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KBS】【回家的路】【沈亨泽 赵如晶 李尚禹】中文119集已发

西皮流水

哈哈。美心嘀新楼。。

偶来支持一下。。

只是跟爱你时间冲突。。

估计开始只能先关注中文剧情了。。

HOHO。还是最关心是否有制作组要制作此片。啦啦啦。

期待中。。

xiaopingzi66

曾经喜欢的韩剧已经久违了啊！

mei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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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저녁 8시 25분
용준은 술에 취해 곯아떨어지고. 용준의 부인 순정은 시아버지 건영의 눈치를 보느라 괴롭다. 다음날 새벽, 술이 깬 용준은 건영의 방을 노크해 보지만 건영은 이미 떠나고 없다.
옛 연인 수인을 만난 현수는 수인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지수는 엉뚱하게 굴러들어온 모델지망생 히로이치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晓风残悦

都是老戏骨喔~~当然年轻的面孔也很多，不知道其中有没有未来挑大梁的演员呢？

meixin

真的很想看在线首播，但是在线看得卡得不行，只好放弃啦！只有下无字幕版看好了，只能拜托能看的亲多写点剧情啦！

小妖的天使之城

原帖由 meixin 于 2009-1-12 17:0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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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原帖由 meixin 于 2009-1-12 17:0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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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회 ::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저녁 8시 25분
용준은 술에 취해 곯아떨어지고. 용준의 부인 순정은 시아버지 건영의 눈치를 보느라 괴롭다. 다음날 새벽, 술이 깬 용준은 건영의 방을 노크해 보지만 건영은 이미 떠나고 없다.
옛 연인 수인을 만난 현수는 수인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지수는 엉뚱하게 굴러들어온 모델지망생 히로이치 때문에 골치가 아픈데... ...

第二回, 2009年1月13日星期二晚上8:25(北京时间7:25)
勇俊酒醉后酣睡, 他的妻子顺晶很懊恼地观察着公公孔英的脸色. 第二天一早, 酒醒后的勇俊去父亲房间敲门但是人不在房里.
贤秀遇见以前恋人秀仁后不禁回忆起两人的往事...
智秀因为突然来的模特儿志愿生西路感到头痛...

meixin

虽然无限卡，呵呵不过还是没舍弃，讲讲我看到的几个画面！呵呵最先出场的就是爷爷和奶奶要去首尔的长子家，给已离世的儿子做祭祀！爷爷对于应该按惯例在老家做的祭祀今年因老婆建议改在首尔办很不高兴但还是和老婆一起开车去首尔！一路上爷爷和外婆两人争论不休！三女儿勇善在准备祭祀的食品！长媳顺晶给小姑子打来电话应该是询问公婆有没有到吧！长媳顺晶是私人医院医生的非常忙碌，丈夫可能是对于妻子还没有回家准备祭祀对妻子感到不满！顺晶在回家的路上碰上长子民秀因有急诊病人忙碌，可能是对于妈妈的提醒早点回家因为晚上的祭祀，但民秀忙于工作而有点不耐烦！爷爷和奶奶已经到了首尔，回家看到只有女儿在准备祭祀不高兴！老天啊，我看到的不是黑屏就是被卡住的画面，简直快疯掉了！在机场三妹智秀接日本同事西路，但是一直未等到，有点恼火，呵呵这段挺有意思的，西路也很帅，但是我却只能听韩语看不到画面wuli尚禹的画面更是没看到，非常的无奈！听韩语声音长媳回家看到公婆已经到了，于是连忙对婆婆道歉因为医院工作多所以回来的有点晚！婆婆虽然说没有关系，但脸色不好看，导致顺晶的心情也非常不好！大儿媳美兰带着两个孩子赶回家，同样向顺晶道歉因为孩子的事没有早点过来帮忙，顺晶因为之前婆婆对自己，所以连锁反映对媳妇说道歉有什么用！长子勇俊没有回家而是跑到酒吧喝酒，回想起以前自己在忙完手术后接到妹妹的电话弟弟已经去世的噩耗，非常悲痛于是多喝了好多酒，回家后接着酒劲对父亲的不满特别是在弟弟英年早逝的事情上对父亲非常不满，我猜可能勇焕的死和爸爸有关，所以勇俊才会这样！最后父亲打了用焕一拳，全家呆住，结束！应该是吧全靠听，没有画面全是黑屏啊！我
这集通过用焕的祭祀，把家里所有矛盾摆了上来！感觉有点象家门！

