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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love_won

【资料】2012《我的小英雄》(金來沅 李光洙 趙安)中字已出BT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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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10 18:29 | 显示全部楼层
金來沅訪談:新角色是綠葉小有遺憾
2013年1月10日   星期四13:08   韓星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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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為了飾演音樂導演我學了鋼琴、指揮,雖然最後沒拍有些遺憾,但如果這時導演的意思我會服從”。暌違4年韓國男演員金來沅攜新影片《My Little Hero》重返大銀幕,就像所有事情不可能盡善盡美一樣,金來沅在新片中也留有些許遺憾。

《My Little Hero》講述了三流音樂導演劉日翰(金來沅 飾)夢想著透過參加音樂劇選拔大賽進行大翻身,卻在大賽中與勝算為零的少年(池大韓 飾)成為搭檔,兩人合力向世人證明,在惡劣的環境下,只要艱苦奮鬥便能將不可能的事情變為可能的動人故事。

飾演劉日翰的金來沅完全投入角色中去,用最適合自己的演技詮釋。當筆者表示他和劉日翰極為相似時,他連連擺手否認道:“沒有一個地方相似的,我不像劉日翰會努力重尋初衷,而是即使忘記了也不會再去想,會順其自然地活下去。”

作為從不輕易回顧過去的他,對待如同像親生孩子一樣的作品也持有不同態度。結束30歲第一部影片拍攝的他的雙目中透著遺憾,“這是我30歲的第一部作品,我的角色並沒有很突出,是烘託孩子們的綠葉角色,所以覺得很可惜。雖然演技不錯,但沒有強力點留在觀眾的記憶中。”即使有這樣的想法金來沅也稱:“大韓在片中表現得很好,我很喜歡他。”他微笑的模樣和影片中遠遠注視著犧牲自己才獲得的成功的劉日翰的模樣重疊在一起。

影片雖已殺青多月但金來沅尚未走出劉日翰的影子,“電影拍得比較順利,我並不是很難走出角色的人,但這部影片卻讓我產生了很久都揮散不去的餘味。”

也有讓金來沅記憶猶新的作品,那就是2006年他拍攝的、被稱作“金來沅再發現”的影片《向日葵》。該作品中,他飾演為了所愛的人們而不惜犧牲自己,最終在絕望中重拾希望的泰植。“拍《向日葵》的時候,我非常用心,盡全力投入其中,角色設定是失去所有珍惜的人這樣一個角色,所以多少受其影響感覺到心累。電視劇《千日的約定》也是一樣的情況,這次導演看到我還調侃‘千日的約定’來了。”

金來沅15歲時以武俠電視劇《新時代報告書-大人們不知道》出道,在影視圈已經摸排滾打了18年,送走充滿熱情和野心的十幾、二十多歲時期的金來沅的雙目中透著些許悠閒。“現在沒有特別想要嘗試的演技,只要想這樣腳踏實地總會有好機會出現的。好萊塢有李秉憲、動作片有元斌,他們肯定也有過很多夢想,不斷努力之後自然而然就會成功。”這樣的回答也許是最符合一貫的坦率和真誠金來沅的答案。

即使如此,如果作為演員,任誰都想獲得觀眾的關注,也希望有令眾人認可的演技和膾炙人口的角色,“如果《My Little Hero》反響不錯,劉日翰這個角色獲得大家的喜愛。我呢,會不會成為在人性作品中劃上具有時代意義的演員呢?當然這種事情不太可能發生,哈哈哈。”

采訪期間,不斷透露對自己所飾演的角色抱有遺憾的金來沅,讓筆者從他的話語和眼神中聽到、看到了他對表演的野心,“我覺得我天生就是演員,不過我不會想演到死,希望再演個10年,之後作為忠於家庭的好男人生活。要想那樣的話,我現在要非常辛勤地工作才行。”
呂京珍/文 版權所有 韓星網 禁止轉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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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15 15:27 | 显示全部楼层



金來沅“多文化家庭池大韓, 黃龍淵 到大學為止的責任。”

김래원 "다문화가정 지대한·황용연 대학까지 책임진다"
기사입력 2013-01-09 13: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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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員金來沅計劃為來自多元文化家庭的池大韓和黃龍淵提供學費。

在電影《我的小小英雄》(金成勳導演,초이스컷pictures製作)中,金來沅飾演俗不可耐的三流導演劉一韓,他在最近的電視採訪中表明“在電影拍攝過程中池大韓和黃龍淵使我感受頗豐,為幫這些小小朋友實現夢想我將支援他們讀到大學”。


