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08《作战》（朴容夏、金敏贞、朴熙顺、金武烈）

markho826 · 发表于 2009-2-10 12:47

《作战》金俊成将主演好莱坞影片

来源=Edaily SPN (2009.02.10 13:35)

韩国又有一名明星闯入好莱坞。在12日将上映的影片《作战》中饰演旅美韩侨、基金经理“布莱恩-崔”的演员金俊成已被正式确定出演好莱坞影片《The Forgotten》（导演鲁尔-吉姆（音））。

《The Forgotten》是一部犯罪心理惊悚片，讲述了发生在美国联邦调查局(FBI)要员之间的故事。金俊成将在片中饰演FBI要员亨利-曹（Henry Cho）一角，他与牵涉卖淫组织的同事为保护在逃出卖淫组织的过程中陷入昏迷状态的女子而孤军奋战。该片将从2月底开始在美国拍摄，为此，金俊成已于1月份出国，与当地摄制组会合。

据了解，金俊成在国内通过SBS电视剧《说客》和影片《肩膀后边的恋人》等被观众熟知。2007年通过CJ娱乐和好莱坞合拍的影片《西32大街》(WEST 32nd)，他在好莱坞活动的可能性得到了认可。

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m

夏天的星星 · 发表于 2009-2-10 23:25

作戰演員們的親筆評論~~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下載：download

FR: http://blog.daum.net/2009money/

夏天的星星 · 发表于 2009-2-10 23:43

作戰導演和4位主要演員-朴容夏、金敏貞、朴熙順、金武烈到各個電影院去答謝觀眾的地點及時間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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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ttp://blog.daum.net/2009money/

[ 本帖最后由夏天的星星于 2009-2-11 21:40 编辑 ]

夏天的星星 · 发表于 2009-2-11 00:36

《作战》金俊成将主演好莱坞影片

来源=Edaily SPN (2009.02.10 13:35)

韩国又有一名明星闯入好莱坞。在12日将上映的影片《作战》中饰演旅美韩侨、
基金经理“布莱恩-崔”的演员金俊成已被正式确定出演好莱坞影片《The Forgotten》（导演鲁尔-吉姆（音））。

《The Forgotten》是一部犯罪心理惊悚片，讲述了发生在美国联邦调查局(FBI)要员之间的故事。
金俊成将在片中饰演FBI要员亨利-曹（Henry Cho）一角，他与牵涉卖淫组织的同事为保护在逃出
卖淫组织的过程中陷入昏迷状态的女子而孤军奋战。该片将从2月底开始在美国拍摄，
为此，金俊成已于1月份出国，与当地摄制组会合。

据了解，金俊成在国内通过SBS电视剧《说客》和影片《肩膀后边的恋人》等被观众熟知。
2007年通过CJ娱乐和好莱坞合拍的影片《西32大街》(WEST 32nd)，他在好莱坞活动的可能性得到了认可。

朝鲜日报中文网 chn.chosun.com

虞涩 · 发表于 2009-2-11 06:50

香港大公網 2009-02-11

近期在韓國電影《作戰》中飾演旅美韓裔基金經理的新人金俊成，早前被荷里活垂青，邀其參演新片《The Forgotten》。

《The Forgotten》為犯罪心理驚慄片。金俊成在片中將飾演FBI要員，與調查賣淫組織的同僚一起保護因逃出賣淫組織而陷入昏迷的女子。

電影將在本月底於美國開鏡。

boshao · 发表于 2009-2-11 10:36

好消息！

《作战》的观看等级重新判定，由原先的18禁改为15岁以上可观看！

夏天的星星 · 发表于 2009-2-11 14:24

小夏的專訪

'작전' 박용하 "러브라인 없는 캐릭터라 선뜻 OK"(인터뷰 )

[아시아경제] 2009년 02월 10일(화 ) 오후 02:0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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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박용하가 SBS드라마 '온에어'에 이어 영화 '작전'까지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꽃보다 남자' 후속 KBS2 새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에도 캐스팅된 상태. 쉴틈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용하를 아시아경제신문이 만나봤다.

"러브라인 없는 캐릭터, 마음에 들었어요."

영화 '작전'에서 박용하는 그동안 맡아왔던 캐릭터와는 많이 다른 역할을 연기한다. 강현수는 백수이자 한탕주의자인데다 어리바리한 면까지 있는 인물. '온에어'에서 박용하가 보여줬던 까칠하면서도 열정적인 이경민 PD와는 판이하다.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호감이 생겼어요. '이거 내가 하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했죠. 그 호감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선택했어요. 멜로 라인이 없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팬들은 '박용하와 김민정의 러브라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영화상에서 러브라인은 등장하지 않는다. "멜로는 없지만 캐릭터들의 앙상블이 중요한 영화예요. 캐릭터 간의 사건이 연쇄작용을 일으켜 이야기를 이끌어가니까요."

