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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遥远的诚

【2013KBS】【秘密】【池城黄静茵裴秀斌李多喜】由黑转粉变真爱~深井冰虐心黑马神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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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1 23:53 | 显示全部楼层
看了两集觉得挺不错的,不明白为什么收视率低!
静茵的脸明显比之前看上去怪异了好多,尤其是眼睛和鼻子那个部分最变扭!但是演技有进展,跟之前几部剧比较表情动作收敛了许多,少了刻意表演的痕迹!
池城的演技还是一如既往的好!
秀彬还是拜托不了黑心男二的形象,也许也是因为演技精湛让人看上去真的是很坏!!
多喜从《听心》之后开始关注她!漂亮身材好!
希望编剧给力,让我能坚持看完!
不是因为你触碰了我的自尊心,也不是因为说到你的家庭想让我受伤,我为你鼓起了勇气,但你为了我什么都不肯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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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 00:15 | 显示全部楼层
遥远的诚 发表于 2013-9-30 12:37
'비밀' 홍정음, 험난한 교도소 &#493 ...

不知要做幾年牢呢~
真可憐~壞男人就是有很多笨女人愛~
不知這部秀彬哥哥會有多壞~
當然池城還是很期待大爆發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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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 09:27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遥远的诚 于 2013-10-2 09:34 编辑

http://news.nate.com/view/20131002n07789
지성, 격정멜로 '비밀' 촬영 현장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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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의 KBS2 수목드라마'비밀'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 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지성은 다소 어두운 공간에서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촬영을 준비 중이다. 나쁜 남자의 포스가 풍기는 눈빛연기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지성은 이날 촬영에서도 자신의 장면을 위해 회의와 회의를 거듭하며 촬영에 임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강렬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몸을 사리지 않는 주연들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인격을 제외한 모든 것을 다 갖춘 나쁜 남자 '민혁' 역의 지성은 증오와 사랑을 오가는 극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격정멜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지성은 재벌 2세로 현재 삶이 화려하긴 하지만 사랑에 대한 집착을 밀도 높게 표현, 정통 멜로에 걸맞는 열연을 펼쳤다. 밝음과 어두움, 재벌집 외동아들이지만 실상 마음의 상처가 깊은 '조민혁'의 캐릭터를 지성은 오랜 연기 내공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http://news.nate.com/view/20131002n03797

브라운관도 '남자의 계절'…지성 VS 권상우 VS 이민호

역시 ‘남자의 계절’이다. 가을 안방은 이제 남자배우들의 대결이 뜨거워진다. 톱스타들의 연이은 브라운관 복귀, 배우 지성 권상우 이민호가 그 주인공이다. 장르도 각양각색이다. 흥행불패 ‘의드(의학드라마)’, 치명적인 ‘정통멜로’, 상큼한 ‘로코(로맨틱코미디)’다.

첫 주자는 지성이었다. 지성은 지난달 25일 첫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안하무인 재벌2세 민혁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반듯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는, 싸늘한 무표정으로 일관하거나 복수에 목마른 남자다. 자신의 연인을 죽인 여자와 비극적인 사랑을 그릴 주인공이기도 하다.

드라마는 지독한 현실에서 피어난 엇갈린 사랑을 그리며 네 남녀의 뒤엉킨 운명을 따라가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는 복수멜로극으로 인기를 모은 ‘적도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떠올린다면 기분 좋은 반응도 있지만, 뚜껑을 연 ‘비밀’은 출발이 저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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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브라운관에 남배우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정통멜로’로 돌아온 지성, ‘의학드라마’에 도전한 권상우, ‘로코물’로 찾아온 이민호가 그 주인공. 출발은 다르지만, 각양각색 장르로 시청자를 공략한 세 배우의 정면승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칼과꽃’의 부진을 이어받은 현재 소공(소지섭-공효진)커플의 ‘주군의 태양(SBS)’을 상대하는 미약한 시작이다. 첫회 시청률은 5.5%, 2회분은 5.7%를 기록했다. 대진운은 좋지 않지만 황의경 KBS CP는 “쟁쟁한 경쟁작들과 맞붙는 만큼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와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멜로물은, 사실상 시청률 주도권을 쥐고 있는 40~50대를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한 편의 ‘의드’ 붐은 권상우로부터 시작된다. 이미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가 시청률 20%를 넘기며 흥행작으로 꼽힌 현재, ‘메디컬 탑팀’의 승부수에 기대가 모아진다. 작가, 연출, 배우의 조합이 일등급이다. ‘브레인’의 윤경아 작가와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 흥행보증수표 권상우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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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권상우에겐 첫 의학드라마 도전이다. 대사의 양도 많고 정확한 발음을 요구하는 의학장르에서 권상우가 보여줄 외과의에 대한 시선은 우려가 더 크다. 진작부터 ‘미스 캐스팅’ 논란도 불거졌다.

