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12 《我的P.S搭档》（池城金雅中）中字已出BT区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7 20:24

http://news.nate.com/view/20121107n2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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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녀라면 알만한 용어 PS. 흔히 '폰 스캔들'이라고도 하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다른 의미의 그것이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를 두고도 노출이니, 파격 섹시 코드니 하는 말이 나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나의 PS 파트너> 출연배우와 감독이 영화 출연과 캐스팅에 대한 속이야기를 털어놓았다.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 자리에 변성현 감독과 배우 지성, 김아중이 자리했다.

연출을 맡은 변성현 감독은 전작 <청춘 그루브>를 통해서 인디 힙합과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과감하게 그렸다. 차기작 <나의 PS 파트너>에서는 보다 강력한 소재를 들고 찾아온 데에 대해 "특별히 19금 소재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한 게 아니라 그냥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을 다뤘을 뿐"이라며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실제 친구들 이름이다. 술자리에서 하는 말들을 좀 깔끔하게 다듬어 인용했다"며 영화에 대한 현실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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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 때부터 30대 초반 젊은이들의 이야기라면 김아중씨를 쓰고 싶었다"면서 "지성씨는 바르고 매너가 있는 이미진데 그걸 망가뜨리고 싶었다. 그런 충동이 들어서 같이 작업하고 싶었다"고 캐스팅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사실상 영화 데뷔나 마찬가지인 배우 지성은 "시나리오를 세 번째 읽었을 때 매력을 느꼈다. 처음 읽었을 땐 당연히 안 한다고 했는데 읽을수록 매력을 알게 됐다"며 "배우들의 잘생김과 예쁨에 의존한 로맨틱 코미디도 있지만 우린 사랑에 대해 진솔하게 다가가자는 의미였다"고 영화 출연 이유를 밝혔다.

지성은 "그간 드라마는 많이 했는데 영화에서 제 모습을 보이려고 한다면 보다 진솔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평범하게 연기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알게 됐다"면서 "제 연기 폭을 넓히는 영화였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아중 역시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었다"면서 "소재는 자극적이고 파격적인데 그게 다였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 또래의 평범한 여자를 보여주는 캐릭터였다. 그간 개성이 강한 역을 많이 했는데 완전하게 평범한 캐릭터 욕망이 있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김아중은 "소재에 뒤지지 않는 남녀의 판타지가 공감이 됐다. 어떻게 보면 노출로 보일 수 있는데 노출로 승부하는 영화는 아니다"라면서 "그것만 기대하고 온다면 실망할 수 있다. 젊은 남녀의 일상적 느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의의를 설명했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생판 남남인 두 남녀가 우연하게 전화로 은밀한 대화를 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 배우 지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하는 현승 역을 맡았고, 김아중은 무심한 남자친구에게 매력을 발산하고 싶어 하는 여자 윤정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7 20:38

http://news.nate.com/view/20121107n22176

影片类似美国电影《爱情与灵药》
배우 지성이 영화 ‘나의 PS 파트너’(감독 변성현, 제작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로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나의 PS 파트너’는 떠나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남자 현승(지성)과 5년째 프러포즈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 윤정(김아중)이 ‘뜨거운’ 전화 한 통으로 엮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혈의 누’에 이어 7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지성의 첫 주연 영화다.

7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지성은 “드라마에서 많은 활동을 해서 영화에서는 어떤 장르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영화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러브 앤 드럭스’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었다는 지성은 “우리 영화는 예쁜 그림 같은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라 사랑에 대한 리얼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출연하고 싶었다”고 이번 영화를 첫 주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성의 캐스팅에 대해 변성현 감독은 “바르고 젠틀한 이미지를 망가뜨리고 구겨보고 싶은 충동에 시나리오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지성은 “변성현 감독은 나보다 어리지만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은 개성이 확실한 감독이었다. 그래서 나의 이미지를 구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극중 베드신에 대해서는 “처음이라 쉽지 않았다”며 “현승의 캐릭터에 맞는 슬림한 몸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도 약간의 근육은 필요할 것 같아서 운동을 했더니 근육이 너무 굵어졌다. 감독이 화를 낼 정도였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7 20:41

