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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2-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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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 서정적이고 성숙한 남자의 모습 '물씬'
金來沅充滿"抒情成熟的男人的樣子"
<사진: 얼루코리아>
1월 개봉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로 돌아온 김래원이 '얼루어 코리아'와 인터뷰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래원은 서정적이고 성숙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목적이 없는 욕심이 얼마나 무의미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좋은, 지키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떠올리는 그의 얼굴에서 진중한 배우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电影《My Little Hero》1月份即将上映,日前在此影片中重返荧屏的金来沅拍摄了allrue的画报,并接受了采访。此次画报展现了金来沅抒情成熟的男人魅力。谈吐中可以感受到他作为一名演员所具有的毫无功利之心,和想守护美好的一面
김래원은 '마이 리틀 히어로'의 유일한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가장 큰 매력을 느낀 건 어린 친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거였어요.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지대한 군과 함께 연기를 하면서 하얀 도화지에 함께 그림을 그려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이미 색깔이 채워져 있잖아요. 다른 성인 배우도 마찬가지고요. 그걸 지우고 다시 채우는 게 아니라 대한이의 하얀 도화지가 채워지고 저 역시 그 색깔에 반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한이와 저는 환상의 호흡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当我们问及金来沅选择‘my little hero'的唯一理由是什么时,他回答说,“我所感受它的最大魅力是和小朋友一起演对手戏。电影中好池大韩一起演对手戏,就好比是在一张白纸上作画一般的感觉。我已经是一个充满色彩的人了,所有的成年演员都一样。但是并不是说把原有的色彩全涂掉,然后重新涂满,而是说池大韩在给自己白色的画纸上涂色彩的同时,我在一边也感受到了那个色彩。因为这个的原因,我觉得和池大韩有幻想般的呼应。真的是超出我的期望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은퇴하기 전까지 '인생은 아름다워' 같은 작품을 한두 편 남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배우로 15년 정도 활동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작품이 없었어요. 모두가 인정을 하지는 않더라도 제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작품을 만나면 진심으로 행복할 것 같네요”라고 말하며 진중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到以后的目标,金来沅表示,“虽然不知道会到什么时候,但想在隐退之前,想留下一两个如“美丽人生”一样的作品。自己做演员15年以来,还没有那样的作品。也不奢望得到所有人的肯定,但至少能够让自己认可的,虽历经岁月也不会褪色的作品,如果能够遇到这样的作品就会感到很幸福了”。从中可以看出金来沅作为演员其珍重的一面。
(中譯轉自金來沅吧/一冉81)
[ 本帖最后由 love_won 于 2012-12-22 17:0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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