권상우는 하지만 “미스 캐스팅 이야기가 나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금껏 연기를 하면서 나의 부족한 점 때문에 피한 적은 없었다. 나답게 당당하게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권상우의 선택은 냉철한 ‘천재의사’로의 완벽한 변신보다는 유쾌한 이미지를 잘 살리는 쪽이었다. ”차가운 캐릭터로 형식화된 의드 주인공보다는 나의 장점을 살려 생명력 있는 캐릭터로 만들겠다”는 것. 진심을 담은 새로운 의사 캐릭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첫방송은 9일이다.

대세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해 젊은 시청자를 겨냥한 드라마도 있다. 배우 이민호가 주축이 된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들 견뎌라-상속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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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 히트 드라마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손을 잡고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크리스탈 강민혁 박형식 최진형 김지원이 출동했다. 매작품 신드롬을 불러오는 긴은숙 작가와 ‘꽃보다 남자’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의 ‘엄친아’ 포스가 드라마를 통해 대형 시너지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는 막강한 기대작이다.

드라마는 소위 ‘상위 1%’라는 부유층 고교생들의 좌충우돌 성장스토리를 담았고, 이민호는 이미 미국 현지 촬영을 통해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며 재계1위 상속자로 녹아들었다. 현장을 지켜봤던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이민호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진중한 책임감과 열정으로 미국에서의 모든 촬영 일정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며 “꾸준한 성실함과 절정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품격과 카리스마, 열정적인 모습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방송은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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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1002n09543

'비밀' 황정음·배수빈, 가슴 저릿한 취조실 대면 '애잔'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의 황정음과 배수빈이 취조실 대면 장면으로 시청자를 가슴 저릿하게 만들 예정이다.

황정음과 배수빈은 2일 '비밀'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뺑소니 사건의 범인과 담당 검사가 돼 취조실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유정(황정음 분)은 취조실에서 담당 검사 도훈(배수빈 분)과 마주보고 앉아있다. 이는 황정음이 빗길 뺑소니 사건으로 구치소로 수감되기 전 배수빈과의 마지막 만남인 것.

이에 도훈은 유정과의 관계를 숨긴 채 사랑하는 연인을 취조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눈물을 머금은 채 도훈을 애잔하게 바라보는 유정과 그런 그를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배수빈의 시선이 대조적이다.

비록 검사와 피고인의 신분으로 만났지만 7년 연인 유정을 보는 배수빈의 눈빛 한 켠에는 만 가지 복잡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무거운 긴장감마저 흐르고 있다. 이는 자신을 위해 7년의 희생을 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자신의 죄까지 뒤집어쓰게 된 유정에 대한 연민과 함께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을 담아낸다.

황정음과 배수빈은 서로를 향한 세밀한 감정까지 모두 표현해야 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촬영 전부터 유정과 도훈의 감정을 잡아나갔다. 특히 두 눈이 붉게 충혈된 채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오롯이 눈빛만으로 표현한 황정음의 열연에 현장 또한 정적에 휩싸였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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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2 14:29 | 显示全部楼层
池城的演技越发老练了,眼睛完全就能演戏了,这戏好看就好看在复杂。
但是黄小姐的脸实在是太僵了。。。

点评

希望池城带来一个特别的坏男人形象。。。  发表于 2013-10-2 19:30
年少轻狂时遇见你,我会永远记得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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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 19:32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131002n32144
'비밀', 긴장감 높이는 황정음의 교도소 육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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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의 탈수 직전까지 간 교도소 육탄전 스틸이 공개됐다.