《我的小小英雄》中的來自多元文化家庭的兩位小主人公實際是韓國——斯里蘭卡混血兒和韓國——非洲.加納混血兒,引起了大家的關注。


金來沅說:“以前對混血家庭不是很了解,但在電影的拍攝中接觸了大韓和龍淵後就想幫助他們。跟金成勳導演討論過幫助他們的方法,然後決定要供他們讀完大學幫助他們實現夢想。更具體的幫助方向雖然尚未確定,先支援他們到大學為止的學費吧”。


另外他還補充道:“很高興通過《我的小小英雄》,使我有了關注身邊人的機會。真希望我們的社會形成溫暖和關懷他人的氛圍。”


《我的小小英雄》中虛張聲勢的三流音樂劇導演劉一韓為實現人生的逆轉在大型音樂劇海選中遇見和自己分到一組的混血少年英光(池大韓),共同經歷焦心和感動的一部感性劇。


金成勳導演執導的又一力作,池大韓,趙安,李成民,李光洙等演員加盟。

http://www.tvreport.co.kr/cindex ... view&idx=298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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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ranberryrw 于 2013-1-15 15:4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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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1-16 06:11 | 显示全部楼层


金来沅新片《我的小英雄》试映会 宋仲基、郑柔美等眾星出席


新闻 | 潇潇小蜜豆 发表于 1月3日




演员金来沅、李光洙、赵安等联诀主演的新片《My Little Hero》前日(1月3日)在首尔往十里CGV举行了VIP试映会 。宋仲基、朴宝英、朴秀珍、朴有焕、宋善美、池昌旭、徐智锡、李鐘赫、白雅妍、15&、李英恩、王光娜、刘仁英、尹真怡、李清雅、李廷镇、嘉熙、Rainbow成员金栽经、郑柔美、李基宇、申多恩等星亮相。


已有四年没有亮相大银幕的金来沅将在片中饰演虚张声势的三流歌舞剧导演,李光洙则饰演外表虽是深受孩子们喜爱的“超人”,但心中却梦想著歌舞剧届巨星的郑一一角。


讲述三流音乐剧导演(金来沅 饰)为了改变自己的命运,把最大的赌注压在在音乐剧选秀比赛中毫无胜算的少年(池大韩 饰)身上,俩人齐心协力把不可能变成可能的感人故事。该片将於明年1月正式上映。




http://www.verycd.com/articles/53016/


演员金来沅、李光洙、赵安等联诀主演的新片《My Little Hero》前日在首尔往十里CGV举行了VIP试映会 。宋仲基、朴秀珍、朴有焕、郑柔美等亮相。


http://i-7.vcimg.com/crop/1242155cc5f023fad2e50b1aa44cf622353149(600x)/thumb.jpg

http://i-7.vcimg.com/crop/e22f98691291b9199f3ce7763e56c361330660(600x)/thum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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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7 10:58 | 显示全部楼层
2013.01.07
金來沅"虚張聲势男?為了不讓大家誤解而减輕了些力度"[採訪]
김래원 “허세남 역할? 미움 살까봐 힘 뺐죠”[인터뷰]

[OSEN=강서정 기자] 한 배우가 자신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나 대중에게 칭찬을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 김래원은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고 완벽한 컴백을 외쳤다.

김성훈 감독이 “김래원이 유일한이고 유일한이 김래원이다”고 말했을 만큼 김래원은 능청스럽고 거침없는 유일한 캐릭터를 온 몸으로 받아들였고 영화를 찍는 동안 그는 유일한이었다.
유일한은 2003년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의 이경민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머리에 한 대 콩 쥐어박고 싶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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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히어로’는 인생 한 방을 걸고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인 최악의 파트너를 만나지만 서로를 통해 인생 최고의 순간에 도전해 가는 영화. 김래원은 천부적인 노래 실력을 가진 다문화 가정의 영광(지대한 분)을 위해 때로는 얄미울 정도의 악역으로 때로는 아이가 꿈을 실현시키는데 가장 위대한 조력자로서 온전히 그 역할을 해낸다.

