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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tracylee12

【2010MBC】【Road NO. 1】11月将在日本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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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09:04 | 显示全部楼层

ROAD NO.1正式起航

한국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원'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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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전쟁 발발 60년을 맞아 기획된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ㆍ김진민)이 지난 11일 강원도 횡성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고 제작사 로고스필름㈜이 14일 밝혔다.

기획 기간 3년, 제작비 130억 원이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과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캐스팅된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갑작스럽게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성이 극한 상황에서 겪는 우정과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인데 모두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장우(소지섭 분)가 이끄는 군대가 평양을 함락시키고 북진하다가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발견하는 장면이었다.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로드 넘버 원'은 16부작 미니시리즈로 오는 6월에 방송된다.

engine@yna.co.kr



本剧于11日进行了首次摄影

苏志燮称:第一次拍摄时候的室外温度低至零下12摄氏度。但还是克服了客观环境所造成的压力。

此剧筹划长达三年之久,制作成本高达一百三十亿韩元
由著名导演李长秀/金镇民/著名编剧 韩志焕/演员苏志燮、金荷娜、尹启相等铸就的一号国道阵容,势必将在六月的荧屏掀起狂潮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1-14 09: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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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09:15 | 显示全部楼层
하반기 대작 '로드 넘버원' 첫 시동 걸었다
2010-01-14 0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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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인턴기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몰고온 '로드 넘버원'이 주위의 기대속에 첫 발을 내딛었다.

'로드 넘버원'은 격동의 한국 전쟁을 담아낸 휴먼 멜로로 갑작스럽게 한국전쟁에 참전한 한 남자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생존해 가는 과정을 통해 우정과 전우애, 지고 지순한 사랑을 그린다.

오는 6월 MBC를 통해 방영 예정인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초대형 스케일로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3년여의 기획기간을 걸쳐 100% 사전 제작돼 촬영 전 이미 16부까지 나온 대본을 바탕으로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를 안방극장에 선보인다.

지난 11일 영하 12도의 강추위 속에 강원도 횡성에서 첫 촬영을 했다. 특히 고사대신 새벽부터 모두 함께 예배를 드려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진행하고 한국 드라마 역사에 기념비가 될만한 작품에 기대감을 표했다.

'천국의 계단, '아름다운 날들'등을 연출한 이장수 감독이 '로드 넘버원'을 진두지휘 한다. 또한 이장수 감독과 함께 '개와 늑대의 시간'등의 김진민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한지훈 작가가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촬영에서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며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인데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스태프들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이어 윤계상은 "스케일이 방대한 전투씬과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펼쳐질 내용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6월 방송예정인 '로드 넘버원'의 주인공 소지섭-김하늘-윤계상-최민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백솔미 인턴기자 bsm@mydaily.co.kr


==========

ROAD NO.1 于1月11在江原道进行了首次的摄影。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1-14 09: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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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0:21 | 显示全部楼层

苏志燮/金荷娜主演的"Road NO.1"将事前制作

苏志燮/金荷娜主演的"Road NO.1"将采用事前制作的模式.于播出前拍摄完毕,预计该剧将于六月于MBC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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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선영 기자]

드라마 사상 최초로 대본이 사전에 100% 완성된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이 혹한 속 첫 촬영을 시작했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한류스타들이 출연, 한국전쟁을 소재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화제작 MBC ‘로드 넘버 원’이 1월 11일, 영하 12도의 날씨 속에 강원도 횡성에서 크랭크인 했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로드 넘버 원’은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 3년 여의 기획기간에 걸쳐 완성된 탄탄한 대본,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국내 최정상 급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전쟁 드라마다. 현재까지 알려진 시놉시스에 따르면, ‘로드넘버원’은 갑작스럽게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자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 생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우정과 전우애, 6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지고 지순한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천국의 계단’ ‘아름다운 날들’ 등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로 알려진 이장수PD와‘개와 늑대의 시간’등 김진민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고, 대본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개늑시’ 한지훈 작가가 맡았다.