2일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측은 운명의 장난으로 뺑소니 사고의 범인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 황정음(유정 역)의 교도소 육탄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감복을 입고 있는 황정음은 두려움과 긴장감에 휩싸여 불안한 느낌을 자아내더니, 이내 작업실에서 육탄전을 벌이고 있다. 뜨거운 다리미를 쥔 손이 누구의 손인지도 모르게 다른 교도소 동기들과 뒤엉켜 있어 일촉즉발의 상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수영(단발)과 또 다른 수감자를 말리고 있는 듯했던 황정음이 갑자기 살기마저 느껴지는 눈빛으로 돌변, 뜨거운 수증기에 휩싸이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지난 방송을 통해 황정음이 연인 배수빈(도훈)의 아이를 밴 것으로 예고된 상태에서 이번 교도소 육탄전 사진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출연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31002n28923
'비밀' 배수빈, 황정음에 무릎꿇고 사과 '애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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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배수빈과 황정음의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특히 배수빈은 극의 내용과는 별개로 황정음에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사진 속 배수빈은 황정음에게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곧이어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사죄한다. 또 배수빈은 비장의 애교스킬로 황정음의 마음을 녹여 화해가 성사되는 모습이다.

극 중 도훈(배수빈 분)은 7년째 사귀어온 여자친구 유정(황정음 분)의 내조에 힘입어 사법고시에 통과, 검사 임용을 눈앞에 두고 그에게 프러포즈했다. 하지만 도훈은 바로 그 날 차로 사람을 치게 됐고 유정은 도훈의 미래를 위해 모든 죄를 자신이 뒤집어 쓰기로 결심하며 비극적인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또 2일 방송될 '비밀' 3회에서 도훈의 아이를 임신한 유정이 감옥에 갇히며 고초를 겪게되고, 도훈은 유정의 재판을 앞두고 알게 된 세연(이다희 분)에게 흔들린다고 예고돼 시청자를 분노케 하고 있다.

'비밀'의 한 관계자는 "촬영장은 언제나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배우들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밀'은 2일 밤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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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 19:36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131002n16698

"뻔함뻔함 vs 빠름빠름"…'비밀', 통속극의 전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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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서보현·김미겸기자] 아쉽게도, 신선함은 없었다. 신인 작가의 패기와 독창적인 시선은 찾기 힘들었다. 닳고 닳은 스토리와 설정들로 빼곡하게 채웠다. 일일극과 주말극을 반복하는 수준으로 흥미를 끌기에는 부족했다.

그래도, 분명 희망은 있다. 스토리의 경우, 뻔햇지만 스피드가 살아났다. 캐릭터는 진부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가능성을 만들었다. 회를 거듭하면 안정을 찾고, 더불어 시너지 효과까지 낼 여지가 보였다.

지난 달 25일 스타트를 끊은 KBS-2TV '비밀'. 첫 째주에서 드러난 명과 암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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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비밀'은 유보라·최호철 작가의 미니시리즈 데뷔작이다. 그 미숙함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속도감은 인상적이었지만 스토리는 기대 이하였다. 신인 특유의 신선함이 없었다. 연인을 잃은 재벌남이 복수의 대상 억척녀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이 진부했다.


UP : 스피디한 전개로 몰입도를 높였다. 도훈(배수빈 분)의 뺑소니 사건, 지희(양진성 분)의 죽음, 유정(황정음 분)이 죄를 뒤집어 쓰는 과정 등 굵직한 에피소드들을 쉴 틈 없이 몰아쳤다. 주요 캐릭터 설명과 인물 관계 역시 아낌없이 드러냈다. 빠른 호흡 덕에 지루하지 않았다.


DOWN : 통속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연인을 잃은 남자의 식상한 복수를 뻔하게 풀었다. 앞으로의 전개 내용이 예측 가능해지면서 재미가 반감됐다. 복수극 특유의 긴장감 역시 느끼기 힘들었다. 신인 작가임에도 불구 독창적인 발상과 감각적인 시선이 부재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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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력 | 평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출연 배우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무난하게 제 몫을 했다. 캐릭터 소화력도 좋았다. 극의 몰입을 방해하진 않았다. 하지만 그 뿐이었다. 극을 압도할 만큼 여운을 남기지도 못했다.


UP : 연기력 구멍은 없었다.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 등은 비교적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 그중 황정음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잘 살렸다. 연인을 위해 죄를 뒤집어 쓰는 순애보 연기도 무난하게 소화했다. 매 작품을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DOWN : 기억에 남을 만한 임팩트는 없었다. 연기만으로 극을 흡인력 있게 이끌 내공이 안됐다. 아직 캐릭터에 적응하는 기간으로 보였다. 특히 지성의 경우 캐릭터에 녹아들 시간이 필요한 상태. 연인이 죽자 광기를 표출하는 등 감정 폭발이 다소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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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 참신한 캐릭터가 없었다. 기존의 멜로와 복수극에서 수없이 반복됐던 캐릭터들을 내세웠다. 단편적인 캐릭터들로 매력 지수가 반감됐다. 그나마 수많은 드라마에서 이미 검증한 캐릭터라 위험 부담이 없다는 점은 위안을 삼을 만 했다.

