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关于《新入社员》的ost的，哈哈，是不是有神话参与呀  
신화, ‘신입사원’ OST 참여, 문정혁 응원가
신화의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이 트리오를 결성 ‘신입사원’ OST에 참여한다.
이들은 신화의 에릭 문정혁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신입사원’(이선미 김기호 극본, 한희 연출)의 OST에 수록되는 ‘그날이 오면’이란 노래를 부르며 문정혁을 응원할 예정이다.
‘그날이 오면’은 이 밝고 경쾌한 멜로디 곡으로 우울한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에 어울려 엔딩 타이틀곡으로 삽입이 결정됐고 신혜성은 OST에 솔로 곡으로도 참여한다.
문정혁은 “멤버들의 참여로 연기에 더욱 힘을 얻었다”며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역시 신화”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신입사원’ OST는 ‘파리의 연인’, ‘불새’등 히트드라마의 OST를 맡았던 안정훈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한편 이민우와 신혜성은 각자 솔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김동완은 KBS와 MBC의 주말드라마 ‘보물상자’와 ‘떨리는 가슴’에 함께 출연하며 영화 ‘돌려차기’이후 본격적인 연기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신입사원' OST에 참여하는 신혜성, 김동완, 이민우, 사진제공 = 굿엔터테인먼트]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출처 : 마일데일리
신화,'신입사원'OST 참여..'에릭을 위해'
신화의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이 23일 첫방송되는 에릭, 한가인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원’의 OST에 참여, 우정을 과시했다.
신화의 보컬인 '민.혜.동' 세 멤버가 참여한 ‘그날이 오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울한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명랑 드라마'라는 드라마 기획의도에 맞는 경쾌한 곡으로 드라마 엔딩 타이틀 곡으로 삽입된다. 또한 신혜성은 이번 OST에서 솔로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입사원 OST는 ‘파리의 연인’, ‘불새’ 등의 드라마 OST를 맡았던 안정훈씨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OST 연속 히트에 도전한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원’에서 주인공 강호 역으로 열연,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한 에릭은 “멤버들의 참여로 연기에 더욱 힘을 얻었다”며 “각자 개인활동을 하고 있지만 역시 우리는 신화다”라고 신화로서의 자부심을 밝혔다.
한편 이민우는 솔로 2집 앨범에 앞서 지난 10일 발매한 싱글 음반 'If you..'로 온라인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 핫트랙스, 오이뮤직의 3월 셋째주 주간 판매량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개인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한중일 합작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OST에 이어 두번째로 OST를 통해 솔로곡을 선보이는 신혜성은 현재 자신의 첫번째 솔로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 김동완은 KBS주말연속극 ‘보물상자’에 이어 MBC 새봄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에도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화, "에릭, 힘내세요!"…'신입사원' OST 참여
그룹 신화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에릭을 지원 사격한다.
신화의 이민우와 신혜성, 김동완이 에릭을 위해 트리오를 결성했다. 23일 첫 방송되는 에릭, 한가인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원>의 OST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신화에서 보컬을 맡아온 세 멤버는 신입사원의 엔딩곡으로 삽입되는 '그날이 오면'을 함께 불렀다. '그날이 오면'은 경쾌하면서도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울한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 드라마의 기획 의도에 딱 맞아떨어지는 노래. 신혜성은 이번 OST에 솔로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입사원>의 OST는 신화가 참여했을 뿐 아니라 <파리의 연인>과 <불새>의 안정훈씨가 프로듀서를 맡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강호 역을 맡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예정인 에릭은 "멤버들의 참여로 연기에 더욱 힘을 얻었다"며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있지만 역시 우리는 신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민우는 최근 발매한 싱글 < If you… >로 좋은 반응을 얻고있으며 김동완은 KBS와 MBC의 주말극에 잇따라 캐스팅되는 등 연기 활동에 한창이다. 신혜성은 첫번째 솔로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eddie@hot.co.kr
출처 : 굿데이
신화 멤버들 ‘신입사원’ OST 참여 ＂에릭 힘내＂
에릭은 우리가 돕는다!”
그룹 ‘신화’의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이 에릭이 주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원’의 OST에 참여,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은 최근 MBC ‘신입사원’의 엔딩 타이틀곡 ‘그날이 오면’의 녹음을 마쳤다. 이 노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울한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자’는 드라마 ‘신입사원’의 기획의도에 맞춘 경쾌하면서 발랄한 곡이다. 또 이번 OST에는 신화의 메인보컬 신혜성의 솔로곡이 특별수록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OST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불새’의 OST를 기획한 프로듀서 안정훈이 제작을 맡았다.