http://news.nate.com/view/20121107n21908
关于床戏记者提李宝英，池城表示不满。个人隐私，不喜欢让恋情成为茶余饭后的谈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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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연인 이보영 관련 질문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7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의 PS 파트너’(감독 변성현, 제작 나의PS파트너 문화산업전문회사) 제작보고회에서 지성은 취재진으로부터 19금 로맨틱 코미디를 찍으면서 실제 연인이 신경쓰이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지성은 “편하지 않은 질문”이라며 “배우인 만큼 사적인 부분을 엮어서 말하고 싶지 않다. 가십거리가 되고 싶지는 않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이번 작품은 첫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배우로서 첫 걸음을 딛는 입장에서 진솔하고 진실성 있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접했고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두 걸음, 세 걸음 나아갈 것이니까 계속해서 지켜봐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나의 PS 파트너’는 떠나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남자 현승(지성)과 5년째 프러포즈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 윤정(김아중)이 ‘뜨거운’ 전화 한 통으로 엮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혈의 누’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지성은 이번 작품으로 첫 영화 주연에 도전했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7 20:56

http://news.nate.com/view/20121107n18838

床戏拍摄最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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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김아중과의 베드신에 대해 "가장 힘들었던 장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성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나의 PS 파트너'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등장한 김아중과의 화끈한 베드신에 대해서 "가장 힘들었던 촬영이었다"며 머쓱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나는 소리에 민감한 편"이라는 발언을 해 호기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지성은 "촬영 현장에서 상대방의 대사를 눈감고 들었을 때 소리가 좋아야 연기에 대한 반응이 나온다"면서 괜한 상상을 자제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함께 연기한 김아중에 대해서는 "좋은 파트너다. 촬영 전에 많은 준비를 해온다"며 "자신의 대사 전·후 상황까지 고려하는 등 디테일한 부분들을 두고 많은 연구를 한다. 덕분에 연기하기 편했다"고 칭찬했다.

'나의 PS 파트너'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지성은 극중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버리고 회사원이 된 '보통남자' 이현승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 김아중과 발칙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화끈한 베드신까지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지성은 "이번 작품을 촬영하면서 연기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됐다. 평범한 남자를 연기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며 "그동안 특정 직업이나 개성강한 캐릭터를 연기해와서 이런 부분을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변상현 감독님·파트너 김아중 등 비슷한 나이 또래가 만나 촬영을 했다. 그래서 화합도 잘 됐고 작품도 좋게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탄탄한 스토리에 코믹하고 섹시한 코드들이 곁들여진 영화"라며 "감독님의 실제 경험에 20·30대 남녀들이 친구들과 일상적으로 주고받는 내용들을 잘 녹여낸 작품이다. 많은 분들이 보고 공감을 느끼실 것"이라고 출연작 소개에 열을 올렸다.

'나의 PS 파트너'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청춘그루브'의 연출자 변상현 감독의 신작이다. 김아중과 지성이 성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발칙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은 오는 12월.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尔是 · 发表于 2012-11-8 18:25

金亚中热辣发言：我的理想型是性感的男人
来源：日刊体育 | 2012.11.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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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金亚中坦率直言“喜欢性感的男人”，吸引了人们的眼球。

11月7日上午，电影《我的PS搭档》的制作发布会在首尔江南区狎鸥亭CGV举行，金亚中在发布会上直率地说“我的理想对象是性感的男人，有‘巧克力腹肌’的男人看起来显得太干练，不太喜欢，但听到男人的温暖微笑和声音时，会从心里感觉‘这个男人很性感’”。

当天公开的电影剪辑片段中，金亚中除了极具挑逗性的台词外，还有跟池成的破格床戏，非常吸引了关注。

电影《我的PS搭档》是一部浪漫喜剧，讲述原本打算为男朋友送上“19禁”电话惊喜的允静（金亚中饰），阴差阳错地打错电话，将电话打给了陌生男人（池成饰），从而引发的一系列故事。金亚中透露自己由于在电影中饰演满口“19禁”玩笑的角色而感到非常苦恼，她说“刚开始害羞得都抬不起头，但想到如果不放开就不可能拍出好的作品”，“后来就开始大胆同导演和演员们开起了各种黄色恶作剧和成人笑话。感觉一辈子要讲的粗俗笑话都在这次拍摄中讲完了”。

关于这部电影，金亚中介绍说“电影没有将成败寄托在裸露戏上，如果大家对裸露的戏份过分期待，那可能会失望了”，“影片情节紧凑，讲述了所以二三十岁男女都能产生共鸣的故事”。

《我的PS搭档》讲述金亚中在与池成在进行性对话的过程中，发生的各种啼笑皆非的故事，让人充满期待。电影将于今年12月上映。

韩国中央日报中文网 http://cn.joins.com

尔是 · 发表于 2012-11-8 18:26

电影《我的PS搭档》制作发布会
来源：日刊体育 | 2012.11.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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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7日，19禁爱情喜剧电影《我的PS搭档》制作发布会在狎鸥亭CGV举行，图为在拍照时间，金亚中（左起）、导演边成贤（音）与池成正一起摆出造型，供记者们拍照。

韩国中央日报中文网 http://cn.joins.com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9 14:02

http://www.ebuzz.co.kr/news/shoop/2674065_3025.html

지성, '김아중은 6년째 외로운 솔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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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김아중이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영화 [나의 PS 파트너]를 통해서인데요.