UP : 등장 인물 성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명확한 선악 구도였다. 단순한 인물 구도로 누구나 쉽게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복잡한 드라마에 지친 시청자라면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을 법한 요소였다.


DOWN : 정형화된 캐릭터였다.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재벌남 민혁, 지고지순한 캔디형 유정, 성공을 위해 애인을 배신한 야망남 도훈, 남자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완벽녀 세연(이다희 분) 등은 기존 멜로 드라마에서 수없이 다뤘던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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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력 | 적어도 1회는 스타일리시하지 않았다. 급한 화면 전환, 투박한 카메라 워킹 등 90년대 드라마를 재현하는 듯 했다. 하지만 2회에서는 다소 개선됐다. 1회에서 놓친 디테일을 가져가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UP : 회를 거듭하면서 개선의 여지가 보였다. 1회에서는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담지 못했지만 2회에서는 디테일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도훈이 변해가는 과정이 대표적인 예. 세면대 물 위에 비친 도훈의 얼굴을 담았다. 일렁이는 물 때문에 괴물처럼 보일 수 있었다.


DUWN : 자극적이었다. 강렬한 장면을 더 세게 연출, 시각적인 자극만 줬다. 1회 격정적인 키스신과 아찔한 노출신, 2회 민혁이 유정의 목을 조르고, 폭행을 하는 장면 등을 타이트하게 잡았다. 강렬함에만 치중한 느낌. 이외 나머지 컷들은 인상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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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 22:5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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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2 22:54 | 显示全部楼层
第四集文字预告

아이를 출산한 유정은 교도소 내에서 어렵게 아기를 키운다. 교도소에서 만난 다른 죄수들은 유정과 아기를 괴롭히고, 유정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데... 한편 민혁은 세연과 결혼하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 세연의 부친인 신의원이 조 회장을 간보기하는 것. 이에 조회장은 신의원을 옭아매기 위한 수단을 강구하고, 이에 도훈이 얽히면서 민혁과 도훈이 다시 한 번 만나게 된다. 검사로서의 야심을 포기하지 못한 도훈, 민혁이 주는 달콤한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정의 가석방을 심사하게 되는데...

※ 예고 영상은 준비 중 입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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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3 06:47 | 显示全部楼层
还是第一次看池城演坏坏的男人很有个性爱憎分明,姜瑜晶真的为了一个男人牺牲自己的人生真笨又无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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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3 10:37 | 显示全部楼层
看样子是  女主在监狱呆了五年  然后后续故事才开始发展
比如男主从不学无术的纨绔子弟变成呢个独挡一面的能人
比如男二和女二的感情线发展导致背叛
比如五年以后女主出狱和男主开始感情线
果然啥时候“N年后”这个梗都是百试不爽啊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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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3 11:33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131003n07069
'비밀' 마지막 5분 '휘몰아치기' 네티즌 관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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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 미니시리즈 ‘비밀’이 2일 방송된 3회에서 마지막 5분을 남겨놓고 예상을 뒤엎는 휘몰아치기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7.2%에 그쳤지만 ‘비밀’은 3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비밀’은 3회에서 뺑소니 사고의 범인으로 몰린 유정(황정음 분)이 징영 5년을 선고 받고 교도소에서 아들을 출산하는 내용과 함께 민혁(지성 분)이 섬뜩한 복수의 칼날을 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유정이 아버지 우철(강남길 분)의 눈앞에서 경찰에 연행돼 가고, 합의금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철의 모습을 통해 가슴 절절한 전개를 이어가던 ‘비밀’은 마지막 5분을 남겨놓고 5분을 남겨놓고는 유정의 교도소 수감, 임신 판정, 출산까지 한꺼번에 풀어냈다.