물론 자신의 연기가 모두 만족스럽지는 않다. "배급시사회에서 처음 영화를 보는데 상영 내내 제 연기만 봤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 술을 마셨죠.(웃음 )" 하지만 영화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편. "시나리오의 느낌과 많이 안달랐고요. 영화가 살아있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미지로만 생각했던 템포들이 눈으로 보이니까 즐거운 느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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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이순재 편, 감동적이었어요"

박용하는 자신이 현재 연기하는 자세를 말하면서 '무릎팍도사' 이순재 편 이야기를 꺼냈다. "얼마전 이순재 선생님이 나오는 '무릎팍도사'를 봤어요.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딱 중간 나이인 것 같아요. 젊은 배우들과 선배님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야하는 거죠."

박용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활동을 펴고 있다. 배우라면 한 장르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은데 박용하는 전혀 다른 것. "'온에어'도 그렇고 '작전'도 그렇고, 또 '남자이야기'도 마찬가지예요. 매체를 가리는 편이 아니라 연기를 가리는 거죠. 얼마나 내가 잘 해낼수 있느냐하는 것이요. '영화가 편하다', '드라마가 편하다'라는 것은 없어요."

박용하는 이번 작품으로 좋은 동료들을 얻기도 했다. "이런 작품, 처음이예요." 박희순, 김민정, 김무열 등 동료배우들에 대한 박용하의 평가다. "촬영할 때 우리 배우들은 서로 리액션 해줄려고 안달이 났어요. 남이 연기할 때도 가만히 있질 못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고요. 굳이 해주지 않아도 되는데 '내가 해줘야하는 것 아니야'라고 말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탄생한 영화가 바로 '작전'이다. 때문에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 것. 한국 최초로 주식 작전 이야기를 다룬 영화인만큼 이번 작품에서 박용하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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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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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譯by sally_0303@百度夏允吧

演員朴容夏在SBS電視劇’On Air’之後又接著拍電影’作戰’，都沒有停止拍戲工作。
現在又已經確定要主演’花樣男子’的接檔戲’男人的故事’。
在沒有休息的過日子的朴容夏接受了亞洲經濟的專訪。

“沒有愛情線的角色，我喜歡。”

在電影’作戰’裡的朴容夏和之前所飾演的角色相比，有很大的不同。
姜賢洙是個無業游民而且是個遊手好閒的人，甚至是個傻乎乎的人物。
和在’On Air’裡朴容夏所飾演的雖然很嚴苛，但還是很熱情的李慶民PD完全相反。

“我真的很喜歡那個角色，因此產生了好感。而且還覺得’這個我來演的話一定很有趣’。
因為這個好感的關係，在看了劇本以後就選擇了這部電影。就算沒有愛情戲我還是很喜歡。

影迷們或許會想’朴容夏和金敏貞是不是會有愛情線?’，但實際上在電影裡面並沒有愛情線的發展。
雖然沒有愛情戲，但是一部角色與角色之間的協調性很重要的電影。
因為角色之間會引起連鎖作用。

當然並沒有對自己所有的演技都感到滿意。”在媒體試映會時，第一次看到這部電影，
在上映的時候，我只看自己的演技。然後在那天的晚上就喝了酒。(笑)”
但是以整部電影來說，算是很滿意。
“和劇本的感覺沒有很大的不同。感覺電影演活了劇本。因為認為只是形象的東西，
可以看到他的速度，所以有很享受的感覺。”

“’膝蓋道士’李順才篇，讓我很感動。”

朴容夏在說自己現在演戲方式的同時，也談到了’膝蓋道士’李順才篇。”
不久前看到了李順才老師所上的’膝蓋道士’。真的說了很多讓我受益良多的話。
我算是中間年齡層的演員。理當要扮演年輕的演員和前輩演員之間的橋樑。”

朴容夏同時以電影和電視展開他的演戲工作。如果是演員的話，都會有自己偏愛的類型，
但朴容夏完全不會選擇自己喜歡的類型。’On Air’是如此、’作戰’如此、’男人的故事’也是一樣。

朴容夏在這次的作品裡也結交到了好同事。”這樣的作品，是第一次。”朴容夏對朴熙順、
金敏貞、金武烈等同事演員說出評價。”拍攝電影的時候，
我們演員之間為了互相給對方反作用會沒辦法安靜。
別人在演戲的時候也沒辦法靜靜的待著。我也是如此。

