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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kimjihun

【2012KBS2】【我女儿是瑞英】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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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8 21:20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李宝英 今日流出新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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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英形象大挑战啊 摩托车女 太惊艳了雷到我了呢

[ 本帖最后由 KOP鸟鸟 于 2012-9-8 21:2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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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9 21:21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Q版姐弟情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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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09:08 | 显示全部楼层

朴海镇,球迷们利用支援射击中的“我女儿瑞英”准备完毕

박해진, 日팬들 지원사격 속 '내딸 서영이' 준비완료
朴海镇,球迷们利用支援射击中的“我女儿瑞英”准备完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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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오영경 기자] KBS2 새 주말극 '내딸 서영이'에 캐스팅된 배우 박해진(29)의 팬들이 드라마 첫 방영을 앞두고 값진 선물을 했다.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1년 반 동안 왕성한 해외 활동을 벌여온 박해진은 최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일본 팬클럽 회원들로부터 'Park hae jin'이라는 이름이 새겨진 촬영용 의자, 팬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팬레터가 붙어있는 앨범 등을 선물 받았다.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을 박해진에게 응원을 보낸 것.
앨범 앞에 붙여진 '9월15일 내딸 서영이'라는 이름에서는 일본 팬들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 그간의 일본 활동사진, 팬들과 함께한 사진들이 한 장 한 장씩 100여장 정도 붙어있어 정성이 엿보였다.
팬들의 지극정성 못지않게 박해진의 팬사랑도 만만찮다. 일본에서 개인팬클럽 'JINist'를 운영 중인 박해진은 팬미팅을 통해 1년에 한두 번 꾸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박해진이 직접 사비를 털어 900명의 일본 팬들을 초대, 가을 운동회를 열기도 했다. 이 무료운동회는 당시 일본 취재진 사이에 알려져 큰 화제를 낳았다.
한편 박해진의 3년만의 복귀작인 '내딸 서영이'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15일 첫방송된다.
ohoh@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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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17:08 | 显示全部楼层

我的女儿瑞英”李宝英与李相润第一次见面:追逐与斗气?

내딸서영이' 이보영 이상윤, 첫 만남은 추격전 마무리는 기싸움?
我的女儿瑞英”李宝英与李相润第一次见面:追逐与斗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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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신나라 기자] 배우 이보영과 이상윤이 첫 만남부터 추격신을 펼치며 자존심 대결에 나섰다.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싸늘한 기운이 감도는 첫 만남에서부터 팽팽한 눈빛싸움 마무리까지 자존심 막강 커플의 향후 파란 만장할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소현경 극본, 유현기 연출) 예고편은 이보영과 이상윤의 강렬한 첫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섹시한 복장을 한 이보영이 이상윤과 오토바이 추격전을 벌이며 궁금증을 자아낸 것.
또한 차가운 눈빛의 이보영과 시크한 표정으로 십 만원짜리 수표를 이보영에게 건네고 있는 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자존심 대결에 싸늘한 기운마저 감돌 지경이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은 "이보영 이상윤 눈빛 장난 아니다" "이상윤 박해진 남자 배우들 오랜만에 나오네" "'내 딸 서영이' 바통터치~기대된다" "국민드라마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런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기 위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 볼 가족드라마다.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블리스미디어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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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17:15 | 显示全部楼层

“我的女儿瑞英”李宝英-李尚允 热血追击

‘내 딸 서영이’ 이보영-이상윤, 열혈 추격신 ‘궁금증 증폭’
“我的女儿瑞英”李宝英-李尚允、热血追击、扩大好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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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의 예고편을 통해 이보영과 이상윤의 첫만남이 공개됐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의 예고편에서 주인공 이보영과 이상윤이 첫 만남부터 열혈 추격신을 펼쳐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서영(이보영 분)과 우재(이상윤 분)의 뜻밖의 열혈 추격신 첫 만남은 단연 압권이었다. 웃음과 눈물을 경계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자존심을 소유한 얼음공주 서영은 뜻밖의 섹시한 복장을 한 채 눈물을 머금으며 우재와 오토바이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그들의 사연에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갖게 하며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차가운 눈빛과 서늘한 미소의 이보영과 시크한 눈빛으로 십 만원짜리 수표를 이보영에게 건네고 있는 이상윤의 싸늘한 기운에서는 자존심 막강 커플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하늘을 찌를 듯 도도하고 자존심 드높은 이서영과 누구에게도 숙여본 적 없고 거칠 것 없는 삶을 살아온 강우재의 불꽃 튀는 막강 자존심 대결로 향후 벌어질 이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예고했으며 정극멜로의 긴장감과 재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오는 15일 오후 7시 55분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이슬 기자(gnstmf@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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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19:00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最新海报两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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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9-10 19:50 | 显示全部楼层
NEW DRAMA 3 -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다 <내 딸 서영이> | 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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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후속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새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사랑과 미움으로 얽힌 아버지와 딸, 웃다가 울다가 가슴이 찡해지는 삶의 희로애락이 담긴 새 주말드라마가 넝쿨당의 인기몰이를 이어갈지 기대가 된다.