첫 촬영 분은 장우(소지섭)가 이끄는 제2중대가 평양을 함락시킨 후, 북진하던 중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발견하게 되는 야산 행군 장면이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거대한 스케일의 ‘로드 넘버원’은 사계절을 모두 드라마 속에 담아야 하기에, 겨울을 배경으로 한 행군장면을 가장 먼저 촬영했다. 특히, 이날은 첫 촬영을 앞두고 고사 대신 새벽부터 모두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사고없이 무사히 촬영을 진행하고 한국 드라마 역사에 기념비가 될만한 작품을 만들기를 바라는 열망은 개인의 종교를 떠나 모두 한 마음 한 뜻이었다.

배우들은 군복을 입고 완전 군장 한 채, 추운 날씨와 쌓인 눈 속을 헤치며 최선을 다해 첫 촬영에 임했다.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이다. 모두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통해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걱정했고, 윤계상은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 뵙겠다. 스케일이 방대한 전투씬과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기대된다”며 드라마에 대한 굳은 믿음과 의지를 드러냈다.

또 이장수 PD는 “‘로드 넘버원’은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다. 촬영 전 16부 대본이 전부 나왔기 때문에 12, 13부 겨울신 부터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전 전체 대본이 100% 완성된 경우는 단막극을 제외하고는 드라마 사상 최초인 것 같다. 지난 3년 동안 이 프로젝트에만 매달렸다. 연출자 이장수나, 로고스 필름 모두에게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는 말로 드라마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처럼 혹한의 날씨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로드 넘버원’은 올 6월 방영 예정이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1-14 10:2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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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0:49 | 显示全部楼层

100%前期制作的电视剧“Road NO.1进行了首次摄影

100% 사전제작 드라마 '로드넘버원', 횡성서 첫 촬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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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하늘 ⓒ SSTV

[SSTV | 최수은 기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의 초호화 캐스팅과 한국전쟁이라는 과감하고 스펙터클한 소재를 담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최고의 화제작 ‘로드 넘버 원(MBC 방영, 로고스필름㈜ 제작)’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로드 넘버 원’은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 3년여의 기획기간에 걸쳐 완성된 탄탄한 대본 그리고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국내 최정상 급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전쟁 드라마.

‘천국의 계단’, ‘아름다운 날들’ 등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로 알려진 이장수 감독이 연출하는 이번 드라마는 탄탄한 스토리와 가슴 저린 사랑이야기로 국내와 일본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한국 전쟁을 소재로 기획하게 된 작품이다.

또한 이장수 감독과 함께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의 김진민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고, 대본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한지훈 작가가 맡아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2010년 최고의 휴먼멜로 대작이다.

‘로드 넘버원’은 갑작스레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자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생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6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11일 영하 12도의 날씨 속에 강원도 횡성에서 ‘로드 넘버 원’이 크랭크인 했다. 첫 촬영 분은 장우(소지섭 분)가 이끄는 제2중대가 평양을 함락시킨 후, 북진하던 중에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발견하게 되는 야산 행군장면.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거대한 스케일을 지닌 ‘로드 넘버원’은 사계절을 모두 드라마 속에 담아야 하기에, 겨울을 배경으로 한 행군장면을 가장 먼저 촬영하게 됐다.

특히 이날은 첫 촬영을 앞두고 고사대신 새벽부터 모두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진행하고 한국 드라마 역사에 기념비가 될 만한 작품을 만들기를 바라는 열망은 개인의 종교를 떠나 모두 한 마음 한 뜻이었다.

배우들은 군복을 입고 완전 군장 한 채 추운 날씨와 쌓인 눈 속을 헤치며 최선을 다해 첫 촬영에 임했다.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이다. 모두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통해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걱정했고, 윤계상은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뵙겠다. 스케일이 방대한 전투신과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남기며 드라마에 대한 굳은 믿음과 의지를 드러냈다.