“유일한은 허세죠.(웃음) 차라리 더 뻔뻔하게 했으면 했지만 일부러 좀 더 가볍게 했어요. 미움 살까 봐요. 좀 더 깊이 있게 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러면 극이 재미도 없고 쳐졌을 것 같아요. 그래서 힘을 좀 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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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이라는 캐릭터가 김래원에게 잘 맞는 캐릭터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군 전역 후 4년 만에 선택한 영화라 걱정이 됐던 것이 사실.

“캐릭터를 어느 정도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관객들이 어떻게 봐줄까라는 걱정도 됐고요. ‘옥탑방 고양이’를 하고 바로 이 작품을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최근에 멜로드라마 ‘천일의 약속’을 하고 그 전에는 미술품으로 사기 치는 ‘인사동 스캔들’을 해서 유일한 캐릭터가 대중에게 통할까라는 고민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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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래원의 걱정과는 달리 유일한 캐릭터는 관객들에게 제대로 먹힐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과 대중이 원하는 김래원의 캐릭터가 바로 유일한이기 때문. 김래원이 유일한을 만났을 때 그의 매력은 기대 이상으로 폭발한다. 앞으로 김래원이 어떤 연기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지금 유일한을 통해 김래원의 매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김래원은 오랜만의 스크린 컴백작인데도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내세워 유일한을 완벽하게 살렸다.

미국 맨해튼 음악학교 출신임을 내세우지만 대작 뮤지컬을 실패작으로 만든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 데다 경제적 여유가 전혀 없음에도 본인이 돋보이기 위해서는 비싼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자뻑’에 취해 사는 유일한을 연기하고 있는 김래원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래! 역시 김래원이야!’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김래원은 단지 자신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연기 데뷔 이래 처음으로 20살이나 차이나는 어린 배우 지대한과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연기호흡을 맞췄다.

“아이와 호흡은 좋았죠. 대한이는 제게 있어 좋은 파트너예요. ‘마이 리틀 히어로’는 아이가 빛나야 하는 영화예요. 아이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게 제 몫이죠.”



영화 촬영이 끝난 후 김래원은 지대한에게 게임기를 선물하기도 했다. 특히 ‘마이 리틀 히어로’ 행사에서 김래원은 지대한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고 공식자리를 어색해 하는 아이를 세심하게 챙겨주기도 했다. 그러나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을 만큼 적당하게 지대한에게 관심을 쏟았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한국영화 최초 다문화 가정의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실제 다문화 가정의 지대한이 출연했다. 김래원은 아이가 나중에라도 상처받을 것을 염려했던 것.

“촬영 현장에서 많은 스태프들에게 사랑을 받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사랑을 줬어요. 과하게 사랑을 주면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으니까요.”

김래원은 지대한을 여느 아이처럼 대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고 해서 특별히 더 잘해주거나 편견을 가지지도 않았다. 지대한을 지대한으로 대했다. 그리고 촬영을 하는 중간에 지대한과 이런 얘기를 했다.

“아이에게 사랑도 생기고 정이 드니까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더라고요. 영화를 하고 나면 대중에게 주목받게 되니 기분이 좋을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라고 했죠. 시간이 지나면 대중에게 잊혀 질수도 있고 그런 것에 상처받을까봐서요. 그래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인 대한이가 ‘우린 다르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됐죠. 아이에게 큰 관심을 주다가 시간이 지나 그 관심이 사라지면 그 아이의 상처를 책임져줄 사람이 없는 거잖아요.”

처음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이를 영화 주인공으로 꿈과 도전이라는 희망을 담아낸 ‘마이 리틀 히어로’. 김래원은 곧 영화를 보게 될 예비 관객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따뜻하고 훈훈한 영화예요. 그리고 굳이 노력하라는 건 아니지만 영화를 보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kangsj@osen.co.kr

FR:http://osen.mt.co.kr/article/G11095245482013.01.07

金來沅"虚張聲势男?為了不讓大家誤解而减輕了些力度"(中譯)

(翻译:小小橙子)

一个演员出演适合自己的角色并得到大众的认可并不是一件容易的事。但金来沅在时隔四年的回归作《小小英雄》中衣着就像是为他量身定做般合适,实现了完美回归。

正如金成勳導演所說“金來沅是劉一韓,劉一韓就是金來沅”,金來沅將滑頭滑腦、無所畏懼的劉一韓的形象與自身融為一體,在電影拍攝期間他就是‘劉一韓’

劉一韓是一個不禁使我們想起2003年播出的“屋塔房的小貓”裏面的慶民,有時令我們很想在他的腦門上揍他一下,但卻禁不住不得不愛他的角色。

《我的小小英雄》中為了實現人生逆轉而擔任審查委員的劉一韓在試鏡海選中遇見了毫無勝出可能的小搭檔,兩人卻通過彼此挑戰了人生的最高瞬間。在幫助來自跨國家庭有著唱歌天賦的英光(池大韓飾)時,時而是令人有些小厭惡的“惡人”,時而是為了幫孩子實現夢想的最偉大的助力者,金來沅完全將這個人物生動地表現出來.

