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SBS】【三叶草】【已播毕】【李孝利 柳镇 金静华 金姜宇 李勋】

nnkeller

柳镇感觉比以前胖了一点了.最少比必胜时胖,个人观点哦,喜欢他的粉丝不要K我.可能是角色定位的关系他在这部戏相对成熟很多,更沧桑了哦.

nnkeller

SBS 월화드라마 [세잎 클로버](7회)
방송 : 2월 14일(월) 밤 09:55~11:05
극본 : 정현정, 조현경
연출 : 이재원(디에스피 엔터테인먼트 532-9945)
연희의 아버지 박사장은 세형에게 공장장을 해고 시키라고 강요한다. 세형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공장장을 계속 고용하겠다고 말한다. 연희와 조여사는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세형은 신규 사업 때문에 직원들의 임금을 동결하고, 공장장과 직원들의 원성을 산다. 연희는 투자자들이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고 아버지를 찾아간다. 박사장은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는 세형을 가만 두지 않겠다고 말한다. 연희는 아버지와 세형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연희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안고 공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연희의 눈 앞에서 세형은 진아를 차에 태우고 사라진다. 연희는 의아해 한다. 세형은 진아와 근사한 저녁을 먹고 강가를 걸으며 얘기를 나누는데….

预告
第7集：艳姬的爸爸朴社长强逼世亨解雇工厂厂长，世亨没有屈意顺从，说要继续雇佣厂长。艳姬和赵夫人在中间摸不着头绪，不知如何是好。世亨因为新业务冻结了职员的工资，引来了厂长和职员们的怨言。艳姬看到投资者一个个离开，去见父亲。朴社长说不会放过不按自己意思行事的世亨。父亲和世亨的关系使艳姬陷入了苦闷。带着没解决的问题，艳姬重新回到工厂。世亨在艳姬的面前和贞儿开车离去，艳姬诧异不已。世亨和贞儿吃过丰盛的晚餐，到江边漫步交谈......

这是韩国网友提供的预告，不一定是官方的，官方的还没出（至少到我现在打字为止），如果和以后官方出的不一致，大家别太认真

转自韩朝风

[ Last edited by nnkeller on 2005-2-12 at 01:53 PM ]

nnkeller

SBS 월화드라마 [세잎 클로버](8회)
방송 : 2월 15일(화) 밤 09:55~11:05
극본 : 정현정, 조현경
연출 : 이재원(디에스피 엔터테인먼트 532-9945)
연희는 세형 몰래 투자자들을 설득하러 혼자 다닌다. 박사장은 딸 연희가 투자자들을 만나러 다닌다는 것을 알고 괘씸한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대견해 한다. 세형은 후배에게 연희의 얘기를 듣고 연희에게 몹시 크게 화를 낸다. 하지만 박사장이 연희에게 손을 들고 다시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다. 박사장과 세형은 화해한다.
한편 진아는 연희의 도움으로 의상 소품을 파는 인터넷 사업을 시작한다. 세형은 진아를 도와서 물건을 함께 찾으러 다닌다. 두 사람만의 단란한 시간을 보낸다. 진아는 조여사 가게에 물건을 부리고 사업 준비를 서두른다. 진아는 조여사가 자신의 엄마인 줄 모른다. 성우와 연희는 각각 진아와 세형을 찾기 위해서 옷가게 시장을 헤맨다. 진아와 세형은 물건을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웃으면서 계단을 오르다가 연희, 성우와 마주치는데….


第8集：艳姬瞒着世亨自己去说服投资人。朴社长得知女儿艳姬去见投资人一面不快，一面又感到满意。世亨从后辈那里听到艳姬的事，对艳姬打发光火。朴社长拗不过艳姬从新召集了投资人，朴社长和世亨和解了。另一面，贞儿在艳姬的帮助下开始了网上售卖衣饰。世亨帮助贞儿一起找物品，两人度过愉快的时间。贞儿在赵夫人的店铺展示物件，忙着准备生意。贞儿不知道赵夫人就是自己的妈妈。成宇和艳姬各自为了寻找贞儿和世亨在服装店铺市场徘徊。世亨和贞儿挑选着物品，愉快地度过时间，两人笑着手拉手走上台阶，和艳姬，成宇对面相逢......