이장수 감독은 “‘로드 넘버원’은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드라마이다. 촬영 전에 16부 대본이 전부 나왔기 때문에 12, 13부 겨울 씬 부터의 촬영이 가능한 것. 촬영 전에 전체 대본이 100% 완성된 경우는 단막극을 제외하고는 드라마 사상 최초인 것 같다. 지난 3년 동안 이 프로젝트에만 매달렸다. 연출자 이장수나, 로고스 필름 모두에게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라는 말로 드라마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로드 넘버원’은 수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는 2010년 최고의 대작 드라마로서 격동의 한국전쟁을 스펙터클하게 브라운관으로 옮길 휴먼멜로 대작으로 올 6월 방영을 시작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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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1:19 | 显示全部楼层

制作费高达130亿韩元的6.25韩国战争纪念电视剧“ROAD NO.1”正式开拍

130억짜리 6·25 드라마 '로드넘버원'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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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6·25 동란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MBC TV 드라마 ‘로드 넘버원’이 강원 횡성에서 녹화를 시작했다.

100% 사전 제작되는 ‘로드 넘버원’은 갑작스럽게 6·25에 참전하게 된 남자가 극한 상황에서 겪는 우정과 전우애, 사랑을 그리는 휴먼 멜로물이다. 3년에 걸쳐 기획했고 제작비 130억원이 투입됐다. 소지섭과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11일 영화 12도의 혹한에서 ‘장우’(소지섭)가 이끄는 제2중대가 평양을 함락시키고 북진하던 중공군을 발견하는 야산 행군장면을 찍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로드넘버원은 사계절 모두 드라마 속에 담아야 하기에 겨울을 배경으로 한 행군장면을 가장 먼저 촬영하게 됐다”며 “한국 드라마 역사에 기념비가 될 만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이다. 모두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천국의 계단’과 ‘아름다운 날들’ 등의 이장수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PD가 공동 연출한다. 극본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작가 한지훈씨가 쓴다.

16부작으로 6월 방송 예정이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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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4 12:11 | 显示全部楼层
苏志燮《Road No. 1》,酷寒中首次拍摄‘read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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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于6月播出的MBC电视剧《Road No. 1》在酷寒的天气中开始了首次拍摄。

《Road No. 1》是一部讲述突如其来地参加韩国战争的男人在战争这种极限状况下,通过生存下来的过程,在剧变的历史中产生的友情和战友情,还有60年的岁月都没有抹杀的至高至纯的爱情电视剧。11月零下12度的天气里在江原道横城《Road No. 1》开始了拍摄。制作人员为了这天的首拍,从凌晨开始全部做礼拜代替考察,开始了拍摄日程。另外演员们穿着军服完全武装起来,战胜寒冷的天气和积雪,开始了首拍。

苏志燮在拍摄之前发表感想说:“因为是首拍,有点紧张。寒冷和雪很令人担心。希望全部顺利结束拍摄。”尹启相说:“规模庞大的战斗戏和哀怜的爱情故事令人期待”,表露出了对电视剧的期待。

担任导演的李章洙导演说:“《Road No. 1》是一部100%按事前制作进行的电视剧。拍摄之前16集剧本全部出来了,所以12、13集冬季戏分以后的拍摄也可以进行”,“过去的3年里都埋头这个项目。会成为对所有人来说都很重要的挑战”,表达了对电视剧完成度的自信。

迎接韩国战争60周年计划的《Road No. 1》是投入了130亿元制作费的巨大规模和经过3年多的计划时间完成的剧本,还有苏志燮、金荷娜、尹启相、崔民秀、孙昌敏等华丽的角色选定也成为话题。  

copyright ⓒ www.innolife.com <禁止無故轉載及散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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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2:51 | 显示全部楼层

韩国战争纪念电视剧“ROAD NO.1”开拍

한국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원' 크랭크인

한국전쟁 발발 60년을 맞아 기획된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ㆍ김진민)이 지난 11일 강원도 횡성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고 제작사 로고스필름㈜이 14일 밝혔다.