劉一韓就是虛張聲勢。(笑道)原本想該演的更逼近些,故意稍微演輕了點。因為擔心大家討厭。也曾想演的更深刻一點會不會更好,但那樣的話貌似劇就沒那麼有意思了。所以就在刻畫人物時減輕了點力度。

顯然劉一韓這個角色很適合金來沅,但畢竟是服完兵役時隔四年後選擇出演的電影,多少也有些擔憂。

“我曾經考慮過應該將這個角色展現到什麼程度,也曾擔憂觀眾會如何看待。覺得剛拍完《屋塔房的小貓》就接這部戲的話或許會更好。但最近因為拍攝愛情劇《千日的約定》,之前忙著拍美術品詐騙的《仁寺洞醜聞》,所以只有劉一韓這個角色跟大家見面。

顯然劉一韓這個角色很適合金來沅,但畢竟是服完兵役時隔四年後選擇出演的電影,多少也有些擔憂。

“我曾經考慮過應該將這個角色展現到什麼程度,也曾擔憂觀眾會如何看待。覺得剛拍完《屋塔房的小貓》就接這部戲的話或許會更好。但最近因為拍攝愛情劇《千日的約定》,之前忙著拍美術品詐騙的《仁寺洞醜聞》,所以只有劉一韓這個角色跟大家見面。

跟金來沅擔心的正好相反,預計劉一韓將會切實抓住觀眾的心。因為影迷和觀眾們所期待的金來沅的角色正是劉一韓。金來沅碰見劉一韓時所爆發出的魅力絕對會超出我們的期待。將來金來沅會以怎樣的演技震撼觀眾尚不可知,但可以確定的是通過飾演劉一韓使來沅的魅力更上一層樓。

雖然是金來沅久違的回歸作,金來沅還是用他特有的滑頭完美的演繹了劉一韓這個角色。

自詡出身於美國曼哈頓音樂系學校,在搞砸了一場大型音樂會後淪為兒童音樂劇導演的劉一韓,從不認為自己能力不足,雖然經濟條件不行但為了表現自己而熱衷於名牌,當觀眾看見金來沅飾演的這樣一個劉一韓時不禁發出 ‘對,果真是我們的金來沅(才能演得這麼逼真)’的感歎。

金來沅久違的銀幕回歸不僅僅是給我們呈現了自己飾演的這個角色。演藝生涯第一次和自己相差20歲的小演員合作,俯身到和池大韓相同的高度一起對戲。

“和小孩子一起拍戲挺好的。大韓是我的好搭檔。《小小英雄》是一部要使孩子們看的時候眼睛放出光彩的電影。讓孩子們看得精彩是我分內的事。”

電影拍攝完後金來沅送給池大韓遊戲機作為禮物。在出席<我的小小英雄>見面活動中金來沅仔細傾聽大韓的每一句話,照顧對正式場合生疏的大韓。不多不少恰如其分的表現出對大韓的關心。

<我的小小英雄>是第一部以跨國家庭少年為主人公的電影。由實際來自多文化家庭的池大韓出演。金來沅也為來自這樣家庭的孩子將來可能會受到的傷害而擔憂過。

在攝影現場大韓得到了很多工作人員的愛護,而我只是給了他所需要的愛。因為我覺得太溺愛孩子反而可能是害了孩子。

金來沅對池大韓就像對待普通孩子一樣。從來沒有因為大韓來自多元文化家庭而特別對待或是持有偏見。攝影休息時間還跟池大韓談起小時候的事。

“隨著跟孩子感情的加深就這個也說那個也說了起來。我告訴大韓‘拍完電影后受到大家的關注難免心情會得意起來,但是要學會調節自己的內心’。因為隨著時間的流逝以後可能會被大家淡忘,我擔心他內心會受到傷害。所以我怕到時候來自跨國家庭的大韓會認為‘我們是不一樣的’。給孩子很多關心隨著時間的流逝這份關心漸漸消失的時候,誰又會對孩子所受的傷害負責呢?”