특히 험난한 교도소 생활을 예고한 유정이 여자 죄수들의 노골적인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 뒤에 운동장에서 쓰러지고 임신사실까지 밝혀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러한 유정의 불안한 모습과 쓰러진 우철, 괴로움에 빠진 도훈(배수빈 분)의 모습과 달리 유정과 도훈의 관계를 보고받은 민혁(지성 분)이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겠다”고 말하는 장면도 겹쳐지며 뒤이을 스토리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여기에 유정의 출산 장면까지 이어지며 ‘제작진의 신의 한 수’라는 찬사까지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 후 네티즌들은 “‘비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다! 특히 마지막에 휘몰아치는데 앞에서는 절절하고 뒤에서는 빨라서 나를 들었다 놨다 했다”, “이 드라마는 뭘 해도 ‘비밀스럽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안 봤으면 말을 하지 말라”, “진짜 스토리 예상 깨고, 강남길 쓰러지는 장면 연출 너무 좋았다. 황정음-배수빈-지성 연기 최고였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한다.


http://news.nate.com/view/20131003n04919
'비밀' 지성, 배수빈-황정음 연인관계 눈치 '긴장감 증폭'

지성이 배수빈과 황정음의 사이을 눈치챘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비밀'에는 민혁(지성 분)의 심복이 도훈(배수빈 분)이 유정(황정음 분)의 아버지를 위로하는 모습을 도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훈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유정의 모습과 도훈의 졸업식에서 한 가족처럼 사진을 찍은 유정의 모습을 본 민혁은 “누가 더 개인적인지.. 궁금하게 만드네”라며 담당 검사 도훈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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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훈을 찾아간 민혁은 “잘 하고 있는지 아직 법이 살아있는지 지켜보러 왔다”며 ”검사님 애인 있다고 했죠? 없다고 했나?“라고 도훈을 떠봤다.

이어 “죽은 지희(양진성 분)와 나 정말로 사랑했는데 옆에선 모두 그게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지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보여주려고 한다. 지켜볼게요. 검사님”이라며 도훈을 압박했다.

특히 능구렁이 같은 지성의 비열한 모습이나 그의 올가미에 서서히 빠져드는 배수빈의 흔들리는 감정연기가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성 섬뜩했다” “지성과 배수빈의 기싸움 볼 만 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긴장감 장난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31003n04608
KBS '비밀', 7.2%로 수목극 2위…입소문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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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녀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통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 비밀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K)은 7.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7%보다 1.5%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쟁쟁한 작품 속에서 '비밀'의 행보는 돋보인다. '비밀'의 경우 시청자들의 입소문과 콘텐츠 및 스토리가 한몫했다.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계절과 어울리는 치명적인 러브 스토리가 있다. 방송 직후 주요 드라마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비밀'과 관련된 호평이 이어졌다.

지성(조민혁 역), 황정음(강유정 역), 배수빈(안도훈 역), 이다희(신세연 역) 배우들이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던진 매력과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것. 결과적으로 지난주 1~2회분 재방송이 본방송보다 더 높은 6%대로 나와 시청률 반등을 예고했다.

이제 황정음은 배수빈을 대신해 뺑소니 살인범으로 징역 5년형을 구형받아 교도소로 향했다. 그 곳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아이를 출산하기까지 했다. 지성이 어디까지 황정음을 향해 손을 뻗을지, 황정음에게 어디까지 고난이 부여될지가 포인트다.

현재 SBS '주군의 태양'이 마지막을 앞두고 있고 MBC '메디컬 탑 팀'이 오는 9일로 편성일을 변경했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대진표 속에서 먼저 시청자들과 만났다는 점도 있다.

'비밀'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첫 주는 가볍게 시작하자고 생각했다"며 "4회부터 '비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배우와 제작진 모두 '비밀'에 올인 하고 있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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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0-3 11:37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131003n06222
'비밀' 황정음 감옥출산 연기, 절절모성애 '극찬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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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감옥 출산 연기가 시청자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황정음의 감옥 출산이 그려졌다. 이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제대로 사로잡았다.

이 날 그려진 황정음의 감옥 출산은 드라마에 숨겨진 ‘비밀’을 담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이에 ‘순정 억척녀’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 황정음은 지성-배수빈 사이를 오가는 단순한 멜로 드라마 비련의 여주인공이 아닌 가슴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펼치게 될 것.

특히, 황정음은 본능을 자극하는 모정 연기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죄수복을 입은 채 감옥 철조망 앞에서 아이를 꽉 끌어 안고 있는 황정음. 누군가를 불안하게 응시하고 있는 눈빛에서 느껴지는 급박함과 애틋함 그리고 애절함은 절절한 모성애를 단번에 느낄 수 있게 만든다.