에디터 : 이수민, 사진 : 장병희, <내 딸 서영이> 제작 팀




ON AIR

9월 15일 2TV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오는 9월 15일 첫 방송을 한다. 시청률 50%를 육박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온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후속작이기에 방송 전부터 <내 딸 서영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능력한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것을 불행으로 여기고 스스로 결혼을 선택한 서영을 통해 아버지와 딸의 갈등과 아버지의 가슴 저린 사랑을 보여 주는 드라마이다. 지난 겨울 화제 속에 방송되었던 <브레인>의 연출을 맡은 유현기 PD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의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는데 제작진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인기를 능가하는 국민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내 딸 서영이>가 주말극의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그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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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포인트



1 새롭게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




여주인공인 서영 역은 최근 <적도의 남자>에서 열연한 이보영이 맡았다. 남주인공 이상윤은 당초 유현기 PD가 연출을 맡은 <브레인>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끝내 캐스팅이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던 배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서영의 남편 우재 역을 꿰차 유현기 PD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또한 2006년 인기리에 방송된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해진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서영의 이란성쌍둥이 동생인 상우 역을 맡았다. 서영과 상우의 아버지 이삼재역은 배우 천호진이 맡았고 최윤영, 박정아, 이정신, 최정우, 김혜옥, 홍요섭, 송옥숙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가족극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신구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




2 아버지와 딸, 가깝고도 먼 관계



영화 <공공의 적>에는 아들에게 살해당하면서도 아들의 살인죄를 숨겨 주려고 증거물인 아들의 손톱을 먹어 버리고 숨을 거두는 절대적이고 희생적인 어머니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 드라마의 대세는 어머니의 역할 뒤에서 소극적으로만 비춰지던 아버지의 역할이 전면에 등장하며 모성애와는 또 다른 진한 부성애를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서영이 혈연을 저버리지만 아버지는 자신을 원망하고 외면하는 딸을 이해하고 또 가슴 절절히 사랑할 수밖에 없다. 누군가의 자식이자 또 누군가의 부모인 우리는 그 누구도 미워할 수 없고 또 이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3 ‘가장’이란 이름 뒤에 숨겨진 남자들의 이야기



<내 딸 서영이>는 아버지이기 전에 한 남자, 한 인간으로서 삶의 희로애락을 겪는 이들의 인생을 재조명한다. 자식에게 최고가 되어 주고 싶으나 실패만 거듭하는 남자, 성공밖에 모르는 계산적인 남자, 가정과 사회 양쪽에서 소모품으로 살다가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찾아가는 남자. 극 중의 그들은 모두 아버지란 이름을 가진 남자들의 다양한 표상이다. 세 명의 아버지이자 남자인 그들에게 공감할 수 있다면 아내 옆에서 소극적으로 텔레비전을 보던 남자 시청자들이 주말드라마의 채널권을 쥐게 될 것.



4 다채로운 사랑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



이 드라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등장한다. 그 다양한 형태만큼이나 사랑을 이뤄 나가는 모습 또한 다르다. 그래서 모든 사랑에는 정답이 없다. 보고 배워 왔던 사랑이 달라 각자의 사랑법이 다르고 급기야 서영처럼 멀쩡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각자의 사연 속에서 서로 다른 빛깔을 띠는 다양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이삼재(서영과 상우의 아버지)·천호진

IMF 때 회사가 부도난 이후 그의 이름 삼재처럼 연거푸 불운만 이어진다. 실패를 거듭하다 한 탕에 열 배는 벌 수 있다는 친구의 도박판 꾐에 넘어가 서영의 마지막 등록금마저 날린다. 그러던 와중에 쓰러진 아내의 전화를 외면하고, 수술 도중 아내가 사망하자 죄책감에 시달린다. 그 후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 상경한다.




이서영(이삼재의 딸)·이보영

초등학교 때부터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 어릴 적부터 야무지고 도도했고, 이란성쌍둥이 동생을 끔찍이 아꼈다. 고등학교를 다니다 자퇴, 검정고시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고시에 패스해 서울지법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이직한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끔찍한 가난을 경험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아버지를 미워한다. 웃음도 울음도 잃은 얼음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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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삼재의 아들, 서영의 이란성쌍둥이 남동생)·박해진

의대 졸업 후 종합병원 내과 레지던트 2년 차. 누나 서영과 달리 밝은 장난기로 집안에 활력소를 줬다. 자신 때문에 의대를 포기하고 재수를 선택해 서영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희생을 자처해 자신을 의대에 보내며 용돈까지 보내 준 서영에게 고마움이 크다. 아버지와 누나 사이에서 화해를 돕는다.