<我的小小英雄>是首次將多元文化家庭的孩子作為主人公,挑戰夢想的希望搬上大銀幕的作品。金來沅對即將準備觀看這部電影的觀眾們說了這樣的話:“這是一部溫暖人心的電影。希望一定要努力多為孩子們考慮考慮。”

(中譯轉自:百度金來沅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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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7 11:02 | 显示全部楼层
[사진]김래원,'여유 넘치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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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에 출연하는 배우 김래원이 서울 종로구 신문로 한 카페에서 OSEN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인생 한 방을 걸고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확률 제로인 최악의 파트너를 만나지만 서로를 통해 인생 최고의 순간에 도전해 가는 영화로 김래원은 근거 없는 자신감과 거침없는 말발의 음악 감독 유일한으로 분한다.

유일한은 미국 맨해튼 음악학교 출신임을 내세워 허세와 속물근성으로 뭉친 캐릭터로 대작 뮤지컬을 실패작으로 만들고 아동뮤지컬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허세만큼은 강하게 살아있는 인물이다.

김래원은 오랜만의 스크린 컴백작인데도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내세워 유일한을 완벽하게 살렸다. 경제적 여유가 전혀 없음에도 본인이 돋보이기 위해서는 비싼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자뻑’에 취해 사는 유일한을 연기하고 있는 김래원의 모습이 그렇게 자연스러워 보일 수가 없다.

또한 김래원의 선택이 의미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다문화 가정의 지대한과의 호흡 때문. ‘마이 리틀 히어로’ 한국영화 최초 다문화 가정의 소년을 주인공으로 꿈과 도전이라는 희망을 담아냈다. / soul1014@osen.co.kr

(中譯)
金來沅"充滿富裕的微笑"
翻译:小小橙子

電影《我的小小英雄》主演金來沅在首爾鐘路區新聞路的一家咖啡廳裏接受 OSEN的採訪。
金來沅在擺pose。

《我的小小英雄》中為了人生逆轉擔任審查委員的劉一韓在試鏡海選中遇見了毫無勝出可能的小搭檔,兩人卻通過彼此挑戰了人生的最高瞬間。劇中金來沅飾演的就是這樣一位自信滿滿和言辭富有感染力的音樂導演。

劉一韓打著出身於美國曼哈頓音樂系學校的口號,虛張聲勢又有些俗不可耐,在搞砸了一場大型音樂會後淪為兒童音樂劇導演,但從不認為自己能力不足,一直堅強的生活。

雖然時隔很長時間回歸螢幕,但金來沅用特有的帶點小滑頭的形象,將劉一韓這個人物演的很逼真。金來沅將經濟條件絲毫不寬裕但卻為了突出自己,沉迷於追求奢侈品的劉一韓演繹得極其自然.

另外之所以說金來沅的選擇是有意義的是因為在影片中他與來自跨國家庭的池大寒共進退這一點。《我的小小英雄》是韓國第一部由來自跨國家庭的孩子擔任主人公,追求夢想與挑戰希望的作品。

轉自:百度金來沅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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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7 11:43 | 显示全部楼层
김래원 "파트너 女배우와 연락 거의 안해"(인터뷰)  
金來沅"跟合作過的女星幾乎不聯絡" (專訪)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서 음악 감독 유일한 役
2013.01.07. 월 14: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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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림기자] 배우 김래원이 스크린에 돌아왔다. 오는 9일 개봉하는 '마이 리틀 히어로'는 지난 2009년 '인사동 스캔들' 이후 그가 4년 만에 관객을 만나는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 김래원이 연기한 캐릭터 유일한은 얼핏 20대 때 그를 청춘 스타 반열에 올려 놓은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속 경민을 연상시킨다. 자기 잘 난 맛에 사는 철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 특히 그렇다.

그런데 캐릭터의 무게감은 묘하게 다르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아이들이 빛나야 하는 영화"라고 말하는 그의 눈빛 역시 장난스럽던 그 당시와는 느낌을 달리 한다. 30대에 접어든 김래원은 나이와 함께 체득한 여유를 무리 없이 연기에 녹여냈다.