기획 기간 3년, 제작비 130억 원이 투입된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과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캐스팅된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갑작스럽게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성이 극한 상황에서 겪는 우정과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인데 모두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장우(소지섭 분)가 이끄는 군대가 평양을 함락시키고 북진하다가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발견하는 장면이었다.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로드 넘버 원'은 16부작 미니시리즈로 오는 6월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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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3:29 | 显示全部楼层
소지섭 '로드 넘버원', 맹추위 속 첫촬영

苏志燮进行了“ROAD NO.1"首次摄影
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0-01-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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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넘버원'은 지난 11일 영화 12도의 날씨 속에 강원도 횡성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주인공 장우(소지섭 분)가 이끄는 제2중대가 평양을 함락시킨 후 북진하다 엄청난 중공군을 발견하게 되는 야간산행 장면이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로드 넘버원'은 사계절을 모두 드라마 속에 담아야 하기에, 겨울을 배경으로 한 행군장면을 가장 먼저 촬영하게 됐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다.

군복을 입고 완전 군장 한 채 촬영에 나선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이다. 모두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 뵙겠다. 스케일이 방대한 전투씬과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로드 넘버 원'은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 3년여의 기획기간에 걸쳐 완성된 탄탄한 대본 그리고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국내 최정상 급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록버스터급 전쟁 드라마.

갑작스레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자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생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6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지고 지순한 사랑을 그린다.

'천국의 계단', '아름다운 날들'의 이장수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PD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16부작으로 사전 제작돼 오는 6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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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3:42 | 显示全部楼层

苏志燮-金荷娜-尹启相 ——拥有超豪华阵容的电视剧“Road NO.1"

소지섭-김하늘-윤계상, 초호화 전쟁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안방공략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0-01-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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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최준용 기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의 참여한 블록버스터급 전쟁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첫 촬영을 시작 했다.

인기 탤런트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참여한 ‘로드 넘버 원’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급 전쟁 드라마이다.

‘로드 넘버 원’은 ‘천국의 계단’, ‘아름다운 날들’등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로 알려진 이장수 감독이 연출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가슴 저린 사랑이야기로 국내와 일본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한국 전쟁을 소재로 기획하게 된 작품이다.

또한 이장수 감독과 함께 ‘개와 늑대의 시간’등의 김진민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고, 대본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의 한지훈 작가가 맡아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2010년 최고의 휴먼멜로 대작이다.

‘로드 넘버원’은 갑작스레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자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생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6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지고 지순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이다.

지난 11일, 영하 12도의 날씨 속에 강원도 횡성에서 ‘로드 넘버 원’이 크랭크인 했다. 첫 촬영 분은 장우(소지섭)가 이끄는 제2중대가 평양을 함락시킨 후, 북진하던 중에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발견하게 되는 야산행군장면이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거대한 스케일을 지닌 ‘로드 넘버원’은 사계절을 모두 드라마 속에 담아야 하기에, 겨울을 배경으로 한 행군장면을 가장 먼저 촬영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날은 첫 촬영을 앞두고 고사대신 새벽부터 모두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진행하고 한국 드라마 역사에 기념비가 될 만한 작품을 만들기를 바라는 열망은 개인의 종교를 떠나 모두 한 마음 한 뜻이었다.

배우들은 군복을 입고 완전 군장 한 채 추운 날씨와 쌓인 눈 속을 헤치며 최선을 다해 첫 촬영에 임했다.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이다. 모두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 라는 소감을 통해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걱정했고, 윤계상은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 뵙겠다. 스케일이 방대한 전투씬과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기대된다’ 라는 소감을 남기며 드라마에 대한 굳은 믿음과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이장수 감독은 ‘로드 넘버원’은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드라마이다. 촬영 전에 16부 대본이 전부 나왔기 때문에 12, 13부 겨울 씬 부터의 촬영이 가능한 거다. 촬영 전에 전체 대본이 100% 완성된 경우는 단막극을 제외하고는 드라마 사상 최초인 것 같다.

지난 3년 동안 이 프로젝트에만 매달렸다. 연출자 이장수나, 로고스 필름 모두에게 중요한 도전이 될 것이다.’라는 말로 드라마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혹한의 날씨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로드 넘버원’은 수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는 2010년 최고의 대작 드라마로서 격동의 한국전쟁을 스펙타클하게 브라운관으로 옮길 휴먼멜로 대작으로 올 6월 방영을 시작한다.