在這情況下所誕生的電影就是’作戰’。因為如此讓人對這部部影有很大的期待。
就如韓國第一部描寫股市作戰故事的電影一樣，在這次的作品裡，
也可以發現朴容夏不同的一面。

http://kr.news.yahoo.com/service ... f3&newssetid=83

紫丁香 · 发表于 2009-2-11 15:39

韩星金俊成进军好莱坞将参演西片《迷失记忆》

http://ent.QQ.com　 2009年02月11日14:06 　腾讯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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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俊成

因演出电影《作战》大受瞩目的男星金俊成，突然被敲定参加演出好莱坞新片《迷失记忆》（The Forgotten），这让他得意有机会飞速到美国好莱坞发展。

金俊成所属经纪公司发言人透露，金俊成上个月就已经到美国了，本月底影片就要正式开机。电影《迷失记忆》围绕一起卷进了FBI要员的犯罪案。金俊成在片中扮演FBI要员亨利·崔，守护着从卖春集团中套拖出来一直昏迷不醒的女子。

此外，金俊成参演的电影《作战》12日开始上映，他在片中扮演的是在美韩国人，是一名股票经纪，片中的他是对全球金融界都有巨大影响力的ABN公司的一名股票经纪。

[责任编辑:neo]

two · 发表于 2009-2-11 23:56

原帖由 boshao 于 2009-2-11 10:3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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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消息！

《作战》的观看等级重新判定，由原先的18禁改为15岁以上可观看！

哈哈哈...真是太好了...貼來這新聞...

당초 18禁 판정 ‘작전’ 15세 관람가 재심통과..“표현자유 보장받아 기뻐
[뉴스엔] 2009년 02월 11일(수) 오전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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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영화 ‘작전’(제작 영화사 비단길/감독 이호재)이 12일 개봉을 앞두고 15세 관람가로 확정됐다.

‘작전’은 지난 1월21일 ‘증권과 관련된 용어와 주가조작에 대한 세세한 묘사 등 주제 이해도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이해도 고려, 청소년에게 유해한 장면, 모방의 위험’ 등을 주요 이유로 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작전’ 제작사인 영화사 비단길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분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영화의 기획, 연출의도를 전달해 행정소송 전 마지막 노력으로 심의를 재신청, 10일 15세 관람가라는 등급분류 판정을 받아냈다.

영화사 비단길은 “‘작전’이 15세 관람가를 받은 현실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한국영화계에서 영화 창작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받을 수 있고 앞으로도 한국영화들이 열띤 기획, 창작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판로가 보장받은 듯해 한국영화 산업의 앞날은 밝은 듯하다”고 밝혔다.

박용하 김민정 박희순 주연 ‘작전’은 주식을 독파한 평범한 남자 강현수(박용하)가 ‘작전’(증권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정해 이득을 취하는 행위) 세력인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일당에 엮여 600억원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最初 18禁判定 ‘作戦’ 15歳観覧可再心痛と..“表現自由保障受けて嬉しくて”
[ニュースには] 2009年 02月 11日(水) 午前 08:13 家家| 電子メール| プリント

[ニュースには洪庭園記者]
映画 ‘作戦’(製作映画社シルクロード/監督梨湖嶺)が 12日封切りを控えて 15歳観覧可に確定された.

‘作戦’は去る 1月21日 ‘証券と係わる用語と株価操作に対する細細しい描写など主題理解度側面で青少年たちの理解度高麗, 青少年に有害な場面, 模倣の危険’ などを主要理由にして青少年観覧禁止判定を受けた事がある.

これに ‘作戦’ 製作社である映画社シルクロードは青少年観覧ドルが等級分類決定に異意を申し立てて映画の企画, 演出意図を伝達して行政訴訟の前最後の努力で審議を再申請, 10日 15歳観覧可という等級分類判定を受け出した.

映画社シルクロードは “‘作戦’が 15歳観覧可を受けた現実は非常に鼓舞的だ”と “韓国映画界で映画創作と表現の自由が保障受けることができるし今後とも韓国映画たちが熱っぽい企画, 創作に拍車をか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売り口が保障受けたようで韓国映画産業の未来は明るいようだ”と明らかにした.