극 중 유일한은 대형 뮤지컬을 말아먹은 뒤 삼류로 전락한 음악감독이다. 영화는 뮤지컬 '조선의 왕'의 주인공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투입된 유일한이, 우승 확률이 희박한 다문화 가정의 소년 영광(지대한 분)을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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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조이뉴스24와 만난 김래원은 한꺼번에 찾아온 치통과 몸살로 고생 중이었다. 피로감과 통증 때문인지 원체 차분한 말투가 더욱 차분하고 느려졌다. 그런 와중에도 작업을 함께 한 아역 배우들을 이야기할 때는 작은 웃음을 숨기지 않았다.

영화의 공식 석상에서 가장 잘 해줬던 형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주저없이 "이광수 형"을 택한 어린이 배우 지대한을 향해서는 "서운하지 않았다"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뮤지컬 신동 영광을 연기한 지대한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고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야 했다. 김래원은 지대한을 독려하기 위해 "성공하면 게임기를 사 주겠다"고 약속,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을 선물했다.

영광의 친구 성준을 연기한 황용연 역시 김래원에게 농구화를 선물받았다. 앞서 열린 영화의 미디어데이 행사에서는 나란히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좋아해서 다행이죠. 대한이에게 게임기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용연이에게도 선물을 해야 할듯해 농구화를 선물했어요. 전부터 '넌 탄력이 좋고 운동 신경이 있으니 농구를 하라'고 말했었거든요. 취미로라도 농구를 했으면 해서 선물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예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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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혼혈 소년 영광은 조선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배우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최 측 편견에 부딪힌다. 혼혈 배우가 조선의 왕 정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설상가상으로 일한은 자신의 치명적인 핸디캡이 만천하에 드러날 위기에 처하며 영광의 미래와 자신의 안위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그는 영화의 결말을 이야기하며 "결국에는 그 결말이 일한의 '힐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성공을 그렇게 꿈꾸던 사람이 꼬마 친구에게 날개를 달아주려는 모습은 아이의 성장기라기보다 영화 자체가 주는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관객에게 주는 메시지도 그런 게 아닐까 해요. 누구나, 이기적일지 몰라도 자신의 성공을 공통된 목표로 꼽잖아요. 그게 행복의 기준이 되기도 하고요. 극 중 일한처럼 대리만족으로 새로운 행복을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이 메시지겠죠."

올해 우리 나이로 서른 셋이 된 김래원은 다른 사람의 행복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음에 공감하는 성숙한 배우가 돼 있었다. 청소년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그는 현재 톱배우가 된 여러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추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김래원은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송혜교와, 드라마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에서는 김태희와 연기를 펼쳤다. MBC 드라마 '눈사람'에선 공효진과,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선 정려원과 극을 이끌었다. 영화 '청춘'에서는 배두나와, '어린 신부'에서는 문근영과 주연을 맡았다.

어느새 각자의 연기 영역을 확보해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동료 여배우들을 보며 남다른 감상이 들 법도 했다. 그는 "잘 되면 좋죠"라는 짧은 답변과 함께 특유의 서글서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작품을 함께 했던 여배우들의 연락처를 거의 안 적이 없어요. 작품 스케줄 때문에 연락처를 받고 연락한 적도 있는데 그건 두어 번이었어요. 그 분들이 잘 되면 저도 좋죠. 다시 작품을 같이 하게 돼도 좋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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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들어선 숱한 남자 배우들은 줄곧 '남배우는 마흔부터'라는 포부를 밝히곤 한다. 김래원이 생각하는 마흔은 어떨지 궁금했다. 그는 "40대에 최고의 연기들을 하는 건 맞는듯 싶다"면서도 "그 때가 된다면 아내와 아이들을 둔 좋은 남편, 아버지가 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누구나 꿈꾸는 거지만, 좋은 아버지이자 남편이 된다는 것이 소박한 꿈은 아니에요. 힘든 일이죠. 아빠이고 남편일 수는 있지만 훌륭하고 좋은 남편이 되는 건 쉽지 않잖아요. 지금도 어쩌면 그 날들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걸수도 있고요."

그는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함께 연기한 선배 배우 이성민을 향해 "좋은 아버지"라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좋은 아버지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인 것 같아요. 이성민 선배가 무대인사 때 '딸이 와 있다'며 '딸 아이에게 보여주기 너무 좋은 영화인 것 같다'고 말했는데, 그런 게 좋은 영향이 아닐까 해요. 자식에게 예쁘고 좋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빠요. 이성민 선배의 한 마디를 들으며 '좋은 아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제 아이들은 '김래원의 아이'보다는 그냥 그들 자체로서 삶을 살길 바라고요."