‘신입사원’ 촬영에 한창인 에릭은 22일 스투와의 전화통화에서 “개별활동에 바쁜 ‘신화’ 멤버들이 드라마 주제곡을 불러줬다고 하니 더욱 힘이 난다”면서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우는 현재 싱글앨범 ‘이프 유(If you)..’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신혜성은 자신의 첫 번째 솔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완은 KBS 주말연속극 ‘보물상자’에 이어 MBC 새봄 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 촬영에 한창이다.
/김성의 zzam@sportstoday.co.kr
출처 : 스포츠 투데이
신화 트리오, 에릭을 위해 우정으로 뭉쳤다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 등 신화 트리오가 23일 첫 전파를 타는 에릭, 한가인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원’(이선미, 김기호 제작단)의 OST에 참여해 우정을 과시했다.
신화로서 수년간 다진 호흡으로 신화의 보컬인 세 멤버가 참여한 ‘그날이 오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울한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명랑 쾌활 드라마”라는 ‘신입사원’의 기획의도에 맞는 경쾌하고 메시지가 있는 곡으로 엔딩 타이틀곡으로 삽입된다. 또한 신혜성은 이번 OST에서 솔로곡도 선보인다.
신입사원 OST는 ‘파리의 연인’, ‘불새’ 등의 OST를 담당한 안정훈씨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신입사원’에서 주인공 ‘강호’역으로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으로 방영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는 에릭은 “멤버들의 참여로 연기에 더욱 더 힘을 얻었다”며 “각자 개인활동을 하고 있지만 역시 우리는 신화”라고 신화로서의 자부심을 밝혔다.
한편 이민우는 솔로 2집 앨범에 앞서 지난 10일 발매한 싱글 음반 ‘If you..’로 온라인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 핫트랙스, 오이뮤직에서 3월 셋째주 주간 판매량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개인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중일 합작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OST에 이어 두번째로 OST를 통해 솔로곡을 선보인 신혜성은 첫번째 솔로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 김동완은 KBS주말연속극 ‘보물상자’에 이어 MBC 새봄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에도 캐스팅 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서병기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 `헤럴드 프리미엄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화 '트리오 결성'…드라마 '신입사원' OST 참여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이 에릭을 위해 뭉쳤다.
신화의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이 23일 첫 방영 예정인 에릭-한가인-오지호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원'의 OST에 참여했다.
에릭에 대한 우정을 과시한 이번 작업은 우정을 과시했다.
이들 세 멤버가 참여한 '그날이 오면'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울한 청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명랑 쾌활 드라마라는 '신입사원'의 기획의도에 맞는 경쾌한 메시지의 곡으로 엔딩 타이틀곡에 삽입된다. 신혜성은 이번 OST에서 솔로곡도 선보일 예정.
드라마 '신입사원'에서 주인공 강호역으로 열연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릭은 "멤버들의 참여로 연기에 더욱 힘을 얻었다"며 "각자 개인활동을 하고 있지만 신화로서 그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라며 신화로서의 자부심과 멤버들의 우정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지난 10일 싱글 'If you'로 온라인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 핫트랙스, 오이뮤직 등에서 3월 셋째주 주간 판매량 차트 1위를 차지한 이민우는 개인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한중일 합작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OST에 이어 두번째로 '신입사원' OST로 선을 보인 신혜성은 첫번째 솔로 앨범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내는 상황이다.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 김동완은 KBS주말연속극 '보물상자' MBC 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에 캐스팅되어 연기자로서 인기 사냥에 돌입했다.
한편 신입사원 OST는 '파리의 연인', '불새' 등의 안정훈 씨가 프로듀서를 맡아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히트를 예감케 한다.
권연태 기자 yhna11@gonews.co.kr
출처 : 고뉴스
------------------------------------------------------------------------------------------------------------------------------------------------
신화 멤버 MBC '신입사원' O.S.T 참여
신화의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이 23일 첫방송되는 에릭, 한가인, 오지호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원'의 O.S.T에 참여했다.
이들은 경쾌하고 메시지가 있는 드라마 엔딩 타이틀곡 '그날이 오면'을 함께 불러 에릭의 드라마 출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신혜성은 이번 O.S.T에서 솔로곡도 들려줄 예정이다. 이 O.S.T는 '파리의 연인','불새' 등의 안정훈이 프로듀서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 김동완은 KBS 주말연속극 '보물상자'에 이어 MBC 연작드라마 '떨리는 가슴'에도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jsa@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
发表于 2005-3-23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