小妖的天使之城

期待中第一集, 居然偶记错台以为素KBS2, 就错过了开头~~唉~~
感觉蛮赞哒, 一帮太有实力的老戏骨们, 演来不温不火恰当好处~~
年青一辈的也看真蛮顺眼哒~~就是觉得FT那孩子说话跟唱歌一样, 有点晕~~

这集大概就是爷爷奶奶去墓地给勇涣扫墓, 回来的路上爷爷心情很差, 奶奶一直劝他开导她...小姑子一个人在家准备忌日, 忙得不可开交, 郁闷地给医生嫂子南顺情打电话催她回来帮忙, 看来姑嫂之间一向不和啊, 很有矛盾泥...顺情挂了电话就去催LG勇俊赶紧回家去, 可是勇俊让她一个人先回去, 在医院门口顺情碰到儿子民秀要去急救刚送来的交通意外患者, 爷俩一起进手术室急救, 可是勇俊的手不自觉的颤抖, MS下错手患者的血都飞溅出来, 民秀很担心地看了父亲一眼, 估计后来素民秀主刀救回患者...顺情拉不动父子俩一起回去就自己赶回去了...

爷爷奶奶一到家, 女儿就大发脾气说就她一个人忙东忙西, 说以后再这样就不管忌日的事情了, 爷爷听了脸色很不好, 奶奶坐下来帮手操持; 女婿也忙着打圆场也有帮忙做...等到顺情赶到好不容易开席了, 可是家里还是缺了勇俊, 民秀和贤秀父子三人...爷爷很生气, 小姑子又在那里发牢骚, 孙媳妇赶紧跟顺情说对不起因为孩子的关系也没能赶回来帮忙做家事, 顺情说不用对不起没关系, 小姑子在旁边冷言冷语说她是婆婆的话就容不得这样的媳妇...等到快12点要上香祭奠的时间了, 那父子三人还是没有回来, 顺情急得给LG打电话, 可是勇俊一个人跑去喝酒, 想起勇涣死时的情景很痛苦, 完全不接顺情的电话, 顺情只好留言说父亲大人已经很怒了, 让他赶紧回家去....爷爷确实已经完全怒了, 刚要发火贤秀扶着喝醉的父亲一起进来, 说在电梯里碰到的, 勇俊跟父亲说我回来了, 你引以为荣的大儿子没能回来, 你不争气的二儿子却活得够长滴, 然后冲着勇涣的遗像说小子虾米哒(忘记了), 然后脚底一踉跄摔倒在祭祀桌上, 把准备好的东西全部打翻了...爷爷的脸色灰常滴难看...结束...

回过头来说小辈的事哈:

飞机场那里, 智秀来给从日本过来的模特儿接机, 她还不落空地把下飞机的有趣的人给拍下来, 刚好撞见来机场拍片的二哥贤秀, 提醒二哥晚上有伯父的祭祀千万要到场,否则爷爷会很生气哒...贤秀拍片的时候机场突然有警察抓捕犯人, 贤秀马上拿着摄影机就跟着抓拍, 结果半路撞倒人家, 扶起来一看居然是以前的恋人秀仁, 很意外地说咋会在这里碰到她啊, 秀仁应付了两句就让贤秀不要耽搁手上的拍片, 就匆忙走了...贤秀楞了几秒钟后把机器往同事手里一塞奔去找秀仁, 要载秀仁回家去被秀仁拒绝, 然后又拿出名片让秀仁跟他联系, 秀仁冷冷地说没有联系的必要, 就打出租车走了, 留下呆呆的贤秀...

智秀等了1个多小时也没等到日本模特儿, 都要发疯了, 在机场到处找滞留的日本人...好不容易找到后骂了那个人一通, 问那个人没看到她手里拿的名牌吗? 咋不知道自己叫虾米呀...结果那人说他名字不是那个, 他叫XXX西路...智秀崩溃鸟, 赶紧打电话回公司然后把那日本人扔在酒店门口...