김래원·지대한·이광수·이성민·조안·황용연이 출연하는 '마이 리틀 히어로'는 오는 9일 개봉한다.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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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fr: http://joynews.inews24.com/php/n ... amp;g_serial=71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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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3-1-17 11:45 | 显示全部楼层
【專訪中譯】金來沅"跟合作過的女星幾乎不聯絡"
翻譯:小小橙子
電影《我的小小英雄》中唯一的音樂編導。
2013.01.07.星期一14:47錄入

[權慧蘭記者]演員金來沅回歸銀幕。於1.9號上映的《我的小小英雄》是繼2009年出演《仁寺洞醜聞》後時隔四年後再次與觀眾見面的作品。
在這部電影中金來沅飾演的劉一翰,使我們聯想到了MBC連續劇《屋塔房小貓》中的慶民(當時也是憑藉這部劇20歲剛出頭的來沅躋身于青春明星的行列)。這 兩部作品中的人物特別是在活得自我感覺良好,不懂世事這一點上是相通的。 但是人物的厚重感有微妙的不同。”《我的小小英雄》稱要放出孩童般的光芒,所以來沅的眼神果然跟當時調皮搗蛋的感覺不同。

步入30歲的來沅很從容地將演技 發揮得淋漓盡致。該劇講述了因搞垮了一場大型音樂會而淪落為三流音樂會導演的劉一韓,在參加音樂劇‘朝鮮的王’主人公海選中遇見了勝出率為零的出身於多元 文化家庭的少年‘英光’(池大韓飾),以及圍繞他們之間展開的故事。

11月4號接受‘朝日新聞24’採訪時來沅正遭受牙痛和渾身酸痛之苦。疲倦和疼痛使來沅本來就深沉的語氣顯得更加深沉。但談到一起合作的小演員們時,不禁 露出笑容。兒童演員池大韓在公開場合被問到,對自己最好的哥哥是誰,他毫不猶豫選擇了"李光洙",但對此來沅笑著說"不覺得失落"


飾演音樂劇神童‘英光’的池大韓對該角色的消化 飾演音樂劇神童‘英光’的池大韓為了揣摩好這個角色,也經歷了艱苦的訓練階段。來源為了鼓勵池大韓,跟他約定說“如果演好了就給你買遊戲機”後來真送給他一台PlayStion(SONY旗下推出的一款遊戲機)。

飾演英光朋友‘成俊’的黃龍淵也收到了來沅的禮物——籃球鞋。之前召開的記者見面會上,同時收到禮物的孩子們臉上一直掛著開心的笑容

“他們能喜歡就好。約好給大韓買遊戲機作為禮物,覺得也得送龍淵點什麼,所以就送他籃球鞋了。因為之前聽龍淵說過他柔韌性好又有運動細胞以後要打籃球。打 籃球所為一項興趣挺好的,所以送他籃球鞋了。孩子們太可愛了。

”劇中混血少年英光在以朝鮮時代為背景的音樂劇海選中遭到了主辦方的反對,理由是混血演員出 演朝鮮的王——正祖的兒童時代不太合適。更雪上加霜的是一韓自身也面臨著被綁架的致命危險,他要在英光的未來和自己的安慰中做出選擇。

用他自己的話概括該片時說“其實就是一韓的‘英雄事蹟’”,“影片與其說是小朋友的成長記,不如說是如此渴望自己成功的一個人卻想著為自己的小小朋友插上 夢想翅膀,這也是影片本身給我們的資訊”。“觀眾朋友們會不會也是這樣想的呢。無論是誰且不論他是不是都有利己思想但肯定都渴望成功,這可能會成為他們是 否幸福的基準。而影片或許傳遞給我們這樣一種資訊:像劇中一韓那樣通過幫助別人成功而獲得滿足和幸福

今年(按韓國年齡算的話)33歲的金來沅也成長為一位能從別人的幸福中找到自己幸福的成熟演員。少年時期出道的他曾與現在韓國頂級的大牌明星攜手合作,鑄就了堅實的事業‘金字塔’。

金金來沅分在SBS劇《順風婦產科》中和宋慧喬,電視劇《愛在哈佛》中和金泰熙同台出演,MBC劇《雪人》中和孔孝真,《你來自哪顆星》中和鄭麗媛合作 過。另外在電影《青春》和裴鬥娜,《小小新娘》中和文根英連袂主演過。 對於為鞏固各自的演繹事業而活躍于活動中的同僚女演員們,他有與眾不同的感想。

