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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韓國新聞 empas網.naver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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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재방, ‘불멸의 이순신’ 후속 유력
2 z* j! U7 o& H, V(`明成皇后'再次播放,`不滅的李舜臣'後續有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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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2005-06-02 17:50:05] 1 [4 D* D5 s4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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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9 z" _( d7 d- @KBS1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후속으로 이미연 최명길 주연의 드라마 ‘명성황후’가 재방영될 것으로 보인다.
5 E, w( P0 [2 g7 Q, S0 T" x: R(KBS1大河電視劇`不滅的李舜臣'後續之作,柳東根和崔鳴吉主演的電視劇`明成皇后'普遍被認為是將再次被播放的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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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 Y9 O& A9 t) S# c# tKBS 측은 극심한 예산부족으로 당초 ‘불멸의 이순신’ 후속으로 예정돼 있던 드라마 ‘서울 1945’의 제작을 연기하는 대신, 지난 2001년 방영된 ‘명성황후’를 재방영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6 u2 |7 Q' B+ t4 p* S' Z% z# _) @1 o
(KBS方面由於嚴重的預算不足當初被預定為`不滅的李舜臣'後續播映的電視劇`漢城1945'將延期上檔;另一方面討論中再次播放2001年被播放了的`明成皇后'的事明確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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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o6 c# h% G7 Q2 t- s장윤택 KBS 편성본부장은 2일 “‘서울 1945’를 연기하는 대신 기존 드라마의 재방영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윤택 편성본부장은 이어 “대하사극의 연속성과 현재 드라마 제작진의 의견을 고려, 구한말을 배경으로 한 명성황후의 재방영이 유력시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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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팀의 김현준 팀장 역시 “‘명성황후’의 재방영을 여러 대안 중 하나로 고려 중이며 방영이 결정될 경우 축약본을 재편집 방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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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멸의 이순신’ 후속으로 방영 예정이었던 시대극 ‘서울 1945’는 내년 제작예산을 미리 책정받아 사전제작으로 오는 가을부터 촬영에 돌입, 내년 초 방영될 예정이다. 당초 이 드라마의 주연으로 송일국 채림의 캐스팅이 유력했으나 제작비 부족으로 인한 드라마 제작 일정의 연기로 출연 여부를 재검토 중이라고 KBS 측은 전했다.
- ?7 N9 l: E% D+ y- U(另一方面原定接續“不滅的李舜臣”預定播放的歷史劇“漢城 1945”,由於預算短缺不足問題的發生,該劇將延期至今年秋天開始拍攝,明年開始將被播放。而本劇最初預定演出的男女主角為宋一國和蔡琳這對超級豪華組合。但是由於製作預算不足而導致拍攝延期,因此是否仍舊邀請宋一國和蔡琳演出,KBS正在作最後的商榷討論)8 U- G5 H7 ?' |0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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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bohe@herald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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