강우재(서영의 남편)·이상윤

누구에게 숙여 본 적 없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다. 모든 걸 다 가진 여유와 속 넓은 성품이 더해져 소탈하고 예의 바르다. 단 사업 때문에 일만하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 유별난 경영 기피증이 있었다. 동생 성재의 과외 선생으로 온 서영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다 그녀를 조건 없이 사랑하게 되는 순정남.




강기범(우진 기업 사장, 강우재의 아버지)·최정우

가정을 도외시하는 아버지의 전형. 일에서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이라 여기며 중매로 결혼한 아내에게 돈과 명예만 주면 다인 것으로 생각해 아내에게 무관심하다. 서영과의 결혼으로 우재를 회사에 앉힐 수 있게 되자 결혼을 허락한다.



[KBS저널 2012년 9월호]

[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2-9-10 19: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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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20:41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宝英最新定妆照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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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张之前有过侧面的这次上了正面的,另外两张最新滴定妆照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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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22:44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第一集预告


上次那个第一集预告其实是电视台制作的剧情梗概+剧情热身那种的预告片,
这次这个事第一集内容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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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23:12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官网女主介绍+人物关系+图片两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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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小学开始从未错过全校第一。
从小看着辛苦妈妈,所以后来放弃了和相佑一起做医生的梦想,后来:“没有阴影生活开始,失业,父亲也没有间隙会打起精神,经历了惨不忍睹的贫困然而更可怕的是自尊心受到了伤害。起初恨父亲。”增加寒酸,并使自己悲惨的人,她的父亲。其他孩子的爸爸一样,通常是应该的,是不是?因为昂贵的学费和6年的岁月,所以放弃了医科大学。首先,把相佑送到大学,而自己为了照顾弟弟和赚学费而努力。进去大学并复读赚钱的时候,不知不觉过去曾受到父亲的爱也忘记了。父亲讨厌。而对母亲变得更加格外关注。爸爸妈妈给她的最后准备在赌博输掉最后一学期学费的期间,妈妈因心脏病而倒下,在医院进行手术过程中死亡,对父亲憎恨到了极限。
为什么我的父亲是那样的人呢?为什么我是以父亲女儿出生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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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官网地址:http://www.kbs.co.kr/drama/seoyoung/index.html

官网刚建成,人物关系图只有宝英小夫妻两和爸爸的,后面会陆续更新。
明天就是发布会了,今晚新闻各种多呀

[ 本帖最后由 KOP鸟鸟 于 2012-9-12 10:1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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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23:23 | 显示全部楼层
高清海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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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0 23:50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第一集文字预告+剧中人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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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学大四学年最后一学期将临的暑假,瑞英为了生活费和学费在努力打工中。
听到在济州岛工作的妈妈得了心脏病,为了赶上飞机起飞时间急忙的开着眼前的摩托车
飞奔去机场。另外,已完成兵役回来的宇载在去见朋友的江南路上,见眼前偷走自己
的摩托车走掉的女人,宇载追着跟上去,可始终没逮着空手而回。到达济州岛后立马赶
去医院的瑞英,听见妈妈去世的消息整个人像丢了魂似得,在赌场听到消息迟来的三载
也是受到重大的打击呆在一旁。,可怜的瑞英招待完葬礼式上的客人后还帮三载还清欠款,
再次回到休学状态中。她从助教开始做起,后来还到姜起范家教导他的小儿子赚高昂的
家教费,小儿子成载也接受了教导。瑞英在约好的日期找到起范家,在家门前与宇载
对望了一眼...

剧中人名:
第一个家庭
女主 이서영李瑞英 (李宝英饰)
女主爹 이삼재 李三载 (千振浩饰)
女主弟 이상우李相佑(宇) (朴海镇饰)

第二个家庭
男主 강우재姜佑(宇)载 (李尚允饰)
男主爹 강기범姜起范 (崔庆宇饰)
男主娘 차지선车池线
男主妹 강미경姜美京 (朴贞雅饰)
男主弟 강성재姜成载 (李正信饰)

第三个家庭
爹爹 최민석崔民锡
妈妈 김강순金江顺
妹妹(女主弟的女友)최호정崔户晶 (崔允英饰)
哥哥(男主妹的初恋)최경호崔京浩

[ 本帖最后由 KOP鸟鸟 于 2012-9-11 08: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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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1 12:11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李宝英DC现场送大米

李宝英DC给发布会现场送了100KG大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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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1 15:20 | 显示全部楼层

我女儿是瑞英-发布会美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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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KOP鸟鸟 于 2012-9-11 18:0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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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9-11 18:31 | 显示全部楼层

新剧发布会-李宝英专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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