“真心希望她們一切順利”他做出了簡短的對答,同時露出了他特有的微笑。 “我幾乎不知道一起合作過的女演員的聯繫方式,有兩三次也是因為工作安排才會留有對方聯繫方式。我也希望她們一切都好。也希望有機會再次合作吧。"

進入中年的男演員很多人都會有“男演員四十一枝花”這樣的報負。我也好奇來沅認為自己四十歲會是什麼樣子,“四十歲時演技要達到最高水準才行”的同時也透 露說“希望到時會是妻子的好丈夫和孩子們的好父親”。“成為一個好丈夫,好父親都是每個男人的夢想,但真正做到並不容易。做丈夫,做爸爸容易但是要成為一 名優秀的丈夫和父親真沒那麼容易,不是嘛?現在的努力可能也是為了日後的這個目標吧。”

他曾稱讚共同出演《我的小小英雄》的前輩演員李成民是“好父親”。“好父親應該是給孩子們帶來好的影響的人。李成民前輩舞臺見面時說‘女兒即將來到這個世 上’,‘這是一部將來給女兒看地很好的電影’,我覺得應該是對女兒的一種好的影響。是為女兒傳遞好的影響而努力的好爸爸。聽見成民前輩的這句話就覺得他會 是個好爸爸。我呢以後不希望我的孩子們背著‘金來沅的孩子’的光環,而是希望他們活出自己,按自己想的來生活。”
由金來沅,池大韓,李光洙,李成民,趙安,黃龍淵主演的《我的小小英雄》于1月9號上映,金成勳導演執導。


中文翻譯轉自:金來沅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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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3-17 16:15 | 显示全部楼层
韩国小孩很多都是很丑很可爱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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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3-22 22:10 | 显示全部楼层
男主发得太胖了呀。。能不能瘦一些呀。
女主其实满漂亮的。感觉会是下一个宋慧乔呀。加油哦。
光洙,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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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4-5 17:3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ranberryrw 于 2013-4-5 18:30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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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来沅 以《我的小英雄》获 电影部门 <人气赏> 提名  ~~~



http://isplus.joinsmsn.com/award/bs/2013/vote/v_sub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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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网讯

第49届韩国百想艺术大赏于日前在官方网站曝光提名名单,2013年首部突破1000万名观众的韩国喜剧片《7号房的礼物》入围6个单元领跑,而《新世界》和《我妻子的一切》分别入围4个单元紧随其后。

(中间略)


第49届百想艺术大奖将于5月9日在韩国举行颁奖礼。




cr: 百度金来沅贴吧^^
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5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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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3-4-28 13:5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ranberryrw 于 2013-4-28 14:01 编辑




"我的小英雄" 被韩国影像物等级委员会 推荐为“青少年好电影"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추천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影像物等级委员会推荐的“青少年好电影”
뉴시스 기사전송 2013-04-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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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뮤직 휴먼물 '마이 리틀 히어로'가 올해 첫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로 뽑혔다.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박선이)는 18일 2013년 1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을 선정, 발표했다.

극영화 부문 김래원(32) 지대한(12) 조안(31)의 '마이 리틀 히어로'(감독 김성훈·제작 굿초이스픽처스), 다큐멘터리 부문 '모래가 흐르는 강'(연출 지율·제작 시네마달),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감독 박영균·제작 오콘)이 선정됐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실패한 뮤지컬감독이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다. 재미와 감동을 갖췄다는 호평을 들으며 1월9일 개봉했지만, 흥행 부진 끝에 쓸쓸히 종영했다.

'모래가 흐르는 강'은 4대강 공사 후 생태계가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뽀로로'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슈퍼썰매 챔피언에 오르기까지의 모험을 통해 권선징악을 일깨운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은 영등위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영상물을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편씩 분기별로 선정하고 해당 영상물의 관람을 추천하는 제도다.

전체관람가, 12세관람가, 15세관람가로 등급분류된 국내 작품 중에서 완성도, 교육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등급분류에 참여하는 위원들이 1차적으로 후보작을 추천한 뒤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선정회의에서 선정한다. 1분기에 선정된 작품 3편 모두 '전체관람가'다.

영등위는 올해 분기별로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상물을 선정한 뒤 연말에 부문별 최종 3편을 시상한다.

ace@newsis.com


http://news.nate.com/view/20130418n3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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