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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지리산 멧돼지 영화 '차우' 캐스팅
[마이데일리] 2008년 02월 27일(수) 오전 11:5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엄태웅과 첫 연기호흡`
정유미는 엄태웅이 남자주인공으로 나선 영화 `차우(감독 신정원 제작 영화사 수작)`에 캐스팅, 오는 3월 초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를 표방한 `차우`는 순 제작비 60억원 규모로 한여름 지리산에서 식인 멧돼지가 출몰,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 작품.
극중 정유미는 사건을 조사하는 동물생태학자 역으로 분해 좌천된 경찰 김순경 역의 엄태웅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촬영에 들어가는 `차우`는 `월드 오브 투모로우` `스타워즈 에피소드 1,4,5`를 작업한 한스 울리그가 제작진으로 합류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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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与我的daily= zangusoyun记者]`omuteungu首次表演呼吸`
zonguyumiomuteungu发放了到男人主人公的在电影`chiau(监督新年院制造电影公司仿效)`时在casting,来的 3月首次首次摄影时将突入.
标榜了韩国型blockbuster电影的 `chiau`是以戍制造成本 60亿韩元规模盛夏在智异山吃人野猪出发没,人们一边死互相一边处理了起ru一连串的事件的作品.
剧中zonguyumi与调查事件的动物生态学者角色扮演被降职了的警察金警察角色的omuteungu谒见罗曼司表演.
在美国圣弗兰西斯科进入摄影的 `chiau` `世界of明天优秀``星球大战小故事 1,4,5`工作了的汉斯粳rig在制造阵容汇合聚集了关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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