[최준용 기자 issue@tvdaily.co.kr]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1-14 13: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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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3:45 | 显示全部楼层

苏志燮于11日进行了首次摄影

소지섭 '로드 넘버원', 혹한 속 11일 첫 촬영

OSEN 원문 기사전송 2010-01-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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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국화 기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주연하는 한국전쟁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혹한의 날씨 속에 강원도 횡성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로드 넘버 원'은 갑작스럽게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남자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생존해가는 과정을 통해 격동의 역사 속에서 피어난 우정과 전우애, 그리고 60년의 세월도 막지 못한 지고 지순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3년 여의 기획기간과 준비기간을 가졌다. 또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제작진은 영하 12도의 날씨 속에 강원도 횡성에서 첫 촬영을 가졌다. 장우(소지섭 분)가 이끄는 제2중대가 평양을 함락시킨 후, 북진하던 중에 엄청난 수의 중공군을 발견하게 되는 야산 행군 장면이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거대한 스케일의 '로드 넘버 원'은 사계절을 모두 드라마에 담아야 하기에 겨울을 배경으로 한 행군장면을 가장 먼저 촬영하게 된 것이다.

배우들은 군복을 입고 완전 군장 한 채 추운 날씨와 쌓인 눈 속을 헤치며 최선을 다해 첫 촬영에 임했다. 소지섭은 "첫 촬영이라 긴장된다. 추위와 눈 때문에 걱정이다. 모두 무사히 촬영이 끝났으면 좋겠다"라며 걱정되는 마음을 전했고 윤계상은 "좋은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 뵙겠다. 스케일이 방대한 전투신과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기대된다"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연출을 맡은 이장수 감독은 "'로드 넘버원'은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다. 촬영 전에 16부 대본이 전부 나왔기 때문에 12, 13부 겨울 신 부터의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 전에 전체 대본이 100% 완성된 경우는 단막극을 제외하고는 드라마 사상 최초인 것 같다. 지난 3년 동안 이 프로젝트에만 매달렸다" 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로드 넘버원'은 6월 MBC에서 방영된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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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4:3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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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位是群众演员

fr cy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1-14 21:1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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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4:34 | 显示全部楼层

苏志燮金荷娜新剧11日开拍 大制作足足准备三年

2010-01-14  来源:MY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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苏志燮主演的《Road No.1》在严寒中开拍

搜狐韩娱讯 北京时间1月14日下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由苏志燮,金荷娜等演员出演,号称韩国第一部剧本在电视剧开拍前就全部制作完成的MBC新剧《Road no.1》于1月11日正式开拍,苏志燮等主演在江原道零下12度的严寒中进行了该剧第一场戏的拍摄。

MBC电视台为纪念朝鲜战争60周年而制作的《Road No.1》是一部总耗资高达130亿韩元的大制作电视剧。由《天国的阶梯》的李长秀导演和《狼和狗的时间》的金真民导演共同执导,《太极旗飘扬》,《狗与狼的时间》编剧韩智勋负责剧本,讲述了一名突然被卷入战争的男子在残酷的战场上生存下来的故事,并描写了战场上的战友之情和历经60年岁月考验的纯洁爱情。


11日拍摄的《Road No.1》第一个场景是苏志燮饰演的男主人公率领部下在雪地中追击敌人的场面,这段场景是《Road No.1》第12集和13集的内容,为了能够拍摄真实的冬季场景而最先进行了拍摄。

《Road No.1》虽然只有16集,但是该剧导演和编剧却足足准备了三年。作为韩国首部100%事先制作的电视剧而备受关注的该剧,将在今年6月左右播出。林一朗/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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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4:37 | 显示全部楼层

苏志燮新剧江原道严寒中开拍 制作精良准备充分

http://www.sina.com.cn  2010年01月14日14:10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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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北京时间1月14日下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由苏志燮,金荷娜等演员出演,号称韩国第一部剧本在电视剧开拍前就全部制作完成的MBC新剧《Road no.1》于1月11日正式开拍,苏志燮等主演在江原道零下12度的严寒中进行了该剧第一场戏的拍摄。

