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叔又接新电影了。。。
엄태웅-박솔미-박용우, '핸드폰'으로 스릴러에 도전장
OSEN 기사전송 2008-09-19 11:38
[OSEN=조경이 기자] 배우 엄태웅 박용우 박솔미도 스릴러 열풍에 가세했다. 이 세 사람은 최근 김한민 감독의 신작 ‘핸드폰’에 캐스팅됐다. 스릴러 장르인 ‘핸드폰’(제작 씨네토리)은 여성 톱스타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녹화된 핸드폰을 둘러싸고 매니저와 협박범이 벌이는 한판 추격전을 담는다. 핸드폰을 둘러싸고 매니저와 협박범은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엄태웅은 협박에 시달리는 여성 톱스타를 지키기 위해 혈투를 벌이는 매니저 역에 낙점됐다. 자신의 배우를 지키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몸을 날리는 인물이다. 박용우는 매니저와 배우를 협박하는 잔인한 범인 역을 맡아 악역에 도전한다. 극중 여배우에는 MBC 드라마 ‘내 여자’의 윤세라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솔미가 나섰다. ‘핸드폰’은 ‘극락도 살인 사건’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 박솔미는 ‘극락도 살인 사건’에 이어 ‘핸드폰’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핸드폰’은 현재 막바지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며 10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crystal@osen.co.kr
<사진> 왼쪽부터 엄태웅 박솔미 박용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片名好象叫《携带电话》
目前出演《我的女人》的朴率美和电影《Once Upon A Time》的朴勇宇共同出演
将在10月末进入拍摄
=========================================
下面转下严泰雄吧陌亲的翻译
标题:演员严泰雄、朴索美、朴勇宇,向恐怖小说“手机”下挑战书
演员严泰雄、朴索美、朴勇宇加入恐怖片的热潮。这三个人最近被选入金汉民导演的新作“手机”的卡司。
作为惊险小说种类的“手机”盛包围被包含了女性头号演员的秘密的私生活的动画被录制了的手机当家人和威胁犯做的一战追击战. 包围手机当家人和威胁犯扩大一寸的让步没有的对抗.
严泰雄为了保护为威胁困苦的女主角被有血斗的当家人角色遗漏点. 为了保护自己的演员是水不嫌弃放飞身体的人物. 朴勇宇担任威胁当家人和演员的残忍的犯人角色挑战反派角色. 在MBC 电视剧 '我的女人'中有精彩表演的朴索美担任女主角。
“手机”是电影“极乐岛杀人事件”的金汉民导演的下期作品。 朴索美也有在“极乐岛杀人事件”出演,也被接连用在“手机”中。 “手机”现在进行最后的选角工作,预定从10月底开始拍摄。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08-9-19 14:28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