秀仁家家境也不错, 好象那天是妈妈生日还是虾米纪念日啊, 爸爸要买礼物给妈妈, 但是妈妈跟小女儿说不用了, 让她赶紧带着爸爸回家吃饭就OK...父女两人到家下车发现秀仁拿着行李箱在门口泥, 灰常意外说咋不联系就突然回来啦, 还问女婿在哪里, 秀仁说LG忙着拿博士学位没时间一起回来...进了家门, 小儿子看到姐姐很开心, 赶紧叫妈妈出来, 说这是姐姐制造的SURPRISE...不过妈妈觉得有点异常还是蛮担心一个人回来的女儿滴...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1-12 20:34 编辑 ]

风的脚步

原帖由 meixin 于 2009-1-12 20:1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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虽然无限卡，呵呵不过还是没舍弃，讲讲我看到的几个画面！呵呵最先出场的就是爷爷和奶奶要去首尔的长子家，给已离世的儿子做祭祀！爷爷对于应该按惯例在老家做的祭祀今年因老婆建议改在首尔办很不高兴但还是和老婆一 ...

本来就对这部戏充满期待，非常感谢亲带来的内容介绍，不知现在有没有字幕组要翻译呢？

小妖的天使之城

向楼主永不言弃的精神致敬~~卡卡~~
BTW, 2媳妇医生桌上有名牌汉字名是: 南顺情~~不是偶之前翻的顺晶~~特此更正一下啦~~

话说~~本部长跑去追秀仁那样子~~还真不是一般的纯朴啊~~
偶的本部长啊~~飘向哪里去啦~~哭~~

8过, 贤秀一看就是老实温柔的好男人啊~~还是蛮喜欢这样的大男生泥~~就跟邻家GG或DD一样~~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1-12 20:39 编辑 ]

kelly-zj

两位辛苦拉,偶是好~8容易的爬上来啊~不过我是K台无能又有时间突冲,只好等在线出来了,你们俩的介绍有够详细,完全感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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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对这女生很~有好感,是不是演过"洪吉童"啊?!

[ 本帖最后由 kelly-zj 于 2009-1-12 20:39 编辑 ]

小妖的天使之城

宁就只好等视频啦~~就是蚂蚁看K家无能, 这不偶咬牙投资啦~~

洪吉童偶S活没看进去, 除了知道姜GG成MM, 就完全无知啦~~

ChesterChen

班孝珍老师饰演的那个角色不是奶奶吧，应该是爷爷的朋友，呵呵~

ChesterChen

http://able.kbs.co.kr/live/index.html#
这里可以看直播的，呵呵，不是很卡，蚂蚁就不用指望了，呵呵~

meixin

　　'집으로 가는길', 부자지간의 오해 그리며 첫선…중견배우 중심의 홈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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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봉준영 기자]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너는 내운명' 후속작 KBS 1TV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극본 이금림 연출 문보현)이 베일을 벗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서로 뿌리 깊은 상처를 숨기고 살아가는 가족 3대를 그린 드라마로 시련을 통해 마음을 열고 가족으로 다시 뭉치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린 정통 홈드라마이다.

　　첫 회에서는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용준()네 가족을 중심으로 이에 얽힌 사연들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부인과 자식이 모두 의사 집안인 용준은 한때 이름날리던  의사였지만, 어머니의 수술에 이어 동생 용환의 교통사고에 책임을 느껴 죄책감에 시달린다.

　　용환의 제삿날, 용준은 동생의 죽음을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아버지 건영(박극형)에게 "잘난 아들 용환은 가고 못난 아들 용준은 살아 있어 죄송하다"며 원망의 말을 던진다.

　　한편, 용준의 둘째아들 현수(이상우)는 공항에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중 대학 시절 원치않게 헤어졌던 첫사랑 수인(장신영)과 우연히 재회한다. 반가운 마음에 현수는 수인에게 연락처를 건네지만, 수인은 쌀쌀맞게 그를 외면한다.

　　수인은 남부러울 것 없는 부유한 집안 남편을 만나 미국에서 결혼생활을 하다 돌연 이혼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날 첫회에서 수인과 현수는 우연히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의 새로운 사랑을 예감케 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전통 홈드라마라를 타이틀에 맞게 젊은 배우들 중심이 아닌 장용, 박근형, , , ,  등 관록있는 중년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중심을 이뤘다. 또한 첫회에서는 그 시작과 함께 부자지간에 얽힌 오해와 사연이 무엇인지, 또 앞으로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첫 선을 보인 일일극 '집으로 가는 길'. 사진 = 마이데일리 DB, KBS 화면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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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网新闻，用翻译器翻译，大意是《回家的路》向人们讲述了很多，看似没有问题的家庭，父子之间的矛盾一个爆发，留言板观众留言，父亲和儿子是很好的代表，是受欢迎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