  MBC电视台为纪念朝鲜战争60周年而制作的《Road No.1》是一部总耗资高达130亿韩元(约7915万人民币)的大制作电视剧。由《天国的阶梯》的李长秀导演和《狼和狗的时间》的金真民导演共同执导,《太极旗飘扬》,《狼和狗的时间》编剧韩智勋负责剧本,讲述了一名突然被卷入战争的男子在残酷的战场上生存下来的故事,并描写了战场上的战友之情和历经60年岁月考验的纯洁爱情。

  11日拍摄的《Road No.1》第一个场景是苏志燮饰演的男主人公率领部下在雪地中追击敌人的场面,这段场景是《Road No.1》第12集和13集的内容,为了能够拍摄真实的冬季场景而最先进行了拍摄。

  《Road No.1》虽然只有16集,但是该剧导演和编剧却足足准备了三年。作为韩国首部100%事先制作的电视剧而备受关注的该剧,将在今年6月左右播出。林一朗/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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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14:55 | 显示全部楼层

金荷娜《Road No.1》改变传统 先拍摄后播放

2010-01-14 14:34:46 来源: 网易娱乐专稿 

一向边拍摄边播出是韩剧的传统手法,而金荷娜搭档苏志燮、尹继尚的新剧《Road No.1》剧组宣布,将打破韩剧史上第一次,先100%拍摄完成才会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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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荷娜新剧搭档苏志燮。

网易娱乐1月14日报道 (编译/三三)一向边拍摄边播出是韩剧(看相关剧评)的传统手法,而金荷娜搭档苏志燮、尹继尚的新剧《Road No.1》剧组宣布,将打破韩剧史上第一次,先100%拍摄完成才会播出。

这部讲述韩国战争背后故事的新剧《Road No.1》由苏志燮、金荷娜、尹继尚、崔民秀、孙昌珉主演,在11日零下12度的情况下在江原道正式开机拍摄。今年是韩国战争60周年纪念,因此推出了这部制作费高达130亿韩元的新剧,在拍摄前已准备了三年。豪华的演员阵容和充分准备的历史材料,让这部作品在上年宣布选角时人们就议论纷纷。《Road No.1》以1950年韩国战争时期为故事背景,讲述在生和死边缘奋斗的士兵们,他们的友情和爱情故事。


在上年年末,几位主角因角色需要就跟随剧组到新兵训练营接受特训,在第一天正式拍摄后苏志燮说到:“第一场戏还是很紧张,因为太冷加上下雪有点担心,希望一切顺利。”尹继尚也发表感想说到:“观众都希望看到好的作品,我们会无条件为大家带来精彩的打斗戏和感情戏。”

《Road No.1》的导演李长秀表示该剧预计16集,并不希望采取边拍摄边播放的形势,因与历史战争有关,希望万无一失地展示给观众看。剧集现在开始投入拍摄,预计在6月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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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1-14 20:47 | 显示全部楼层
ソ・ジソブ主演の大作ドラマがクランクイン
ソ・ジソブ | 『ロード・ナンバーワ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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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戦争(朝鮮戦争)60周年特集ドラマ『ロード・ナンバーワン』(MBC)が今月11日、氷点下12度という厳しい寒さの中、江原道・横城でクランクインした。


 この日の撮影は主人公ジャン・ウ(ソ・ジソブ)が率いる第2中隊が平壌を陥落させた後、北進中に大規模な中国空軍を発見するという場面。ドラマの設定上、冬を背景とした行軍シーンは最初に撮影する必要があったという。


『ロード・ナンバーワン』は制作費130億ウォンが投じられる大作ドラマ。ソ・ジソブ、キム・ハヌル、ユン・ゲサン、チェ・ミンス、ソン・チャンミンら豪華キャストで話題を集めている。


キム・ヒョンロク記者

STARNEWS/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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