이보영과 공개 열애 중인 지성이 스캔들 파트너 김아중의 단점으로 이것을 꼽았다고 하죠?

[현장음: 지성]

단 하나 아쉬운 거는 6년째 솔로라는 거.. 그래서 진짜 사실 공개구혼을 하려고요. 김아중씨 요즘 많이 외로우시고요. 많이 도와주십시오.

[현장음: 김아중]

너무 연애를 오랫동안 못하는 건 조금 바보 같은 거 같아요. 그렇죠?

[현장음: 지성]

아니에요. 바보 같지 않고요. 지금 시작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현장음: 김아중]

네. 도와주세요~

이것이 바로 가진 자의 여유라는 걸까요? 이어 지성은 오랜 기간 연애를 지속하는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지성]

뻔한 대답일 수 있는데요 제 경험상 편지한통의 소중함을~

[현장음: 김아중]

아우~ 으하하하

[현장음: 지성]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현장음: 김아중]

말만 들어도 좋아요.

[현장음: 지성]

그러니까 사랑을 나누면서 느꼈던 건 뭐냐면 여자분들은 정말 큰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정말 소소한 걸 바라는데 남자들은 큰 걸 해주고 싶고 큰 거면 된다고 생각을 하잖아요. 어떻게 보면 소소함을 잘 챙기고 유지하고 그리고 마음을 배려하는 게 관계 개선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현장음: 김아중]

완전 공감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신선함을 되찾기 위해서 갖은 노력과 이벤트를 준비하려고 해도 그것보다는 진실 된 마음표현 편지한통 말 한마디 그런 것들이 가장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현장음: 지성]

그런데 나쁜 건 뭔 줄 아세요?

[현장음: 김아중]

뭐에요?

[현장음: 지성]

알면서도 못하는 게 나쁜 거예요.

[현장음: 김아중]

나빴어~

소원해진 연인들의 관계회복을 위한 팁까지 전한 지성! 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연애에 서툰 남자라고 하는데요. 그런 지성과 발칙한 이벤트를 준비한 김아중의 예상치 못한 스캔들, 영화 [나의 PS 파트너]는 오는 12월 개봉합니다.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9 22:14

池城金雅中《我的PS搭档》火辣预告出炉
作者：宣美炅来源：韩星网

由韩国演员池城和金雅中联袂主演的电影《我的PS搭档》宣传预告片曝光，拉开男女主角19禁“电话门”故事。《我的PS搭档》中池城饰演思念旧爱，却因一通电话就立刻“缴械投降”的玄胜一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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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由韩国演员池城和金雅中联袂主演的电影《我的PS搭档》宣传预告片曝光，拉开男女主角19禁“电话门”故事。
　　预告片以思念前女友，抓着电话打哭的池城(饰玄胜)和想尽一切办法让相恋5年的男友对自己产生“性趣”的金雅中(饰允贞)开始。一阵电话铃响后，上方图面上的金雅中用性感的声音说道“所有拿着话筒，右手......”。
　　池城和金雅中的亲密戏也迅速上演，大大刺激观众的感官。当他们得知“孽缘”皆因一同电话而起后，金雅中惊慌失措，池城愤怒不已，不过两人的纠葛情缘也就此开始。
　　《我的PS搭档》中池城饰演思念旧爱，却因一通电话就立刻“缴械投降”的玄胜一角。金雅中扮演等待男友求婚5年不成，下猛药准备“逆袭”时却莫名其妙向其他男生拨打“求爱热线”的女生允贞。
　　《我的PS搭档》将于12月上映。宣美炅/文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9 22:21

池城金雅中18禁火辣演出《我的PS搭档》无删减预告出炉

Yes娱乐 10月24日综合报导　韩国演员池城和金雅中携手主演的18禁电影《我的PS搭档》，近日网路上释出的无删减版火辣预告片，完整揭开池城的床戏以及金雅中的沐浴戏。