パク・ヨンハキム・ミンジョンバックフィスン主演 ‘作戦’は株式を読破した平凡な男カン・ヒョンス(パク・ヨンハ)が ‘作戦’(証券気配を人為的に調整して利得を取る行為) 勢力である前職組織暴力団黄種区(バックフィスン) 一党に編むよ 600億ウォン勝負を広げる話を描く.

boshao · 发表于 2009-2-12 00:00

用《作战》的精神，坚持不懈，终于战胜审查委员会~！！

MS这是首宗赢得等级重审并获胜利的CASE，啊啊

yu0850 · 发表于 2009-2-12 00:14

原帖由 boshao 于 2009-2-12 00:0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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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作战》的精神，坚持不懈，终于战胜审查委员会~！！

MS这是首宗赢得等级重审并获胜利的CASE，啊啊

首宗吗...真是太好了...想不到明天要放了...还有这么好的消息...希望明天后票房一路大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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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天的星星 · 发表于 2009-2-12 09:44

貼幾張金武烈的採訪照

1.21 Sports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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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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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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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體育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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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亞洲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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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天的星星 · 发表于 2009-2-12 17:25

朴容夏 2.11 Joynews專訪

朴容夏"我還沒做到On Top的地步"(專訪)

박용하 "난 원톱 하기엔 아직 부족해"(인터뷰 )

[조이뉴스24] 2009년 02월 11일(수 ) 오전 10:4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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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하짱'이라 불리는 한류스타 박용하는 일본팬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한류스타지만 자기 자신에 엄격하고 겸손한 배우였다.

새 영화 '작전'에서 박용하는 기존의 '부드러운 남자'를 버리고 '찌질 백수'로 변신을 시도했다. '작전' 개봉을 앞두고 만난 박용하는 이같은 선택에 대해 "나를 해체할 수 있을 듯 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5월 변화와 그 시기에 대한 것들을 생각할 때 ('작전'의 ) 제의가 들어왔어요. 그동안 내가 배우 이미지보다는 박용하의 이미지만 생각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 박용하의 이미지가 어찌 됐든 연기 변신에 신경쓰고 있을 때였죠. '작전'의 강현수는 엉망진창,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정형화된 내 이미지와 다르고 나를 해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 생각을 갖게된 계기를 묻자 "나이가 들어선가?"라며 농담하던 박용하는 "큰 계기라기 보다 어느 날 돌아보니 배우로서 해놓은 것이 없다는 생각, 그동안 놀면서 편하게 연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며 "연기에 더 욕심을 가졌어야 했다는 후회도 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의 말대로 대중들의 기억 속에 박용하는 배우로서 큰 부침 없이 꾸준히, 무난하게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박용하에게도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의 시련도 있었다고.
"올해로 데뷔한지 16년이 됐어요. 처음에는 연기를 별로 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어머니가 억지로 시키셔서 시작했죠. 드라마 '보고 또 보고'로 신인상을 타고 영화도 찍고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카피로 유명한 캔커피 CF로 주목받기 전까지 단역생활을 4~5년 동안 하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어요. 이제는 즐겁게 얘기할 수 있는 과거가 됐지만..."

그래서인지 박용하는 지난해 드라마 '온에어', 올해 영화 '작전' 등으로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는 것이 불안하다고 한다. 그는 "분위기가 들썩거리는 것이 더 불안하다. 오히려 평균치로 가는 것이 마음 편하다"며 "16년간 나는 가만히 있었지만 내 인기에 따라 주변 사람들이 붙거나 떨어져나가거나 하는 모습을 봐서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용하는 일본을 들썩이게 하는 '한류스타'지만 자만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일본에서의 그 정도 인기라면 단독 주연 정도는 욕심이 났을 법도 한데 '온에어'나 '작전' 모두 주인공 4명 중 한 명일 뿐이다.

"저는 아직 원톱 연기력과 아우라가 충분치 않다고 봐요. 스스로에게 엄격하기도 하지만 오버하지 않으려고도 많이 노력하죠. 한류스타라는 말이 내 몸에 딱 피팅된 느낌도 안 들고, 아직은 내가 그런 말과 수식어에 걸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박용하의 바람은 "연기에 대한 마음이 더 깊고 넓어져 잘 다듬어서, 박용하 하면 '연기에 대한 얘기를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이는 2009년 단기 계획을 넘어 배우 박용하의 장기 목표가 될듯 하다.

이제 우리 나이로 33세가 된 박용하. 연기활동 외에도 그의 연애사업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에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3년 전 네 살 연상의 여인과 결별한 사실을 밝혔는데 그 여인이 배우 송윤아라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져나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박용하는 이런 소문에 대해 "어디서 그런 소문이 나는지, 그런 소문이 왜 주목을 받는지를 모르겠다"면서 "현재 청춘사업은 제로 상태다. 진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고 '한 명만 걸려라' 하는 마음이다. 요즘은 여자를 만날 기회조차 없는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어디서라도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면 바로 시간 있는지 물어보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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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기자 ) rere@inews24.com

fr: http://kr.news.yahoo.com/service ... &newssetid=1352

..................................

