안 미수는 다시 백화점을 찾고 영민을 다시 만나게 되지만 아르바이트로 인터뷰를 해야 할 대상이 영민임을 알고 두 사람은 다시 묘한 인연으로 얽히게 된다.

　　1회를 끝낸 ‘사랑해 울지마’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다. 박정란 작가와 김사현 PD가 힘을 합친 만큼 긍정적이고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게 전체적인 평. 그러나 ‘사랑해 울지마’는 전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1TV ‘너는 내 운명’과 경쟁을 해야 한다.

　　17일 ‘사랑해 울지마’와 동시간에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36.9%라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처음부터 무시 무시한 경쟁작과 맞붙게 된 ‘사랑해 울지마’가 앞으로 어떠한 승부수로 ‘너는 내 운명’과 경쟁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大概意思是《爱你，不要哭泣》的收视率TNS 6.8 ％ ，比之前春子家有喜事最后一集9.4％略低％2.8，比14日特辑％4.8高出1.8％
《爱你，不要哭泣》和《你是我的命运》收视率上升已是不可阻挡的。忽略从一开始《爱你，不要哭泣》和《你是我的命运》是竞争关系，对新剧产生兴趣！
用在线翻译器翻译的不一定准确，如有转载请务必注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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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울지마', 6.8%로 출발...'시청률은 저조, 반응은 기대'

　　SPN  기사전송 2008-11-18 08:27 | 최종수정 2008-11-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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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현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사랑해, 울지마’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랑해, 울지마'는 김수현 사단의 행운아 이유리의 첫 드라마 주연작에 오승현의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하지만 첫 방송 시청률은 한 자릿수로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저조한 시청률과 달리 시청자 게시판에는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와 무난한 전개로 기대감을 드러내는 의견들이 많았다.

　　‘사랑해, 울지마’는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남녀의 사랑과 그들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유리, 이정진, 오승현, 이상윤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경쟁작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35.3%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사랑해, 울지마’는 6.6%, ‘너는 내 운명’은 3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SPN’＞

大概意思是MBC电视台新的每日电视剧"爱你，不要哭泣'的收视率TNS 6.8 ％，已经预计好从低收视率开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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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08-11-18 09:01 编辑 ]

meixin

MBC这次心态很好嘛，已经预计好从低收视率开始，积极准备上升，也声称不和你是我的命运成竞争关系！难道MBC开始不注意收视率注重剧集本身内涵吗？希望如此，有待观望！

meixin

　　'사랑해, 울지마', 첫 회부터 빠른 전개 '눈길'

　　조이뉴스24  기사전송 2008-11-18 08:38

　　이유리, 이정진 주연의 MBC 새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 연출 김사현 이동윤)가 17일 마침내 포문을 열었다.

　　서로 다른 두 남녀의 만남과 사랑, 이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가 더해진 멜로드라마로, 속도감 있는 전개가 돋보인 '사랑해, 울지마'는 첫 회에서 주인공 조미수(이유리 분)와 한영민(이정진 분)의 우연한 만남을 그리며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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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밝고, 솔직하고, 꾸밈없는 성격의 미수를 연기하며 그동안의 작품에서 주로 보여 온 무겁고 어두운 캐릭터에서 탈피한 모습이었다.

　　이유리가 연기하는 미수는 근무하던 출판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됐음에도 의기소침해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내는 캔디 같은 매력을 지녔다.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에서 잘나가는 광고기획자로 유머러스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모은 이정진은 이번에는 전도유망한 젊은 건축가이자 대학 강사로 당당하면서도 냉정함을 지닌 인물 한영민으로 분했다.

　　또 SBS 드라마 '신의 저울'을 통해 첫 주연 데뷔를 한 이상윤이 극중 미수를 가장 가까운 친구로 생각하며 그녀와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는 장현우로 출연해 다소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백설공주'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오승현은 이정진의 극중 상대역으로 대학재단 이사장의 딸이자 영민과 결혼을 앞둔 민서영의 모습을 차분하게 소화해냈다.