池城饰演忘不了前女友，边哭边讲电话的软弱男子玄胜；金雅中则饰演想让交往5年的男友，能够对自己产生「性趣」的允真。因一通不小心播错的电话，让两人展开一场意想不到的缘份。

电影片名的PS是「Phone Scandal」的缩写，即为中文的「电话性爱」。预告片中一阵电话铃响后，金雅中用性感的声音说：「左手拿起话筒，右手慢慢地…」。无删减版本比一般版本多出了10秒的内容，公开金雅中的电话内容、想像画面、沐浴戏和呻吟声等内容。

《我的PS搭档》以一通电话展开了两人间的纠葛情缘，预告片一出，大大增加了观众的想像空间，全裸床戏的曝光更成为网友讨论的焦点之一。由金雅中和池城主演的电影《我的PS搭档》将于12月于韩国全面上映。这出电影是女主角金雅中继《丑女大翻身》后，睽违6年的电影回归之作；男主角池城则是改变过往形象，挑战搞笑爱情喜剧。

http://video6.smgbb.cn/experience/bootstrap.swf?publisherId=88000&playerId=76071766572662785&apiDomain=api.video.smgbb.cn&xmlid=vxml/2012-11-02/1762261

海苹果007 · 发表于 2012-11-10 21:59

看到爆笑俩字，我就跑来了，就冲池城，支持一下

DesertRose · 发表于 2012-11-11 21:05

韩片《我的PS搭档》发布会金雅中曝裸戏
2012年11月09日16:06 韩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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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韩国知名演员池城与金雅中联袂主演的电影《我的PS搭档》于11月7日在首尔狎鸥亭CGV举行了制作发布会。

　　
《我的PS搭档》讲述了思念前女友的池城(饰贤圣)在接到一通奇怪的电话后，与试图挽回变质恋情的金雅中(饰允静)阴错阳差扯上关系后发生一系列搞笑故事的爱情喜剧。

　　
如此刺激的台词和惹人爆笑的故事将为观众带来不一样的精彩，该片将于12月正式上映。朴赞俊/文版权所有韩星网禁止转载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12 10:16

11月11日播出的mbc电视台《section tv演艺通信》中电影《我的ps伙伴》进行了有关采访。

http://news.nate.com/view/20121111n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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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이 19금 농담을 폭로했다.

김아중은 11월11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영화 ‘나의PS파트너’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아중은 “영화 자체 수위가 높다. 그래서 대사를 칠 때 어색하지 않도록 쉬는 동안 평상시에도 야한 농담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성은 “더 말하면 19금이 될 수 있다”며 김아중을 막았다. 이어 지성은 영화 ‘나의 PS 파트너’ 속 19금 대사를 살짝 공개했다.

한편 '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그린다. 12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21111n0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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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城，金雅中承诺，400万票房就在明洞跳舞~~~김아중과 지성이 공약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11월11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영화 ‘나의PS파트너’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아중은 “예상 관객수보다는 꿈을 밝히겠다. 400만 정도면 좋겠다”고 꿈의 관객수를 공개했다.

이에 지성은 “영화 ‘나의PS파트너’가 400만을 넘으면 김아중과 명동에서 커플 말춤을 추겠다. 영화를 사랑해주신 분들게 인사차 말춤을 춰드리는 거다”고 말했다.

한편 '나의 PS 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그린다. 12월 13일 개봉될 예정이다.

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12 10:21

12日上午播放的sbs《美好早间》,影片《我的ps伙伴》制作发布会现场公开,主演演员金亚中,池城也进行了采访。

池城公开恋爱秘诀----写情书

http://news.nate.com/view/20121112n0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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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연인 관계 회복을 위한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제작발표회 현장이 공개돼 주연을 맡은 배우 지성, 김아중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지성은 "연인 관계 회복을 위한 비법"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내 경험상 편지 한 통의 소중함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랑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뭐냐면 남자들은 뭔가 큰 걸 해주고 싶고 큰 거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아중은 "사실 그 것보다는 굉장히 진실된 마음 표현, 편지 한 통, 말 한마디가 가장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동조했다.

한편 지성은 지난 2007년부터 배우 이보영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21112n0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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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1112n0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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遥远的诚 · 发表于 2012-11-12 10:29

11月11日播放的mbc电视台《section tv演艺通信》

http://news.nate.com/view/20121111n1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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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1111n1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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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21111n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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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BLAU · 发表于 2012-11-14 03:21

121112 KBS 生生情報通演藝時代我的PS搭檔製作報告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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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2 《我的P.S搭档》（池城 金雅中）中字已出BT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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