翻译 by sally_0303 @百度夏允吧

被称作‘Yonha Jjang’的韩流明星不容夏虽然是日本迷像云一样所崇拜的韩流明星，
但是他是个对自己要求严格而且又谦虚的演员。

在新电影‘作战’里，朴容夏放弃基本的‘温柔男人’，试图变身为‘无业游民’。
在‘作战’即将上映之前所看到的朴容夏，对於这个选择，他说出理由:”好像可以把我解体的样子。”

“去年5月我正在想著要变化及关於那个时期的一些事情时，(‘作战’的)提案就送过来了。
这段时期，朴容夏的形象强过演员，我正在伤脑筋要以什麼角色来改变大家对朴容夏形象的看法的时候。
‘作战’的姜贤洙乱七八糟、惊惶不安的模样很吸引我。我觉得这应该可以将已经被定型的我解体。”

问他拥有那种想法的契机为何?开玩笑说:“是年纪大了吧?”的朴容夏又接著说: “与其说是契机，
倒不如说是某一天我在回想时，身为演员却没有感觉自己是演员，
只觉得那段时间好像是一边玩一边自在的演戏一样。觉得对於演技要更有欲望，但也有可能后悔。”

就如他所说，一般大众记忆中的朴容夏，都觉得他给人是没有载浮载沈、不间断且很顺利的演员的印象。
但是这对朴容夏来说，也是让他有想要放弃演试的想法这种程度的考验。
“今天已经是出道第16年了。一开始并没有很想演戏，是妈妈强迫我之下开始进入演艺圈。
因电视剧‘看了又看’得到了新人奖，又拍了电影
也拍了以‘我要这站下车’出名的罐装咖啡CF而受到瞩目，在这之前过了4~5年的配角生活，
常常会想要放弃演戏。虽然这在现在已经成为可以愉快的谈起的往事..”

所以朴容夏对於因为去年的电视剧‘On Air’和今年的电影’作战’的关系，
名字常常被提起这作事感到很不自在。“因为气氛变热络而加不自在。
不如像维持同樣的水平那样，心里会更自在些。虽然16年来我都一直静静待著，
但我的演技为何，可以依据周遭的人贴近我或离开我的情形看出来。”

朴容夏虽然在是本是个很出名的‘韩流明星’，但在他身上看不到自满。
在日本，有那样程度的人气的话，他也有满足自己欲望让自己单独当主演的方法，
但不管是在‘On Air’或‘作战’里面，他都只是4位主演其中的一位而已。

“我目前还没有On top的演技而灵气也非常的不足。虽然我对自己要求严格，
但我也不会太过份要求，只会更加努力。被称作韩流明星这作事，对我没什麼感觉，
至目前为止，我觉得那句话对我来说和修饰语没什麼不同。”

那样的朴容夏的期望是: “对於演戏，我想要让自己的心胸变得更深更广，
我想成为‘谈到演技时，让人不会觉得很勉强的演员’。”
这是他想要超越2009年的短期计划，成为演员朴容夏的成期目标。

现在已经是33岁的朴容夏。在演戏活动之外，我们也不得不好奇他的恋爱事业。
最近他在上一个综艺节目时揭晓3年前和大他4岁的女友分手的这个事实，
但传闻说那个女人是演员宋允儿的谣言不断地在传来传去。

朴容夏对於这样的传闻，他耍贫嘴说: “不晓得从那里传出这个传闻，
也不晓得为得那样的传闻会受到瞩目。现在青春事业是零的情况。
真的很想交女朋友。现在连认识女生的机会都没有，现在已经有了年纪，
不管在哪里只要有中意的女生的话，我一定会马上问她有没有时间。”

[ 本帖最后由夏天的星星于 2009-2-12 17:35 编辑 ]

boshao · 发表于 2009-2-12 21:16

贴过没

Photo Commentary video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qUxTAvDdzQQ$
http://blog.daum.net/high98/271

下载 http://121.254.210.52/daumblog/1001/84/15208084.flv

yu0850 · 发表于 2009-2-12 23:19

不知今日票房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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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08《作战》（朴容夏、金敏贞、朴熙顺、金武烈）

【2009.02.10】【明星】《作战》金俊成将主演好莱坞影片

金俊成勇闖荷里活

【2009.02.11】【明星】韩星金俊成进军好莱坞将参演西片《迷失记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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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俊成勇闖荷里活

【2009.02.11】【明星】韩星金俊成进军好莱坞 将参演西片《迷失记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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