또한, 출산을 마친 뒤 병원 침대 위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황정음의 모습과 아이를 꼭 안고 있는 수척한 모습 등은 앞으로 그가 '비밀'을 통해 보여줄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수애, 엄지원 등 충무로 여배우들이 절절한 모성애로 연기력을 뽐내며 완벽한 연기 변신을 한 가운데 비밀의 3회 엔딩을 통해 엿본 황정음의 모성애 연기는 이를 능가하는 본성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으로 감옥에서 황정음과 그의 아이를 둘러싸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황정음의 감옥 출산 연기가 공개되자 네티즌은 “황정음 진짜 엄마 같은 눈빛이다! '비밀'에 숨겨진 비밀이 황정음이었구나”, “황정음 출산 연기 대박! '자이언트' 느낌 아니까”, “이번에도 황정음 명불허전 연기! 감옥에서 출산까지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밀' 제작사 측은 “황정음의 감옥 출산은 '비밀'의 스토리상 매우 중요한 장면”이라며 “황정음의 연기는 완벽했다. '비밀'을 통해 황정음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http://news.nate.com/view/20131003n02996
'비밀' 지성, 황정음 임신알고 악마 미소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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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지성이 황정음의 임신 사실을 알고 악마미소를 보였다.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 3회에서 조민혁(지성 분)은 강유정(황정음 분)에게 복수할 작정했다.

조민혁이 서지희(양진성 분)를 잊지 못하고 방황하자 부친 조한일(이덕화 분)은 돈줄을 끊어 버렸다. 조민혁은 뒤늦게 부친의 힘을 깨닫고 망연자실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았다.

조민혁은 ‘지희야. 너랑 아이에 아무것도 못 해줘서 미안하다.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남자로 살아줄게. 널 죽게 만든 그 인간도 지옥에서 살게 만들 거다’고 독백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조민혁은 부친의 뜻대로 신세연(이다희 분)에게 청혼했다. 조민혁은 “결혼하자. 네가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자유 주겠다. 아이도 필요 없다. 영감님만 죽으면 헤어져 주겠다. 한 번만 내 손 잡아 달라”고 위장결혼을 청했다.

조민혁이 부친의 힘을 빌려 복수할 작정한 것. 조민혁은 통 관심 없던 호텔 경영에도 관심을 보이며 “아버지 뜻대로 결혼하겠다. 대신 호텔 나 달라”고 요구했다.

또 조민혁은 강유정 사건을 맡은 검사 안도훈(배수빈 분)을 뒷조사해 안도훈과 강유정이 연인사이 임을 알았다. 조민혁은 은근히 안도훈을 압박했고 이어 강유정이 5년 형을 선고받자 득의양양했다.

이후 강유정이 임신한 사실이 드러나자 조민혁은 “강유정이 아이를 가졌다고? 재밌네”라며 섬뜩한 미소를 보였다. 조민혁은 임신한 상태로 죽은 연인 서지희를 생각하며 살의를 드러낸 것.

연인 안도훈의 뺑소니 죄를 대신 쓰고 감옥에 간 강유정의 희생과 함께 죽은 연인의 복수만을 생각하는 조민혁의 살의가 그려지며 두 인물의 악연이 계속될 것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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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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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3 13:34 | 显示全部楼层
这剧我第一次期待男一完全不要喜欢女一,女二才是王道。
但是越来越觉得这剧是走狗血路线。千万不要到头来被我料中。智熙根本不是车祸死的,是男一老爸派人伤的。所以女一男二本身也成了间接受害者。
男二看一眼就想起49天,不舒服的感觉油然而生。
池诚演的真棒,配女二吧。女一真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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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3 19:52 | 显示全部楼层
BannyMaomao 发表于 2013-10-3 14:53
不用怀疑  那绝对是他老爸的功劳

中字预告 第04集【韩版秘密】KBS官网视频


http://v.youku.com/v_show/id_XNjE2NzMyMTQ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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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0-3 20:10 | 显示全部楼层
holly_520 发表于 2013-10-3 13:34
这剧我第一次期待男一完全不要喜欢女一,女二才是王道。
但是越来越觉得这剧是走狗血路线。千万不要到头来 ...

嗯,男一女二,男二女一这么配挺好
其实男二对女一是真爱,他也没故意要女一去顶罪,只是缺少亲手断送自己前途,毁掉家人对自己的期待的勇气
女二则是很早就喜欢男主了吧,编剧写好了,会有种女版李大齐的feel

PS:前女友应该是怀孕被男主爸爸知道后干掉的,肇事者很有可能就是那辆引起车祸的大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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