转自韩朝风

[ Last edited by nnkeller on 2005-2-12 at 01:54 PM ]

bluelily52

Originally posted by 西米露 at 2005-2-12 02:59 PM:
没眼光的家伙！！！！
他是哪一点让你觉得像鲁智深啦？！

哈哈~~過年氣氛很快樂的,別氣別氣了~~
他應該也是看不慣RJ的鬍子造型吧!!
不過像你看了此劇後,若也對RJ此造型順眼的話,
那也表示又一人能夠認同他的造型和演出了!

且若bluelily52以往的歷史分數沒白得的話,
反正魯智深也不是如此*形象*
可愛的西米露,你就別跟他一般見識了~~

bluelily52也很喜歡看世勇和珍雅的對手戲嗯\^o^/

新年快樂以及即將到來的西洋情人節快樂~~

骄阳

看了必胜之后挺喜欢柳镇的，所以支持一下～
个人感觉他还是挺适合那种潇洒不羁又深情款款的角色，这次头发短了，感觉更精神了。人也瘦了好多，不过如果能把胡子稍微刮干净一点估计我会更喜欢的，呵呵～

langjun

到现在为止都很不错啊！其实没有必要换导演的。
希望换了导演之后，风格不要变化太大。

waiwaifly

我也希望剧情不要太拖沓了，anyway，我还是很喜欢这部片子的，就是让我们好等啊，不知道什么时候可以看到中文字母的韩语版本哦！

Everywoman

我也觉得三叶草越来越好看呢!
眼见着春香的剧情越来越让人郁闷,就更期待三叶草啦!

zswmilan

还是不错的片子,为什么要与春香比,刚开始的风格就不一样,而我认为要比的是演技.
李孝利和韩彩英这两个应该在中国还不是很出名的情况下,这两部戏演的都还不错,尤其是演技方面,一点不比成名已久的差,希望她们以后有更大的发展.

siny123

這個帖子很容易沉下去呢
大家一起加油別讓它沉下去喔
等了好久終於看到第7集了
世勇什麼時候才會明白自己的心是在誰的身上呢
真爲他著急
孝利很可愛啊
這是我第一次看到她
很喜歡她呢

alince

'초밥 파이팅' 류진 팬클럽, 시청률 하락에 '한숨' ('초밥 Fighting' 柳鎮為三葉草收看率下跌'嘆氣')
[스타뉴스 2005-02-16 10:47]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ttp://news.naver.com/news/read. ... 106&menu_id=106

*不管怎樣,柳鎮加油!

苹果派

成宇看到世勇跟珍雅在一起，还牵着手，表情好惊讶，第8集什么时候出啊，好像知道剧情会怎样发展下去。

骄阳

Originally posted by summerpan at 2005-2-17 04:25 PM:
柳鎮穿西裝
簡直是帥到不行
真捨不得把眼睛移開

百分之二百的同意啊～
看必胜的时候，他那身粉红色的衬衣加西装真让我眼前一亮啊，惊艳了都！从此喜欢上他穿西装的样子，当然，如果胡子刮的比较干净的话。

chori

这几位演员都走朴实路线.其实这才贴近生活嘛....很好看的剧...等贞儿的身世揭开谜底的话,会掀起高潮的

chori

世亨和贞儿手拉手转早市的时候与成宇，艳姬两人相遇。成宇气愤地拉着贞儿的手腕把她拽走了。成宇催问贞儿原委。贞儿有很多想说的话，但忍住了。艳姬向世亨表露自己的感情，问世亨和贞儿的关系，世亨无语对艳姬。第二天，世亨去见贞儿，真心表白自己爱着贞儿。贞儿感到荒唐又矛盾。世亨马上去见艳姬，告白说喜欢贞儿。艳姬气愤已极，忍不住滚沸的怒火，任何话也没说就踢开座位走了。艳姬忍不住去见贞儿，劝贞儿整理心意。成宇虽在贞儿身旁劝阻艳姬，但自己也无法整理自己的感情......

预告二：
世亨在会社拉着贞儿的手就往外走，朴社长为见世亨到会社，看到了世亨领贞儿出去。朴社长告之艳姬新业务失败了。艳姬激动地打电话给世亨，但世亨不接电话。艳姬深感背叛，焦心地寻找世亨，艳姬给贞儿打电话，但世亨挂掉电话。冥思苦想后，艳姬找到别墅去。贞儿背着世亨离开别墅时遇到艳姬。艳姬打了贞儿的耳光。艳姬进到别墅里，没有见到世亨，回转来。艳姬将在车站的贞儿带回（汉城？）朴社长对艳姬说要让世亨的事业完蛋......