　　'사랑해, 울지마'는 '노란 손수건', '어여쁜 당신', '행복한 여자' 등의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비밀', '옥탑방 고양이'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김사현 PD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첫 방송에서부터 뚜렷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 주인공이 '싱글대디'가 된다는 설정이 곧 예고돼 있는 만큼 초반 빠른 전개와 함께 네 명의 남녀 주인공들이 겪게 되는 갈등과 가족들의 숨겨진 사연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평가도 점차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명은기자 ,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大概意思是MBC电视台新的每日电视剧"爱你，不要哭泣'第一集迅速引起注意，剧情紧密部署。
美秀，光明，诚实，坦率的，而不是企图逃避失业，积极面对经济萧条带来启示。 出版公司破产，美秀失业者大潮中不沮丧，积极面对，给人拥有同样的呼吁超出想象。
永民一个有希望的年轻建筑师，大学讲师，感到自豪！
炫佑第一次尝美秀佑最亲密的朋友觉得这个角色，而且她的友谊与其他无关，而是纯粹的魅力出现在美秀左右。
金思贤导演(MBC 屋塔房小猫（阁楼男女）、秘密情人、阳光情人梦、天涯海角、七根勺子)
朴正兰编剧(KBS 幸福的女子、可爱的你、黄手帕、SBS 有名的女人)
两人从之前剧集高度出发，明确注意剧集个性发展，令人振奋。
永民单亲爸爸的角色尽快确定，快速部署的四个男人和女人以及故事家庭冲突！
用在线翻译器翻译的不一定准确，如有转载请务必注明！

纯爱志燮

MBC真是被打击到很卑微啦，唉~

看截图，那些家的图片就觉得好眼熟，很想黄手帕里紫英的家。。。。

希望这部戏赶紧出中字哟

meixin

　　‘사랑해, 울지마’ 산뜻한 출발 기대만발, 진부한 전개 우려

　　뉴스엔  기사전송 2008-11-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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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이미혜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가 산뜻한 첫출발을 했다.

　　17일 방송된 ‘사랑해, 울지마’ 1회에서 주미수(이유리 분)는 근무하던 출판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졸지에 백수가 됐다. 함께 스키를 타러 가자고 조르는 친구 장현우(이상윤 분)에게 스키복도 없는데다 백수라 가기 싫다고 거절하지만 애교를 부리며 가자고 꼬드기는 현우의 부탁에 넘어갔다.

　　한편 전도유망한 젊은 건축가인 한영민(이정진 분)은 대학재단 이사장의 딸인 약혼녀 민서영(오승현 분)에게 약혼식에 맞춰 약혼반지를 선물했다. 서영은 자신의 집안 수준에 맞추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하는 영민에게 괜찮다고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해줬다.

　　쇼핑을 위해 백화점에 들른 영민은 스키용품을 사러 백화점을 찾았다가 선배의 아르바이트 제안에 정신없이 뛰던 미수와 부딪히고 말았다.

　　‘사랑해, 울지마’는 서로 다른 두 남녀의 사랑과 그들의 가족 이야기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MBC ‘옥탑방 고양이’ 연출을 맡은 김사현PD와 KBS ‘노란손수건’ 극본을 쓴 박정란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사랑해, 울지마’는 밝고 꾸밈없는 성격을 지닌 주인공 미수와 주변 인물들을 단촐하게 소개하며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부잣집 딸과 자수성가한 남자의 약혼, 백화점에서 부딪혔다가 우연히 바뀐 쇼핑백 등 다소 구태의연한 내용 전개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유리씨 연기가 너무 넉살스럽네요” “풋풋한 내용이 너무 좋다” “전체적인 느낌이 무척 좋았다” “발랄한 분위기가 재미있었다”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랑해, 울지마’ 1회는 전국 시청률 6.8%(TNS 미디어코리아 집계)을 기록하며 무난한 첫 출발을 했다. 전작 ‘춘자네 경사났네’ 마지막회가 10.6%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다소 저조하지만 14일 방송된 ‘사랑해, 울지마’ 스페셜이 기록한 4.3%에 비하면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이 35.3%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사랑해, 울지마’가 어느 정도까지 따라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13.0%를 기록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大概意思是“我爱你，不要哭”期望开启新的开始，部署关注。“我爱你，不要哭”两队男女及其家庭的故事，谁才是我们真正的爱情的另一半。 MBC电视台'屋顶室猫PD与负责KBS电视台'黄色手帕' 编剧，两人保证剧集内涵！
“我爱你，不要哭”的收视率TNS 6.8 ％ ，比之前春子家有喜事最后一集9.4％略低％2.8，比14日特辑％4.3高出2.5％。SBS 妻子的诱惑是13.0 ％， KBS电视台1TV '你是我的命运'是35.3％ 。“我爱你，不要哭”，一定将能够迎头赶上！
用在线翻译器翻译的不一定准确，如有转载请务必注明！

[ 本帖最后由 meixin 于 2008-11-18 18:37 编辑 ]

mei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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